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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60호(2021년 8월 2주)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한국인이 본 도쿄 올림픽
조사일 : 2021/08/12
● 2021년 8월 1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60호 2021년 8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8월 10~12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7,252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코로나19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백신 접종 여부
도쿄 올림픽: 과거 대회와 비교
 · 한국 대표팀 종합 성적 평가
 · 흥미롭게 본 종목(2개까지 자유응답)
 · 인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 올림픽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는가, 그렇지 않았는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6 수도권 기준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8/22)
- 8/8 도쿄 올림픽 폐회
- 8/9 모더나 백신 공급 물량 감소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3일 가석방 결정
- 8/10 한미연합훈련 규모 축소·사전연습 시작 / 북한 김여정, 미군 철수 요구
- 8/10 서울시·경찰, 광복절 도심 집회 엄단 예고 / 부산 거리두기 4단계(~8/22)
- 8/11 정경심 교수 2심 실형 선고
- 8/12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케어' 4년 성과 보고 / 삼성전자 노사, 첫 단체협약 체결
- 만 18~49세 백신 10부제 사전예약 /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첫 2천 명 상회
- 국가정보원·경찰, '간첩 혐의' 자주통일충북동지회 수사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여야 대선 경선 당내 신경전 격화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거의 석 달 만에 30%대 중반으로 하락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4%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긍정 47%, 부정 46%
- 정부 대응 부정 평가 이유, 6개월째 백신 수급 문제 지적 최다
- 올림픽에서 흥미롭게 본 종목(2개까지 자유응답): 배구 68%, 양궁 44%, 펜싱 9%
- 활약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김연경 63%, 안산 35%, 김제덕 13%, 우상혁 11%
- 도쿄 올림픽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53%, 리우 직후는 55%
- 메달 수는 전보다 적지만, 경기 즐긴 것으로 보여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6%, '잘못하고 있다' 53%

한국갤럽이 2021년 8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5%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했다. 긍정률은 6월부터 40% 안팎을 유지하다가 오랜만에 30%대 중반이 되었으나, 부정률은 지난 석 달 평균 수준으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7%/55%, 30대 34%/51%, 40대 57%/39%, 50대 40%/54%, 60대+ 29%/60%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4%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14%, 부정 58%).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2%, 중도층에서 37%, 보수층에서 15%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65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5%), '외교/국제 관계'(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전반적으로 잘한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이상 4%) '경제 정책', '북한 관계', '복지 확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27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2%), '코로나19 대처 미흡'(19%),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북한 관계'(6%),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4%),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3%) 등을 지적했다.

◎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는 전반적으로 지난주와 비슷하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도 부동산·코로나19가 계속 최상위에 머문 가운데 경제/민생 문제 언급이 소폭 늘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은 20·30대, 무당층, 정치 비관심층(평소 정치에 관심이 '(별로+전혀) 없다' 응답자) 등에서 두드러졌다. 이들은 정쟁(政爭)보다 일상을 우선시하고, 정략적 차원에서 판단하지 않는 경향을 띤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함에 따라 지금까지 선방한다고 봐왔던 일부 유권자가 유보 입장으로 선회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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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4%

2021년 8월 둘째 주(10~1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4%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5%, 국민의당 4%,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도가 2%포인트 하락, 다른 정당들은 1%포인트 내외 등락했다.

◎ 연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45%,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2%,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6%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58%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25%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34% 동률, 무당층 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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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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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47%, '잘못하고 있다' 46%
- 부정 평가 이유로 6개월째 백신 수급 문제 가장 많이 지적

2021년 8월 10~12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47%가 '잘하고 있다', 46%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주 일일 신규 확진자 첫 2천 명대 기록이 나왔고, 모더나 백신 공급 물량 감소로 접종 계획 일부가 조정됐다. 8월 22일까지 수도권과 부산 등지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작년 2월 1차 확산 즈음 41%가 최저치(→ 데일리 제390호), 작년 5월 85%가 최고치다(→ 데일리 제402호). 2차 확산기를 지나며 70% 내외, 지난 연말 3차 확산기에도 50%대 중후반이었으나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올해 4월 43%로 하락했다(→ 데일리 제444호). 이후 접종자가 늘면서 6월 64%까지 재상승했지만(→ 데일리 제452호), 7월부터 다시 50%를 밑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70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19%),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16%), '방역/확산 억제'(11%),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10%),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적절한 조치/대응'(이상 7%), '소통/정보 공유/투명성', '신속한 검사'(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정부 대응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457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공급 문제'(43%), '초기 대응 잘못/초기 입국 억제 미흡'(11%), '거리두기 단계 부적절/모호함', '규제 약함/느슨함/미흡'(이상 8%), '방역·확산 억제 못함'(7%), '정보 부정확/신뢰할 수 없음'(4%) 등을 언급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6개월째 백신 수급 문제가 1순위에 있고, 거리두기 정책 관련해서는 과도하다거나 미흡하다는 등의 상반된 지적이 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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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여부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 2월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4월부터 일반인 연령별 순차 접종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8월 12일 24시까지 약 2,198만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는 총 인구 5,167만 명(2021년 7월) 중 약 42%, 만 18세 이상 유권자 기준 4,409만 명 중 약 50%에 해당한다.

◎ 8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백신 접종 여부를 물은 결과, 52%가 '접종받았다'고 답했다. 현재 일반인 접종은 고연령대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고연령대 접종자 비율이 높다(20대 24%; 60대+ 91%). 성·연령별로 보면 30대 남성(43%)과 여성(32%) 접종률 차이가 큰 편인데, 이는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를 대상으로 이뤄진 얀센 백신 접종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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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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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한국 대표팀 성적 소감:
'기대 이상' 25%, '기대 이하' 31%, '기대만큼의 결과' 31%


한국갤럽이 2021년 도쿄 올림픽 폐회 직후인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002명에게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로 종합 16위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 성적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기대 이상' 25%, '기대 이하' 31%, '기대만큼의 결과' 31%로 삼분(三分)됐고, 나머지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2020년 개최 예정이던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1년 연기된 끝에 무관중으로 열렸다. 극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성공 개최 전망은 여느 때보다 어두웠고, 출전 종목이나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적었다(→ 데일리 제457호: 올림픽에 '관심 있다' 2016년 리우 60% → 2021년 도쿄 32%).

◎ 지난 세 차례 하계 올림픽과 달리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우리 대표팀이 종합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번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소감도 리우 때보다 많았다(17%→31%). 하지만, 대회 개최 전 관심이나 전망에 비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평가라 하겠다. 특히, '기대 이상'이란 응답은 남성(20%)보다 여성(30%), 20대(37%)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흥미롭게 본 종목: '배구' 68%, '양궁' 44%, '펜싱' 9%
- '높이뛰기', '근대5종', '클라이밍' 새로이 부상

도쿄 올림픽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종목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배구'(68%), '양궁'(44%), '펜싱'(9%), '야구'(8%), '축구', '높이뛰기'(이상 7%), '수영'(6%), '체조'(5%), '탁구', '근대5종', '육상'(이상 3%), '클라이밍'(2%) 순으로 나타났다.

◎ 배구는 세계 최고 선수 김연경을 필두로 지난 리우 올림픽에서 8강, 이번 도쿄 올림픽에선 4강에 진출해 새 역사를 썼다. 양궁은 여자 단체전 9연패 달성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 면모를 다졌다. 높이뛰기, 근대5종, 클라이밍은 이번 올림픽에서 출전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새로이 부상한 종목이다.

◎ 참고로, 이번 올림픽 개회 직전 조사에서 관심 종목 상위 10개(2개까지 자유응답)는 '축구'(40%), '야구'(20%), '양궁'(16%), '배구'(7%), '육상', '수영', '태권도'(이상 4%), '사격'(3%), '펜싱', '유도'(이상 2%) 순이었다.







인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 '김연경'(배구) 63%, '안산'(양궁) 35%
- 김제덕(13%), 우상혁(11%), 황선우, 여서정, 전웅태·신유빈 순

우리 대표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로는(2명까지 자유응답) '김연경'(배구, 63%), '안산'(양궁, 35%), '김제덕'(양궁, 13%), '우상혁'(높이뛰기, 11%), '황선우'(수영, 7%), '여서정'(체조, 6%), '전웅태'(근대5종), '신유빈'(탁구)(이상 3%), '신재환'(체조, 2%), '우하람'(다이빙), '서채현'(클라이밍)(이상 1.2%) 순으로 나타났다.

◎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 직후 국가대표에서 물러났으나, 오랜 기간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활약상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한국 최초 하계 올림픽 금메달 3관왕 안산은 대회 초기 '악플 테러'에 의연한 대처로도 주목받았다. 두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17세 김제덕은 끊임없는 '파이팅'으로 남다른 패기를 발산했다.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4위에 오른 우상혁은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과 거수경례로 눈길을 모았다.

◎ 모든 성·연령별로 김연경과 안산이 인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 1, 2위로 꼽혔으며, 20·30대 여성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제덕은 20대 남성, 우상혁은 40·50대, 근대5종 첫 메달리스트 전웅태는 40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언급됐다.







도쿄 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53%, '그렇지 않았다' 37%
- 5년 전 리우 올림픽 직후와 비슷, 20·30대 여성 가장 즐겨

끝으로, 도쿄 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는지 물었다. 그 결과 53%가 '더 즐거웠다'고 답했고, 37%는 '그렇지 않았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과거 '올림픽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는 응답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직후 78%,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89%, 2012년 런던 올림픽 84%였으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후에는 67%, 2016년 리우 올림픽부터는 50%대다.

◎ 예전만 못하지만 한국인 절반가량이 올림픽을 즐겼다는 점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도쿄 올림픽 개회 직전 낮았던 관심 수준,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성적이 종합 10위 밖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메달 못지않게 경기 운영 과정에서의 예상외 재미와 감동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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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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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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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차기 정치 지도자)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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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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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