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580호(2024년 3월 4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3월 통합 포함) #총선
- 조사일 : 2024/03/28
- [GallupKoreaDailyOpinion_580(20240329).pdf] 다운로드
● 2024년 3월 2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0호 2024년 3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 선거조사와 피그말리온 효과 (2012)
→ 표본오차 무시한 여론조사 맹신(盲信)과 불신 (2019)
→ 여론조사 결과는 왜 내 생각과 다를까?: 정치적 성향과 특성 분석 (2020)
→ 그때는 샤이, 지금은 과표집?: 주관적 정치 성향 개념·측정·특성 (2023)
→ 전화조사 콜백과 응답률 분석: 무선전화 가상번호 (2024)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3월 26~2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4%(총 통화 6,508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 ※ 2024년 3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총선 결과 기대, 비례대표 정당
→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22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사퇴 강북을에 한민수 전략공천
· 3/23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 인요한 선임
· 3/24 이재명 대표, '1인당 25만, 가구당 평균 10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제안
/ 윤석열 대통령, '미복귀 전공의 유연 대응'
· 3/25 한동훈 위원장, '세 자녀 이상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등 저출생 대책 제안
· 3/26 국민의힘, 의대 증원 규모 재검토 요구
· 3/27 이재명, '기본사회 5대 공약' 제안 /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제안
· 3/28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정부,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추진
·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진료 축소 / 총선 재외국민 투표 시작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4%, 부정 5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무당(無黨)층 17%
·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1%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지난 1년간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2%
·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2%, 부동(浮動)층 13%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표심 분산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50대 이하 대통령 직무 평가 부정적, 60대 긍·부정 비슷, 70대 이상 69% 긍정적
· 총선 결과 기대: 50대 이하 정부 견제론, 60대 이상 정부 지원론 우세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연합 20·30대 여성, 개혁신당 20·30대 남성, 조국혁신당 40·50대 지지세 두드러져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 현 정부 출범 후 무당층, 성향 중도층 여론은 줄곧 여당보다 야당 쪽에 가까워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4%, '잘못하고 있다' 58%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넷째 주(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9%), 70대 이상(6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5%), 30~50대(70% 내외)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5%, 중도층 23%, 진보층 9%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38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22%), '외교'(8%),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경제/민생'(5%), '국방/안보',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8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3%), '독단적/일방적'(9%), '의대 정원 확대'(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인사(人事)'(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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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무당(無黨)층 17%
2024년 3월 넷째 주(26~2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7%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조국혁신당은 그만큼 상승해 범야권 내에서 오고간 모양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5%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5%가 더불어민주당, 21%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7%,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8%를 차지했다.
◎ 조국혁신당은 월초 첫 조사에서 6%, 이번 주 12%의 지지를 받아 파죽지세의 신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3월 5일 총선 연대를 공식화하여,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연대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지닌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핵심 지지 기반을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셋 중 한 명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단, 20·30대까지 아우르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중장년층에 집중된 특징을 보인다.
◎ 2023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었다. 그러나, 2024년 3월 조국혁신당 등장과 함께 범야권이 확장·급변했다고 볼 수 있다.
◎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선거 전제하에서의 구도에는 차이가 있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특히 각 지역구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 행동(투표할 정당 또는 후보 선택)과 괴리가 있으므로, 정당 지지도를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 활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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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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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지난 1년간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9%로 나타났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지난 1년간 매월 조사에서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이었다.
◎ 성향 보수층의 77%가 여당 승리, 진보층의 87%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는 야당 승리(56%) 쪽이 많았다. 단, 여기서의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외 소수 정당까지 아우른다.

◎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제532호),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 참고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9%, 부정률 33%였다(→ 제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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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2%...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주 앞둔 2024년 3월 26~28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었다. 그 결과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각각 22%,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각 2%,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3%로 나타났다.
◎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부분(85%) 국민의미래를 선택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표심은 더불어민주연합(57%)과 조국혁신당(36%)으로 분산됐다. 개혁신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은 현재 지지도보다 각각 1~2%포인트 많은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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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한 바 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고, 2024년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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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3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진보당 각각 1%, 그 외 정당 1%, 무당층 18%다. 월초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범야권 확장을 이끌며 약진했다.
◎ 20·3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성은 국민의힘, 상대적으로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 전국 또는 권역별 정당 지지도나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적용해 비교·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전국 254개 지역구는 저마다의 특색을 띠며, 이번 선거 출마자의 면면에 따라서도 유권자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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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총선 결과 기대
3월 통합 총선 결과 기대는 여당 다수 당선(정부 지원론) 39%, 야당 다수 당선(정부 견제론) 50%이다. 50대 이하에서는 정부 견제론, 60대 이상에서는 지원론이 우세하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남성, 지역별로는 서울, 대전/세종/충청,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양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
2024년 3월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3월 통합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5%,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2%, 자유통일당 1%, 그 외 정당 1%, 그리고 부동층 14%다. 성·연령별로 볼 때 각 정당 지지세는 국민의미래 60대 이상, 조국혁신당 40·50대, 더불어민주연합 20·30대 여성, 개혁신당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
◎ 성향 보수층은 64%가 국민의미래, 진보층은 더불어민주연합(38%)과 조국혁신당(39%)으로 비슷하게 나뉜다. 성향 중도층은 더불어민주연합 25%, 국민의미래 24%,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7% 등으로 흩어지며, 여당보다는 야당 쪽으로 기울었다. 18%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
2024년 3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2%, '중도적+성향유보' 39%, ‘진보적’ 28%
2024년 3월 한 달간 전국 유권자 4,004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39%,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은 32%,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28%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 성향 보수층 비율이 높은 응답자 특성은 국민의힘 지지자(62%),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58%), 60대 이상(40%대) 등이다. 성향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53%),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44%), 40·50대(40%·37%) 등에서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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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3월 28%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6개월째 30%대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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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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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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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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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 공직선거법 제108조에 의거해 선거 전 6일간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시각까지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4월 첫째·둘째 주(1~12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제581호는 4월 19일(금)에 공개합니다. ── 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4년 3월 13일~4월 10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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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談]
→ 선거조사와 피그말리온 효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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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결과는 왜 내 생각과 다를까?: 정치적 성향과 특성 분석 (2020)
→ 그때는 샤이, 지금은 과표집?: 주관적 정치 성향 개념·측정·특성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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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3월 26~2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4%(총 통화 6,508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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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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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 ※ 2024년 3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총선 결과 기대, 비례대표 정당
→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22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사퇴 강북을에 한민수 전략공천
· 3/23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 인요한 선임
· 3/24 이재명 대표, '1인당 25만, 가구당 평균 10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제안
/ 윤석열 대통령, '미복귀 전공의 유연 대응'
· 3/25 한동훈 위원장, '세 자녀 이상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등 저출생 대책 제안
· 3/26 국민의힘, 의대 증원 규모 재검토 요구
· 3/27 이재명, '기본사회 5대 공약' 제안 /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제안
· 3/28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정부,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추진
·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진료 축소 / 총선 재외국민 투표 시작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4%, 부정 5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무당(無黨)층 17%
·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1%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지난 1년간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2%
·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2%, 부동(浮動)층 13%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표심 분산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50대 이하 대통령 직무 평가 부정적, 60대 긍·부정 비슷, 70대 이상 69% 긍정적
· 총선 결과 기대: 50대 이하 정부 견제론, 60대 이상 정부 지원론 우세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연합 20·30대 여성, 개혁신당 20·30대 남성, 조국혁신당 40·50대 지지세 두드러져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 현 정부 출범 후 무당층, 성향 중도층 여론은 줄곧 여당보다 야당 쪽에 가까워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4%, '잘못하고 있다' 58%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넷째 주(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9%), 70대 이상(6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5%), 30~50대(70% 내외)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5%, 중도층 23%, 진보층 9%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38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22%), '외교'(8%),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경제/민생'(5%), '국방/안보',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8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3%), '독단적/일방적'(9%), '의대 정원 확대'(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인사(人事)'(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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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무당(無黨)층 17%
2024년 3월 넷째 주(26~2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7%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조국혁신당은 그만큼 상승해 범야권 내에서 오고간 모양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5%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5%가 더불어민주당, 21%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7%,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8%를 차지했다.
◎ 조국혁신당은 월초 첫 조사에서 6%, 이번 주 12%의 지지를 받아 파죽지세의 신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3월 5일 총선 연대를 공식화하여,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연대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지닌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핵심 지지 기반을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셋 중 한 명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단, 20·30대까지 아우르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중장년층에 집중된 특징을 보인다.
◎ 2023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었다. 그러나, 2024년 3월 조국혁신당 등장과 함께 범야권이 확장·급변했다고 볼 수 있다.
◎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선거 전제하에서의 구도에는 차이가 있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특히 각 지역구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 행동(투표할 정당 또는 후보 선택)과 괴리가 있으므로, 정당 지지도를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 활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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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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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지난 1년간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9%로 나타났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지난 1년간 매월 조사에서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이었다.
◎ 성향 보수층의 77%가 여당 승리, 진보층의 87%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는 야당 승리(56%) 쪽이 많았다. 단, 여기서의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외 소수 정당까지 아우른다.

◎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제532호),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 참고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9%, 부정률 33%였다(→ 제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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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2%...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주 앞둔 2024년 3월 26~28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었다. 그 결과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각각 22%,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각 2%,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3%로 나타났다.
◎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부분(85%) 국민의미래를 선택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표심은 더불어민주연합(57%)과 조국혁신당(36%)으로 분산됐다. 개혁신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은 현재 지지도보다 각각 1~2%포인트 많은 선택을 받았다.

|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3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2년 | 2023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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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한 바 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고, 2024년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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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3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진보당 각각 1%, 그 외 정당 1%, 무당층 18%다. 월초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범야권 확장을 이끌며 약진했다.
◎ 20·3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성은 국민의힘, 상대적으로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 전국 또는 권역별 정당 지지도나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적용해 비교·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전국 254개 지역구는 저마다의 특색을 띠며, 이번 선거 출마자의 면면에 따라서도 유권자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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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총선 결과 기대
3월 통합 총선 결과 기대는 여당 다수 당선(정부 지원론) 39%, 야당 다수 당선(정부 견제론) 50%이다. 50대 이하에서는 정부 견제론, 60대 이상에서는 지원론이 우세하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남성, 지역별로는 서울, 대전/세종/충청,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양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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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3월 통합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5%,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2%, 자유통일당 1%, 그 외 정당 1%, 그리고 부동층 14%다. 성·연령별로 볼 때 각 정당 지지세는 국민의미래 60대 이상, 조국혁신당 40·50대, 더불어민주연합 20·30대 여성, 개혁신당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
◎ 성향 보수층은 64%가 국민의미래, 진보층은 더불어민주연합(38%)과 조국혁신당(39%)으로 비슷하게 나뉜다. 성향 중도층은 더불어민주연합 25%, 국민의미래 24%,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7% 등으로 흩어지며, 여당보다는 야당 쪽으로 기울었다. 18%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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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2%, '중도적+성향유보' 39%, ‘진보적’ 28%
2024년 3월 한 달간 전국 유권자 4,004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39%,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은 32%,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28%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 성향 보수층 비율이 높은 응답자 특성은 국민의힘 지지자(62%),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58%), 60대 이상(40%대) 등이다. 성향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53%),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44%), 40·50대(40%·37%) 등에서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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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3월 28%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6개월째 30%대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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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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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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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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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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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