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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36호(2025년 9월 4주) - 여야 대표 역할 수행 평가, 내란전담재판부, 추석 명절맞이 (9월 통합 포함) #당대표
조사일 : 2025/09/25
● 2025년 9월 2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데일리 오피니언은 작년부터 조사 빈도를 조금 줄였습니다. 매주 화~목 중 공휴일이 포함되어 조사 기간 사흘이 확보되지 않을 때는 조사를 쉬고,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어 여름 휴가철 휴지기를 도입했습니다. 조사의 질적 제고와 양적 경감, 시민의 참여 편의를 고려한 방편으로 너른 양해 바랍니다.

◎ 앞으로 2주간(9/29~10/10: 추석 연휴 포함) 조사는 건너뛰고, 10월 17일(금)에 제637호를 공개합니다.
→ 데일리 조사 & 한국갤럽 연간 휴무 일정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36호 2025년 9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9월 23~25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7.9%(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4%(총통화 8,828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여당·제1야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 2012-2025
→ 내란 전담 재판부
→ 추석 기간 이동·친지 만남 계획, 명절맞이 기분 1989-2025
→ ※ 2025년 9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19 김민석 총리, '필요시 반중 집회 강력 조치' /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15개 폐점 보류
· 9/20 이재명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 국민의힘, 대구에서 '야당탄압·독재정치 규탄' 장외투쟁
· 9/22 李,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 '선 핵동결, 후 비핵화' / 北 김정은, '비핵화·통일 불가'
     /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시작
· 9/23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공개 / '정교 유착 의혹'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
· 9/24 李, 유엔총회 기조연설 / 첫 법정 출석 김건희, 모든 혐의 부인
· 9/25 정부 금융 조직 개편안 철회 / 국민의힘,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개 법안 필리버스터 예고
· '조희대 대법원장 의혹' 진실 공방; 법사위 현안 청문회(30일) 의결 / 李, 이탈리아·폴란드 정상회담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55%, '잘못하고 있다' 3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30%
· 대통령 직무 긍정률·여당 동반 하락... 직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사법부 관련 언급 증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3%, 부정 4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역할 평가] 긍정 30%, 부정 51%
· 민주당 지지층 77% '정청래 잘한다', 국민의힘 지지층 69% '장동혁 잘한다'
· 성향 중도층은 정청래 긍·부정 비슷, 장동혁에게는 부정론 우세
[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 '현 재판부 통해 재판 계속' 41%, '전담 재판부 설치해 이관' 38%
[추석 기간 1박 이상 고향 방문 계획] 2016년 39% → 2020년 16% → 2022년 35% → 2025년 42%
[추석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날 것] 2016년 80% → 2020년 38% → 2022년 73% → 2025년 78%
· 추석 기간 이동·만남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여행 계획자 크게 늘어... 예년보다 긴 연휴도 한몫
[추석 명절맞이 기분] '즐겁다' 2001~2022년 53~60% → 2025년 70%
· 60대 이상, 생활수준 하층, 가족·친척 비대면자 추석 즐거움 상대적으로 덜해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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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5%, 부정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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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9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5%가 긍정 평가했고 34%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 성향 진보층(82%), 40·50대(70% 내외)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7%)과 보수층(63%)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0%가 긍정적, 무당층에서는 긍·부정(40%·38%) 격차가 크지 않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50명, 자유응답) '외교'(20%), '경제/민생'(15%),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전 정부 극복', '민생회복지원금', '열심히 한다/노력한다'(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44명, 자유응답) '외교'(14%), '독재/독단'(11%),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경제/민생',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7%), '진실하지 않음/거짓말', '친중 정책', '대법원장 사퇴 압박/사법부 흔들기'(이상 5%), '정치 보복'(4%)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지난주 대비 직무 긍정률이 5%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 면면으로 미루어 짐작건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과 진실 공방, 내란 재판부 변경 등 여당 주도 사안들이 대통령 평가에도 반영된 듯하다. 앞서 대통령 긍정률 낙폭이 비교적 컸던 시기는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 후인 8월 중순, 미국 조지아주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발생 초기인 9월 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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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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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0%다. 민주당 지지도는 8월 셋째 주 44%에서 이번에 38%가 됐고,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평균 24%로 거의 변함없으며, 무당층 크기는 22%에서 30%로 늘었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1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9%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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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정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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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월 2일 전당대회에서 박찬대-정청래 양자 대결을 통해 정청래 대표를 선출했고, 국민의힘은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4파전에서 김문수-장동혁 결선까지 거쳐 8월 26일 장동혁 대표를 선출했다. 정청래는 1997년 정계 입문한 4선 의원(제17·19·21·22대, 서울 마포을), 장동혁은 판사 출신으로 2020년 정계 입문한 재선 의원(제21·22대, 충남 보령·서천)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긍정 43%:부정 44%, 국민의힘 장동혁 30%:51%
- 민주당 지지층 77% '정청래 잘한다', 국민의힘 지지층 69% '장동혁 잘한다'

2025년 9월 23~25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양자 순서 로테이션 질문).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는 43%가 긍정, 44%가 부정 평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30%가 긍정, 51%가 부정 평가했다.

◎ 정청래 대표 역할 긍정률은 전체 유권자 기준 4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기준 77%로 작년 10월 이재명 전 대표 시절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는 민주당이 제1야당, 지금은 여당이다. 성향 진보층에서는 69%가 긍정적으로 보지만, 중도층은 긍·부정(44%·42%) 비등하다.

◎ 장동혁 대표 역할 긍정률은 전체 유권자 기준 30%,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 69%다. 작년 10월 한동훈 전 대표 시절과 비교하면 자당 지지층에서 평가는 비슷하지만, 외부에서는 뒤진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 긍·부정(49%·40%) 차이가 크지 않고, 중도층(24%·54%)에서는 부정적 시각이 더 많다.



과거 당대표 평가에서 가장 후했던 박근혜, 가장 박했던 문재인
- 이준석은 지지정당별·성향별 긍정률 비슷했다는 점에서 이례적

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여야 대표 13인에 대한 역할 수행 평가를 했다. 지금까지 유권자로부터 가장 후하게 평가받은 인물은 2012년 3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전체 52%, 새누리당 지지층 82%)이며, 가장 박하게 평가받은 인물은 2015년 7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전체 18%,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27%)다. 그러나 이후 두 인물의 궤적은 엇갈렸다.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박근혜는 탄핵당했고,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문재인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직무 긍정률로 임기를 끝냈다.

◎ 전체 유권자 기준으로 볼 때 2012~2015년에는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 대표들이 제1야당이던 민주당 계열 대표들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지지정당별로 보더라도 새누리당 지지층이 민주당 지지층보다 자당 대표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2021년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 0선에 1980년대생으로 주목받으며 선출된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지지정당별·성향별 긍정률이 비슷했고, 자당 지지층에서 부정률이 높아 다소 이례적이었다(→ 제4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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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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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판부 통해 재판 계속' 41%,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해 이관' 38%

현재 재판 진행 중인 12.3 비상계엄 및 내란 의혹 사건 관련해 여당은 내란 혐의를 전담하는 재판부 설치를 거듭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은 '현 재판부를 통해 재판을 계속해야 한다' 41%,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해 이관해야 한다' 38%로 비슷하게 갈렸고, 2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는 정치적 성향별로 맞서는 사안이다. 성향 보수층 60%는 현 재판부 유지, 진보층 61%는 전담 재판부 설치를 바라며 중도층은 양론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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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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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1박 이상 고향 방문 계획':
2016년 39% → 2020년 16% → 2022년 35% → 2025년 42%

- 과거보다 여행 계획자 크게 늘어... 예년보다 긴 연휴도 한몫

한국갤럽이 2025년 9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이번 추석에 1박 이상 일정의 고향 방문(역귀성 포함)이나 여행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고향 방문만' 계획 중인 사람이 31%, '여행만' 7%, '고향 방문과 여행 둘 다' 11%였고, 51%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 둘 중 한 명(49%)이 추석 기간 1박 이상 집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1989년 본 조사 시작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여행 계획자는 2016년 6%, 2022년 9%, 2025년 18%로 급증했다.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가 늘기도 했지만, 예년보다 긴 연휴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 공휴일은 개천절, 한글날과 맞붙어 10월 3일(금)부터 9일(목)까지 일주일이며, 10일(금) 하루 휴가 확보 시 12일(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 추석 기간 1박 이상 이동 계획자는 30~50대(60% 내외)에서 가장 많고, 그다음은 20대(54%), 60대(36%), 70대 이상(23%) 순이며, 모든 연령대에서 3년 전보다 늘었다(→ 제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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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날 것':
2016년 80% → 2020년 38% → 2022년 73% → 2025년 78%


이번 추석을 맞아 열에 여덟은 따로 사는 가족이나 친척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맞이 가족·친척 만남 계획은 2016년 80%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인 2020년 38%로 줄었고, 백신 접종 본격화 후인 2021년에는 47%, 엔데믹 전환 초기인 2022년 73%, 이번 조사에서 78%로 늘었다. 참고로, 2023년 설 직전 조사에서도 77%가 가족·친척을 만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제527호).

◎ 따로 사는 가족·친척을 만날 예정인 사람은 20·30대(70% 남짓)보다 40대 이상(80% 내외), 주관적 생활수준 하층(68%) 대비 상/중상층(85%)에서 많은 편이다. 참고로, 2016년 어버이날 직전 조사에서 친부모님 한 분 이상 생존 비율이 20대 99%, 30대 95%, 40대 87%, 50대 55%, 60대 이상 13%로 파악된 바 있다(→ G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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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기분 '즐겁다' 2001~2022년 53~60% → 2025년 70%
- 60대 이상, 생활수준 하층, 가족·친척 비대면자 즐거움 상대적으로 덜해

추석 명절이 다가오는 것이 즐거운지 그렇지 않은지 물었다. 그 결과 70%는 추석맞이가 '즐겁다', 22%는 '즐겁지 않다'고 답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2001년부터 2022년까지 여러 차례 조사에서는 추석을 즐겁게 느끼는 사람이 60%를 넘지 않았는데, 올해는 70%에 달했다.

◎ 2022년에는 상/중상, 중, 중하층에서 '즐겁다'는 응답이 모두 60%대, 하층에서는 44%였다. 이번에는 상/중상층 80%, 중층 74%, 중하층 66%, 하층 48%로 나타나, 3년 전보다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명절맞이 기분 개선 폭이 크다. 이 조사에서 생활수준 하층의 61%가 60대 이상이다. 즉, 고령 빈곤층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소외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 참고로, 3년 전 조사에서 추석맞이가 즐거운 이유(601명, 자유응답)는 '가족·친지 만남'(63%), '연휴/쉴 수 있어서'(23%), 즐겁지 않은 이유(262명, 자유응답)는 '경제적 부담'(50%), '가사 부담'(13%), '가족 불화'(9%) 순이었다. 당시 추석맞이가 즐겁지 않은 이유로 남성은 65%가 '경제적 부담', 3%만 '가사 부담'을 꼽았으나 여성은 '경제적 부담'(38%) 외 '가사 부담'(21%) 응답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여성의 명절 가사 부담 응답은 2001년 49%, 2006년 36%로 줄었고, 2016년 이후로는 20% 내외다. 이는 만혼(晩婚)과 맞벌이 증가, 제례 간소화, '명절 증후군'으로 불리는 주부 스트레스 관련 인식 제고,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명절 가족 모임 축소 영향으로 추정된다(→ 제510호).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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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2,000명/±2.2%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4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2025년 9월 대통령 직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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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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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주관적 정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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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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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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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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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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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