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581호(2024년 4월 3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평가, 의정 활동 기대 당선인, 의대 정원 확대 #총선 #사후
- 조사일 : 2024/04/18
- [GallupKoreaDailyOpinion_581(20240419).pdf] 다운로드
● 2024년 4월 1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1호 2024년 4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4월 16~1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1%(총 통화 8,27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평가 / 만족·불만족 이유(자유응답)
→ 향후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자유응답)
→ 의대 정원 확대 방향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
· 4/5~6 사전투표(투표율 31.3%)
·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최종 투표율 67.0%)
· 4/11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 4/15 더불어민주당, 이태원특별법 재추진 / '채상병 특검' 처리 예고
· 4/16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 표명 / 세월호 참사 10주기
· 4/18 여야 비례 위성정당 해체
·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 난항 / 중동 지역 전운 고조
·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저하 /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한일 당국 첫 공동 개입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無黨)층 1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4%, 한동훈 15%
· 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원희룡 2%, 오세훈·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총선 결과 평가] 만족 47%, 불만족 43%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1% 만족, 국민의힘 지지자 74%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여소야대/야당 쏠림, 여당 패배' 외 '야당 200석 미달' 아쉬움도
[향후 의정 활동 기대 당선인] 조국 12%, 이준석 8%
· 이재명 5%, 나경원 4%, 추미애 3%, 용혜인·안철수·김재섭 2%, 조정훈 1%
[의대 증원] 정부안대로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9%), 70대 이상(47%)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3%), 30·40대(80%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45%, 중도층 19%, 진보층 7%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4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8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8%), '소통 미흡'(17%), '독단적/일방적'(10%), '의대 정원 확대'(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23%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68%는 최고치다. 종전 긍정률 최저치는 24%(2022년 8월 1주: 인사·취학 연령 하향 등, 9월 5주: 외교·비속어 발언 파문)(→ 제506호, 제513호)며, 그해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물렀다. 이후 긍정률 30%를 밑돈 것은 2023년 4월 둘째 주(27%, → 제538호, 일제 강제동원 배상,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등 외교 문제 연잇던 시기)와 2024년 2월 첫째 주(29%, → 제573호)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 종전 부정률 최고치는 66%(2022년 8월 1·2주)다(→ 제554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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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無黨)층 18%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자유통일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다. 총선 전인 지난달 대비 국민의힘은 급락해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가 됐고,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이외 정당은 거의 변함없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7%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2%가 더불어민주당, 27%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7%,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9%를 차지했다.
◎ 8년 전인 2016년 제20대 총선도 '여소야대' 결과였고(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 123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선거 전후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새누리당) 지지도가 각각 10%포인트가량 하락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제207호).
◎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한국갤럽은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의석수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왔다. 이번 총선 사전 선거여론조사에서도 정당 지지도가 아닌, 선거를 전제로 한 문항(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이 실제 투표 결과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후보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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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4%, 한동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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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원희룡 2%, 오세훈·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16~18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3%,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자(299명)의 45%가 한동훈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311명)의 54%가 이재명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지난달 24%가 최고치다.

◎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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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결과 '만족' 47%, '불만족'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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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1% 만족, 국민의힘 지지자 74%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여소야대/야당 쏠림, 여당 패배' 외 '야당 200석 미달' 아쉬움도
이번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물은 결과, '만족한다' 47%, '만족하지 않는다'(이하 '불만족') 43%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현 여당이 108석을 얻는 데 그친 결과를 반영하듯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74%가 불만족,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71%가 만족했다.
◎ 선거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69명, 자유응답) '야당·진보 진영 승리/여당 패배'(27%), '정권 심판/대통령·정부 견제'(21%), '지지 후보 당선'(10%), '균형/골고루 당선/쏠리지 않음'(7%), '국민 뜻 반영/민심'(6%), '예상·기대한 결과'(5%) 순으로 나타났다.
◎ 선거 결과에 불만족하는 사람은(435명, 자유응답) '여소야대/야당 쏠림'(28%), '야당 의석수 부족/200석 미달'(18%), '여당 패배'(10%), '비리·범죄자 당선'(7%), '지역 편차 큼', '지지 후보 낙선'(이상 4%), '부정 선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만족·불만족 이유 상위권은 대체로 승패(勝敗) 관련 내용이지만, 불만족 이유 중 '야당 200석 미달' 지적에서는 야권의 아쉬움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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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의정 활동 기대되는 당선인: 조국 12%, 이준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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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 나경원 4%, 추미애 3%, 용혜인·안철수·김재섭 2%, 조정훈 1%
이번에 당선한 국회의원 중 앞으로의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조국(비례, 조국혁신당, 12%), 이준석(경기 화성을, 개혁신당, 8%), 이재명(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5%), 나경원(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4%), 추미애(경기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3%), 용혜인(비례, 더불어민주연합),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 국민의힘), 김재섭(서울 도봉갑, 국민의힘)(이상 2%), 조정훈(서울 마포갑, 국민의힘, 1%) 순으로 나타났다. 13%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80명 포함), 4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이들이 출마한 지역구는 대부분 격전지로 주목받았고, 조국과 용혜인은 비례대표로 당선했다. 조국, 이준석, 김재섭은 초선, 나머지는 재선 이상이다. 연령별로 보면 이준석은 상대적으로 20·30대, 조국은 40·50대에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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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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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대로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천 명에서 5천 명으로 2천 명 늘리기로 했다. 지난 2월 13~15일 이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 76%,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 16%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의대 증원에 긍정적이며, 여야 지지자 간에도 이견 없었다(→ 제574호).
◎ 이후 정부와 의사계의 강경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2024년 4월 16~18일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세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정부안대로 2천 명 정원 확대 추진해야 한다' 41%, '규모, 시기를 조정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 47%, '정원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 7%, 그리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3월 12~14일 같은 질문에는 원안 추진 47%, 중재인 마련 41%, 증원 철회 6%였다(→ 제578호). 최근 한 달 사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중재안 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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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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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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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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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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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 오늘 4월 19일은 한국갤럽 설립자 박무익 회장 7주기, 오는 6월 17일은 한국갤럽 설립 50주년 되는 날입니다. 지금의 한국갤럽으로 키워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인터뷰] 인생은 동사(動詞)라는 최초의 여론조사인 (2011)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1호 2024년 4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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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4월 16~1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1%(총 통화 8,27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평가 / 만족·불만족 이유(자유응답)
→ 향후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자유응답)
→ 의대 정원 확대 방향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 윤석열 대통령,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담화
· 4/5~6 사전투표(투표율 31.3%)
·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최종 투표율 67.0%)
· 4/11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 4/15 더불어민주당, 이태원특별법 재추진 / '채상병 특검' 처리 예고
· 4/16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 표명 / 세월호 참사 10주기
· 4/18 여야 비례 위성정당 해체
·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 난항 / 중동 지역 전운 고조
·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저하 / 원·달러 환율 1,400원 육박, 한일 당국 첫 공동 개입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無黨)층 1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4%, 한동훈 15%
· 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원희룡 2%, 오세훈·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총선 결과 평가] 만족 47%, 불만족 43%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1% 만족, 국민의힘 지지자 74%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여소야대/야당 쏠림, 여당 패배' 외 '야당 200석 미달' 아쉬움도
[향후 의정 활동 기대 당선인] 조국 12%, 이준석 8%
· 이재명 5%, 나경원 4%, 추미애 3%, 용혜인·안철수·김재섭 2%, 조정훈 1%
[의대 증원] 정부안대로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3%, '잘못하고 있다' 68%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3%가 긍정 평가했고 6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9%), 70대 이상(47%)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3%), 30·40대(80%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45%, 중도층 19%, 진보층 7%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4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8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8%), '소통 미흡'(17%), '독단적/일방적'(10%), '의대 정원 확대'(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23%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68%는 최고치다. 종전 긍정률 최저치는 24%(2022년 8월 1주: 인사·취학 연령 하향 등, 9월 5주: 외교·비속어 발언 파문)(→ 제506호, 제513호)며, 그해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물렀다. 이후 긍정률 30%를 밑돈 것은 2023년 4월 둘째 주(27%, → 제538호, 일제 강제동원 배상,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등 외교 문제 연잇던 시기)와 2024년 2월 첫째 주(29%, → 제573호)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 종전 부정률 최고치는 66%(2022년 8월 1·2주)다(→ 제554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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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무당(無黨)층 18%
2024년 4월 셋째 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자유통일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다. 총선 전인 지난달 대비 국민의힘은 급락해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가 됐고,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이외 정당은 거의 변함없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7%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2%가 더불어민주당, 27%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7%,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9%를 차지했다.
◎ 8년 전인 2016년 제20대 총선도 '여소야대' 결과였고(새누리당 122석, 더불어민주당 123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선거 전후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새누리당) 지지도가 각각 10%포인트가량 하락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제207호).
◎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한국갤럽은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의석수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왔다. 이번 총선 사전 선거여론조사에서도 정당 지지도가 아닌, 선거를 전제로 한 문항(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이 실제 투표 결과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후보 득표율 차이).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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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4%, 한동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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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7%, 이준석·홍준표 3%, 원희룡 2%, 오세훈·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4년 4월 16~18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3%,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자(299명)의 45%가 한동훈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311명)의 54%가 이재명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지난달 24%가 최고치다.

◎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요약 이번 총선 지역구 수는 254개로, 4년 전보다 1개 늘었다. 선거일 기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후보자 통계'에 따르면 주요 정당별 후보 등록 지역구 수는 더불어민주당 245개, 국민의힘 254개, 녹색정의당 17개, 새로운미래 28개, 개혁신당 43개, 자유통일당 10개, 진보당 21개 등이며, 무소속으로 55명이 출마했다. ● 사전투표율은 31.3%, 최종 투표율은 67.0%로 4년 전인 2020년 제21대 총선(26.7%, 66.2%)보다 각각 4.6%포인트, 0.8%포인트 상승했다. 개표 결과 정당별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175석(지역구 161석, 비례 14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8석(90석, 18석), 조국혁신당 12석(0석, 12석), 개혁신당 3석(1석, 2석), 그리고 새로운미래와 진보당이 각각 지역구 1석을 확보했다. ● 정당별 지역구 후보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50.5%, 국민의힘 45.1%, 이외 정당 4.4%,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국민의미래 36.7%, 더불어민주연합 26.7%, 조국혁신당 24.3%, 개혁신당 3.6%, 자유통일당 2.3%, 녹색정의당 2.1%, 새로운미래 1.7% 순이다. ● 한국갤럽은 과거 본 투표일 직전 조사를 통해 선거 막바지 유권자의 생각을 기록해왔다. 2014년 도입된 사전투표제 활성화로 이제는 사전투표자가 전체 투표자의 절반에 가깝고, 이들에게는 본 투표일 직전 조사가 사실상 사후조사 성격을 띠게 됐다. 따라서, 이번에는 본 투표일 직전 데일리 조사를 하지 않았고,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총선 관련 유권자 인식을 전할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 ── 선거여론조사 측정 개념 잘 구분하고 선별 해석해야 전국 단위 사전 선거여론조사는 정부 지원·견제론 관점에서의 대세, 정당별 후보 득표율, 비례대표 정당 구도 등의 윤곽은 대략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소선거구제하의 254개 지역구 후보 당락과 의석수는 알 수 없다. 국회의원선거 결과를 중심으로 사전 선거여론조사의 유용성을 짚어봤다. 평소 정당지지도를 총선 의석수 예측용 가늠자로 삼아선 안 되는 이유, 선거 결과 기대 문항과 정당별 후보 득표율 관계,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등의 내용을 담았다. →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후보 득표율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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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결과 '만족' 47%, '불만족'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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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71% 만족, 국민의힘 지지자 74% 불만족
- 불만족 이유로 '여소야대/야당 쏠림, 여당 패배' 외 '야당 200석 미달' 아쉬움도
이번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물은 결과, '만족한다' 47%, '만족하지 않는다'(이하 '불만족') 43%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현 여당이 108석을 얻는 데 그친 결과를 반영하듯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74%가 불만족,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71%가 만족했다.
◎ 선거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69명, 자유응답) '야당·진보 진영 승리/여당 패배'(27%), '정권 심판/대통령·정부 견제'(21%), '지지 후보 당선'(10%), '균형/골고루 당선/쏠리지 않음'(7%), '국민 뜻 반영/민심'(6%), '예상·기대한 결과'(5%) 순으로 나타났다.
◎ 선거 결과에 불만족하는 사람은(435명, 자유응답) '여소야대/야당 쏠림'(28%), '야당 의석수 부족/200석 미달'(18%), '여당 패배'(10%), '비리·범죄자 당선'(7%), '지역 편차 큼', '지지 후보 낙선'(이상 4%), '부정 선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만족·불만족 이유 상위권은 대체로 승패(勝敗) 관련 내용이지만, 불만족 이유 중 '야당 200석 미달' 지적에서는 야권의 아쉬움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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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의정 활동 기대되는 당선인: 조국 12%, 이준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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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 나경원 4%, 추미애 3%, 용혜인·안철수·김재섭 2%, 조정훈 1%
이번에 당선한 국회의원 중 앞으로의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조국(비례, 조국혁신당, 12%), 이준석(경기 화성을, 개혁신당, 8%), 이재명(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5%), 나경원(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4%), 추미애(경기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3%), 용혜인(비례, 더불어민주연합),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 국민의힘), 김재섭(서울 도봉갑, 국민의힘)(이상 2%), 조정훈(서울 마포갑, 국민의힘, 1%) 순으로 나타났다. 13%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80명 포함), 4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이들이 출마한 지역구는 대부분 격전지로 주목받았고, 조국과 용혜인은 비례대표로 당선했다. 조국, 이준석, 김재섭은 초선, 나머지는 재선 이상이다. 연령별로 보면 이준석은 상대적으로 20·30대, 조국은 40·50대에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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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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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대로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천 명에서 5천 명으로 2천 명 늘리기로 했다. 지난 2월 13~15일 이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 76%,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 16%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의대 증원에 긍정적이며, 여야 지지자 간에도 이견 없었다(→ 제574호).
◎ 이후 정부와 의사계의 강경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2024년 4월 16~18일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세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정부안대로 2천 명 정원 확대 추진해야 한다' 41%, '규모, 시기를 조정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 47%, '정원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 7%, 그리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3월 12~14일 같은 질문에는 원안 추진 47%, 중재인 마련 41%, 증원 철회 6%였다(→ 제578호). 최근 한 달 사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중재안 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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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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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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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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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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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