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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86호(2024년 6월 2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오물풍선 위협성, 대북 확성기 방송, 대북 전단, 의대 증원,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조사일 : 2024/06/13
● 2024년 6월 14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6호 2024년 6월 2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6월 11~13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0%(총통화 9,130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대북 인식: 북한 오물풍선 위협성,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대북 전단 저지 찬반
의대 증원: 내년 의대 입시 정원 확대 평가, 현 의료 사태 책임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신뢰 여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6/3~5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연쇄 정상회담
· 6/3 윤석열 대통령, 첫 국정브리핑에서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 6/4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 6/7 액트지오사 고문 기자회견 / '대북송금'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유죄

· 6/9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 北, 오물풍선 4차 살포
· 6/10~15 尹, 중앙아시아 3국 순방
· 6/10 야당, 국회 상임위원장 11명 단독 선출 / 여당, 본회의 거부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제재 규정 없음'으로 조사 종결
· 6/12 검찰,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불구속 기소
· 의사협회·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집단휴진 예고, 일부 대형병원 무기한 휴진 검토
· 환자단체, 집단휴진 철회 촉구 / 전북 무안, 규모 4.8 지진 발생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6%, 부정 6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 무당(無黨)층 23%
· 총선 후 양대 정당 비등, 조국혁신당 두 자릿수 유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5%
· 조국 5%, 홍준표·이준석 3%, 오세훈 2%, 안철수·김동연·원희룡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대남 오물풍선] 위협적이다 60%, 위협적이지 않다 36%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잘한 일 55%, 잘못한 일 32%
[대북 전단 살포] 정부가 막아야 한다 60%, 막아선 안 된다 30%
[내년 의대 입시 정원 확대] 잘된 일 66%, 잘못된 일 25%
[현 의료 사태] 정부 책임 더 크다 38%, 의사들 책임 더 크다 48%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신뢰한다 28%, 신뢰하지 않는다 60%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6%, '잘못하고 있다' 66%

한국갤럽이 2024년 6월 둘째 주(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6%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7%), 70대 이상(57%)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82%) 등에서 특히 많다. 성향 보수층, 대구·경북 거주자, 전업주부(대다수 고령자) 등에서는 긍·부정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부정론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65명, 자유응답) '외교'(23%), '의대 정원 확대'(10%), '전반적으로 잘한다'(6%), '결단력/추진력/뚝심',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주관/소신',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57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외교', '독단적/일방적'(이상 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거부권 행사', '의대 정원 확대',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2주 전과 거의 변함없으나,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외교 언급이 늘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두 달간 20%대 초중반 답보 중이다. 하지만 2주 전(5월 28~30일, → 제585호)의 취임 후 최저치(21%)에서는 벗어나, 6월 들어 부정적 기류가 소폭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취임 첫해인 2022년에는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문 바 있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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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 무당(無黨)층 23%

2024년 6월 둘째 주(11~1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진보당, 새로운미래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2%,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비등, 조국혁신당도 계속 두 자릿수 유지 중이다.

◎ 이번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로, 작년 8월 말에도 27%를 기록한 바 있다(→ 제556호). 당시는 후쿠시마 방류 규탄 집회가 한창이었고, 직전 주에는 검찰의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소환 통보가 있었으며 이재명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무기한 단식 선언을 한 때다. 하지만 바로 그다음 주 30%선을 회복했다. 또한 지금은 조국혁신당이 존재하므로, 민주당 지지도 변화를 진보 진영 위기로 보기는 어렵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56%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49%가 더불어민주당, 23%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26%, 조국혁신당 1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3%를 차지했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빈도로 진행한다.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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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2%, 한동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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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 홍준표·이준석 3%, 오세훈 2%, 안철수·김동연·원희룡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4년 6월 11~13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3%, 오세훈 서울시장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42%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271명)의 52%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자(301명)의 43%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24%(2024년 3월)가 최고치다.



◎ 2021년 1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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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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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이다' 60%, '위협적이지 않다' 36%

최근 북한이 남쪽으로 오물풍선을 보내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4년 6월 11~13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그러한 행위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물은 결과 '위협적이다' 60%, '위협적이지 않다' 36%로 나타났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남 오물풍선의 위협성은 남성(54%)보다 여성(66%)이 더 많이 느끼며, 정치적 성향(보수 61%; 진보 57%)이나 지지정당(국민의힘 61%; 더불어민주당 61%)에 따른 차이는 미미하다.

◎ 참고로, 지난 2022년 10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에 대해서는 71%가 '한반도 평화에 위협적'이라고 답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북한의 3~6차 핵실험 직후 조사에서도 그 비율이 대체로 70%를 웃돌았다(→ 제5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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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잘한 일' 55%, '잘못한 일' 32%

정부는 북한 오물풍선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이에 관해서는 유권자 중 55%가 '잘한 일', 32%는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와 60대 이상은 긍정론 우세, 40·50대는 긍·부정 시각이 비슷하게 갈렸다.

◎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관한 생각은 오물풍선 위협성 인식보다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가 컸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국민의힘 지지자의 약 80%, 성향 보수층의 73%가 '잘한 일'로 봤으나, 대통령 부정 평가자·야당 지지자·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그 비율이 40%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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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살포: '정부가 막아야 한다' 60%, '막아선 안 된다' 30%

일부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서는 '정부가 막아야 한다' 60%, '막아선 안 된다' 30%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대북 전단 살포 저지론이 우세하고, 국민의힘 지지자·성향 보수층 등에서는 찬반이 갈렸다.

◎ 작년 9월 헌재는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는 이유에서 2020년 국회 의결된 '대북전단금지법'을 위헌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여론은 10년 전, 4년 전에도 정부가 대북 전단을 막아야 한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2014년 10월 48%, 2020년 6월 57%(→ 제4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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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입시 정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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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일' 66%, '잘못된 일' 25%

내년 대학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기존 3,000여 명에서 4,500여 명으로 늘었다. 이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잘된 일' 66%, '잘못된 일' 25%로 조사됐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의대 증원에 긍정적이며, 여야 지지자 간 온도 차는 있으나 방향성은 일치했다.

◎ 지난 2월 의대 정원을 기존 3천 명에서 5천 명으로 늘린다는 정부 발표 직후 조사에서는 76%가 긍정적으로 봤다(→ 제574호). 이후 정부와 의사계가 강경 대치했고, 4월 16~18일 조사에서는 '정부안대로 2천 명 정원 확대 추진' 41%,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7%, '증원 철회' 7%로 유권자 절반가량이 양측 타협을 바랐다(→ 제581호). 그러나 5월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내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 계획을 발표, 이어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 요강을 게시하면서 비가역적 상황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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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의료 사태 '정부 책임이 더 크다' 38%, '의사들 책임이 더 크다' 48%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 발표 후 전공의 사직, 집단휴진 등 의사계가 반발하고 있다. 현 사태와 관련해 유권자의 38%는 '정부 책임이 더 크다', 48%는 '의사들 책임이 더 크다'라고 봤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향 진보층은 정부 책임(54%), 보수층·중도층은 의사들 책임(62%·50%)이 더 무겁다고 판단했다. 참고로, 의대 증원 계획 발표 한 달 경과 시점인 3월 중순 조사에서 유권자의 69%가 진료 차질을 우려했다. 전공의 부재 장기화, 의사협회·의대교수협의회와 일부 대형병원 집단휴진 예고에 현시점 중증환자와 가족들의 불편·불안감은 더 클 것으로 짐작된다(→ 제5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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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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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한다' 28%, '신뢰하지 않는다' 60%

6월 3일 우리나라 동해에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로부터 1주일 경과한 6월 11~13일, 한국갤럽이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정부 발표를 신뢰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신뢰한다' 28%, '신뢰하지 않는다' 60%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 정부 발표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대통령 긍정 평가자(63%), 국민의힘 지지자(58%) 등에서 많았다. 성향 보수층, 대구·경북 거주자 등에서는 신뢰와 불신이 비슷하게 나뉘었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불신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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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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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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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