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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62호(2021년 8월 4주) - 경제 전망, 재테크 방법, 양대 정당 대표 평가 (8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1/08/26
● 2021년 8월 2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62호 2021년 8월 4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8월 24~26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6,935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 2021년 8월 통합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유리한 재테크 방법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 역할 수행 평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20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9/5)
- 8/23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단체 5당 국회의원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조사 결과 발표
- 8/24 정부, 협력 아프가니스탄인 국내 이송 수송기 파견 / 도쿄 패럴림픽 개회
- 8/24 부산대 의전원, 조국 전 장관 딸 입학 취소 /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6명 징계 
- 8/25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 '부동산 의혹'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직 사퇴 표명
- 8/26 한국은행 금융위, 기준금리 인상(연 0.5%→0.75%) / 18~49세 백신 접종 시작
- 8/26 홍남기 경제부총리, 국민 88% 인당 25만 원 지원금 추석 전 지급 등 발표
- 은행권, 가계대출 제한·중단
- '1주택자 과세 기준 11억' 종부세법 개정안,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 국회 법사위 통과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8%, 부정률 54%: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 다시 늘어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6%
- 양대 정당 대표 역할 긍정 평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34%, 국민의힘 이준석 37%
- 국제관계 전망 악화, 아프가니스탄 사태 영향 추정
- 유리한 재테크 방법: 부동산 44%, 주식 22%, 적금 11%, 가상화폐 4%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4%

한국갤럽이 2021년 8월 넷째 주(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2%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1%/57%, 30대 41%/51%, 40대 57%/38%, 50대 37%/57%, 60대+ 30%/61%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89%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0%, 부정 60%).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9%, 중도층에서 35%, 보수층에서 15%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83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9%), '외교/국제 관계'(11%), '안정감/나라가 조용함'(5%), '복지 확대', '경제 정책', '서민 위한 노력'(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36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8%), '코로나19 대처 미흡'(14%),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1%),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5%), '북한 관계'(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리더십 부족/무능하다', '인사(人事) 문제',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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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6%

2021년 8월 넷째 주(24~2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1%, 국민의힘 3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6%다. 정의당은 5%,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주 연속 1%포인트씩 점진 하락했고, 국민의힘도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45%,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6%,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5%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60%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0%·28%로 비슷하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29%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 무당층 12%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월 통합 기준 주요 조사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는 첨부 파일 39~40페이지에 제시했다.

● 2013~2020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384~430호(2020년) | 제337~383호(2019년) | 제289~336호(2018년) | 제241~288호(2017년)
제193~240호(2016년) | 제145~192호(2015년) | 제98~144호(2014년) | 제50~97호(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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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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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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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주관적 정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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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정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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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선출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의원 5선 관록의 1963년생, 6월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0선의 1985년생이라는 점에서 대비된다. 현 정권 유지와 교체를 가르게 될 내년 대통령선거까지 당을 이끌게 될 양대 정당 대표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송영길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가장 긍정적 평가
이준석은 지지정당별·성향별 긍정률 비슷, 국민의힘 지지층 부정률 높은 편

2021년 8월 24~26일 전국 성인 1,000명에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45%는 부정 평가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37%가 긍정, 51%가 부정 평가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부정률이 모두 송영길 대표보다 높은데, 이는 후자보다 평가 유보가 적어서다. 즉, 두 대표에 대한 긍정 대비 부정 비율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송영길·이준석 대표는 모두 긍정률 30%대 중반, 부정률은 50% 내외지만 지지정당별·성향별 평가 양상은 달랐다.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송영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1%), 성향 진보층(46%)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국민의힘 지지층(27%)과 무당층(20%), 보수·중도층(31%)에선 낮게 나타났다. 즉, 여야 지지층 간 차이가 명확했다.

◎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정률은 국민의힘 지지층(36%)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3%) 간 차이가 크지 않으며, 성향 보수층(36%)·중도층(41%)·진보층(42%)에서도 40% 내외로 엇비슷했다. 부정률 기준으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59%), 보수층(58%)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지 않은 20·30대에서는 이준석 대표 긍·부정률이 엇비슷하고, 40대 이상에서는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다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 전체 유권자 기준으로 볼 때 2012~2015년에는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 대표들이 제1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 대표들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지지정당별로 보더라도 새누리당 지지층이 민주당 지지층보다 자당 대표 평가에 상대적으로 후한 편이었다(→ 데일리 제171호). 이로 미루어 볼 때 현재 이준석 대표에 대한 평가는 다소 이례적이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전월 대비 악화
- 순지수('좋아질 것'-'나빠질 것') 경기 6월(10)→7월(-4)→8월(-17), 살림살이 (5)→(-2)→(-9)
- ('감소할 것'-'증가할 것') 국제분쟁 6월(-36)→7월(-38)→7월(-52)


한국갤럽이 2021년 8월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24%가 '좋아질 것', 41%는 '나빠질 것', 30%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5%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8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35개월 연속 경기 비관론 우세, 5~6월 두 달간 낙관론 우세로 바뀌었으나 7월부터 다시 비관론이 앞선다.

◎ 올해 6월 경기·살림살이 전망은 약 3년 전인 2018년 5월과 비슷했다. 당시는 4.27 남북정상회담 직후로, 현 정부 출범 이래 경제 전망이 가장 밝았던 때다. 가장 부정적인 시기는 수도권 중심 코로나19 2차 확산기인 2020년 8월이다. 5~6월은 국내 백신 접종 가속화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듯했으나, 7월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델타 변이 등 국내 확진자가 급증해 7월 12일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했는데, 이후로도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아 지금까지 거듭 연장 적용 중이다. 참고로,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는 4월 43%에서 6월 64%로 상승했으나, 7~8월은 47%다(→ 데일리 제460호).




◎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월 46 → 7월 32 → 8월 19), 성향 진보층(36 → 25 → 16),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49 → 34 → 23) 등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지만, 모두 두 달 연속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6월 -21 → 7월 -31 → 8월 -48), 성향 보수층(-15 → -27 → -43),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21 → -31 → -46) 등에서는 전체 평균(10 → -4 → -17)을 크게 밑돈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18%가 '좋아질 것', 27%가 '나빠질 것', 52%는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격차) 기준으로 보면 2018년 5월 11, 그해 6월(-3)부터 올해 4월(-8)까지 3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5월 0, 6월 5로 플러스가 됐지만, 7월(-2)과 8월(-9) 다시 마이너스다. 살림살이 전망은 생활수준 중하/하층에서 더 비관적이다(순지수 상/중상층 7, 중층 -2, 중하층 -15, 하층 -37).

◎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9%가 '증가할 것', 7%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2019년 8월 이후 가장 비관적이다. 2년 전 당시는 한일·미중 분쟁이 격화하던 시점이다. 최근 국제관계에서의 주요 이슈는 미군 철수 후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재점령,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테이퍼링(자산 매입 규모 축소) 가능성, 국가 간 백신 수급 경쟁 등이다. 국제관계 전망은 경기·살림살이 전망과 달리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정당 등 응답자 특성별 차이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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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재테크 방법: '부동산' 44%, '주식' 22%, '적금' 11%, '가상화폐' 4%
- 저연령일수록 주식·가상화폐 선호

현재 정부는 부동산 시장 과열·가계부채 증가는 억제하고, ISA·IRP 활성화 등을 통한 자본시장 개선을 추진 중이다. 2021년 1월 6일 국내 주가지수(KOSPI)가 처음으로 3,000을 넘어섰고, 일각에서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제도권 편입 움직임이 있다. 올해 1월과 비교할 때 현시점 재테크 방법에 대한 시각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봤다.
가장 유리하다고 보는 재테크 방법을 물은 결과(6개 보기 순서 로테이션 제시), '아파트/주택'(27%)과 '땅/토지'(17%) 등 44%가 '부동산'을 답했다. 그다음은 '주식'(22%), '은행 적금'(11%), '가상화폐'(4%), '펀드'(3%) 순이며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 부동산은 2006년 이후 줄곧 최고의 자산 증식 수단으로 손꼽혔고, 이번 조사에서도 30~50대 두 명 중 한 명이 부동산을 답했다. 주식 선호는 2019년까지 10%를 밑돌다가 2020년 11%, 2021년 20%를 넘어 KOSPI 3,000 시대 분위기를 반영했다. 주식은 저연령일수록 인기다(20대 35%; 60대+ 10%). 모바일·핀테크 플랫폼 확장으로 국내외 주식에 접근하기 쉬워졌고, 부동산보다 소액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이라 하겠다.

◎ 적금은 2000년 74%였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21년에는 10%대 초반이다. IMF 직후 연 18%를 웃돌던 은행 예금 금리는 2001년 연 5%, 2020년 0%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종잣돈을 모으거나 수익보다 손실을 피해려는 이들의 수요는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60대 이상의 18%가 적금을 답했다.

◎ 가상화폐는 2018년 조사에 처음 포함됐다(→ 데일리 제291호). 당시 열띤 관심을 모았으나, 거래소 해킹·횡령 등 사건이 연발했고 정부 규제가 뒤따르며 가격이 급락했다. 2019년부터 올해 1월까지 선호 투자처 조사에서도 1~2%에 그쳤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다시 4%로 올랐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가상화폐도 저연령일수록(20대 9%; 60대+ 1%) 주목하는 재테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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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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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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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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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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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