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33호(2025년 9월 1주) - 정당별 호감도, 주식 시장 관련 인식 #대주주 #코스피5000 #투자
- 조사일 : 2025/09/04
- [GallupKoreaDailyOpinion_633(20250905).pdf] 다운로드
● 2025년 9월 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33호 2025년 9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9월 2~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3.3%(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1%(총통화 8,277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 정당 지지도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5
→ 증시 관련 인식: 대주주 기준, 코스피 5,000, 국내·해외 투자, 주식 보유 여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29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기소 / 720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편성
· 8/30 '강릉 가뭄' 첫 자연재난 사태 선포, 계량기 75% 잠금 제한급수
· 8/31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
· 9/1 예금보호한도 상향(5천→1억 원) / 현 정부 첫 정기국회 개원
· 9/2 인당 10만 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소득 상위 10% 제외)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주애 동행 중국 방문
· 9/3 우원식 국회의장,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 9/4 이재명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간담회
/ 국민의힘, 특검 압수수색 시도에 '정치 탄압' 규탄대회
· 교육 최교진, 여가 원미경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논의
· 미국 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헌 판결 / 아프가니스탄 강진, 1,400명 이상 사망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현재 '잘하고 있다' 63%, '잘못하고 있다' 28%
· 부정 평가 이유 1순위 8월 '특별사면', '외교'에서 9월 '경제/민생'으로 바뀌어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5%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50%:비호감 40%
· 조국혁신당 30%:55%, 국민의힘 21%:71%, 진보당 17%:61%, 개혁신당 12%:71%
· 작년 12월 초 대비 민주당 호감 6%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 3~6%포인트 감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종목당 50억 원 이상 유지' 47%, '10억 원 이상으로 변경' 27%
[10억 이상으로 기준 변경 시] 증시에 '부정적 영향' 40%, '긍정적' 20%, '영향 없을 것' 16%
· 주식 보유자는 '50억+ 현행 유지' 64%, 기준 변경 시 '증시에 부정적 영향' 54%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이번 정부 내 '가능할 것' 27%, '가능하지 않을 것' 50%
· 성향 진보층 절반가량 '달성 가능', 중도·보수층 열에 예닐곱 '불가능'
[더 유리한 투자처] '국내 주식' 21%, '미국 등 해외 주식' 56%
· 저연령일수록 해외 주식 투자 선호: 20·30대 80% 내외
[주식] '현재 보유하고 있다' 47%; 생활수준 상/중상층 67%, 30~50대 약 60%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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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3%, 부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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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9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3%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90%대), 40대(81%)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5%가 긍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이 37%·54%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론(63%)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9명, 자유응답) '외교'(18%),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9%),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전 정부 극복'(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8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5%), '외교'(11%),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0%),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노동 정책'(이상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정치 보복', '인사(人事)', '독재/독단'(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정 평가 이유 1순위가 8월 '특별사면'에서 '외교'로, 이번 주 들어서는 다시 '경제/민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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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오는 9월 11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 제70호),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 → 제272호), 제20대 윤석열 28%(2022년 8월 16~18일, → 제50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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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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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첫째 주(2~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4%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1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2%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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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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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50%:비호감 40%,
조국혁신당 30%:55%, 국민의힘 21%:71%, 진보당 17%:61%, 개혁신당 12%:71%
- 작년 12월 초 대비 민주당 호감 6%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 3~6%포인트 감소
2025년 9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50%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40%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라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30%:55%, 국민의힘 21%:71%, 진보당 17%:61%, 개혁신당 12%:71%다.
◎ 지난 12월 초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6%포인트 증가, 야당인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은 3~6%포인트 감소했다.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2024년에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졌고 2025년 들어서는 격차가 더 커졌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했으나, 2024년 40%대, 2025년 9월 5년여 만에 다시 50%에 다다랐다.
◎ 최근 8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각에게 호감 가진 유권자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호감층 94%, 진보당 호감층 84%가 민주당에 호감을 표했다. 성향 진보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85%, 조국혁신당 55%, 진보당 34%, 개혁신당 11%, 국민의힘 5%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사이에는 그런 관계성이 보이지 않는다. 성향 보수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국민의힘 44%, 민주당 20%, 개혁신당 12%,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5%다.
연령 20~60대는 민주당에 더 호감, 70대 이상은 양대 정당 비슷
- 조국혁신당 호감은 40·50대 중심, 개혁신당은 성향별 고른 편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대에서 69%, 30~50대에서 50% 내외, 20대와 70대 이상에서 30%대 후반이다. 국민의힘은 30~50대에서 10%대, 70대 이상에서 37%다. 조국혁신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높고, 개혁신당은 성향별 고른 편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 국민의힘 지지층의 65%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해 응집력에 차이가 있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민주당 지지층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23%, 국민의힘 14%, 진보당 10% 순이어서 어느 쪽과도 거리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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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관련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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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종목당 50억 원 이상 유지' 47%,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변경' 27%
- 주식 보유자 64%, 현행 대주주 기준 유지 희망
현행 세법상 한 종목 주식을 50억 원 이상 보유한 주주(이하 '대주주')는 그 주식을 팔아서 차익을 얻었을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이러한 대주주 기준은 2020~2023년 10억 원에서 2023년 50억 원으로 상향됐고, 현 정부 들어 세수 부족 등을 이유로 다시 10억 원으로 되돌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5년 9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관련 현행과 변경안 중에서 어느 쪽이 좋은지 물었다. 그 결과 '종목당 50억 원 이상 현행 유지' 47%,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기준 변경' 27%로 나타났다.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 국내 주식 시장 참여자, 즉 현재 주식 보유자(469명) 중에서는 64%가 종목당 50억 이상 현행 유지를, 26%는 10억 이상으로 변경하길 바랐다. 주식 비보유자(533명) 중에서는 현행과 변경안 각각 30% 내외로 비슷하게 나뉘었고,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종목당 10억 이상 주주로 변경하면
국내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 40%, '긍정적' 20%, '영향 없을 것' 16%
- 주식 보유자 54%, 증시에 부정적 영향 전망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되돌릴 때 국내 증시 파급 효과에 관해서는 40%가 '부정적 영향 줄 것', 20%는 '긍정적 영향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16%는 '영향 없을 것',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주식 보유자 중에서는 54%가 부정적으로 내다봤고, 18%는 긍정적 영향, 17%는 영향 없을 것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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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이번 정부 내 '가능할 것' 27%, '가능하지 않을 것' 50%
- 성향 진보층 절반가량 '달성 가능', 중도·보수층 열에 예닐곱 '불가능'
이번 정부 내에 종합주가지수(KOSPI, 이하 '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해서는 27%가 가능할 것으로, 50%는 불가능할 것으로 봤다.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사 기간 전날인 9월 1일 코스피 종가는 3,142.93, 조사 시작 첫날인 2일부터 사흘간 연속 상승해 4일 3200.83으로 장 마감했다. 현 정부 출범 후 급등한 코스피는 3,100~3,200선에 머물며, 아직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2021년 6월 16일 3,316.08)를 넘지 못했다.
◎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 달성 불가론이 우세하다. 코스피 5,000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다. 그런 만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는 낙관론이 40%대로 불가론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

──
더 유리하다고 보는 투자처:
'국내 주식' 21%, '미국 등 해외 주식' 56%
- 저연령일수록 해외 주식 투자 선호: 20·30대 80% 내외
국내와 해외 주식 중 더 유리한 투자처로는 21%가 '국내 주식', 56%가 '미국 등 해외 주식'을 꼽았다.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해외 주식 투자를 더 유리하다고 봤고, 특히 저연령일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20·30대 80% 내외).
선행 질문의 코스피 5,000 달성 가능론자(274명) 중에서도 유리한 주식 투자처로는 국내(45%)와 해외(40%)가 비슷하게 갈렸고, 불가론자(497명) 중에서는 73%가 해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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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 보유하고 있다'(주식 보유자) 47%
- 생활수준 상/중상층 67%, 30~50대 약 60%
현재 주식 보유 여부를 물은 결과, 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주식 보유자는 30~50대, 사무/관리직 종사자,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편이다(상/중상층 67%; 하층 22%).
과거에는 펀드를 제외하고 주식 투자 여부를 가렸으나, 금융 규제 완화와 각종 핀테크 플랫폼·상품 개발 상황을 반영하고자 이번 조사에서는 ETF, 펀드 등 간접투자를 포함한 보유 개념으로 범위를 넓혔다. 참고로 하단에 1990년부터 2022년까지의 주식 투자자(펀드 제외 기준) 비율 추이를 제시했다.

(펀드 제외 기준) 주식 투자자 비율:
2003년 8% → 2014년 15% → 2021년 1월 29% → 2022년 9월 38%
국내 증권시장은 1956년 최초 개설, 1988년 전산 매매 시작, 1992년 외국인 국내 직접 투자 허용, 1996년 코스닥 설립 등 역사가 길다. 과거 한국갤럽 조사 기록에 남은 주식 투자자 비율은 1990년 18%, 2000~2006년 10% 내외, 2014년 15%, 2020년 8월 21%, 코스피 3,000을 돌파한 2021년 1월 29%, 2022년 9월(당시 코스피 2,300대) 38%에 달했다. 2022년에는 세계가 과잉 유동성 여파로 인플레이션에 직면했고, 금리 인상 등 고강도 긴축으로 국내외 증시 또한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나 신규 투자자 유입은 계속됐다고 볼 수 있다(→ 제512호).

──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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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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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33호 2025년 9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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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9월 2~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3.3%(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1%(총통화 8,277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 정당 지지도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5
→ 증시 관련 인식: 대주주 기준, 코스피 5,000, 국내·해외 투자, 주식 보유 여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29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기소 / 720조 규모 내년도 예산안 편성
· 8/30 '강릉 가뭄' 첫 자연재난 사태 선포, 계량기 75% 잠금 제한급수
· 8/31 홈플러스, 15개 점포 순차 폐점
· 9/1 예금보호한도 상향(5천→1억 원) / 현 정부 첫 정기국회 개원
· 9/2 인당 10만 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22일부터 지급(소득 상위 10% 제외)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주애 동행 중국 방문
· 9/3 우원식 국회의장,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 9/4 이재명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간담회
/ 국민의힘, 특검 압수수색 시도에 '정치 탄압' 규탄대회
· 교육 최교진, 여가 원미경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논의
· 미국 항소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헌 판결 / 아프가니스탄 강진, 1,400명 이상 사망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현재 '잘하고 있다' 63%, '잘못하고 있다' 28%
· 부정 평가 이유 1순위 8월 '특별사면', '외교'에서 9월 '경제/민생'으로 바뀌어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5%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50%:비호감 40%
· 조국혁신당 30%:55%, 국민의힘 21%:71%, 진보당 17%:61%, 개혁신당 12%:71%
· 작년 12월 초 대비 민주당 호감 6%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 3~6%포인트 감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종목당 50억 원 이상 유지' 47%, '10억 원 이상으로 변경' 27%
[10억 이상으로 기준 변경 시] 증시에 '부정적 영향' 40%, '긍정적' 20%, '영향 없을 것' 16%
· 주식 보유자는 '50억+ 현행 유지' 64%, 기준 변경 시 '증시에 부정적 영향' 54%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이번 정부 내 '가능할 것' 27%, '가능하지 않을 것' 50%
· 성향 진보층 절반가량 '달성 가능', 중도·보수층 열에 예닐곱 '불가능'
[더 유리한 투자처] '국내 주식' 21%, '미국 등 해외 주식' 56%
· 저연령일수록 해외 주식 투자 선호: 20·30대 80% 내외
[주식] '현재 보유하고 있다' 47%; 생활수준 상/중상층 67%, 30~50대 약 60%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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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3%, 부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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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9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3%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90%대), 40대(81%)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5%가 긍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이 37%·54%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론(63%)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9명, 자유응답) '외교'(18%),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9%),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전 정부 극복'(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8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5%), '외교'(11%),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0%),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노동 정책'(이상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정치 보복', '인사(人事)', '독재/독단'(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정 평가 이유 1순위가 8월 '특별사면'에서 '외교'로, 이번 주 들어서는 다시 '경제/민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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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오는 9월 11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 제70호),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 → 제272호), 제20대 윤석열 28%(2022년 8월 16~18일, → 제50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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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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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첫째 주(2~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4%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1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2%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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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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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50%:비호감 40%,
조국혁신당 30%:55%, 국민의힘 21%:71%, 진보당 17%:61%, 개혁신당 12%:71%
- 작년 12월 초 대비 민주당 호감 6%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 3~6%포인트 감소
2025년 9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50%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40%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라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30%:55%, 국민의힘 21%:71%, 진보당 17%:61%, 개혁신당 12%:71%다.
◎ 지난 12월 초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6%포인트 증가, 야당인 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은 3~6%포인트 감소했다.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2024년에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졌고 2025년 들어서는 격차가 더 커졌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했으나, 2024년 40%대, 2025년 9월 5년여 만에 다시 50%에 다다랐다.
◎ 최근 8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각에게 호감 가진 유권자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호감층 94%, 진보당 호감층 84%가 민주당에 호감을 표했다. 성향 진보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85%, 조국혁신당 55%, 진보당 34%, 개혁신당 11%, 국민의힘 5%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사이에는 그런 관계성이 보이지 않는다. 성향 보수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국민의힘 44%, 민주당 20%, 개혁신당 12%,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5%다.
연령 20~60대는 민주당에 더 호감, 70대 이상은 양대 정당 비슷
- 조국혁신당 호감은 40·50대 중심, 개혁신당은 성향별 고른 편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대에서 69%, 30~50대에서 50% 내외, 20대와 70대 이상에서 30%대 후반이다. 국민의힘은 30~50대에서 10%대, 70대 이상에서 37%다. 조국혁신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높고, 개혁신당은 성향별 고른 편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 국민의힘 지지층의 65%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해 응집력에 차이가 있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민주당 지지층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의 정당별 호감도는 민주당 23%, 국민의힘 14%, 진보당 10% 순이어서 어느 쪽과도 거리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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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관련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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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종목당 50억 원 이상 유지' 47%,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변경' 27%
- 주식 보유자 64%, 현행 대주주 기준 유지 희망
현행 세법상 한 종목 주식을 50억 원 이상 보유한 주주(이하 '대주주')는 그 주식을 팔아서 차익을 얻었을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이러한 대주주 기준은 2020~2023년 10억 원에서 2023년 50억 원으로 상향됐고, 현 정부 들어 세수 부족 등을 이유로 다시 10억 원으로 되돌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5년 9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관련 현행과 변경안 중에서 어느 쪽이 좋은지 물었다. 그 결과 '종목당 50억 원 이상 현행 유지' 47%,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기준 변경' 27%로 나타났다. 26%는 의견을 유보했다.
◎ 국내 주식 시장 참여자, 즉 현재 주식 보유자(469명) 중에서는 64%가 종목당 50억 이상 현행 유지를, 26%는 10억 이상으로 변경하길 바랐다. 주식 비보유자(533명) 중에서는 현행과 변경안 각각 30% 내외로 비슷하게 나뉘었고, 40%는 의견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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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종목당 10억 이상 주주로 변경하면
국내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 40%, '긍정적' 20%, '영향 없을 것' 16%
- 주식 보유자 54%, 증시에 부정적 영향 전망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 원 이상으로 되돌릴 때 국내 증시 파급 효과에 관해서는 40%가 '부정적 영향 줄 것', 20%는 '긍정적 영향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16%는 '영향 없을 것',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주식 보유자 중에서는 54%가 부정적으로 내다봤고, 18%는 긍정적 영향, 17%는 영향 없을 것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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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이번 정부 내 '가능할 것' 27%, '가능하지 않을 것' 50%
- 성향 진보층 절반가량 '달성 가능', 중도·보수층 열에 예닐곱 '불가능'
이번 정부 내에 종합주가지수(KOSPI, 이하 '코스피') 5,000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해서는 27%가 가능할 것으로, 50%는 불가능할 것으로 봤다.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조사 기간 전날인 9월 1일 코스피 종가는 3,142.93, 조사 시작 첫날인 2일부터 사흘간 연속 상승해 4일 3200.83으로 장 마감했다. 현 정부 출범 후 급등한 코스피는 3,100~3,200선에 머물며, 아직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2021년 6월 16일 3,316.08)를 넘지 못했다.
◎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 달성 불가론이 우세하다. 코스피 5,000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다. 그런 만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는 낙관론이 40%대로 불가론과의 격차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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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리하다고 보는 투자처:
'국내 주식' 21%, '미국 등 해외 주식' 56%
- 저연령일수록 해외 주식 투자 선호: 20·30대 80% 내외
국내와 해외 주식 중 더 유리한 투자처로는 21%가 '국내 주식', 56%가 '미국 등 해외 주식'을 꼽았다.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해외 주식 투자를 더 유리하다고 봤고, 특히 저연령일수록 그 비율이 높았다(20·30대 80% 내외).
선행 질문의 코스피 5,000 달성 가능론자(274명) 중에서도 유리한 주식 투자처로는 국내(45%)와 해외(40%)가 비슷하게 갈렸고, 불가론자(497명) 중에서는 73%가 해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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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 보유하고 있다'(주식 보유자) 47%
- 생활수준 상/중상층 67%, 30~50대 약 60%
현재 주식 보유 여부를 물은 결과, 47%가 그렇다고 답했다. 주식 보유자는 30~50대, 사무/관리직 종사자,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편이다(상/중상층 67%; 하층 22%).
과거에는 펀드를 제외하고 주식 투자 여부를 가렸으나, 금융 규제 완화와 각종 핀테크 플랫폼·상품 개발 상황을 반영하고자 이번 조사에서는 ETF, 펀드 등 간접투자를 포함한 보유 개념으로 범위를 넓혔다. 참고로 하단에 1990년부터 2022년까지의 주식 투자자(펀드 제외 기준) 비율 추이를 제시했다.

(펀드 제외 기준) 주식 투자자 비율:
2003년 8% → 2014년 15% → 2021년 1월 29% → 2022년 9월 38%
국내 증권시장은 1956년 최초 개설, 1988년 전산 매매 시작, 1992년 외국인 국내 직접 투자 허용, 1996년 코스닥 설립 등 역사가 길다. 과거 한국갤럽 조사 기록에 남은 주식 투자자 비율은 1990년 18%, 2000~2006년 10% 내외, 2014년 15%, 2020년 8월 21%, 코스피 3,000을 돌파한 2021년 1월 29%, 2022년 9월(당시 코스피 2,300대) 38%에 달했다. 2022년에는 세계가 과잉 유동성 여파로 인플레이션에 직면했고, 금리 인상 등 고강도 긴축으로 국내외 증시 또한 침체기에 접어들었으나 신규 투자자 유입은 계속됐다고 볼 수 있다(→ 제5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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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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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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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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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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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