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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93호(2024년 8월 4주) - 정당별 호감도, 경제 전망, 파리 올림픽 활약 선수
조사일 : 2024/08/22
● 2024년 8월 2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93호 2024년 8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8월 20~22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7%(총통화 8,524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4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파리 올림픽 출전 한국 대표팀 활약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7/30 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공식화
· 7/31 윤석열 대통령, 방통위원장 이진숙 임명 / 공영방송 이사 13인 선임안 의결
· 8/2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국회 가결
· 8/5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여파, KOSPI 하루 최대 낙폭, 장중 2,400선 하회
· 8/6 보훈부,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임명 / 광복회 반발
· 8/8 정부, 6개 분야 49개 과제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 7/27~8/11 파리 올림픽(한국 종합 8위: 금13, 은9, 동10)
· 8/15 국회의장·야권·광복회, 광복절 기념식 불참
    / 尹,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 실무협의체 등 ‘통일 독트린’ 발표
· 8/16 尹, '25만원법,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 8/1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 대표 재선출
· 8/20 더불어민주당 상속세 완화 추진
· 8/21 국회의장, '여야,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합의' 촉구
· 8/22 서울중앙지검,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무혐의 결론 / 한은, 기준금리 13연속 동결(3.5%)
· 티몬·위메프 사태 파장 확산 / 사도광산 한일 협의 논란 / 대북 비밀요원 정보 유출
· 중동 정세 악화 / 코로나19 재유행 / 북핵 대응 한미연합 을지훈련
· 원달러 환율 하락 / 가계대출 규제 강화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7%, 부정 6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2%
· 전당대회 종료 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가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39%:비호감 52%
· 조국혁신당 32%:54%, 국민의힘 32%:60%, 개혁신당 18%:63%
· 5월 대비 국민의힘 호감 증가, 조국혁신당은 감소
[경제]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5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 경기 낙관론 감소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5%, 나빠질 것 30%, 비슷할 것 53%
· 주관적 생활수준 중하/하층의 가계 전망 더 비관적
[파리 올림픽 활약 선수] 안세영 39%, 신유빈 25%, 김우진 21%, 오상욱 11%, 김예지, 임시현...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7%, '잘못하고 있다' 63%

한국갤럽이 2024년 8월 넷째 주(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7%가 긍정 평가했고 6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4%), 70대 이상(60%)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6%) 등에서 특히 많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69명, 자유응답) '외교'(19%), '국방/안보'(6%), '주관/소신'(5%), '경제/민생',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 '결단력/추진력/뚝심', '의대 정원 확대', '서민 정책/복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2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외교'(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일본 관계', '소통 미흡'(이상 7%), '독단적/일방적'(6%), '인사(人事)'(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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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무당(無黨)층 22%

2024년 8월 넷째 주(20~22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새로운미래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2%다.

◎ 8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가 재선출되면서, 22대 국회 주요 정당들의 신임 지도부 구성이 끝났다. 국민의힘 경선 기간인 7월 한 달간 벌어졌던 양대 정당 지지도 격차는 이번 주 들어 다시 비등한 구도로 되돌아갔다. 작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 임박해서도 양대 정당 지지도가 최대 10%포인트까지 벌어졌다가 사후 원위치한 바 있다(→ 제534호).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2%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7%가 더불어민주당, 16%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0%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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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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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39%:비호감 52%,
조국혁신당 32%:54%, 국민의힘 32%:60%, 개혁신당 18%:63%
- 5월 대비 국민의힘 호감 증가, 조국혁신당은 감소

2024년 8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4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39%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52%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32%:54%, 국민의힘은 32%:60%, 개혁신당은 18%:63%다. 22대 국회 개원 직전인 5월 말과 비교하면 국민의힘 호감도는 5%포인트 증가, 조국혁신당은 4%포인트 감소했다. 민주당과 개혁신당은 거의 변함없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했으나, 올해 5월 3년여 만에 40%선을 회복했다. 이러한 변화는 22대 총선 영향으로 짐작된다.

◎ 최근 6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에게 호감 가진 유권자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지지자 열에 여섯은 상대 정당에도 호감을 표했다. 또한 성향 진보층의 71%가 민주당에, 59%는 조국혁신당에 호감 가진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 진보 진영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으로 나뉜 상태다.
국민의힘 호감도(정당별 각각 응답) 32%는 이번 주 국민의힘 지지도(여러 정당 중 택일) 32%와 같고, 민주당 호감도 39%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도 합산(31%, 8%)과 같다.



연령 20~50대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더 호감
- 조국혁신당 호감은 40·50대 중심, 개혁신당은 여성보다 남성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50대에서 40%대, 60대 이상에서 20%대다. 국민의힘은 20~40대에서 20% 내외, 60대에서 49%, 70대 이상에서 61%다. 조국혁신당 호감도는 40~60대에서 민주당과 유사하고, 20·30대에선 다소 뒤진다. 개혁신당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호감을 얻고 있다.

◎ 21대, 22대 총선 모두 확보한 의석수 기준으로 보면 민주당 압승이지만, 선거 후 양대 정당 호감도 격차는 그때보다 작다: 2020년 6월 32%포인트(민주당 50%, 미래통합당 18%) → 2024년 8월 7%포인트.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87%, 국민의힘 지지자의 80%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는데, 조국혁신당 지지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98%다.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의 4개 정당 각각에 대한 호감도는 모두 10%대에 그쳐 어느 쪽과도 거리가 있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학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5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 경기 낙관론 감소

한국갤럽이 2024년 8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4%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7%만 '좋아질 것', 25%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체감 경기가 작년 하반기 수준으로 악화했고, 이번까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1년 10월 35%,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인데, 총선 패배 직후에는 여권 지지층에서도 경기 우려감이 컸다. 성향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4월 총선 후 22%에서 7월 30%로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이번 8월에는 그 기세가 꺾인 점에 주목된다. 지난 1년간 성향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10%를 밑돌았고, 비관론은 70%를 넘나들었으며 총선 전후 달라진 바 없다.

◎ 이번 달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14, 중도층 -45, 진보층 -61이다.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자 간 전망은 더 양극적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1, 부정 평가자 -64.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5%, '나빠질 것' 30%, '비슷할 것' 53%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고(상/중상층 +1, 중층 -8, 중하층 -26, 하층 -38), 경기 전망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도 있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0, 부정 평가자 -32 / 국민의힘 지지자 +10,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32, 무당층 -18 / 성향 보수층 0, 중도층 -20, 진보층 -31.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7%가 '증가할 것', 10%가 '감소할 것', 23%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올초 두 달간 감소하다 4월 다시 늘어, 이란·이스라엘 사태 등 중동 정세 불안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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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출전 한국 대표팀 활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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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39%, 신유빈 25%, 김우진 21%, 오상욱 11%, 김예지, 임시현...

한국갤럽이 2024년 8월 20~22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가 누구인지 물었다(2명까지 자유응답). 그 결과 '안세영'(배드민턴, 39%), '신유빈'(탁구, 25%), '김우진'(양궁, 21%), '오상욱'(펜싱, 11%), '김예지'(사격, 9.3%), '임시현'(양궁, 8.5%), '박혜정'(역도, 3.7%), '김제덕'(양궁, 2.8%), '박태준'(태권도, 2.1%), '우상혁'(높이뛰기), '허미미'(유도)(이상 1.9%)까지 10위권, 이외 '반효진'(사격, 1.8%), '남수현'(양궁, 1.5%), '안바울'(유도, 1.3%), '구본길'(펜싱, 1.0%) 등이 1.0% 이상 응답됐다.

◎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우승 직후 협회의 선수 관리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한층 더 주목받았다. 탁구 신동에서 최연소 국가대표로 성장, 파리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신유빈은 그간 꾸준히 기부 선행을 펼쳐온 것으로도 화제가 됐다. 김우진은 양궁에서 누적 5개의 금메달로 동하계 통틀어 최다 금메달 보유자가 됐고, 오상욱은 펜싱에서 단체전 2연패와 개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김예지는 사격 경기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 부상했다. 임시현은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에 힘을 보태며 3관왕에 올랐다.

◎ 안세영은 3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독보적 1위로 꼽혔고, 신유빈과 김우진이 엎치락뒤치락 뒤이었다. 김예지는 상대적으로 20대 지지가 돋보였고, 오상욱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언급됐다.



◎ 참고로, 지난 네 차례 하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최고 활약 선수는(2명까지 자유응답) 2008년 베이징 '박태환'(수영, 51%), 2012년 런던 '손연재'(리듬체조, 26%), 2016년 리우 '박인비'(골프, 29%), 2021년 도쿄 '김연경'(배구, 63%)이다. 신유빈, 김제덕, 우상혁은 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도 활약 선수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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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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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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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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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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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