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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81호(2024년 4월 3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평가, 의정 활동 기대 당선인, 의대 정원 확대 #총선
조사일 : 2024/04/18
● 2024년 4월 1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오늘 4월 19일은 한국갤럽 설립자 박무익 회장 7주기, 오는 6월 17일은 한국갤럽 설립 50주년 되는 날입니다. 지금의 한국갤럽으로 키워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인생은 동사(動詞)라는 최초의 여론조사인 (2011)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1호 2024년 4월 3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4월 16~1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1%(총 통화 8,27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평가 / 만족·불만족 이유(자유응답)
향후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 방향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
· 4/5~6 사전투표(투표율 31.3%)
·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최종 투표율 67.0%)
· 4/11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 4/15 더불어민주당, 이태원특별법 재추진 / '채상병 특검' 처리 예고
· 4/16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 표명 / 세월호 참사 10주기
· 4/18 여야 비례 위성정당 해체
·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 난항 / 중동 지역 전운 고조
·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저하 /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한일 당국 첫 공동 개입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無黨)층 1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4%, 한동훈 15%
· 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원희룡 2%, 오세훈·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총선 결과 평가] 만족 47%, 불만족 43%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1% 만족, 국민의힘 지지자 74%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여소야대/야당 쏠림, 여당 패배' 외 '야당 200석 미달' 아쉬움도
[향후 의정 활동 기대 당선인] 조국 12%, 이준석 8%
· 이재명 5%, 나경원 4%, 추미애 3%, 용혜인·안철수·김재섭 2%, 조정훈 1%
[의대 증원] 정부안대로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9%), 70대 이상(47%)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3%), 30·40대(80%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45%, 중도층 19%, 진보층 7%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4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8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8%), '소통 미흡'(17%), '독단적/일방적'(10%), '의대 정원 확대'(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23%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68%는 최고치다. 종전 긍정률 최저치는 24%(2022년 8월 1주: 인사·취학 연령 하향 등, 9월 5주: 외교·비속어 발언 파문)(→ 제506호, 제513호)며, 그해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물렀다. 이후 긍정률 30%를 밑돈 것은 2023년 4월 둘째 주(27%, → 제538호, 일제 강제동원 배상,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등 외교 문제 연잇던 시기)와 2024년 2월 첫째 주(29%, → 제573호)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 종전 부정률 최고치는 66%(2022년 8월 1·2주)다(→ 제554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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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無黨)층 18%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자유통일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다. 총선 전인 지난달 대비 국민의힘은 급락해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가 됐고,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이외 정당은 거의 변함없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7%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2%가 더불어민주당, 27%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7%,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9%를 차지했다.

◎ 8년 전인 2016년 제20대 총선도 '여소야대' 결과였고(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 123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선거 전후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새누리당) 지지도가 각각 10%포인트가량 하락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제207호).

◎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한국갤럽은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의석수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왔다. 이번 총선 사전 선거여론조사에서도 정당 지지도가 아닌, 선거를 전제로 한 문항(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이 실제 투표 결과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후보 득표율 차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빈도로 진행한다.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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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4%, 한동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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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원희룡 2%, 오세훈·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16~18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3%,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자(299명)의 45%가 한동훈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311명)의 54%가 이재명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지난달 24%가 최고치다.



◎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요약
이번 총선 지역구 수는 254개로, 4년 전보다 1개 늘었다. 선거일 기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후보자 통계'에 따르면 주요 정당별 후보 등록 지역구 수는 더불어민주당 245개, 국민의힘 254개, 녹색정의당 17개, 새로운미래 28개, 개혁신당 43개, 자유통일당 10개, 진보당 21개 등이며, 무소속으로 55명이 출마했다.

● 사전투표율은 31.3%, 최종 투표율은 67.0%로 4년 전인 2020년 제21대 총선(26.7%, 66.2%)보다 각각 4.6%포인트, 0.8%포인트 상승했다. 개표 결과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175석(지역구 161석, 비례 14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8석(90석, 18석), 조국혁신당 12석(0석, 12석), 개혁신당 3석(1석, 2석), 그리고 새로운미래와 진보당이 각각 지역구 1석을 확보했다.

정당별 지역구 후보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50.5%, 국민의힘 45.1%, 이외 정당 4.4%,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국민의미래 36.7%, 더불어민주연합 26.7%, 조국혁신당 24.3%, 개혁신당 3.6%, 자유통일당 2.3%, 녹색정의당 2.1%, 새로운미래 1.7% 순이다.

● 한국갤럽은 과거 본 투표일 직전 조사를 통해 선거 막바지 유권자의 생각을 기록해왔다. 2014년 도입된 사전투표제 활성화로 이제는 사전투표자가 전체 투표자의 절반에 가깝고, 이들에게는 본 투표일 직전 조사가 사실상 사후조사 성격을 띠게 됐다. 따라서, 이번에는 본 투표일 직전 데일리 조사를 하지 않았고,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총선 관련 유권자 인식을 전할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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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여론조사 측정 개념 잘 구분하고 선별 해석해야
전국 단위 사전 선거여론조사는 정부 지원·견제론 관점에서의 대세, 정당별 후보 득표율, 비례대표 정당 구도 등의 윤곽은 대략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소선거구제하의 254개 지역구 후보 당락과 의석수는 알 수 없다.
국회의원선거 결과를 중심으로 사전 선거여론조사의 유용성을 짚어봤다. 평소 정당지지도를 총선 의석수 예측용 가늠자로 삼아선 안 되는 이유, 선거 결과 기대 문항과 정당별 후보 득표율 관계,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등의 내용을 담았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후보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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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결과 '만족' 47%, '불만족'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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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1% 만족, 국민의힘 지지자 74%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여소야대/야당 쏠림, 여당 패배' 외 '야당 200석 미달' 아쉬움도

이번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물은 결과, '만족한다' 47%, '만족하지 않는다'(이하 '불만족') 43%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현 여당이 108석을 얻는 데 그친 결과를 반영하듯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74%가 불만족,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71%가 만족했다.

◎ 선거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69명, 자유응답) '야당·진보 진영 승리/여당 패배'(27%), '정권 심판/대통령·정부 견제'(21%), '지지 후보 당선'(10%), '균형/골고루 당선/쏠리지 않음'(7%), '국민 뜻 반영/민심'(6%), '예상·기대한 결과'(5%) 순으로 나타났다.

◎ 선거 결과에 불만족하는 사람은(435명, 자유응답) '여소야대/야당 쏠림'(28%), '야당 의석수 부족/200석 미달'(18%), '여당 패배'(10%), '비리·범죄자 당선'(7%), '지역 편차 큼', '지지 후보 낙선'(이상 4%), '부정 선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만족·불만족 이유 상위권은 대체로 승패(勝敗) 관련 내용이지만, 불만족 이유 중 '야당 200석 미달' 지적에서는 야권의 아쉬움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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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의정 활동 기대되는 당선인: 조국 12%, 이준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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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 나경원 4%, 추미애 3%, 용혜인·안철수·김재섭 2%, 조정훈 1%

이번에 당선한 국회의원 중 앞으로의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조국(비례, 조국혁신당, 12%), 이준석(경기 화성을, 개혁신당, 8%), 이재명(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5%), 나경원(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4%), 추미애(경기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3%), 용혜인(비례, 더불어민주연합),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 국민의힘), 김재섭(서울 도봉갑, 국민의힘)(이상 2%), 조정훈(서울 마포갑, 국민의힘, 1%) 순으로 나타났다. 13%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80명 포함), 4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이들이 출마한 지역구는 대부분 격전지로 주목받았고, 조국과 용혜인은 비례대표로 당선했다. 조국, 이준석, 김재섭은 초선, 나머지는 재선 이상이다. 연령별로 보면 이준석은 상대적으로 20·30대, 조국은 40·50대에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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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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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대로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천 명에서 5천 명으로 2천 명 늘리기로 했다. 지난 2월 13~15일 이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 76%,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 16%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의대 증원에 긍정적이며, 여야 지지자 간에도 이견 없었다(→ 제574호).

◎ 이후 정부와 의사계의 강경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2024년 4월 16~18일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세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정부안대로 2천 명 정원 확대 추진해야 한다' 41%, '규모, 시기를 조정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 47%, '정원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 7%, 그리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3월 12~14일 같은 질문에는 원안 추진 47%, 중재인 마련 41%, 증원 철회 6%였다(→ 제578호). 최근 한 달 사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중재안 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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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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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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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