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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27호(2023년 1월 3주) - 경제 전망, 설 명절맞이 계획 (1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3/01/19
● 2023년 1월 20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설 연휴가 포함된 다음 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데일리 오피니언 제528호는 2월 3일(금)에 공개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27호 2023년 1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1월 17~19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8.6%(총 통화 11,68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 2023년 1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3년 월별 추이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설 명절맞이
 · 올해 설 기간 중 1박 이상 귀향·여행 계획: 1990년 이후 추이
 · 설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남 계획: 코로나19 전후 비교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3 윤석열 대통령, 나경원 저출산위 부위원장·기후환경대사 해임
  /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3.25→3.5%
- 1/14 尹, UAE·스위스 순방차 출국
- 1/15 한·UAE 정상회담, 40조 투자 유치
- 1/16 검찰, '위례·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환 조사 통보
- 1/17 野 3당, 이태원 국조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 1/18 국정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노총 본부 등 압수수색
- 이란 외무부, 'UAE의 적, 尹 발언 부적절' / 한·이란, 각각 상대국 외교관 초치
- ‘쌍방울그룹 각종 의혹‘ 김성태 전 회장 귀국 후 검찰 수사·구속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6%, 부정 55%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5%
- 2021년 8월 이후로는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 2016년 말부터 2020년까지는 진보가 더 많아... 2017년 최고 37%
-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비관론 우세 장기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5%
- 설맞이 귀향, 친족 대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 1박 이상 고향 방문: 2018년 42%... '21년 12% → '22년 20% → '23년 36%
 / 설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날 것: 81%... 33% → 54% → 77%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55%

한국갤럽이 2023년 1월 셋째 주(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5%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8%).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5%), 60대 이상(50%대)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 40대(73%) 등에서 두드러진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4%, 중도층 29%, 진보층 1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59명, 자유응답) '외교'(17%), '경제/민생'(9%), '노조 대응'(7%),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방/안보'(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공정/정의/원칙'(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48명, 자유응답) '외교'(15%), '발언 부주의'(10%),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7%),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6%), '통합·협치 부족'(5%) 등을 이유로 들었다. 대통령 직무 평가 수치상 변화는 미미한 가운데,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선 '외교'가 최상위를 차지해 이번 UAE·스위스 순방 관련 상반된 시각이 엿보였다.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주간 비슷한 수준이다. 작년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바 있으며, 10~11월에는 평균 29%에 머물렀다. 12월 들어 상승, 5개월여 만에 30%대 중반에 이르렀다(7월 첫째 주 37%, → 데일리 제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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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5%

2023년 1월 셋째 주(17~1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 정의당 5%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를 웃돌고 20대 절반가량은 무당층이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3%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5%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6%다.

◎ 작년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다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2013~2022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2년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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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작년 6월 49%에서 7월 32%로 하락했고 8~11월 20%대 후반, 12월 33%, 올해 1월 36%다. 성·연령별로 보면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고, 7~11월 비슷해졌다가 12월부터 다시 소폭 차이가 생겼다(→ 2022년 월별·연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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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양당 지지도는 작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7월 38%, 33%로 양당 격차가 줄었고 이후 비등하다. 그러나, 대통령 직무 평가와 달리 20·30대 남녀 간 정당 지지 구도에는 꾸준히 괴리가 있다: 20대 남녀 국민의힘 지지도 6월 48%·18% → 7월 46%·18% → 1월 34%·16%, 30대 42%·24% → 35%·23% →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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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년 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월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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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조사 결과 집계표 하단에 제시하는 정치적 성향은 학술적 정의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 응답자 스스로 생각하는 성향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갤럽 데일리 조사에서는 '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 물어 사회 현안 관련 태도와 교차 분석하는 데 활용한다. 즉,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는 가변적 조사 결과다.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만큼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일정 범위에서 변동하며 조사 시점 당시 정치 구도와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다. 연구자에 따라 척도와 제시 방법을 달리하며, 대체로 조사 끝부분에 위치하므로 선행 질문 주제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어 독립적 지표로서의 안정성은 낮은 편이다.
[조사담:調査談] 정치적 성향 분포와 정당 지지층 간 양극화 지수
평소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유권자, 무당층(無黨層) 분석

2023년 1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30%, '중도적+성향유보' 45%, ‘진보적’ 24%

1월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04명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성향 '보수층')은 30%,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진보층')은 24%로 전자가 후자보다 6%포인트 많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녀는 보수, 20·30대 여성과 40대 남녀는 진보 쪽으로 기운다.




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2년 20%대 중반
- 2021년 8월 이후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진보층에 뒤지다가, 2021년 들어 점차 증가해 2022년 상반기 30%를 웃돌기도 했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는 30%를 밑돈다.

◎ 지난 7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가량은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비관론 우세 장기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5%
- 성향 보수층보다 중도·진보층이 더 비관적

한국갤럽이 2022년 1월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6%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5%만 '좋아질 것', 24%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경기 낙관론은 작년 1월 30%에서 하반기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29%에서 60%대까지 늘었다. 경기 전망에서 비관론 우세 상황이 오래 지속되고 있으나, 작년 10월 이후 그 기세는 좀 누그러졌다.

◎ 2021년 1월 처음으로 3,000을 돌파한 KOSPI는 2022년 10월 2,100대까지 하락했다가 11월부터 2,4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0년 5월 0.5%에서 2023년 1월 3.5%까지 올랐다. 한편으로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 국내외 물가·금리 인상폭 둔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완화 등이 시장의 변수가 되고 있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그러나, 2022년 6월 이후로는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방향성이 일치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파적 기대감이나 유불리를 막론하고 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성향 보수층은 43%가 향후 1년간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봤지만, 중도·진보층에서는 그 비율이 70% 내외로 더 비관적이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2%다. 살림살이 전망도 악화일로에서는 일단 비켜난 것으로 보인다. 낙관론은 2022년 1월 24%에서 하반기 들어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16%에서 30%대로 늘었다. 그러나, 10~11월을 기점으로 낙관론과 비관론 격차가 줄었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다. 살림살이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중하/하층에서 더 어둡다(순지수 상/중상층 -3, 중층 -14, 중하층 -36, 하층 -23).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1%가 '증가할 것', 11%가 '감소할 것', 28%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나 살림살이보다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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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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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1박 이상 고향 방문 계획 있다':
2018년 42%... '21년 12% → '22년 20% → '23년 36%

한국갤럽이 2023년 1월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번 설에 1박 이상 일정의 고향 방문이나 여행 계획을 물었다. 그 결과 '고향 방문만' 계획 중인 사람이 33%, '여행만' 5%, '고향 방문과 여행 둘 다' 3%였고, 59%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즉, 설에 1박 이상 귀향 예정자는 작년 20%에서 올해 36%로 늘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 가까워졌다.

◎ 설맞이 1박 이상 귀향 응답은 2018년 42%였고, 1990년부터 30여 년간 대부분 조사에서 40%를 넘었다. 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 전이자 고강도 거리두기 중이던 2021년 설에는 1박 이상 귀향 예정자가 12%에 불과했고, 3차 접종 진행 중이던 2022년 설에는 그 비율이 20%로 늘었다.

◎ 설 귀향 예정자 비율을 연령별로 보면 20~40대에서 50%를 웃돌고, 50·60대는 20%대 중후반, 70대 이상에서 8%다. 장년층일수록 귀향하기보다는 찾아오는 가족을 맞이하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20~40대의 설 귀향률은 감염병 없던 2018년과 유사하다(→ G20180201).








설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날 계획 '있다':
2018년 81%... '21년 33% → '22년 54% → '23년 77%
- 1박 이상 귀향 계획 없는 사람 중에서는 64%

이번 설을 맞아 성인 열에 여덟은 따로 사는 가족이나 친척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설맞이 가족·친척 만남 계획도 2021년 33%, 2022년 54%, 2023년 77%로 늘어 팬데믹 전인 2018년 81%와 비슷해졌다. 참고로, 마스크를 제외한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2022년 추석 직전 조사에서도 당시 73%가 가족·친척을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 이번 설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을 만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2021년 설 만남 계획은 전 연령대에서 40%를 밑돌았으나(20대 29%; 40대 39%) 올해는 전체적으로 늘었고, 지난 추석 때도 그러했다(→ 데일리 제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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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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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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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 0.0 ~ 4.9%: 매우 좋음
- 5.0 ~ 14.9%: 좋은 편
- 15.0 ~ 24.9%: 허용 가능한 수준
- 25.0%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