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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78호(2024년 3월 2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의대 정원 확대, 진료 차질 우려감·가능성 인식 #총선
조사일 : 2024/03/14
● 2024년 3월 1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4년 3월 13일~4월 10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8호 2024년 3월 2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여론조사 결과는 왜 내 생각과 다를까?: 정치적 성향과 특성 분석 (2020)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2020)
그때는 샤이, 지금은 과표집?: 주관적 정치 성향 개념·측정·특성 (2023)
전화조사 콜백과 응답률 분석: 무선전화 가상번호 (2024)
선거여론조사 관점에서 이동통신사 간 이용자 특성과 성향 차이 (2024)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3월 12~1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7%(총 통화 6,829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의대 정원 확대
  · 향후 방향: 정부안대로 추진,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증원 철회
  · 진료 차질 우려감·가능성 인식
  ·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평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8 황운하 의원, 조국혁신당 입당 / 황보승희 의원, 자유통일당 입당
· 3/10 '채상병 사건' 공수처 수사 대상 이종섭 호주 대사 내정자 출국
· 3/12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출범(공동위원장 김부겸·이재명·이해찬)
    / 민주당, '이종섭 특검법' 발의 / 국민의힘, '5·18 폄훼 발언' 도태우 공천 유지
    /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총괄 한동훈, 공동위원장 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
· 3/13 더불어민주연합, 임태훈 공천 배제(양심적병역거부 불인정)
· 3/14 금융위,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 발표 / KOSPI 2,700선
    / (조사 종료 후) 국민의힘 도태우, 민주당 '목발 경품 발언' 정봉주 공천 취소
· 윤석열 대통령, 전국 순회 민생토론회 지속
· 이탈 전공의 행정 처분 통지, 의대생 집단 유급 우려,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예고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6%, 부정 5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17%
·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진보당 1%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19%
·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2%, 부동(浮動)층 14%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표심 분산
[의대 증원] 정부안대로 추진 47%,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1%, 증원 철회 6%
· '이번 일로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69%, '진료 차질 가능성 있다' 57%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 긍정 평가자는 정부안대로 증원, 부정 평가자는 조정 중재안 원해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57%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8%), 70대 이상(70%)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89%), 30~50대(70% 내외)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4%, 중도층 24%, 진보층 12%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59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23%), '외교'(12%), '결단력/추진력/뚝심'(7%), '경제/민생'(5%), '국방/안보'(4%), '주관/소신', '공정/정의/원칙',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7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6%),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9%), '의대 정원 확대'(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외교'(이상 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4%), '인사(人事), '공정하지 않음',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 1년 가까이 외교가 첫손 꼽혔는데, 지지난 주 의대 증원이 최상위로 부상하며 대통령 직무 긍정률 상승도 견인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번 주는 직무 긍정률 상승이 멈췄고, 긍정 평가 이유에서도 의대 증원 언급이 줄어 정부와 의사계 간 강대강 대치, 의료 공백 장기화에 따른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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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17%

2024년 3월 둘째 주(12~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진보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7%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5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5%를 차지했다.

◎ 조국혁신당은 지난주 첫 조사에서 6%, 이번 주 7%의 지지를 받아 신당들 중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보인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3월 5일 총선 연대를 공식화하여,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연대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지닌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40·50대 핵심 지지 기반을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셋 중 한 명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변동은 공천 갈등 외 조국혁신당 등장에 영향받은 것으로, 사실상 지지층 감소가 아닌 분화로 볼 수 있겠다.

◎ 2023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었다.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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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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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 60대 이상 '여당 승리(정부 지원)', 50대 이하 '야당 승리(견제)' 우세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크고 작은 선거에서 여권은 정부 지원론을, 야권은 정부 견제(또는 심판)론으로 맞서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올 초 제3지대 합종연횡이 활발해지면서 현 정권 심판론, 거대 야당 심판론, 양대 정당 심판론이 동시에 거론되기도 했지만, 총선을 한 달 앞둔 지금은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한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다시금 정부 지원·견제론이 맞붙는 양상이다.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9%로 나타났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는 지난주 여당 대 범야권(제1야당+제3지대) 구도 39%:51%와 유사하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러한 고령층과 50대 이하의 대비는 작년 한 해 매월 조사에서 일관된 경향이었다.

◎ 성향 보수층의 71%는 여당 승리, 진보층의 83%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9%)보다는 야당 승리(58%) 쪽이 많았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46%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는 14%며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단, 여기서의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외 소수 정당까지 아우른다.




◎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제532호),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였다(→ 제397호).

◎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선거 전제하에서의 구도에는 차이가 있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특히 각 지역구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 행동(투표할 정당 또는 후보 선택)과 괴리가 있으므로, 정당 지지도를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 활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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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19%...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4주 앞둔 2024년 3월 12~14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었다. 그 결과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각각 2%, 자유통일당 1%,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4%로 나타났다.

◎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부분(83%) 국민의미래를 선택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표심은 더불어민주연합(55%)과 조국혁신당(34%)으로 분산됐다. 개혁신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는 현재 지지도보다 각각 1~2%포인트 많은 선택을 받았다.

◎ 성향 중도층의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더불어민주연합 28%, 국민의미래 22%,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6% 등으로 흩어지며, 여당보다는 야당 쪽으로 기울었다. 20%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 현행 국회의원선거 제도하에서는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정당 투표가 병행된다. 지지하는 정당이 해당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아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정당이 내세운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른 후보가 더 낫다고 보는 경우, 그리고 한 정당에 힘을 싣기보다 견제와 균형이 더 필요하다고 느낄 때 유권자는 투표할 지역구 후보 소속 정당과 비례대표 정당을 달리 선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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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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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대로 추진' 47%,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1%, '증원 철회' 6%

정부가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기존 3천 명에서 5천 명으로 2천 명 늘리기로 했다. 지난 2월 13~15일 이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 76%,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 16%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의대 증원에 긍정적이며, 여야 지지자 간에도 이견 없었다(→ 제574호).

◎ 이후 한 달간 정부와 의사계의 강경 대치에 타협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2024년 3월 12~14일 의대 정원 확대 관련 세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정부안대로 2천 명 정원 확대 추진해야 한다' 47%, '규모, 시기를 조정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 41%, '정원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 6%, 그리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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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 긍정 평가자는 정부안대로 증원, 부정 평가자는 조정 중재안 원해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 발표 후 전공의 사직, 의대생 휴학에 이어 의대교수 시국선언 등 의사계 반발과 의료 공백이 확대일로에 있다. 정부의 대응에 관한 유권자의 평가는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의견 유보 14%다.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의 62%는 정부안대로 증원을, 대응 부정 평가자의 74%는 조정 중재안 마련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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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69%,
'내가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 가능성 있다' 57%


이번 일로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되는지 물은 결과(4점 척도) '매우 걱정된다' 43%, '어느 정도 걱정된다' 26%,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20%,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 8%로 나타났으며, 3%는 의견을 유보했다. 진료 차질 우려감('(매우+어느 정도) 걱정된다' 응답 비율)은 69%다.

◎ 진료 차질 우려감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 기준으로 보면 20대(34%)보다 70대 이상(54%)에서 많은 편인데, 이는 고령자의 중환 유병률과 상급종합병원 이용률이 높은 점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현재 의료 공백은 주로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대학병원 등에 한하며, 일상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동네 병의원은 대부분 정상 운영되고 있다. 한편, 과거 코로나19 감염, 후쿠시마 방류 해양 오염 우려감 등은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가 존재했으나, 이번 사안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 진료 차질 우려감(정서적 반응)과 별개로, 진료 차질 가능성(인지적 판단)은 어느 정도로 보는지 물었다(4점 척도). 그 결과 이번 일로 자신이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 가능성이 '많이 있다' 27%, '어느 정도 있다' 30%, '별로 없다' 26%, '전혀 없다' 10%로 나타났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진료 차질 가능성 인식('(많이+어느 정도) 있다' 응답 비율) 역시 응답자 특성별 큰 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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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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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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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