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34호(2025년 9월 2주) - 대통령 취임 100일 분야별 정책 평가, 검찰 개편안
- 조사일 : 2025/09/11
- [GallupKoreaDailyOpinion_634(20250912).pdf] 다운로드
● 2025년 9월 1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34호 2025년 9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9월 9~1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5.7%(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8%(총통화 8,47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 정당 지지도
→ 분야별 정책 평가: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 전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22-2024 | 2017-2022
→ 검찰 개편안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4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당내 성 비위·2차 가해 고발·탈당
· 9/5 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등 실태조사·대책 지시
· 9/7 검찰청·방통위 폐지 등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19부 3처 20청 → 19부 6처 19청)
/ 2030년까지 수도권 주택 135만 호 신규 공급 등 부동산 대책 발표
/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 이시바 일본 총리 사의 표명
· 9/8 李·양당 대표 오찬 회동 / 지귀연 판사, '내란 사건, 12월 심리 종료'
· 9/9 李, '구금 사태 부당한 침해, 책임 통감' / 혐중집회 비판, 서민대출 제도 개선 지시
· 9/10 코스피 장중·종가 최고치 경신
· 9/11 李 취임 100일 기자회견 /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조국 선출
·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한국인 300여 명 불법체류 혐의 체포·구금, 전세기편 귀국
· '3대 특검법' 여야 합의 번복 /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현재 '잘하고 있다' 58%, '잘못하고 있다' 34%
· 부정 평가 이유 1순위 다시 '외교'... 미국 조지아주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영향 추정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6%
[현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정책 평가]
복지 '잘한다' 52%:'못한다' 28%, 외교 47%:36%, 노동 43%:37%, 경제 43%:38%
대북 35%:37%, 공직자 인사 34%:39%, 부동산 32%:35%
· 성향 진보층 정책 긍정률: 외교·복지·경제·노동 70%대, 대북·인사 50%대, 부동산 48%
· 중도층은 복지·외교·경제 긍정적, 이외 4개 분야 긍·부정 팽팽, 보수층은 전 분야 부정론 우위
· 전 정부 출범 100일 평가 대비 복지·외교·경제·인사 나은 편, 대북·부동산 비슷
[검찰 개편안] 찬성 51%, 반대 37% - 진보층 82%, 중도층 56% 찬성; 보수층 61% 반대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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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8%, 부정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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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9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8%가 긍정 평가했고 34%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90% 내외), 40·50대(70% 내외)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0%가 긍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이 34%·59%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론(76%)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8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4%), '외교'(12%), '소통',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추진력/실행력/속도감'(6%), '직무 능력/유능함'(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여야 협치/통합', '전 정부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36명, 자유응답) '외교'(22%),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7%), '경제/민생', '정치 보복', '독재/독단'(이상 6%),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5%),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노동 정책'(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 부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가 다시 최상위로 부상했는데, 이는 지난 주말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구금된 사건 영향으로 추정된다. 정부 간 협상을 통해 석방된 이들은 전세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지만, 초유의 사태에 이목이 쏠렸고 향후 재발 방지책 마련과 대미 투자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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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9월 11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 제70호),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 → 제272호), 제20대 윤석열 28%(2022년 8월 16~18일, → 제50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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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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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0%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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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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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100일 주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복지 52%, 외교 47%, 노동·경제 43%, 대북·인사·부동산 30%대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분야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 복지 분야에는 52%가 '잘하고 있다', 28%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외교 47%:36%, 노동 43%:37%, 경제 43%:38%, 대북 35%:37%, 공직자 인사 34%:39%, 부동산 32%:35%로 나타났다.
◎ 복지와 외교 분야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하고, 노동과 경제에서도 긍정률이 부정률을 소폭 웃돈다. 대북, 인사, 부동산은 긍·부정률이 모두 30%대로 엇비슷하고, 의견 유보가 30% 안팎으로 많은 편이다. 이번 주 이재명 대통령의 전반적 직무 긍정률은 58%며, 연령별로는 40·50대 70% 내외, 30·60대 50%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40%대다. 정책 평가에서도 유사한 양상이지만, 분야별 언론 주목도나 개인 관심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성향 진보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외교·복지·경제·노동 70%대, 대북·인사 50%대, 부동산 48% 순이다. 중도층은 복지·외교·경제 분야에 절반가량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외 4개 분야에는 긍·부정으로 갈렸다. 보수층은 전 분야에서 부정론 우위다.

전 정부 출범 100일 평가 대비
복지·외교·경제·인사 나은 편, 대북·부동산 비슷
직전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정책 평가와 비교하면 복지·외교·경제·인사는 나은 편, 대북·부동산은 비슷한 수준이다. 3년 전인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긍정률 기준 대북 정책이 3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부동산 30%, 외교 29%, 복지 27%, 경제 24%, 공직자 인사 16%, 교육 11% 순이었다.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508호 | 2022-2024).
◎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유권자 셋 중 두 명이 복지·외교(65%) 정책을 호평했고, 경제·대북·인사(50%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제272호 |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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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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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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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편안: 찬성 51%, 반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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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층 82%, 중도층 56% 찬성; 보수층 61% 반대
최근 발표된 정부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나눠 담당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된다. 이러한 검찰 개편안에는 유권자의 51%가 찬성, 37%가 반대했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진보층 82%, 중도층 56%가 찬성, 보수층은 61%가 반대했다.
◎ 참고로, 올해 상반기 세 차례 조사에서 검찰에 대한 신뢰도('신뢰한다' 응답 비율, 2점 척도)는 모두 20%대에 그쳐,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탄핵 심판 관련 다른 5개 기관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4월 기준 헌법재판소 61%, 중앙선관위 51%, 경찰 47%, 법원 46%, 공수처 32%, 검찰 25% → 제619호).

──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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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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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34호 2025년 9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9월 9~1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5.7%(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8%(총통화 8,47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 정당 지지도
→ 분야별 정책 평가: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 전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22-2024 | 2017-2022
→ 검찰 개편안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4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당내 성 비위·2차 가해 고발·탈당
· 9/5 이재명 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등 실태조사·대책 지시
· 9/7 검찰청·방통위 폐지 등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19부 3처 20청 → 19부 6처 19청)
/ 2030년까지 수도권 주택 135만 호 신규 공급 등 부동산 대책 발표
/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 / 이시바 일본 총리 사의 표명
· 9/8 李·양당 대표 오찬 회동 / 지귀연 판사, '내란 사건, 12월 심리 종료'
· 9/9 李, '구금 사태 부당한 침해, 책임 통감' / 혐중집회 비판, 서민대출 제도 개선 지시
· 9/10 코스피 장중·종가 최고치 경신
· 9/11 李 취임 100일 기자회견 /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조국 선출
·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 한국인 300여 명 불법체류 혐의 체포·구금, 전세기편 귀국
· '3대 특검법' 여야 합의 번복 /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현재 '잘하고 있다' 58%, '잘못하고 있다' 34%
· 부정 평가 이유 1순위 다시 '외교'... 미국 조지아주 공장 한국인 구금 사태 영향 추정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6%
[현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정책 평가]
복지 '잘한다' 52%:'못한다' 28%, 외교 47%:36%, 노동 43%:37%, 경제 43%:38%
대북 35%:37%, 공직자 인사 34%:39%, 부동산 32%:35%
· 성향 진보층 정책 긍정률: 외교·복지·경제·노동 70%대, 대북·인사 50%대, 부동산 48%
· 중도층은 복지·외교·경제 긍정적, 이외 4개 분야 긍·부정 팽팽, 보수층은 전 분야 부정론 우위
· 전 정부 출범 100일 평가 대비 복지·외교·경제·인사 나은 편, 대북·부동산 비슷
[검찰 개편안] 찬성 51%, 반대 37% - 진보층 82%, 중도층 56% 찬성; 보수층 61% 반대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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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8%, 부정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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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5년 9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8%가 긍정 평가했고 34%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90% 내외), 40·50대(70% 내외)에서 두드러진다. 중도층은 60%가 긍정적이며, 보수층은 긍·부정이 34%·59%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론(76%)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8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4%), '외교'(12%), '소통',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추진력/실행력/속도감'(6%), '직무 능력/유능함'(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여야 협치/통합', '전 정부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36명, 자유응답) '외교'(22%),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7%), '경제/민생', '정치 보복', '독재/독단'(이상 6%),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5%),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노동 정책'(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 부정 평가 이유에서 '외교'가 다시 최상위로 부상했는데, 이는 지난 주말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공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이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구금된 사건 영향으로 추정된다. 정부 간 협상을 통해 석방된 이들은 전세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지만, 초유의 사태에 이목이 쏠렸고 향후 재발 방지책 마련과 대미 투자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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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무렵 직무 평가
9월 11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 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 제70호),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 → 제272호), 제20대 윤석열 28%(2022년 8월 16~18일, → 제508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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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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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5%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0%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17%,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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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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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100일 주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복지 52%, 외교 47%, 노동·경제 43%, 대북·인사·부동산 30%대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분야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 복지 분야에는 52%가 '잘하고 있다', 28%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외교 47%:36%, 노동 43%:37%, 경제 43%:38%, 대북 35%:37%, 공직자 인사 34%:39%, 부동산 32%:35%로 나타났다.
◎ 복지와 외교 분야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하고, 노동과 경제에서도 긍정률이 부정률을 소폭 웃돈다. 대북, 인사, 부동산은 긍·부정률이 모두 30%대로 엇비슷하고, 의견 유보가 30% 안팎으로 많은 편이다. 이번 주 이재명 대통령의 전반적 직무 긍정률은 58%며, 연령별로는 40·50대 70% 내외, 30·60대 50%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40%대다. 정책 평가에서도 유사한 양상이지만, 분야별 언론 주목도나 개인 관심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성향 진보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외교·복지·경제·노동 70%대, 대북·인사 50%대, 부동산 48% 순이다. 중도층은 복지·외교·경제 분야에 절반가량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외 4개 분야에는 긍·부정으로 갈렸다. 보수층은 전 분야에서 부정론 우위다.

전 정부 출범 100일 평가 대비
복지·외교·경제·인사 나은 편, 대북·부동산 비슷
직전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정책 평가와 비교하면 복지·외교·경제·인사는 나은 편, 대북·부동산은 비슷한 수준이다. 3년 전인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긍정률 기준 대북 정책이 34%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부동산 30%, 외교 29%, 복지 27%, 경제 24%, 공직자 인사 16%, 교육 11% 순이었다.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508호 | 2022-2024).
◎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분야별 평가에서는 유권자 셋 중 두 명이 복지·외교(65%) 정책을 호평했고, 경제·대북·인사(50%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제272호 |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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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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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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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편안: 찬성 51%, 반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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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층 82%, 중도층 56% 찬성; 보수층 61% 반대
최근 발표된 정부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나눠 담당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신설된다. 이러한 검찰 개편안에는 유권자의 51%가 찬성, 37%가 반대했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성향 진보층 82%, 중도층 56%가 찬성, 보수층은 61%가 반대했다.
◎ 참고로, 올해 상반기 세 차례 조사에서 검찰에 대한 신뢰도('신뢰한다' 응답 비율, 2점 척도)는 모두 20%대에 그쳐,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탄핵 심판 관련 다른 5개 기관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4월 기준 헌법재판소 61%, 중앙선관위 51%, 경찰 47%, 법원 46%, 공수처 32%, 검찰 25% → 제6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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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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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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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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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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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