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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45호(2025년 12월 2주) - 지방선거 결과 기대, 주요 정당별 호감도, 내란전담재판부
조사일 : 2025/12/11
● 2025년 12월 1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45호 2025년 12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12월 9~1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5.5%(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5%(총통화 8,672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내년 지방선거 결과 기대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5
→ 내란 전담 재판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2/5 더불어민주당, '1인 1표제, 공천 룰 변경안' 부결
· 12/7 대통령실, '6개월 성과' 발표 / 범야권, 범여권 31인 공동 발의 국가보안법 폐지안 비판
· 12/8 이재명 대통령, '5극 3특 중심 균형발전'; SNS에서 성동구청장 정원오 언급·격려
     / 국민의힘, '성추행 의혹' 민주당 장경태 의원 국회 윤리위 제소
· 12/9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강제 중단' 국회의장 비판
· 12/10 李,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 수사' / 정부, 'AI 생성물 표시제' 도입
     /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 인요한 사퇴, 이소희 승계
· 12/11 '통일교 수수 의혹' 전재수 장관 사퇴; 국민의힘·개혁신당, 특검 요구 등 파문 확산
· '소년범 의혹' 조진웅 은퇴에 정치권 공방 /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작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56%, '잘못하고 있다' 34%
· 국정 평가, APEC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26%
[내년 지방선거 결과 기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6%
· 여당 승리론자 83% 민주당에 호감, 야당 승리론자는 국민의힘 호불호 반반
·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태도는 현재 지지 정당이 아닌 선거를 전제한 구도로 파악해야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46%:비호감 45%
· 조국혁신당 27%:60%, 국민의힘 24%:69%, 진보당 18%:65%, 개혁신당 14%:73%
· 성향 진보층 78%, 중도층 46% 민주당에 호감; 중도층 72%, 보수층 52% 국민의힘에 비호감
· 9월 대비 민주당·조국혁신당 호감 3~4%포인트 감소, 국민의힘 3%포인트 증가
[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 '현 재판부 통해 재판 계속' 40%, '전담 재판부 설치해 이관' 40%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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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6%, 부정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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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12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6%가 긍정 평가했고 34%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 성향 진보층(86%),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6%)과 보수층(61%)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58%가 긍정적, 31%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 긍정률 70%대, 30대와 60대 이상에서 50% 내외, 20대에서 4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64명, 자유응답) '외교'(28%), '경제/민생'(14%),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4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5%),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재/독단', '정치 보복',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법을 마음대로 변경'(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외교'(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고, '국가보안법 폐지'(3%)가 새로이 포함됐다.

◎ 지난주 대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6%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5%포인트 상승해 APEC 이전인 10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외교 비중이 줄고,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사법·안보 등 국내 다방면 현안이 망라됐다.
최근 대통령이 엄정 수사 지시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여당 인사들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고,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퇴했다. 이 사안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이유로 직접 언급되진 않았으나,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전반적 인식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 앞서 대통령 직무 긍정률 낙폭이 비교적 컸던 시기는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 후인 8월 중순(→ 제631호), 9월 미국 조지아주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초기(→ 제634호), 사법부 압박 수위가 높았던 추석 직전(→ 제636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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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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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중반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1%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1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6%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0명 조사에서 서울 187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7%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서울의 민주당 지지도 32%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소 25%에서 최대 39% 범위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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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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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 다수 당선' 42%,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6%

제9회 지방선거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진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2%,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6%로 비등하게 나타났고,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진보층의 74%는 여당 승리, 보수층의 63%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전반적 경향은 지난달과 유사하다.




◎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지역별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된다. 한국갤럽은 오래전부터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투표 행동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 왔다.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태도는 현재 지지 정당이 아닌 선거를 전제한 구도로 파악해야 한다.
참고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51%로 전체 지역구 254석 중 63%(161석)를 차지했고,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45%로 지역구의 36%(90석)를 얻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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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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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46%:비호감 45%,
조국혁신당 27%:60%, 국민의힘 24%:69%, 진보당 18%:65%, 개혁신당 14%:73%
- 9월 대비 민주당·조국혁신당 호감 3~4%포인트 감소, 국민의힘 3%포인트 증가

2025년 12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46%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45%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라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27%:60%, 국민의힘 24%:69%, 진보당 18%:65%, 개혁신당 14%:73%다.

◎ 지난 9월(→ 제633호)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호감도가 각각 4%포인트, 3%포인트 감소, 국민의힘은 3%포인트 증가했다. 수치상 유의미한 변동 폭은 아니지만 민주당 호감도는 5년 내 고점에서 소폭 하락, 국민의힘은 5년 내 저점을 벗어났다고 볼 수 있겠다.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2024년에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졌고 2025년 들어 격차가 더 커졌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했으나, 2024년 40%대, 2025년 9월 5년여 만에 다시 50%에 다다랐다.

◎ 최근 8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각에 호감 가진 유권자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호감층(269명) 90%, 진보당 호감층(176명) 84%가 민주당에도 호감을 표했다. 성향 진보층(260명)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78%, 조국혁신당 50%, 진보당 33%, 개혁신당 13%, 국민의힘 7%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사이에는 그런 관계성이 보이지 않는다. 보수층(305명)의 정당별 호감도는 국민의힘 43%, 민주당 23%, 개혁신당 17%,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8%다.
한편, 중도층(325명)은 민주당 호불호가 비슷하고(46%:42%), 국민의힘에는 72%가 비호감이다.


여당 승리론자 83% 민주당에 호감, 야당 승리론자는 국민의힘 호불호 반반
- 성향 진보층 78%, 중도층 46% 민주당에 호감; 중도층 72%, 보수층 52% 국민의힘에 비호감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60% 내외, 60대 이상에서 40%대, 20·30대에서 30% 내외다. 2018년에는 20·30대에서도 민주당 호감도가 60%대였으나, 2019년 이후 점차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30%대, 40대에서 11%다. 2022년 대선 후인 4월에는 6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호감도가 60%대였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8%, 국민의힘 지지층의 70%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해 응집력에 차이가 있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평가는 긍·부정이 40% 내외로 엇비슷하고, 이들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24%, 이외 4개 정당 모두 10% 내외다.

◎ 선행 질문인 내년 지방선거 결과 기대별로 보면 여당 승리론자(423명)의 83%가 민주당에 호감, 91%는 국민의힘에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야당 승리론자(361명) 중에서는 81%가 민주당에 비호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반반(49%:45%)으로 나뉘었다.
이상을 요약하면 내년 지방선거도 현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이다. 대통령 직무 평가와 정당별 호감도를 고려할 때 범여권은 비교적 결속되어 있지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그 반대편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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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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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판부 통해 재판 계속' 40%,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해 이관' 40%

현재 재판 진행 중인 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 관련해 여당은 내란 혐의를 전담하는 재판부 설치를 거듭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은 '현 재판부를 통해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 40%,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해 이관해야 한다' 40%로 팽팽하게 갈렸고,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는 정치적 성향별로 맞서는 사안이다. 성향 보수층 57%는 현 재판부 유지, 진보층 66%는 전담 재판부 설치를 바라며 중도층은 양론 팽팽하다. 전반적으로 3개월 전(9월 41%:38%)과 거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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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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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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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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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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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