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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07호(2020년 6월 4주) - 5개 정당별 호감도, 경제 전망, 최저임금 (6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0/06/25
● 2020년 6월 2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07호 2020년 6월 4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0년 6월 23~25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총 통화 8,192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내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 2020년 6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내년도 최저임금 관련 의견(인상, 인하, 동결)

주요 사건
- 6/19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표 수리
- 6/20 북한, 대남 전단 살포 예고
- 6/22 北, 대남 확성기 재설치 / UN, 북한 인권결의안 18년 연속 채택(한국은 2년째 공동제안국에서 제외)
- 6/24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대남 군사행동 실행 보류 지시
- 6/25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국회 복귀·재신임
- 6/25 6.25 전쟁 70주년 / 정부, 2023년부터 주식 양도 소득 과세 확대 등 금융세제 개편안 발표
- 국회 원 구성 난항 / 여권 일각,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론 제기 /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
-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회고록 파문 / 수도권·대전 등 산발적 집단 감염 지속

주요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2% vs '잘못하고 있다' 39%

한국갤럽이 2020년 6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2%가 긍정 평가했고 39%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4%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41%/47%, 30대 57%/34%, 40대 68%/27%, 50대 56%/38%, 60대+ 41%/46%다. 이번 주 긍정률 하락, 부정률 상승은 20대(53%/32%→41%/47%)에서 두드러졌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미래통합당 지지층은 81%가 부정적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서며, 그 격차는 2주 전 10%포인트에서 이번 주 31%포인트로 벌어졌다(6월 2주 34%/44% → 3주 29%/49% → 4주 25%/56%). 월 통합 기준 무당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4월 40%/38%, 5월 43%/36%, 6월 32%/47%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19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3%), '전반적으로 잘한다'(9%), '복지 확대'(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서민 위한 노력'(이상 5%), '북한 관계', '외교/국제 관계'(이상 4%),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관련 응답은 20주째 긍정 평가 이유 1순위지만, 그 비중은 지난주보다 감소했다(3월 3주부터 5월 1주까지 50%대, 5월 2주부터 지난주까지 40%대).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389명, 자유응답) '북한 관계'(19%),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3%), '부동산 정책'(8%), '북핵/안보',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4%), '코로나19 대처 미흡',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이상 3%) 등을 답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 변화는 최근의 논란과 관심 사안 전환을 반영한다. 지난주 크게 늘었던 대북 관련 언급이 줄고, '윤미향·정의연'은 순위권에서 사라졌다. 대신 부동산 정책 지적이 늘고,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가 새로이 등장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무당(無黨)층 24%, 미래통합당 20%, 정의당 8%

2020년 6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1%,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4%, 미래통합당 20%, 정의당 8%,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순이며 그 외 정당들의 합이 1%다.

◎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4%가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미래통합당 13% 등이며, 30%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0%로 가장 많다.








5개 정당별 호감 여부 - 제21대 국회 개원 한 달 시점
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층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이번 조사에서는 정당 지지도 상위 5개 정당에 관해 물었다.

5개 정당별 정당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 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33%, 열린민주당 24%, 미래통합당 18%, 국민의당 17%
- 더불어민주당 2018년 50%대 중반 → 2019년 3월·7월·10월 40%대 중반 → 2020년 6월 50%
- (자유한국당) 2018년 15% → 2019년 3월 21%, 7월 23%, 10월 28% → 미래통합당 2020년 6월 18%

한국갤럽이 2020년 6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순서 로테이션)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33%, 열린민주당 24%, 미래통합당 18%, 국민의당 17% 순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18년 8월 57%였으나, 2019년 들어 40%대로 하락했다가 이번에 50% 선을 회복했다.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호감도는 2018년 15%에서 2019년 3월 21%, 7월 23%, 10월 28%로 상승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다시 20%를 밑돌았다.
참고로, 2019년 10월 둘째 주 정당별 호감도 조사 당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7%, 무당층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였고,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3%, 부정률은 51%였다(→ 데일리 제373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검찰개혁 방안 발표 즈음).

◎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로 다른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대에서 63%로 가장 높고 30·50대에서 약 55%, 20대에서 46%, 60대 이상에서 38%다. 정의당은 40·50대에서 40% 내외, 열린민주당 역시 40·50대에서 30% 내외로 가장 높다. 미래통합당 호감도는 60대 이상에서만 26%, 20~50대에서는 10%대다. 국민의당은 20대에서만 24%, 30대 이상에서 10%대다.

◎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더불어민주당보다는 보수 성향 야당, 즉 미래통합당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은 5개 정당 모두에 대한 호감도가 20%를 밑돌고, 비호감도는 50%를 웃돈다(미래통합당 61%, 정의당 58%, 열린민주당 55%, 더불어민주당 52%, 국민의당 50%).

◎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지지층의 호감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2%가 더불어민주당에, 정의당 지지층의 90%가 정의당에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그에 비해 미래통합당 지지층 중에서는 59%만 미래통합당에 호감 간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을 범진보, 미래통합당을 보수 정당으로 분류하면 국민의당은 그 중간 어디쯤 자리할 것이다. 현재 국민의당에 호감이 간다고 답한 사람(170명)의 다른 정당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49%, 미래통합당 36%, 열린민주당 28%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2020년부터 실업자·노사분쟁 증감은 매월 조사에서 제외).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격차), 모두 지난달보다 부정적 변화
- ('좋아질 것'-'나빠질 것') 경기 4월(-32)→5월(-34)→6월(-42), 살림살이 (-21)→(-17)→(-24)
- ('감소할 것'-'증가할 것') 국제분쟁 4월(-28)→5월(-43)→6월(-48)

한국갤럽이 2020년 6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14%가 '좋아질 것', 56%는 '나빠질 것', 25%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5%는 의견을 유보했다. 낙관 전망은 지난달보다 6%포인트 줄었고, 비관 전망은 2%포인트 늘었다. 25개월 연속 비관이 낙관을 앞서며, 낙관-비관 격차는 국제 유가와 국내외 금융 시장이 불안정하게 요동쳤던 지난 2월 말 수준으로 커졌다.

◎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마이너스, 즉 부정적이다. 현 정부 출범 후 경기 전망이 가장 긍정적이었던 시기는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가장 부정적인 시기는 2019년 8월이다.

◎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12%가 '좋아질 것', 36%가 '나빠질 것', 49%는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봐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격차: -24)도 25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살림살이 전망이 가장 부정적이었던 시기는 지난 3월이며, 4~5월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번에 다시 내려앉았다. 살림살이 전망은 생활수준 중하/하층에서 더 비관적이며(상/중상층 -4, 중층 -16, 중하층 -38, 하층 -46), 그 차이는 경기 전망보다 크다(경기 전망 순지수 상/중상층·중층 -35, 중하층 -55, 하층 -54).
참고로, 지난 5월 첫째 주 조사에서 48%가 '코로나19 때문에 한 달 전보다 가구 소득이 줄었다'고 답했고 자영업 종사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88%에 달했다(→ 데일리 제400호). 그때까지만 해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한 자릿수로 잦아드는 듯했으나,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 감염이 지속하며 감염 우려감이 다시 커졌다(→ 데일리 제406호).

◎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8%가 '증가할 것', 10%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분쟁 순지수는 수출 규제 등 한일 갈등과 미중 분쟁이 격해진 작년 8월 -54(최저치)에서 올해 4월 -28까지 나아졌지만, 이번에 다시 -48로 후퇴했다. 세계가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아래 분투 중인 가운데, 미중 갈등 격화에 최근 북한 도발이 변수로 더해졌다.












내년도 최저임금 '올해보다 인상해야' 28% vs '인하해야' 11%, '올해 수준으로 동결' 56%

지난 6월 11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고되면서 일각에서는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0년 6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에 관해 물은 결과 '올해보다 인상해야 한다' 28%, '올해보다 인하해야 한다' 11%, '올해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 56%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올해 수준으로 동결' 의견이 우세했다. '올해보다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은 정의당 지지층(49%), 성향 진보층(40%), 30·40대(37%) 등에서, '인하해야 한다'는 미래통합당 지지층·성향 보수층(각각 24%), 자영업 직군(19%)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참고로,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최저임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적은 없다.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임금 인상률은 1년 차(2017년) 16.4%, 2년 차(2018년) 10.9%, 3년 차(2019년)에 2.9%였다. 올해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 결정 직후인 작년 7월 16~18일 조사에서는 그 수준이 '적정하다' 47%, '높다' 26%, '낮다' 20%로 평가됐다(→ 데일리 제363호).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19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337~383호(2019년) | 제289~336호(2018년) | 제241~288호(2017년)
제193~240호(2016년) | 제145~192호(2015년) | 제98~144호(2014년) | 제50~97호(2013년)

2020년 6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2020년 6월 정당 지지도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0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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