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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80호(2024년 3월 4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3월 통합 포함) #총선
조사일 : 2024/03/28
● 2024년 3월 2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공직선거법 제108조에 의거해 선거 전 6일간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투표 마감 시각까지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4월 첫째·둘째 주(1~12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제581호는 4월 19일(금)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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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4년 3월 13일~4월 10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0호 2024년 3월 4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선거조사와 피그말리온 효과 (2012)
표본오차 무시한 여론조사 맹신(盲信)과 불신 (2019)
여론조사 결과는 왜 내 생각과 다를까?: 정치적 성향과 특성 분석 (2020)
그때는 샤이, 지금은 과표집?: 주관적 정치 성향 개념·측정·특성 (2023)
전화조사 콜백과 응답률 분석: 무선전화 가상번호 (2024)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3월 26~28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4%(총 통화 6,508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 2024년 3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총선 결과 기대, 비례대표 정당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22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사퇴 강북을에 한민수 전략공천
· 3/23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 인요한 선임
· 3/24 이재명 대표, '1인당 25만, 가구당 평균 10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제안
    / 윤석열 대통령, '미복귀 전공의 유연 대응'
· 3/25 한동훈 위원장, '세 자녀 이상 가구 대학등록금 전액 면제' 등 저출생 대책 제안
· 3/26 국민의힘, 의대 증원 규모 재검토 요구
· 3/27 이재명, '기본사회 5대 공약' 제안 /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제안
· 3/28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정부,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추진
·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진료 축소 / 총선 재외국민 투표 시작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4%, 부정 5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무당(無黨)층 17%
·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1%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지난 1년간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2%
·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2%, 부동(浮動)층 13%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표심 분산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50대 이하 대통령 직무 평가 부정적, 60대 긍·부정 비슷, 70대 이상 69% 긍정적
· 총선 결과 기대: 50대 이하 정부 견제론, 60대 이상 정부 지원론 우세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연합 20·30대 여성, 개혁신당 20·30대 남성, 조국혁신당 40·50대 지지세 두드러져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 현 정부 출범 후 무당층, 성향 중도층 여론은 줄곧 여당보다 야당 쪽에 가까워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4%, '잘못하고 있다' 58%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넷째 주(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9%), 70대 이상(6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5%), 30~50대(70% 내외)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5%, 중도층 23%, 진보층 9%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38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22%), '외교'(8%),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경제/민생'(5%), '국방/안보',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8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3%), '독단적/일방적'(9%), '의대 정원 확대'(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인사(人事)'(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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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무당(無黨)층 17%

2024년 3월 넷째 주(26~2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7%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 조국혁신당은 그만큼 상승해 범야권 내에서 오고간 모양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5%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5%가 더불어민주당, 21%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7%,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8%를 차지했다.

◎ 조국혁신당은 월초 첫 조사에서 6%, 이번 주 12%의 지지를 받아 파죽지세의 신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3월 5일 총선 연대를 공식화하여,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연대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지닌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핵심 지지 기반을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셋 중 한 명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단, 20·30대까지 아우르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중장년층에 집중된 특징을 보인다.

◎ 2023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었다. 그러나, 2024년 3월 조국혁신당 등장과 함께 범야권이 확장·급변했다고 볼 수 있다.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선거 전제하에서의 구도에는 차이가 있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특히 각 지역구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 행동(투표할 정당 또는 후보 선택)과 괴리가 있으므로, 정당 지지도를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 활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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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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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지난 1년간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9%로 나타났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지난 1년간 매월 조사에서 구도 반전 없이 일관된 흐름이었다.

◎ 성향 보수층의 77%가 여당 승리, 진보층의 87%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는 야당 승리(56%) 쪽이 많았다. 단, 여기서의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외 소수 정당까지 아우른다.




◎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제532호),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 참고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 같은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9%, 부정률 33%였다(→ 제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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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2%...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2주 앞둔 2024년 3월 26~28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었다. 그 결과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각각 22%,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각 2%,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3%로 나타났다.

◎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부분(85%) 국민의미래를 선택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표심은 더불어민주연합(57%)과 조국혁신당(36%)으로 분산됐다. 개혁신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은 현재 지지도보다 각각 1~2%포인트 많은 선택을 받았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2013~2023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2년 | 2023년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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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한 바 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고, 2024년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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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3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진보당 각각 1%, 그 외 정당 1%, 무당층 18%다. 월초 창당한 조국혁신당이 범야권 확장을 이끌며 약진했다.

◎ 20·3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성은 국민의힘, 상대적으로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전국 또는 권역별 정당 지지도나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를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 적용해 비교·해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전국 254개 지역구는 저마다의 특색을 띠며, 이번 선거 출마자의 면면에 따라서도 유권자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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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총선 결과 기대
3월 통합 총선 결과 기대는 여당 다수 당선(정부 지원론) 39%, 야당 다수 당선(정부 견제론) 50%이다. 50대 이하에서는 정부 견제론, 60대 이상에서는 지원론이 우세하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남성, 지역별로는 서울, 대전/세종/충청,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양론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비교적 작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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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3월 통합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5%,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2%, 자유통일당 1%, 그 외 정당 1%, 그리고 부동층 14%다. 성·연령별로 볼 때 각 정당 지지세는 국민의미래 60대 이상, 조국혁신당 40·50대, 더불어민주연합 20·30대 여성, 개혁신당 20·30대 남성에서 두드러진다.

◎ 성향 보수층은 64%가 국민의미래, 진보층은 더불어민주연합(38%)과 조국혁신당(39%)으로 비슷하게 나뉜다. 성향 중도층은 더불어민주연합 25%, 국민의미래 24%,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7% 등으로 흩어지며, 여당보다는 야당 쪽으로 기울었다. 18%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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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2%, '중도적+성향유보' 39%, ‘진보적’ 28%

2024년 3월 한 달간 전국 유권자 4,004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39%,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은 32%,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28%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 성향 보수층 비율이 높은 응답자 특성은 국민의힘 지지자(62%),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58%), 60대 이상(40%대) 등이다. 성향 진보층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53%),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44%), 40·50대(40%·37%) 등에서 많은 편이다.





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3월 28%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6개월째 30%대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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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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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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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