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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45호(2023년 6월 1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총선
조사일 : 2023/06/01
● 2023년 6월 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내부 사정으로 다음 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데일리 오피니언 제546호는 6월 16일(금)에 공개합니다.
→ 연간 휴무 일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45호 2023년 6월 1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5월 30일~6월 1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4%(총 통화 9,636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총선(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5/29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 5/30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안 재가 / 간호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재투표 부결
    /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 기자 압수수색
· 5/31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 서울시·행안부 경보 혼선
     / 후쿠시마 시찰단 활동 결과 발표 / 경찰, 민노총 도심집회에 캡사이신 대응 시사
· 입항 일본 군함 욱일기 여야 공방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특혜 채용 의혹 수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5%, 부정 57%
· 석 달째 긍·부정 평가 이유 외교 사안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7%
·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엎치락뒤치락 비등한 구도
[내년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7%, 야당 다수 당선 49%
· 무당층·성향 중도층,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 많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1%
· 홍준표 5%, 오세훈 4%, 안철수·이낙연 2%, 유승민·김동연·이준석·이탄희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5%, '잘못하고 있다' 57%

한국갤럽이 2023년 6월 첫째 주(5/30-6/1)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5%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8%), 70대 이상(6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 40대(73%)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1%, 중도층 34%, 진보층 1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54명, 자유응답) '외교'(40%), '노조 대응'(6%), '결단력/추진력/뚝심', '일본 관계 개선', '국방/안보'(이상 4%), '주관/소신',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69명, 자유응답) '외교'(29%), '경제/민생/물가', '독단적/일방적', '일본 관계/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이상 8%),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소통 미흡'(이상 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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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7%

2023년 6월 첫째 주(5/30-6/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5%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1%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2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40%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 내 움직임이다. 또한,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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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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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37%, '야당 다수 당선' 49%
- 70대 이상 '여당 승리(정부 지원)', 50대 이하 '야당 승리(견제)' 우세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크고 작은 선거에서 여권은 정부 지원론을, 야권은 정부 견제(또는 심판)론으로 맞서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앞으로의 선거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리라 예상된다.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7%,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9%로 나타났고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했다. 성향 보수층의 68%는 여당 승리, 진보층의 80%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도 여당 승리(35%)보다는 야당 승리(50%) 쪽으로 쏠렸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49%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는 22%에 그쳤으며 2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 3월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으나, 4월 견제론 우세 구도로 바뀌었고 지금까지 석 달째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50대 이하와 60대 이상의 대비는 다섯 차례 조사에서 일관된 경향이다(→ 제522호, 제532호, 제537호, 제541호).

◎ 이번 주 양대 정당 지지도는 비슷하지만, 선거 전제하에서는 꽤 격차가 있다. 이처럼 평소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일 뿐, 투표 행동과는 괴리가 있으므로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 참고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1년 전인 2019년 4월 조사에서는 47%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제349호). 이듬해인 2020년 2월과 3월 초에는 지원·견제론이 팽팽했으나,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였다(→ 제397호).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해왔습니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입니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습니다.
→ [조사담:調査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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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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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5%, 오세훈 4%, 안철수·이낙연 2%, 유승민·김동연·이준석·이탄희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

한국갤럽이 2023년 6월 첫째 주(5/30-6/1)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2%, 한동훈 법무부장관 11%,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 각각 2%, 유승민 전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준석 전 대표, 그리고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1%로 나타났다. 4%는 그 외 인물(1.0% 미만 22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347명)에서는 한동훈 25%, 그다음은 홍준표 9%, 오세훈 7% 등으로 분산됐다(의견 유보 4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17명)에서는 이재명이 54%를 차지해, 이낙연(4%)과 큰 차이를 보였다(의견 유보 32%).

◎ 이재명, 안철수, 홍준표는 모두 2022년 3월 제20대 대선 주자였고, 이어 6월 선거에도 출마했다. 이재명과 안철수는 각각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홍준표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했다.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세 인물 각각의 선호도 최고치는 이재명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안철수 6%(2022년 6월), 홍준표 15%(2021년 11월)다.

◎ 한동훈은 작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현 정부 출범 초기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청문회 직후 장관 후보 적합 여부 평가에서는 '적합' 44%, '부적합' 36%였다(→ 제495호).

◎ 오세훈은 첫 4선 서울시장으로,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당시 경기도지사 당선인 김동연과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제497호).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에게 쏠렸던 관심이 이후 한동훈에게로 옮겨갔다.

◎ 이번 조사에서는 김동연이 1년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이탄희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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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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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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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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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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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 0.0 ~ 4.9%: 매우 좋음
- 5.0 ~ 14.9%: 좋은 편
- 15.0 ~ 24.9%: 허용 가능한 수준
- 25.0%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