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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76호(2024년 2월 5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5개 정당별 총선 지지 의향 여부 (2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4/02/29
● 2024년 3월 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6호 2024년 2월 5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2월 27~29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8%(총 통화 6,351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 2024년 2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5개 정당별 총선 지지 의향 여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2/23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김종인 영입 / 국민의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 2/26 금융위, 주식시장 저평가 해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 윤석열 대통령,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 이재명 대표 배우자, 첫 재판 출석
· 2/28 총선 선거구 획정(비례 1석 축소) / 더불어민주당, '주 4~4.5일제 도입 지원' 공약
· 2/29 尹, 메타 CEO 저커버그 접견 / 정부, '거점 국립대 의대교수 증원' / 전공의 복귀 마감 시한
· 전공의·의대생, 사직서·휴학계 제출 등 의료 공백 지속
·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 고조, 설훈 등 일부 의원 탈당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9%, 부정 5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19%
·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진보당 각각 1%
[총선 다수 후보 당선 희망 정당]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5%, 제3지대 16%
· 여당 대 범야권 구도로 보면 38%:51%
[5개 정당별 총선 지지 의향 여부]
· 국민의힘 '지지 의향 있다' 44%:'없다' 51%, 더불어민주당 41%:54%
· 개혁신당 14%:77%, 새로운미래 14%:78%, 녹색정의당 10%:81%
· 제3지대 승리 희망자 40%, 개혁신당 지지 의향 표명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9%, '잘못하고 있다' 53%

한국갤럽이 2024년 2월 다섯째 주(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9%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81%), 70대 이상(6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89%), 30·40대(70% 내외)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6%, 중도층 30%, 진보층 12%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89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21%), '외교'(12%), '결단력/추진력/뚝심'(8%), '전반적으로 잘한다'(7%), '경제/민생'(6%),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 1년 가까이 외교가 첫손 꼽혔는데, 이번에는 의대 증원이 최상위에 올랐다. 의대 증원은 유권자 넷 중 셋 정도가 긍정적으로 보는 사안이다(→ 제574호).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3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7%), '소통 미흡'(10%), '독단적/일방적'(9%), '김건희 여사 문제'(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4%), '서민 정책/복지', '공정하지 않음'(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40%에 육박하기는 거의 8개월 만이다. 작년 7월 첫째 주 긍정:부정률이 38%:54%였다(→ 제549호). 참고로,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직후인 2022년 5월 둘째 주 52%로 시작, 그해 6월 들어 43%까지 점진 하락했고 이후로는 40% 선을 넘은 적 없다. 지금까지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53%(2022년 6월 1·2주, → 제498호), 최저치는 24%(2022년 8월 1주: 인사·취학 연령 하향 등, 9월 5주: 외교·비속어 발언 파문)(→ 제506호, 제513호), 부정률 최고치는 66%(2022년 8월 1·2주)다(→ 제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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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19%

2024년 2월 다섯째 주(27~2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33%,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와 진보당 각각 1%, 그 외 정당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9%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8%를 차지했다.

◎ 2023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다. 작년 8월 말 그 범위를 살짝(1%포인트) 벗어나기도 했지만, 이내 되돌아왔다.

◎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천 관련 갈등이 고조되어 일부 의원이 탈당하는 등 격변 중이며, 제3지대의 합종연횡 또한 여권보다 범야권 영역에서 더 큰 변동 요인이다. 지난주 측면별 정당 이미지 평가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가 국민의힘 지지자보다 자신이 지지하는 당을 더 박하게 평가한 바 있다(→ 제575호). 그러나 후행 질문으로 총선 전제 지지 의향 여부를 파악했을 때는 양대 정당 간 차이가 거의 없음에 유념해야 한다.

◎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아래 → 월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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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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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후보 당선 희망 정당: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5%, 제3지대 16%
- 여당 대 범야권 구도로 보면 38%:51%
- 제3지대 승리 희망은 양대 정당에 대한 불만으로 볼 수 있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제3지대 합종연횡이 활발해지면서 현 정권 심판론, 거대 야당 심판론, 양대 정당 심판론이 동시에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을 반영한 세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디에 가장 동의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가 각각 38%, 35%로 엇비슷, '양대 정당이 아닌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는 16%로 나타났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당 대 범야권 구도로 보면 38%:51%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가 60%를 웃돌고, 40대에서는 '제1야당 승리'가 53%로 두드러졌지만, 다른 연령대의 지향성은 상대적으로 흩어졌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의 66%는 국민의힘, 진보층의 67%는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중도층에서는 세 가지 주장이 비슷하게 갈렸다. 여당 대 범야권 구도로 보면 50대 이하 열에 예닐곱은 범야권으로 기운다.

◎ 제3지대 승리 희망은 여당과 제1야당에 대한 불만을 내포한다. 따라서, 이를 전적으로 현 제3지대 세력이나 정당에 대한 지지로 볼 수는 없다. 다만 한 달 전 조사 대비 제3지대 승리 희망자 비율은 8%포인트 줄었다.




◎ 참고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제532호),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되어 왔다. 양론 격차는 작년 가을 한때 감소했으나, 12월 크게 벌어졌고(6%포인트→16%포인트), 비대위 출범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제570호). 여기서의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여러 신당까지 아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였다(→ 제397호).

◎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선거 전제하에서의 구도에는 차이가 있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특히 각 지역구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 행동(투표할 정당 또는 후보 선택)과 괴리가 있으므로, 정당 지지도를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 활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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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총선 지지 의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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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당 지지도는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성향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된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은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 중이다. 주요 정당별 총선 지지 의향 여부는 자당(自黨) 지지자와 비지지자, 타당(他黨)에서 유입 가능성 있는 유권자를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국민의힘 '총선 지지 의향 있다' 44%:'지지 의향 없다' 51%
더불어민주당 41%:54%, 개혁신당 14%:77%, 새로운미래 14%:78%

2024년 2월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5개 정당별 총선 지지 의향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국민의힘에는 44%가 '지지 의향 있다'(이하 '의향자'), 51%가 '지지 의향 없다'(이하 '비의향자')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그 비율이 41%:54%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14%:77%, 새로운미래 14%:78%, 녹색정의당 10%:81%다.



제3지대 승리 희망자 40%, 개혁신당 지지 의향 표명
- 범야권 정당 간 지지 의향 차이 크지 않아 유동적

선행 질문인 총선 결과 기대에서 제3지대 승리 희망자(163명) 기준 정당별 의향자 비율은 개혁신당 40%, 더불어민주당 31%, 새로운미래 28%, 국민의힘 23%, 녹색정의당 16% 순이다.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 지지 의향 간 차이가 크지 않아, 제3지대 승리 희망자의 선택은 이후 총선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짐작된다.

◎ 현재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약 90%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총선에서도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무당층에서는 양대 정당 지지 의향자 비율이 각각 20%대, 그 외 3개 정당은 모두 10%대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2013~2023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2년 | 2023년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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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한 바 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고, 새해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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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하다. 20·3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성은 국민의힘, 상대적으로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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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3%, '중도적+성향유보' 39%, ‘진보적’ 28%

2024년 2월 한 달간 전국 유권자 4,006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39%,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은 33%,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28%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 성향 보수층 비율이 높은 응답자 특성은 국민의힘 지지자(64%),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59%), 60대 이상(40%대 중반) 등이다. 성향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52%),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41%), 40대(38%) 등에서 많은 편이다.





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2월 28%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6개월째 30%대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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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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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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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