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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02호(2022년 7월 1주) - 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최저임금
조사일 : 2022/07/07
● 2022년 7월 8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02호 2022년 7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7월 5~7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7%(총 통화 9,359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NATO 정상회의 참석 국익 도움 정도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최저임금
 ·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9,620원) 수준 인식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의 경제적 파급 전망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7/1 민선 7기 지자체장 취임
- 7/4 복지부장관 후보 김승희 자진 사퇴 / 윤석열 대통령, 교육부장관 박순애 임명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박지현 당대표 출마 불허 / 여야, 국회의장 김진표 합의 선출
- 7/5 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 수리 / 6월 물가 IMF 이후 첫 6% 상승
- 7/6 민주당, '금리 폭리 방지' 등 7대 긴급 민생입법 선정
  / 국정원,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관련 박지원·서훈 고발
- 코로나19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 / 尹 순방에 민간인 동행 논란
- 유럽의회, 원전·천연가스 그린 택소노미(녹색분류체계) 포함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7%, 부정 49%
 / 성향 중도층·무당층에 이어 여권 지지 기반에서도 기류 변화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 더불어민주당 30%, 무당(無黨)층 24%
- NATO 정상회의 참석 '국익에 도움' 48%, '도움되지 않았다' 32%
 / 부정 평가 이유는 주로 실익·성과 미흡, 중국 등 주변국 관계 우려
- 내년도 최저임금(9,620원) '적정' 50%, '높다' 17%, '낮다' 25%
 / 우리 경제에 '긍정적 영향' 22%, '부정적' 33%, '영향 없을 것' 33%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7%, '잘못하고 있다' 49%

한국갤럽이 2022년 7월 첫째 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7%가 긍정 평가했고 4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11%).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0%), 성향 보수층(62%), 60대 이상(50%대) 등에서 많은 편,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성향 진보층(77%), 40·50대(60%대) 등에서 두드러진다.

◎ 직무 긍정률은 6월 둘째 주 53%에서부터 이번 주 37%까지 연속 하락, 같은 기간 부정률은 33%에서 49%로 상승해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률을 넘어섰다. 지난주까지는 주로 성향 중도층과 무당층에서의 변화였으나, 이번에는 윤 대통령에 호의적이던 고령층, 국민의힘 지지층, 성향 보수층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 기류가 공통되게 나타났다.

◎ 참고로 제18대, 제19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처음으로 40%를 밑돈 시기는 각각 2014년 12월 셋째 주(37%,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막바지 → 데일리 제144호), 2019년 10월 셋째 주(39%,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무렵 → 제374호 | 임기 전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2명, 자유응답) '외교', '전 정권 극복', '소통'(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공약 실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경제/민생', '국민을 위함', '공정/정의/원칙', '인사(人事)', '변화/쇄신', '서민 정책/복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493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5%),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2%), '경험·자질 부족/무능함'(8%), '외교', '독단적/일방적'(이상 6%), '소통 미흡'(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4%), '직무 태도', '발언 부주의', '공약 실천 미흡'(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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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 더불어민주당 30%, 무당(無黨)층 24%

2022년 7월 첫째 주(5~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41%, 더불어민주당 30%,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 그 외 정당/단체 1%다.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최근 9주간 국민의힘은 40%대, 더불어민주당은 30%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월 8일 새벽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품위 유지 위반' 사유로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6개월을 결정했다. 이는 조사 기간(5~7일) 후의 일로, 이번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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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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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익에 도움됐다' 48%, '도움되지 않았다' 32%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을 방문했다. 한국갤럽이 윤 대통령 귀국 후인 7월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번 정상회의 참석의 우리나라 국익 도움 정도를 물은 결과(4점 척도) '매우 도움됐다' 21%, '약간 도움됐다' 27%, '별로 도움되지 않았다' 15%, '전혀 도움되지 않았다' 17%로 나타났다.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유권자 절반가량(48%)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32%는 부정적이었다.

◎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국익에 '도움됐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 성향 보수층에서 70%대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無黨)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30%대 초반에 그쳤다.

◎ 참고로 제18대, 제19대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는 미국이었다. 2013년 5월 조사에서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국익에 도움됐다'는 응답이 66%(→ G20130520),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후에는 71%였다(→ 제266호).




/ 나토 회의 긍정 이유는 참석 자체·최초 의미, 외교 저변 확대 등
/ 부정 평가 이유는 주로 실익·성과 미흡, 중국 등 주변국 관계 우려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국익에 도움됐다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78명, 자유응답) '참석 자체로 의미 있음'(11%), '나토 회의 최초 참석'(9%), '외교·교류 확대'(8%), '정상 간 만남·회담', '국위 선양', '국가 홍보'(이상 6%), '국방/안보'(4%) 등을 답했다.

◎ 이번 나토 회의 참석이 국익에 도움되지 않았다고 보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319명, 자유응답) '실익·성과 없음'(16%), '중국 관계'(14%), '주변국 관계(중국, 러시아 등)'(8%), '한 일이 없음', '외교 미숙/준비 미흡'(이상 7%), '나토 회원국 아님', '참석 이유 없음/가지 말아야 할 곳'(이상 5%)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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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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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2023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적정하다' 50%, '높다' 17%, '낮다' 25%


2022년 6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당 9,160원에서 460원 오른 9,620원으로 결정했다. 한국갤럽이 7월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관해 물은 결과 50%가 '적정하다'고 평가했고 17%는 '높다', 25%는 '낮다'고 답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이 '적정하다'는 인식이 우세하다. '낮다'는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 40%에 육박했고, '높다'는 의견은 전반적으로 30%를 밑돌았다.

◎ 작년 7월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결정한 직후 조사에서는 '적정' 46%, '높다' 32%, '낮다' 14%였다(→ 제457호). 이번 조사 결과를 1년 전과 비교하면 '높다'는 응답이 15%포인트 줄고, '낮다'와 '적정'이 각각 11%포인트, 4%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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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우리나라 경제에
'긍정적 영향' 22%, '부정적 영향' 33%, '영향 없을 것' 33%


이번 최저임금 결정의 경제적 파급 전망에 관해서는 22%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고, 33%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33%는 '영향 없을 것',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작년 7월 최저임금위원회가 올해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결정한 직후 조사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응답이 22%, '부정적 영향' 43%, '영향 없을 것' 26%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응답이 10%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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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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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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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