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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97호(2022년 6월 1주) - 지방선거 사후 조사
조사일 : 2022/06/02
● 2022년 6월 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97호 2022년 6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6월 2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4%(총 통화 9,58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제8회 지방선거
  · 향후 시·도정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
  · 가장 아쉬운 낙선 후보
  → 선거 결과 만족 여부 / 만족·불만족 이유(자유응답)
  → (투표자) 광역단체장 투표후보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인
  → (투표자) 투표후보 결정 시기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5/21 한미정상회담
- 5/23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 사퇴
- 5/24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대국민 호소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신설
- 5/26 대법, '임금피크제, 차별' 판결 / 복지·교육부 장관, 식약처장 인선
- 5/27~28 지방선거 사전투표(투표율 20.6%)
- 5/29 칸 영화제 감독상(〈헤어질 결심〉 박찬욱), 남우주연상(〈브로커〉 송강호) 수상
- 5/29 62조 원 규모 2차 추경안 국회 통과
- 5/30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시작
- 6/1 제8회 지방선거(투표율 50.9%) 광역단체장 선거 12곳 여당 후보 당선
- 6/2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도부 총사퇴
- '김포공항 이전' 공약 관련 공방 / 밀양 산불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53%, 부정 34%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18%
- 향후 시·도정 기대되는 당선인: 오세훈·김동연(20%), 홍준표(4%)
- 아쉬운 낙선 후보: 김은혜(22%), 송영길(7%), 이광재(3%)
- 지방선거 결과 '만족' 53%, '불만족' 33%
 / 불만족 이유로 '편중, 정당·지역주의 투표, 낮은 투표율' 등도 문제시
- 투표후보 중요 고려 요인: 정당 32%, 공약 28%, 인물 22%, 경력 11% 순
- 투표후보 결정 시기: 선거 전 1주 이내 42%, 한 달 이전 41%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3%, '잘못하고 있다' 34%

한국갤럽이 2022년 6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3%가 긍정 평가했고 3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11%).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8%), 성향 보수층(82%), 60대 이상(70% 내외)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8%), 성향 진보층(63%) 등에서 두드러진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29명, 자유응답) '소통', '공약 실천'(이상 9%), '결단력/추진력/뚝심'(6%), '대통령 집무실 이전',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외교', '인사(人事)'(이상 4%), '통합/포용', '경제/민생', '국방/안보', '서민 정책/복지', '공정/정의/원칙',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37명, 자유응답) '대통령 집무실 이전'(24%), '인사(人事)'(13%), '직무 태도'(9%),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공약 실천 미흡', '소통 미흡'(이상 5%), '독단적/일방적',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4%) 등을 이유로 지적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대통령의 근태 문제, 음주 등 사적 활동으로 국정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늘어 이를 '직무 태도'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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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18%

2022년 6월 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 정의당 4%, 그 외 정당/단체 1%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지방선거 직후 전반적인 정당 지지 구도는 2주 전, 즉 공식 선거운동 시작 무렵과 대동소이하다.








제8회 지방선거 결과 요약

○ 제8회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50.9%(사전투표율 20.6%)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60.2%(20.1%) 대비 9.3%포인트 하락했다. 참고로 과거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68.4%(최고), 1998년 제2회 52.7%, 2002년 제3회 48.9%(최저), 2006년 제4회 51.6%, 2010년 제5회 54.5%, 2014년 제6회 56.8%였다.

○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12곳, 더불어민주당이 5곳에서 승리했다. 2018년에는 14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겼고, 자유한국당과 무소속 후보가 각각 2개, 1개 지역에서 당선했다.

○ 광역단체장 후보 전국 득표율은 국민의힘 54.0%, 더불어민주당 43.9%, 정의당 1.1%, 기타 정당 0.6%, 무소속 0.3%다.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56.0%, 자유한국당 31.4%, 바른미래당 8.6%, 정의당 1.8%, 기타 정당 1.4%, 무소속 0.8%였다.

○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거 전국 득표율은 국민의힘 52.4%, 더불어민주당 41.9%, 정의당 4.1%, 기타 정당 1.6%다.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51.4%, 자유한국당 27.8%, 정의당 9.0%, 바른미래당 7.8%, 민주평화당 1.5%, 기타 정당 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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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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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도정 기대되는 당선인: 오세훈·김동연(20%), 홍준표(4%)

이번에 당선한 시장, 도지사 중 앞으로의 시·도정이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오세훈(서울)과 김동연(경기)이 각각 20%를 차지했고, 그다음은 홍준표(대구, 4%), 박형준(부산, 2%), 유정복(인천, 1.4%), 김영환(충북, 1.3%), 김진태(강원), 김태흠(충남), 이철우(경북), 박완수(경남)(이상 1.2%) 순으로 나타났으며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질문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많은 지역의 당선인이 상위에 거명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오세훈과 김동연은 자신의 당선 지역 이외에서도 상당수 지목돼, 이번 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재조명됐다고 볼 수 있다.

◎ 4년 전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는 당선인 중 이재명(경기, 15%), 김경수(경남, 12%), 박원순(서울, 11%), 오거돈(부산, 3%), 원희룡(제주), 이철우(경북)(이상 2%) 순으로 기대를 모았다(→ 데일리 제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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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낙선 후보: 김은혜(22%), 송영길(7%), 이광재(3%)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시·도지사 후보 중 가장 아쉽게 생각되는 사람은(자유응답) 김은혜(경기)가 22%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송영길(서울, 7%), 이광재(강원, 3%), 박남춘(인천, 1.6%), 허태정(대전, 1.4%), 이정현(전남, 1.1%) 순이며 56%는 의견을 유보했다.

◎ 4년 전 지방선거 때는 아쉬운 낙선 후보로 남경필(경기, 7%), 김태호(경남, 5%), 안철수(서울, 4%), 김문수(서울), 임대윤(대구), 문대림(제주)(이상 2%) 순으로 조사됐다.

◎ 기대되는 당선인과 아쉬운 낙선 후보 조사 결과는 지역별 유권자 규모가 반영된 것으로 해당 인물들에 대한 절대 평가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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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만족' 53%, '불만족'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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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지층 80% 만족, 민주당 지지층 62%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편중, 정당·지역주의 투표, 낮은 투표율' 등도 문제시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물은 결과, '만족한다' 53%, '만족하지 않는다'(이하 '불만족') 33%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현 여당이 앞선 결과를 반영하듯,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80%가 만족을 표명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62%가 불만족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60대 이상은 60% 내외가 만족, 40대는 만족·불만족이 각각 46%로 갈렸으며 30대와 50대도 일방으로 크게 기울지 않았다.

◎ 선거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27명, 자유응답) '투표·지지한 후보 당선'(17%), '대통령·정부 지원/국정 안정'(16%), '국민의힘 승리'(14%), '민주당 심판'(11%), '여야 균형 잡힘'(6%), '당선인 직무·공약 실천 기대', '변화/물갈이(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선거 결과에 불만족하는 사람은(331명, 자유응답) '한쪽으로 치우침/일방적 결과'(18%),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13%), '투표·지지한 후보 낙선'(10%), '비호감·문제 후보 당선'(7%), '민주당 패배'(6%), '인물·정책 아닌 정당 투표', '투표율 낮음', '지역주의 투표'(이상 5%) 등을 이유로 지적했다. 만족·불만족 이유 상위권은 대체로 승패(勝敗) 관련 내용이지만, 그 외 '편중, 정당·지역주의 투표, 낮은 투표율' 등도 문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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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 기준) 투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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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투표후보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인:
'정당' 32%, '공약' 28%, '인물' 22%, '경력' 11%, '지역 연고' 3%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했다고 밝힌 사람(837명)에게 광역단체장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한 요인은 무엇인지 다섯 가지 보기를 제시하고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투표자의 32%가 '정당'을 꼽았고, 그다음은 '공약' 28%, '인물' 22%, '경력' 11%, '지역 연고' 3% 순이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 광역단체장 투표후보 선택 시 '정당'을 우선했다는 응답은 성향 보수층(44%)에서 두드러졌고, '공약'은 저연령일수록(20·30대 30%대 후반; 70대 이상 14%), '인물'은 50·60대(28%; 20·30대 14%)에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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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후보 결정 시기: '선거 전 1주 이내' 42%, '한 달 이전' 41%
- 20대 투표자 셋 중 두 명, 선거 임박해 결정

투표후보 결정 시기는 '투표 당일/투표소에서' 7%, '2~3일 전' 12%, '4~7일 전' 23% 등 선거일로부터 1주 이내 결정이 42%를 차지했고, '2~3주 전'이 14%, '선거 한 달 이전'이 41%로 나타났다.

◎ 투표자 연령별로 보면 선거 전 '1주 이내' 결정했다는 응답은 저연령일수록(20대 70%; 60대 이상 약 30%), 그리고 투표후보 결정 시 공약·경력 중시자(50% 내외) 중에서도 많은 편이었다. 반면 투표후보 결정 시 정당 중시자 중에서는 34%가 '2~3개월 전' 일찌감치 마음을 정했다고 답했다.

◎ 이는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때와도 비슷하다. 당시 사후 조사에서도 투표후보 결정 시기가 '선거 전 1주 이내' 43%, '한 달 이전' 43%였다. 선거가 복잡하고 후보가 많을수록 투표후보 결정 시기는 늦어진다고 볼 수 있다. 다당·다자 구도로 치러진 2017년 제19대 대선에서는 한 달 이전 결정이 54%, 1주 이내가 32%였으나, 양자 구도였던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는 한 달 이전 결정 66%, 선거 전 1주 이내 결정이 24%였다(→ 대선 사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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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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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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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