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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85호(2024년 5월 5주) - 정당별 호감도, 22대 국회 전망 (5월 통합 포함)
조사일 : 2024/05/30
● 2024년 5월 3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2023년부터 주중 조사 기간(화~목) 중 휴무일 포함 시 조사를 쉽니다. 그에 따라 현충일(6/6, 목)이 포함된 6월 첫째 주(3~7일)는 건너뛰고, 6월 14일(금)에 제586호를 공개합니다.
데일리 조사 & 한국갤럽 연간 휴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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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연구에 기여한 우수 논문을 소개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심사위원 17명이 엄격한 절차를 거쳐 두 부문 총 일곱 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심사 결과 안내 (시상: 5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조사연구학회 춘계학술대회)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5호 2024년 5월 5주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5월 28~30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1%(총통화 9,009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4
22대 국회: 역할 수행 전망, 여소야대 국회 구성 평가, 당부(자유응답)
※ 2024년 5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5/24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출입기자단 만찬
· 5/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
· 5/26~27 한일중 정상회의
· 5/27 정의당 대표 권영국 선출 / 北, 정찰위성 발사 실패
· 5/28 채 상병 특검법 부결
· 5/29 한·UAE 정상회담 / 尹,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 거부권 행사
· 5/30 22대 국회 임기 시작 / 헌재, 첫 현직검사 탄핵소추안 기각
    / 교육부·대교협, 내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 계획 발표(약 1,500명 증원)
· 北, 대남 전단·오물풍선 살포 /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선언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1%, 부정 7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무당(無黨)층 22%
· 총선 후 양대 정당 비등, 조국혁신당 두 자릿수 유지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40%:비호감 51%
· 조국혁신당 36%:52%, 국민의힘 27%:65%, 개혁신당 19%:66%
· 2023년 11월 대비 민주당 호감 증가, 국민의힘은 감소
[22대 국회 역할 수행 전망] 잘할 것 48%, 잘못할 것 45%
· 반신반의 출발, 직전 21대, 여소야대 20대 국회보다 긍정적 기대 낮아
[여소야대 국회 구성] 잘된 일 53%, 잘못된 일 33%
[국회에 당부] '싸우지 말 것/화합/협치', '국민 우선시', '일하는 국회'...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1%, '잘못하고 있다' 70%

한국갤럽이 2024년 5월 다섯째 주(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1%가 긍정 평가했고 70%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5%), 70대 이상(49%)에서만 두드러지며,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부정적 평가가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08명, 자유응답) '의대 정원 확대'(14%), '외교'(13%),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 '서민 정책/복지',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98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거부권 행사',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6%), '해병대 수사 외압',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김건희 여사 문제'(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두 달째 20%대 초반 답보 중이다. 이번 긍정률 21%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70%는 최고치다. 취임 첫해인 2022년에는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문 바 있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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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무당(無黨)층 22%

2024년 5월 넷째 주(28~30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3%, 개혁신당, 정의당 각각 2%, 자유통일당, 진보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2%다.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비등, 조국혁신당도 계속 두 자릿수 유지 중이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4%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0%가 더불어민주당, 20%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8%,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1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9%를 차지했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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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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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40%:비호감 51%,
조국혁신당 36%:52%, 국민의힘 27%:65%, 개혁신당 19%:66%
- 2023년 11월 대비 민주당 호감 증가, 국민의힘은 감소

2024년 5월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4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40%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51%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도 그 비율이 36%:52%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27%:65%, 개혁신당은 19%:66%다. 양대 정당 호감도는 지난해 11월 34%로 같았으나(→ 제563호), 반 년 새 민주당은 6%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은 7%포인트 감소해 방향성을 달리했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 3년여 만에 40%선을 회복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총선 영향으로 짐작된다.

◎ 최근 6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연령 20~50대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더 호감
- 성향 중도층, 작년 대비 민주당 호감 증가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50%대, 20·30·60대에서 30%대다. 국민의힘은 50대 이하에서는 20%대 초반을 밑돌고, 60대에서 43%, 70대 이상에서 53%다. 조국혁신당 호감도는 40~60대에서는 민주당과 유사하고, 20·30대에선 다소 뒤진다. 개혁신당은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른 편이다.

◎ 21대, 22대 총선 모두 확보한 의석수 기준으로 보면 민주당 압승이지만, 선거 후 양대 정당 호감도 격차는 그때보다 작다: 2020년 6월 32%포인트(민주당 50%, 미래통합당 18%) → 2024년 5월 13%포인트.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77%, 국민의힘 지지자의 73%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는데, 조국혁신당 지지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94%에 달했다.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의 민주당 호감도는 22%, 이외 3개 정당에 대해서는 10%대에 그쳐 어느 쪽과도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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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역할 수행 전망: '잘할 것' 48%, '잘못할 것'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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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출발, 직전 21대·20대 국회보다 긍정적 기대 낮아

5월 30일 22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다. 한국갤럽이 2024년 5월 28~30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향후 4년간 21대 국회 역할 수행 전망을 물은 결과 48%가 '잘할 것', 45%가 '잘못할 것으로 내다봤고 7%는 의견을 유보했다.

◎ 과거와 비교하면 긍정적 기대감이 낮은 편이다. 4년 전인 2020년 21대 국회 임기 시작 직전 조사에서는 '잘할 것' 63%, '잘못할 것' 30%였고(→ 제403호), 8년 전 2016년 20대 국회 개원 직전에는 '잘할 것' 53%, '잘못할 것' 35%였다(→ 제212호).

◎ 참고로,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마무리 중이던 작년 10월 말 당시 유권자 80%가 21대 국회 역할 수행 전반에 대해 '잘못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21대 국회를 잘잘못이 아닌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점했을 때는 '60점 미만'이 전체 응답의 69%를 차지했고, '60~79점' 19%, '80점 이상' 7%였으며 전체 평균은 42점으로, 19대(42점)·20대(40점) 국회와 비슷했다(→ 제5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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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여소야대 구성: '잘된 일' 53%, '잘못된 일' 33%

22대 국회는 여당 의석보다 야당 의석이 많다. 이러한 '여소야대' 국회 구성에 대해 유권자 중 53%가 '잘된 일'이라고 답했고, 33%는 '잘못된 일'이라고 봤으며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4년 전 21대 국회 개원 직전의 전망과 유사하다.

◎ 21대 국회는 '여대야소'였는데, 당시의 여당이 현재의 제1야당이다. 즉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여대야소'로 2년, '여소야대'로 2년을 경험한 유권자의 평가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8년 전인 2016년 20대 국회의 여소야대 구성에는 당시 유권자의 61%가 긍정적, 1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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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 대한 유권자의 당부:
'싸우지 말고 화합/협치', '당리당략보다 국민 우선시', '일하는 국회'...


유권자가 22대 국회에 당부하는 말로는(자유응답)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협치'(19%)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당리당략보다 국민 우선시', '서민 위한 정치/민생 문제 해결', '열심히 책임 다할 것/일하는 국회'(이상 8%), '경제/물가 안정'(6%) 등이 뒤이었다. 4년 전 21대, 8년 전 20대 국회에 대한 유권자의 당부에서도 '화합/협치'가 1순위였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2013~2023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2022년 | 2023년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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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 후반까지 하락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으나, 2024년 4월(총선 후) 급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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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2024년 5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12%, 개혁신당 4%, 무당층 21%다. 총선 전후 양대 정당 지지도는 비슷하지만, 3월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범야권이 확장·분화했다고 볼 수 있다.

◎ 20·3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남성은 국민의힘, 상대적으로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한편 개혁신당은 20·30대 남성 지지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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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29%, '중도적+성향유보' 44%, ‘진보적’ 27%

2024년 5월 전국 유권자 3,002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44%,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과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각각 29%, 27%다. 성·연령별로 보면 20·3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7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5월 27%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30% 안팎 유지 중이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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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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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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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