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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63호(2023년 11월 1주) - 정당별 호감도, 분야별 정책 평가
조사일 : 2023/11/02
● 2023년 11월 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63호 2023년 11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3년 10월 31일~11월 2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3.8%(총 통화 7,272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3
→ 7개 분야별 정책 평가: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부동산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27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
· 10/29 10.29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 10/30 국민의힘, 김포 서울 편입 추진
· 10/31 윤석열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 이재명 대표 첫 회동
· 11/1 더불어민주당, '행정 대개혁' 제안 / 尹, '카카오·은행 독과점 제재'
    / 대통령 직속 기구, 지방 시대 5개년 계획 발표
· 11/2 국민의힘, 홍준표·이준석 징계 해제 / 인재영입위원장 이철규 임명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구성(단장 조정식) / 후쿠시마 원전 3차 방류 시작
· 김동연 경기지사 '국토 갈라치기', 민주당 '총선용 포퓰리즘' 등 '메가서울' 비판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4%, 부정 5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5%, 무당(無黨)층 27%
·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엎치락뒤치락 비등한 구도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34%:비호감 55%
· 국민의힘 34%:57%, 정의당 20%:64%
[현 정부 출범 1년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률]
· 외교 40%, 대북 36%, 복지 33%, 부동산·경제·교육 20%대, 공직자 인사 17%
· 성향 중도층 시각,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까워
· 지난 분기 대비 외교 나은 평가, 유권자 열에 여섯 경제·인사 '잘못'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4%, '잘못하고 있다' 58%

한국갤럽이 2023년 11월 첫째 주(10/31-11/2)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74%), 70대 이상(72%)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89%), 30~50대(70%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56%, 중도층 27%, 진보층 1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41명, 자유응답) '외교'(33%),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5%), '경제/민생'(4%),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서민 정책/복지'(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7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20%), '소통 미흡'(8%), '외교'(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단적/일방적', '통합·협치 부족'(이상 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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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2023년 11월 첫째 주(10/31-11/2)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5%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3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를 차지했다.

◎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다. 8월 말 그 범위를 살짝(1%포인트) 벗어나기도 했지만, 이내 되돌아왔다.

◎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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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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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34%:비호감 55%,
국민의힘 34%:57%, 정의당 20%:64%
- 8월 대비 양대 정당 호감 소폭 증가, 비호감 감소

2023년 10월 31일~11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3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34%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55%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고 답했고,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그 비율이 34%:57%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정의당은 20%:64%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제553호)과 비교하면 양대 정당 호감이 나란히 4%포인트 증가, 비호감은 각각 5%포인트 내외로 감소했다.



◎ 제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여 30% 언저리에 머문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 현재에 이른다. 같은 기간 정의당 호감도는 33%에서 20% 안팎으로 바뀌었다.

◎ 최근 6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정의당 호감도는 2018년 8월 48%가 최고치, 2023년 5월과 8월 19%가 최저치다.




연령 30~50대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더 호감
- 20대, 성향 중도층 양대 정당 호감 수준 차 크지 않아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30~50대에서 40% 안팎, 20대와 60대에서 약 30%다. 국민의힘은 50대 이하에서는 20%대지만, 60대에서 48%, 70대 이상에서 62%다. 정의당은 전 연령대에서 20% 내외로 고른 편이다.
제21대 총선 후인 2020년 6월과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 호감 낙폭이 크다. 국민의힘은 2020년보다 낫고, 2022년 대선 직후보다는 못한 상태다. 제22대 총선을 반 년 앞둔 현시점 20대와 성향 중도층에서의 양대 정당 호감 수준 차는 크지 않다.

◎ 한편 국민의힘 지지자의 78%,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71%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다.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은 3개 정당 각각에 대한 호감도가 20%를 넘지 않아, 여야 어느 쪽과도 거리가 있다. 이들은 선거 국면에서 '덜 싫은 정당'이나 '투표하지 않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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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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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1년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외교 40%, 대북 36%, 복지 33%, 부동산·경제·교육 20%대, 공직자 인사 17%
- 지난 분기 대비 외교 나은 평가, 유권자 열에 여섯 경제·인사 '잘못'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6개월을 맞아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부동산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외교 정책이 40%로 가장 높고, 그다음은 대북 36%, 복지 33%, 부동산 26%, 경제 25%, 교육 24%, 인사 17% 순으로 나타났다.

◎ 평가 대상 7개 중 6개 분야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하고, 외교 정책만 긍·부정이 엇비슷하다.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전반적 직무 긍정률은 34%다.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에서는 약 70%가 부정적이고, 60대 이상에서만 긍정 평가자가 더 많다. 분야별 정책 평가에서도 유사한 경향성을 띤다.



◎ 성향 보수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외교 64%, 대북 59%, 복지 50%, 경제 41%, 부동산·교육·인사 30%대다. 보수층에서도 경제, 부동산, 교육에 대해서는 긍·부정 평가가 비슷하게 갈리며, 인사에 대해서는 절반가량이 잘못한다고 봤다.
진보층에서는 7개 분야 모두 긍정률 20%를 믿돈다. 중도층은 외교 긍정률 36%, 대북 32%, 부동산·복지·교육·경제 20%대, 인사 11%로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깝다.

◎ 올해 하반기 들어 외교 분야 평가가 향상됐다. 외교 분야 정책 긍정률은 4월 27%에서 11월 40%으로 점진 상승했고,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에서 46%로 하락했다. 윤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해외 순방 때마다 논란 또는 구설이 뒤따랐는데, 최근에는 그 빈도와 강도가 잦아든 편이다.

◎ 2021년 10월 문재인 정부 마지막 분야별 정책 긍정률과 비교하면, 외교는 비슷하고 복지는 뒤떨어진다. 한편,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7개월 시점인 2018년 11월 분야별 긍정률은 대북·외교·복지가 50%대, 교육 30%, 인사 28%, 경제 23% 순이었다(→ 제333호 |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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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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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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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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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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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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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