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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55호(2026년 3월 2주) - 정당별 호감도,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조사일 : 2026/03/12
● 2026년 3월 1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6년 3월 11일~4월 8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55호 2026년 3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3월 10~12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4.4%(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9%(총통화 8,446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6
→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6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효력 중단, 서울시당위원장직 복귀
     / 이재명 대통령, '7대 비정상 과제 정비 속도'
· 3/7 李, '책임과 권력' SNS 글 게시
· 3/8 오세훈·김태흠,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미신청
· 3/9 국민의힘 의원 전원, '비상계엄 사태 사과, 尹 정치적 복귀 반대' 의총 결의문 채택
· 3/10 李, '물가 안정 우선, 조기 추경'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개헌특위 구성' 촉구
     / 한국 야구 대표팀,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3/11 청와대, '사법시험 부활' 검토설 일축
· 3/12 '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 통과
·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김윤지(금2, 은3) 등 한국 대표팀 7메달 획득(최종, 22일 기준)
· 중동 사태 격화, 국제 유가 급등락, 정세 불확실성 지속 / 지난주 대비 코스피 변동성 완화
· 정치권 지방선거 공천 심사 착수 / 여당 내 '검찰개혁, 李 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6%, '잘못하고 있다' 2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8%
· 대통령 직무 긍정률·여당 지지도,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50%:비호감 39%
· 조국혁신당 25%:60%, 국민의힘 19%:70%, 진보당 17%:63%, 개혁신당 9%:76%
· 작년 12월 대비 민주당 호감 4%포인트 증가, 국민의힘·개혁신당 각각 5%포인트 감소
· 잠재 지지 기반 중도층까지 확장한 민주당; 보수층도 아우르지 못한 국민의힘
· 성향 진보층 77%, 중도층 56% 민주당에 호감; 중도층 74%, 보수층 55% 국민의힘에 비호감
[촉법소년 상한 연령,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하향] 찬성 81%, 반대 13%
· (하향 찬성자 기준) '만 13세 미만으로' 28%, '12세' 39%, '11세' 11%, '10세' 20%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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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6%, 부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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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6%가 긍정 평가했고 24%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 90% 안팎,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1%)과 보수층(53%)에 많았다. 중도층은 75%가 긍정적, 16%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70%대, 20대와 70대 이상에서 50% 내외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66%)은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다. 직무 부정률 최저치는 21%다(작년 6월 4주, → 제626호).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57명, 자유응답) '경제/민생'(20%),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 '부동산 정책', '소통'(이상 8%), '직무 능력/유능함'(6%), '서민 정책/복지',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5%), '주가 상승', '물가 안정'(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37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 '독재/독단'(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검찰 개혁 문제'(4%), '좌편향', '법을 마음대로 변경', '사법부 흔들기'(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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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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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2%, 진보당, 개혁신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작년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여 사이 양당 격차가 점증했다. 이번 주 대통령 평가와 양당 지지 구도는 2020년 5월 말 제20대 국회 개원 무렵과 유사하다(→ 제403호, 당시 월평균 기준 민주당 46%,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18%).

◎ 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은 최고 47%(이번 주)에서 최저 38%(작년 9월 4주),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최저 19%(7월 2, 3주)에서 최고 26%(수차례) 사이를 오르내렸다.

◎ 참고로, 민주당 지지도는 문재인 정부 첫 1년 반 동안 50% 안팎을 넘나들었고, 2018년 6월 제7회 지방선거 압승 직후 56%가 최고치다(→ 제310호). 그 이전 민주당 계열 지지도가 높았던 시기는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8년이다(당시 여당 새정치국민회의: 3월 45%, 6월 43%, 9월 38%, 12월 40%).
한국갤럽 기준 역대 정당 지지도 최고 수치는 59%다.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93년 3월과 6월, 당시 여당이던 민주자유당의 기록이다. 민주자유당은 1990년 1월 민정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해 탄생한 정당으로, 현 국민의힘 전신이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2명 조사에서 부산/울산/경남 148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8%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부산/울산/경남의 민주당 지지도 42%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소 34%에서 최대 50% 범위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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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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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50%:비호감 39%,
조국혁신당 25%:60%, 국민의힘 19%:70%, 진보당 17%:63%, 개혁신당 9%:76%
- 작년 12월 대비 민주당 호감 4%포인트 증가, 국민의힘·개혁신당 각각 5%포인트 감소

2026년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원내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50%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39%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라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25%:60%, 국민의힘 19%:70%, 진보당 17%:63%, 개혁신당 9%:76%다.

◎ 작년 12월(→ 제645호)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가 4%포인트 증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각각 5%포인트 감소했다. 2020년대 기준 민주당 호감도는 고점 회복, 국민의힘은 저점에 가깝다. 2022년 중반부터 2023년 말까지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2024년에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졌고 2025년 그 격차가 더 커졌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했으나, 2024년 40%대, 2025년 9월 5년여 만에 다시 50%에 다다랐다.

◎ 최근 8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2024년 초 창당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그해 5월 호감도 최고치(36%, 19%), 이번에 최저치(25%, 9%)를 기록했다.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각각에 호감 가진 유권자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호감층(247명) 91%, 진보당 호감층(166명) 85%가 민주당에도 호감을 표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사이에는 그런 관계성이 희박하다. 개혁신당 호감층(89명)은 오히려 국민의힘(30%)보다 민주당(57%)에 더 호의적이다.

잠재 지지 기반 중도층까지 확장한 민주당; 보수층도 아우르지 못한 국민의힘
- 성향 진보층 77%, 중도층 56% 민주당에 호감; 중도층 74%, 보수층 55% 국민의힘에 비호감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한다. 이 기준으로 나눠 보면 극진보자('매우 진보적' 55명, ±13%포인트)와 약진보자(215명)는 각각 민주당 호감도가 80%에 육박하고, 중도층에서도 56%다. 즉, 현재 민주당 잠재 지지 기반은 기존 자당 지지층에서 중도층까지 한껏 확장된 상태라 하겠다.
반대편인 보수 진영에서 국민의힘 위상은 사뭇 다르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극보수자(56명)에서 53%, 약보수자(180명)와 중도층에서는 각각 35%, 15%에 그쳤다. 보수층(극보수자+약보수자)의 55%, 중도층의 74%가 국민의힘에 비호감이다.

◎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61%, 이외 연령대에서도 40% 내외다. 2018년에는 20·30대에서도 민주당 호감도가 60%대였으나, 2019년 이후 낮아졌다. 국민의힘은 70대 이상에서 33%, 40대에서 10%다. 2022년 대선 후인 4월에는 6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호감도가 60%대였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7%, 국민의힘 지지층의 65%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해 응집력에도 차이가 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평가는 긍정 45%, 부정 31%, 이들의 정당별 호감도는 5개 정당 모두 20% 아래다(민주당 17%, 국민의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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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상한 연령,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하향: 찬성 81%, 반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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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찬성자 기준 희망 연령) '만 13세 미만으로' 28%, '12세' 39%, '11세' 11%, '10세' 20%

현행 소년법에 따르면 만 14세, 즉 중학교 2학년 나이가 되기 전에는 위법한 범죄 행위를 하더라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재보다 낮추는 것에 관해 유권자의 81%가 찬성, 13%는 반대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 촉법소년 상한 연령 하향 찬성자(815명)에게 몇 세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만 13세 미만' 28%, '만 12세 미만' 39%, '만 11세 미만' 11%, '만 10세 미만' 20%로 나타났다.
최근 대통령 언급, 정치권 논의 중인 촉법소년 연령 조정안은 상한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1세 하향을 이른다. 그러나 초등학교 고학년에 해당하는 만 12세, 11세, 10세 미만까지로 낮추기를 바라는 유권자도 적지 않았다.

◎ 이 사안에 관한 일반 유권자 공감대는 폭넓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반대 입장이다. 연령 하향이 어린 소년범에 대한 부정적 낙인효과를 확대하여 사회복귀와 회복을 저해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을 방해할 우려가 있으며, 소년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실효적 대안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 또한 국제인권기준에 반하고, 소년법을 비롯한 아동사법제도의 이념과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형사책임 최저연령을 만 14세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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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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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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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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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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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