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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98호(2022년 6월 2주) - 대통령 집무실 이전 & 새 이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일 : 2022/06/09
● 2022년 6월 10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98호 2022년 6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6월 7~9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9.4%(총 통화 10,588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대통령 집무실 이전 평가
마음에 드는 대통령실 새 이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6/4 법무부, 교정직 처우 개선 추진
- 6/6 한·미,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에 동해상 대응 발사
 / 윤석열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북 강경 대응' 언급
- 6/7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우상호 의원 선임
 / 화물연대 총파업 시작 / 이낙연 전 대표 미국행
- 6/8 질병관리청, 원숭이두창 2급 법정감염병 지정
- 6/9 尹, MB 사면 시사 / 법무부,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
- 이준석 등 국민의힘 대표단 우크라이나 방문 / 국회 원구성 협상 난항
- 이복현 금감원장 등 검찰 편중 인사 논란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53%, 부정 33%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29%, 무당(無黨)층 20%
-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좋게 본다' 44%, '좋지 않게 본다' 44%
- 마음에 드는 대통령실 새 이름: '국민청사' 36%, 그 외 4개 후보작 각각 10% 내외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15%, 오세훈 10%
 / 안철수, 홍준표, 한동훈, 김동연 각각 5% 내외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3%, '잘못하고 있다' 33%

한국갤럽이 2022년 6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3%가 긍정 평가했고 3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12%).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6%), 성향 보수층(78%), 60대 이상(60%대 후반)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9%), 성향 진보층(59%) 등에서 두드러진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32명, 자유응답) '국방/안보'(10%),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7%),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공정/정의/원칙'(이상 6%), '공약 실천'(5%), '전반적으로 잘한다', '경제/민생'(이상 4%), '안정적이다', '주관/소신', '서민 정책/복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30명, 자유응답) '인사(人事)'(32%), '대통령 집무실 이전'(12%), '독단적/일방적'(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직무 태도'(이상 5%), '소통 미흡', '검찰 개혁 안 됨'(이상 4%), '공약 실천 미흡',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3%) 등을 이유로 지적했다.

◎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은 지난주와 비슷하지만, 각각의 이유 1순위가 바뀌었다. 이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강경 대응 기조, 이복현 금감원장을 비롯한 검찰 편중 인사 논란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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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29%, 무당(無黨)층 20%

2022년 6월 둘째 주(7~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29%,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0%, 정의당 5%, 그 외 정당/단체 1%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지방선거 전후를 포함한 최근 한 달간 국민의힘은 40%대 중반, 더불어민주당은 30%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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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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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본다' 44%, '좋지 않게 본다' 44%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했다. 2022년 6월 7~9일 그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은 '좋게 본다'와 '좋지 않게 본다'가 각각 44%로 갈렸고, 나머지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집무실 용산 이전을 '좋게 본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3%), 성향 보수층(68%),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74%) 등에서, '좋지 않게 본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 성향 진보층(67%),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89%) 등에서 특히 많았다.

◎ 지난 3월 당시 윤석열 당선인이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다고 밝힌 직후 여론은 '청와대 집무실 유지' 53%, '용산으로 집무실 이전' 36%였다(→ 데일리 제4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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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대통령실 새 이름: '국민청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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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집', '이태원로22', '바른누리', '민음청사' 각각 10% 내외

대통령실이 4월 15일부터 한 달간 집무실 새 이름을 공모, 그중 5개 후보작을 선정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대통령실 새 이름으로 5개 중 어느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물은 결과(순서 로테이션), 36%가 '국민청사'를 선택했다. 그 외 '국민의집', '이태원로22', '바른누리', '민음청사'는 각각 10% 내외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 '국민청사'는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가장 많이 꼽혔고, '이태원로22'와 '바른누리'는 상대적으로 20·30대에서 반응이 좋은 편이다. 집무실 용산 이전을 좋게 보는 사람(444명) 중에서는 절반가량(45%)이 '국민청사'를 지지했다. 한편, 좋지 않게 보는 사람(440명) 중에서도 28%는 '국민청사'가 마음에 든다고 답했으나, 그보다 많은 39%는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았다.

◎ 현재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 진행 중이다. 자발적으로 대통령실 홈페이지 국민생각함을 찾아 투표한 2만 5천여 명의 의견과 무작위 추출된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의 의견은 일치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단,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는 5개 후보작과 각각에 대한 의미 설명을 눈으로 보고 선택, 이 조사에서는 설명 없이 이름만 음성으로 듣고 선택했다는 점에서 다르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해왔습니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가늠하는 용도입니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표제를 변경합니다.
[조사담:調査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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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15%, 오세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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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홍준표, 한동훈, 김동연 각각 5% 내외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한국갤럽이 2022년 6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15%, 오세훈 서울시장 10%,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6%,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5%,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각각 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1.0% 미만 16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455명)에서는 오세훈 20%, 그다음은 안철수·홍준표·한동훈 각각 9%로 분산됐다(의견 유보 4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88명)에서는 이재명이 41%로, 김동연(6%)·이낙연(5%)과 큰 차이를 보였다(의견 유보 42%).

◎ 이재명, 안철수, 홍준표는 모두 제20대 대선 주자였고, 올해 6월 선거에 출마했다. 이재명과 안철수는 각각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했고, 홍준표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해 취임을 앞두고 있다. 최근 2년 내(2020년 6월부터 2021년 11월, 2022년 6월)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세 인물 각각의 선호도 최고치는 이재명 27%(2021년 2월, 11월), 안철수 6%(2022년 6월), 홍준표 15%(2021년 11월)다.

◎ 오세훈은 사상 최초 4선 서울시장으로, 김동연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개표 막바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지난 대선 주자였을 때보다 더 크게 주목받았다.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제497호).

◎ 한동훈은 김동연과 함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4월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청문회 직후 장관 후보 적합 여부 평가에서는 '적합' 44%, '부적합' 36%였다(→ 제4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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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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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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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