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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08호(2022년 8월 3주) - 대통령 취임 100일, 현 정부 첫 분야별 정책 평가
조사일 : 2022/08/18
● 2022년 8월 19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08호 2022년 8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8월 16~18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2%(총 통화 8,919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제13~20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분야별 정책 평가: 2021년 10월과 비교
  · 경제, 부동산, 복지, 교육,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전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15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北 비핵화 전제 담대한 구상,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계승'
  / 강훈식 후보 사퇴, 민주당 전국 순회경선 계속
- 8/16 국토부, 5년간 전국 270만 호 주택공급대책 발표
- 8/17 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국민의 뜻 경청'
- 8/18 국민의힘 비대위 첫 회의, 대국민 사과
  / 금융위, 새출발기금 프로그램 채무조정 기준 강화
- 국민의힘 대표직 해임 이준석, 법적 대응
- 민주당 비대위, '이재명 방탄' 당헌 개정 논란
- 대통령실 직제 개편 착수 / 빌 게이츠 방한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8%, 부정 64%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무당(無黨)층 24%
- 현 정부 출범 100일 주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대북 34%, 부동산 30%, 외교·복지·경제 20%대, 인사·교육 10%대
 / 성향 보수층도 인사·교육 정책에는 부정적
 / 중도층 시각,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까워
 / 부동산 분야는 작년 10월 전 정부 평가 대비 나은 편, 복지는 크게 뒤떨어져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8%, '잘못하고 있다' 64%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8%), 70대 이상(57%)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50%)과 60대(43%)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2%, 52%)과 차이가 크지 않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세가 잦아들었으나, 이는 주로 여당 지지층·70대 이상에서의 반등에서 비롯한 결과다.

◎ 윤 대통령은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 17일 취임 백일맞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구상을 밝혔다. 과거에도 이러한 형태의 소통에는 주로 기존 지지층이 주목·호응했다(→ 제146호).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79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외교'(7%),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6%), '공정/정의/원칙', '국방/안보'(이상 5%),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35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1%), '소통 미흡'(7%), '독단적/일방적'(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재난 대응'(이상 5%), '외교'(4%), '공약 실천 미흡'(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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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0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 데일리 제70호),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 → 제272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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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무당(無黨)층 24%

2022년 8월 셋째 주(16~18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5%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1%를 차지한다.

◎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최근 한 달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으나 해임된 이준석 전 대표가 법적 공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순회경선 막바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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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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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100일 주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대북 34%, 부동산 30%, 외교·복지·경제 20%대, 인사·교육 10%대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 부동산, 복지, 교육, 대북, 외교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대북 정책이 3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부동산 30%, 외교 29%, 복지 27%, 경제 24%, 공직자 인사 16%, 교육 11% 순으로 나타났다.

◎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하다.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전반적 직무 긍정률은 28%다. 연령별로 보면 20~40대에서는 20%를 밑돌고, 고연령일수록 높아 70대 이상에서는 50%를 웃돈다. 구체적인 정책 분야 평가도 마찬가지 양상이지만, 언론 주목도나 개인 관심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성향 보수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대북 63%, 부동산·외교 50%대, 경제·복지 40%대, 공직자 인사 26%, 교육 19% 순이다. 보수층도 공직자 인사와 교육 정책에 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다. 성향 중도층의 정책 분야별 긍정률은 대북 29%, 외교·부동산·복지 20%대 초반, 경제 17%, 그 외는 10%를 넘지 못해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까운 경향이다.

◎ 2021년 10월 문재인 정부 마지막 분야별 정책 긍정률과 비교하면, 부동산은 그때보다 나은 편이고 복지는 크게 뒤떨어지며 대북·경제·인사는 비슷한 수준이다. 5년 전인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유권자 셋 중 두 명이 복지·외교(65%) 정책을 호평했고, 경제·대북·인사(50%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제272호 |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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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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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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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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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