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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79호(2024년 3월 3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경제 전망 #총선
조사일 : 2024/03/21
● 2024년 3월 2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4년 3월 13일~4월 10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9호 2024년 3월 3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談]
표본오차 무시한 여론조사 맹신(盲信)과 불신 (2019)
여론조사 결과는 왜 내 생각과 다를까?: 정치적 성향과 특성 분석 (2020)
그때는 샤이, 지금은 과표집?: 주관적 정치 성향 개념·측정·특성 (2023)
전화조사 콜백과 응답률 분석: 무선전화 가상번호 (2024)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3월 19~2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3%(총 통화 7,022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16 국민의힘, 장예찬 공천 취소 / 오영훈·설훈 의원, 새로운미래 입당
· 3/17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종섭 귀국·황상무 사퇴' 촉구
· 3/18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경선 탈락
· 3/20 '회칼 테러 발언'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퇴
    / 의대별 2,000명 증원 배분 발표(서울 제외, 비수도권 80%) / 밸류업 기업 세제 혜택 추진
    / 민주당, '노무현 비하 발언' 양문석 공천 유지 / 김남국 의원, 더불어민주연합 입당
· 3/21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 시작 / 이종섭 호주대사 귀국 / KOSPI 2,750선(2년 내 최고치)
· 이탈 전공의 면허 정지, 의대생 집단 유급, 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임박
· 러시아 푸틴 대통령 5선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4%, 부정 5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18%
·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진보당 1%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6%, 야당 다수 당선 51%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
·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2%, 녹색정의당 1%, 부동(浮動)층 15%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표심 분산
[경제] 경기·살림살이 전망, 전월 수준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48%, 좋아질 것 19%, 비슷할 것 28%
· 경기 전망 순지수: 국민의힘 지지자 +22,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9, 무당층 -45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9%, 나빠질 것 29%, 비슷할 것 50%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4%, '잘못하고 있다' 58%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셋째 주(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9%), 70대 이상(70%)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88%), 30~50대(70% 내외)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4%, 중도층 26%, 진보층 8%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45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27%), '결단력/추진력/뚝심'(10%), '외교'(9%), '서민 정책/복지',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경제/민생', '주관/소신'(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84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2%),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9%), '의대 정원 확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외교', '인사(人事)'(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4%)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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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18%

2024년 3월 셋째 주(19~2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진보당 각각 1%, 그 외 정당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4%를 차지했다.

◎ 조국혁신당은 월초 첫 조사에서 6%, 지난주 7%, 이번 주 8%의 지지를 받아 신당들 중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보인다.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가 3월 5일 총선 연대를 공식화하여, 조국혁신당은 제3지대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연대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지닌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핵심 지지 기반을 공유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셋 중 한 명은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을 선택했다. 단, 20·30대까지 아우르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조국혁신당은 중장년층에 집중된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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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전국 기준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 지속
작년 하반기부터 서울은 국민의힘, 경기권은 더불어민주당 근소 우위
올해 3월 조국혁신당 등장 후 범야권 확장하며 급변


2023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작년 하반기부터 서울은 국민의힘, 경기권은 더불어민주당이 근소한 차로 앞서며 엎치락뒤치락했는데, 올해 3월 조국혁신당 등장과 함께 범야권이 확장·급변하는 모양새다. 서울과 경기권의 양대 정당 구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통령 직무 평가 흐름은 대동소이하다.

현 정부 출범 후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나 성향 중도층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여당보다 야당 성향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현재 지지하는 정당과 선거 전제하에서의 구도에는 차이가 있다. 현재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특히 각 지역구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되는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 행동(투표할 정당 또는 후보 선택)과 괴리가 있으므로, 정당 지지도를 의석수 예상용 가늠자로 활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조사談] 정당 지지도와 정당별 의석수 비율이 다른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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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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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수 당선' 36%, '야당 다수 당선' 51%
- 70대 이상 '여당 승리(정부 지원)', 50대 이하 '야당 승리(견제)' 우세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51%로 나타났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러한 고령층과 50대 이하의 대비는 작년 한 해 매월 조사에서 일관된 경향이었다.

◎ 성향 보수층의 73%가 여당 승리, 진보층의 87%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는 야당 승리(58%) 쪽이 많았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43%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는 19%며 38%는 의견을 유보했다. 단, 여기서의 '여당'은 국민의힘을 뜻하지만 '야당'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외 소수 정당까지 아우른다.

◎ 향후 1년간 국가 경제, 즉 경기 전망별로 보면 낙관론자('좋아질 것' 응답자)의 76%가 여당 승리, 비관론자의 76%는 야당 승리를 바랐다. 앞으로의 경기가 현재와 변함없을 것이라고 내다본 사람들에게서는 양론이 비슷하게 갈렸다.




◎ 2022년 12월부터 2024년 1월 초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제532호),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3개월 전인 2020년 1월에는 49%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으나, 2월과 3월 초 양론이 팽팽해졌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당시 여당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으로 귀결했다. 선거 직전 이틀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5%,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무당층 18%였다(→ 제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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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3주 앞둔 2024년 3월 19~21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물었다. 그 결과 국민의미래 30%, 더불어민주연합 23%,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5%, 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각 2%, 녹색정의당 1%, 그리고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15%로 나타났다.

◎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는 대부분(83%) 국민의미래를 선택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표심은 더불어민주연합(55%)과 조국혁신당(35%)으로 분산됐다.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자유통일당은 현재 지지도보다 각각 1~2%포인트 많은 선택을 받았다.

◎ 성향 중도층의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이 각각 20%대 초반, 개혁신당 9% 등으로 흩어지며, 여당보다는 야당 쪽으로 기울었다. 18%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학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경기·살림살이 전망, 전월 수준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48%, 좋아질 것 19%, 비슷할 것 28%
- 경기 전망 순지수: 국민의힘 지지자 +22,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9, 무당층 -45

한국갤럽이 2024년 3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48%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9%만 '좋아질 것', 28%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월 대비 낙관론, 비관론이 각각 1%포인트 감소했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1년 6월 38%,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더 높은 편이다. 지난 1년간 성향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10%를 밑돌았고, 비관론은 70%를 넘나들었다.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작년 10월 20%에서 최근 33%로 상승, 같은 기간 비관론은 50%에서 28%로 감소해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이번 달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5, 중도층 -41, 진보층 -59다.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자 간 전망은 더 양극적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7, 부정 평가자 -63. 지지정당별로도 국민의힘 지지자 +22,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59로 대비된다. 무당층은 -45로, 여당보다 야당 지지자에 가깝다.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9%, '나빠질 것' 29%, '비슷할 것' 50%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고(상/중상층 +8, 중층 -6, 중하층 -32, 하층 -18), 경기 전망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도 있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6, 부정 평가자 -33 / 국민의힘 지지자 +25,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35, 무당층 -12 / 성향 보수층 +13, 중도층 -14, 진보층 -37.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0%가 '증가할 것', 10%가 '감소할 것', 29%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제관계 전망 순지수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32)보다 중도층(-48)과 진보층(-49), 국민의힘 지지자(-31)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50)가 더 비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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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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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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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