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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58호(2023년 9월 2주) -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미국 대통령선거 관련 인식 #WIN 다국가 조사
조사일 : 2023/09/14
● 2023년 9월 1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58호 2023년 9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9월 12~1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6%(총 통화 6,866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2017-2023:
    김동연, 안철수, 오세훈, 원희룡, 이낙연, 이재명, 한동훈, 홍준표
미국 대통령선거 관련 인식
  · 미국 대통령선거 선호 후보: 바이든 vs 트럼프 (2016, 2020년과 비교)
  · 미국 선거 제도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보는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북 송금 의혹' 관련 검찰 출석
· 9/11 윤석열 대통령,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 후 귀국
· 9/12 이재명 대표, 검찰 재출석
· 9/13 尹, 문체부(유인촌)·국방부(신원식)·여가부(김행) 신임 장관 후보 지명
· 9/14 검찰, '대장동 관련 허위 보도' 뉴스타파·JTBC 압수수색
    / 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식 중단 요청
· 北 김정은, 러시아 방문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1%, 부정 6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정의당 5%, 무당(無黨)층 29%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2점 척도)]
· 오세훈 35%, 한동훈 33%, 홍준표 30%, 김동연·이재명 29%... 안철수 20%
· 지난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 기준
· 작년 12월 대비 오세훈·한동훈 상승, 홍준표·이낙연·안철수 하락
[한국인의 미국 대선 관련 인식]
· 선호 후보: 조 바이든 52%, 도널드 트럼프 24%... 과거보다 트럼프 선호 증가
· 미국 선거 제도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치를 수 있다 41%, 그렇지 않다 33%
(→ WIN-Leger 21개국 조사 결과(PDF), 2023년 11월 7일 ESOMAR Webinar).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60%

한국갤럽이 2023년 9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1%가 긍정 평가했고 60%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8%).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2%), 70대 이상(59%)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4%), 40대(85%)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3%, 중도층 20%, 진보층 8%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08명, 자유응답) '외교'(32%), '결단력/추진력/뚝심'(7%), '전반적으로 잘한다', '국방/안보'(이상 6%), '경제/민생'(5%), '주관/소신'(4%),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공정/정의/원칙'(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6명, 자유응답)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5%), '외교'(11%), '경제/민생/물가'(9%),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6%), '통합·협치 부족',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대통령 직무 부정률 60%는 5개월 만이다. 지난 4월 둘째 주 긍정:부정률이 27%:65%로 각각 올해 최저·최고였고, 그달 셋째 주가 이번 주와 같은 31%:60%였다. 당시는 3월 일제 강제동원 배상, 4월 미국의 동맹국 도감청 건, 외신 인터뷰 중 우크라이나·대만 관련 발언과 대일 인식 등 외교 문제가 연잇던 시기다(→ 제5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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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9%

2023년 9월 둘째 주(12~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정의당 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7%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3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를 차지했다.

◎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다. 2주 전 그 범위를 살짝(1%포인트) 벗어나기도 했지만, 이내 되돌아왔다.

◎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겠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2016)

◎ 한국갤럽이 정치 지표 조사를 시작한 1988년 이래 정당 지지도 최고 수치는 59%로,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3년 3월과 6월 당시 여당이던 민주자유당(1990년 1월 민정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해 탄생한 정당, 현 국민의힘 전신)의 기록이다. 요즘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30% 안팎에 머물지만, 일부 다른 조사에서 50%대로 나타나는 것은 조사방법상 차이에서 비롯한다. 수치를 단순 비교해선 안 되고, 해석 시에도 조사방법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 한국갤럽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를 넘나든 시기는 2017년 5~7월(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과 2018년 3~7월(남북정상회담, 지방선거 전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위세는 지금과 사뭇 달랐다. 제7회 지방선거 압승 직후인 2018년 6월 둘째 주 56%로 창당 이래 지지도 최고치를 경신했고, 그때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79%였다(→ 제310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역시 2018년 8월 57%, 2023년 8월 30%로 5년 사이 격차가 크다(→ 제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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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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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2점 척도):
오세훈 35%, 한동훈 33%, 홍준표 30%,
김동연·이재명 29%, 원희룡 25%, 이낙연 23%, 안철수 20%

- 지난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 기준
- 작년 12월 대비 오세훈·한동훈 상승, 홍준표·이낙연·안철수 하락

2023년 9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8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35%, 한동훈 법무부장관 33%, 홍준표 대구시장 30%,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29%, 원희룡 국토부장관 25%, 이낙연 전 대표 23%, 안철수 의원 20% 순으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오세훈·한동훈에게 각각 60% 내외, 원희룡 50%, 홍준표 40% 순으로, 진보층에서는 이재명에게 52%, 김동연에게 43%가 호감을 표했다. 이낙연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성향별 호감도 차이가 크지 않고, 홍준표는 성별 차이가 유달리 큰 점이 특징이다(남성 39%, 여성 22%).

◎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김동연 41%, 오세훈 48%, 한동훈 50%, 홍준표 55%, 원희룡 58%, 이낙연·이재명 각각 61%, 그리고 안철수가 69%다. 이 조사는 지난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을 기준으로 했다(→ 제557호).







김동연은 박근혜 정부 국무조정실장, 문재인 정부 경제부총리 등을 역임한 행정가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첫 선출 공직인 경기지사가 됐다. 유권자 열에 셋 정도가 호감 여부를 밝히지 않은 것은 다른 인물들보다 전국적 인지도가 낮고, 정당 연계 활동이나 정치인으로서의 면모가 덜 알려진 탓으로 보인다. 2023년 상반기 경기지사 직무 평가는 무난한 편으로, 도민의 연령대나 정치적 성향에 따른 차이도 크지 않다(긍정 57%, 부정 17%)(→ G20230720).




안철수 호감도는 다른 인물들보다 시기별 오르내림이 격심했다. 제19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17년 4월 첫째 주(D-33)에는 호감도 58%로 당시 문재인 후보(48%)를 앞선 적도 있으나(→ 제253호), 2019년 12월과 2021년 10월에는 20%를 밑돌았다. 제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막판 사퇴·윤석열과 단일화했고 이후 국민의힘과 합당했다. 대선 직전인 2022년 1~2월 호감도는 30%대 후반이었으나, 지금은 다시 20%로 하락했다.




오세훈은 첫 4선 서울시장으로,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당시 경기지사 당선인 김동연과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제497호). 2019년 2월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로 나섰던 때와 2022년 9월 호감도 41%가 최고치다. 작년 12월과 비교하면 호감이 4%포인트 증가, 비호감은 8%포인트 감소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셋 중 두 명이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했다.




원희룡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 2018년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재선했다. 2020년 초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2021년 당내 대선 경선 출마를 계기로 지사직을 사퇴했다. 그 무렵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로 처음 거명됐고, 현 정부 국토부장관으로 정책 전면에 나서며 더 주목받게 됐다. 전체 유권자 기준 호감도는 오세훈에 뒤지지만, 국민의힘 지지자나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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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최장수 국무총리로 재직 중이던 2019년 12월에는 호감도가 50%였으나(→ 제382호), 2021년 여름 이후로는 30%를 밑돈다. 그는 전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6월 인사청문회 전후 조사에서 '적합' 의견 60%로 별 논란 없이 총리 취임했고, 2020년 7월까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단독 선두였다. 지난 대선 이후 1년간 미국에 체류하다 올여름 국내 복귀했다.




이재명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64%), 성향 진보층(52%), 40대(48%)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2017년 2~3월 당내 대선 경선 첫 도전 당시 호감도 39%, 2019년 12월과 이번 29%가 최저치, 2021년 3월 46%가 최고치다. 현시점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의 야권 인물 호:불호(好:不好)는 이재명 45%:45%, 김동연 38%:37%로 팽팽하게 나뉘고, 이낙연은 24%:65%로 다른 양상이다.




한동훈은 2022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청문회 직후 장관 후보 적합 여부 평가에서는 '적합' 44%, '부적합' 36%였다(→ 제495호). 작년 12월에는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긍정 평가자 중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한 사람이 60%대였는데, 이번에 각각 72%, 80%로 늘었다.




홍준표 호감도는 제19대 대선 직전인 2017년 3~4월 10%대였으나(→ 제255호), 2021년 3월 20%, 9월 28%, 10월 31%로 상승했고, 2022년 9월 40%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호감도는 2017년 3월 81%에서 하락해 2022년 9월 이후 50% 내외다. 작년 12월에는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긍정 평가자의 55%가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했지만 이번에는 그 비율이 40% 내외로 줄었다. 그는 당 윤리위 결정으로 올해 7월부터 10개월간 당원권 정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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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선거 관련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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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은 바이든 당선, 트럼프 재선 실패로 끝났는데 2024년 대선에서 두 사람의 재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현시점 한국인은 현 바이든, 전 트럼프 대통령 중 누구를 더 선호하는지 알아봤다. 이는 국가별 여론 비교용으로 진행한 것이며, 추후 글로벌 조사 결과 전체 공개 예정이다(→ 2023년 11월 7일 ESOMAR Webinar: 〈What does the world think of American politics?〉 by WIN-Leger).

한국인의 미국 대선 선호 후보: 조 바이든 52%, 도널드 트럼프 24%
- 과거보다 트럼프 선호 증가, 정치적 성향별 차이는 줄어

한국갤럽이 2023년 9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만약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권이 있다면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물었다. 그 결과 52%가 바이든, 24%가 트럼프를 택했고 23%는 의견을 유보했다.

◎ 2016년에는 한국인의 82%가 힐러리 클린턴, 2020년에는 59%가 바이든을 택했고, 이번에도 바이든 우세다. 다만 트럼프 선호가 2016년 3%에서 2020년 16%, 이번에 24%로 더 늘었고, 정치적 성향별 차이는 과거보다 줄어든 점에 주목할 만하다. 2020년에는 40·50대와 성향 진보층의 바이든 선호가 70% 내외, 트럼프는 10%대였다.

◎ 한국인 대다수는 미국 대선이 국내 경제·무역·안보에 영향력 있다고 본다(→ G20160930). 바이든과 트럼프 선호 경향 변화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한국의 대미 실익이 크지 않은 점,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자주 만나며 대일 관계 개선에 일조하는 점, 트럼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북정상회담 등을 통해 밀접하게 교류했던 점 등이 복합된 현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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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 제도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치를 수 있다 41%, 그렇지 않다 33%

미국의 선거 제도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한국인 중 41%가 가능하리라 봤고, 33%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참고로, 지난 2021년 10~12월 '자국의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다'는 항목에 44개국 시민 중 51%가 동의했고 43%는 동의하지 않았다. 당시 주요국 동의율은 한국 69%, 영국 66%, 미국 54%, 일본·홍콩 40%대, 러시아 36% 등이다(→ G20220616).

◎ 우리나라의 대통령선거는 유권자가 직접 당선 희망 후보에게 투표하는 직접선거 방식으로, 최다 득표한 후보가 당선인이 된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선거인단 선출을 통한 간접선거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전국 득표율 순위와 실제 선거 결과가 뒤바뀔 수 있다. 미국의 유권자들은 주별로 각 후보가 내세운 선거인단에 투표하고, 전국적으로 선거인단을 가장 많이 확보한 후보가 승리한다. 그래서 선거인단 규모가 큰 경합 주의 영향력이 크고, 사전 여론조사로 최종 결과를 가늠하기도 어렵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도 트럼프는 전체 득표율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에게 약 2%포인트 뒤졌지만, 선거인단 538명 중 304명을 확보해 당선했다. 그해 선거 직전까지 미국 내 여론은 계속 엎치락뒤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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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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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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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 0.0 ~ 4.9%: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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