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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22호(2022년 12월 1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정치적 견해 표명 #총선
조사일 : 2022/12/01
● 2022년 12월 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22호 2022년 12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1월 29일~12월 1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0%(총 통화 10,020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내후년 총선(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정치 관련 인식
 · 평소 주변인들에게 정치적 견해 표명 여부
 · 정치 관심 정도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25 윤석열 대통령, 여당 지도부 관저 만찬
- 11/28 尹,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
- 11/29 尹, '노조 강경 대응' / 화물연대 파업 엿새째, 시멘트 분야에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
- 11/30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
  / 대법, '쌍용차 노조 정당방위' 판결 / 탈춤,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 12/1 10.29 참사 국회 국정조사 특위, 유가족 간담회
  /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 / 포스코, 민노총 금속노조 탈퇴
- 국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계속 / 카타르 월드컵 진행 / 노동계 연쇄 총파업
-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항의 '백지시위' 세계 각지 확산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1%, 부정 60%
 / 최근 6주간 답보, 긍·부정 평가 이유만 달라져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 한동훈 10%
 / 홍준표 4%, 안철수·이낙연 3%, 오세훈·유승민·이준석 2%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내후년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6%, '야당 다수 당선' 49%
 / 무당층·성향 중도층,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 쪽으로 기울어
- 평소 주변에 정치적 견해 '밝히는 편' 31%, '그렇지 않다' 66%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60%

한국갤럽이 2022년 12월 첫째 주(11/30-12/1)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1%가 긍정 평가했고 60%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7%).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1%), 70대 이상(52%)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40대(75%)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8%, 중도층 25%, 진보층 8%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08명, 자유응답) '공정/정의/원칙'(12%), '외교', '노조 대응',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8%),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7명, 자유응답) '소통 미흡'(12%), '독단적/일방적',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9%), '외교'(8%),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이태원 참사·사건 대처 미흡'(이상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통합·협치 부족', '인사(人事)'(이상 5%)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최근 6주간 윤 대통령 직무 평가의 표면적 변화는 미미했으나, 매주 직무 평가 이유는 달라졌다. 이번 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원칙과 노조 대응,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과 인사 관련 언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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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2022년 12월 첫째 주(11/29-12/1)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50%대, 40·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대,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7%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1%,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34%다.

◎ 올해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한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해왔습니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가늠하는 용도입니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습니다.
[조사담:調査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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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 한동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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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4%, 안철수·이낙연 3%, 오세훈·유승민·이준석 2%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한국갤럽이 2022년 12월 첫째 주(11/29-12/1)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 한동훈 법무부장관 10%, 홍준표 대구시장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낙연 전 대표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전 대표 각각 2% 순으로 나타났다. 6%는 그 외 인물(1.0% 미만 27명 포함), 4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352명)에서는 한동훈 25%, 그다음은 홍준표 7%, 오세훈 6%, 안철수·이준석 각각 4%, 유승민 3% 등 여러 인물로 분산됐다(의견 유보 4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28명)에서는 이재명이 56%를 차지해, 이낙연(4%)과 큰 차이를 보였다(의견 유보 31%).

◎ 이재명, 안철수, 홍준표는 모두 제20대 대선 주자였고, 지난 6월 선거에도 출마했다. 이재명과 안철수는 각각 인천 계양을, 경기 성남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홍준표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당선했다. 최근 2년 내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세 인물 각각의 선호도 최고치는 이재명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안철수 6%(2022년 6월), 홍준표 15%(2021년 11월)다.

◎ 한동훈은 지난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4월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청문회 직후 장관 후보 적합 여부 평가에서는 '적합' 44%, '부적합' 36%였다(→ 제495호).

◎ 오세훈은 첫 4선 서울시장으로,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당시 경기지사 당선인 김동연과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제497호).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으로 보면 반년 만에 오세훈(6월 20% → 12월 6%)과 한동훈(9%→25%)에 대한 주목도가 뒤바뀌었다.



◎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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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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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36%, '야당 다수 당선' 49%
- 60대 이상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50대 이하 '야당 승리(견제론)' 우세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크고 작은 선거에서 여권은 정부 지원론을, 야권은 정부 견제(또는 심판)론으로 맞서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앞으로의 선거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리라 예상된다.
내후년 있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9%로 나타났고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했다. 성향 보수층의 64%는 여당 승리, 진보층의 79%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31%)보다는 야당 승리(55%) 쪽으로 기울었다. 한편,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절반가량(47%)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는 18%에 그쳤으며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 올해 하반기 양대 정당 지지도는 엇비슷하지만, 선거 전제하에서는 야당 쪽에 힘이 실렸다. 이처럼 평소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일 뿐, 투표 행동과는 괴리가 있으므로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 참고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1년 전인 2019년 4월 조사에서는 47%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데일리 제349호). 이듬해인 2020년 2월과 3월 초에는 지원·견제론이 팽팽했으나,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였다(→ 제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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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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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변인들에게 정치적 견해 '밝히는 편' 31%, '그렇지 않다' 66%
- 성향 중도층은 보수·진보층보다 정치적 견해 표명 소극적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정치인·정당에 대한 자기 생각이나 지지 여부를 밝히는 편인지 물은 결과 '밝히는 편' 31%, '그렇지 않다' 66%로 나타났으며 3%는 의견을 유보했다. 2020년 1월과 제20대 총선 직전인 그해 4월, 2021년 1월에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편이라는 유권자가 35% 내외였으나, 2022년 3월 대선 직전에는 그 비율이 42%에 달한 바 있다.

◎ '주변에 정치적 견해를 밝힌다'는 응답은 정치 고관심층('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이 있다')의 60%를 차지하지만, 약관심층에서는 29%, 저관심·무관심층에서는 10% 내외다. 성향 보수·진보층에서는 약 40%, 중도층은 21%로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42%)에서 가장 많고, 20대(16%)에서 가장 적었다.






◎ 이번 조사에서 평소 정치 관심 정도(4점 척도)는 '많이 있다' 22%, '약간 있다' 51%, '별로 없다' 17%, '전혀 없다' 7%, 의견 유보 2%로 나타났다. '정치에 관심 많다'는 응답을 연령별로 보면 20대 5%, 30대 15%, 40대 25%, 50·60대 30% 내외, 70대 이상 24%다. 20·30대에서 고관심층이 적은 것은 무당층이 많은 점과 일맥상통한다(→ [조사談] 정치 관심도와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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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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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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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