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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72호(2021년 11월 2주)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이유, 일상회복 예상 시기, 주변국 정상(頂上) 개별 호감 여부, 관계 주요국
조사일 : 2021/11/11
● 2021년 11월 12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72호 2021년 11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11월 9~11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총 통화 6,897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코로나19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주변국 관계: 2013년 이후 추이
 · 5개국 정상(頂上) 개별 호감 여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 미·중·일·러 중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국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5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선출
- 11/8 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접종 시작
- 11/9 더불어민주당 '1월 방역지원금' 추진, 국민의힘 '집권 후 손실 보상' 공약
- 11/9 홍남기 경제부총리, 재정 확보 난색 표명
- 11/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대장동 의혹, 조건부 특검 수용'
- 11/11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사직안 가결 / 인권위, '국회 차별금지법 침묵 유감'
- 요소수 품귀 사태에 군 수송기 투입,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
-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7%, 부정률 57%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무당(無黨)층 22%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 8월 47% → 9·10월 54% → 11월 57%
- 백신 수급 불만은 줄었지만 확산세 지속, 일상회복 정책 이른 시행 우려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시기: 늦어도 내년쯤 49%, 마스크 계속 써야 할 것 30%
- 주변국 정상 개별 호감도: 바이든 49%, 푸틴 19%, 시진핑·김정은·기시다 8~6%
- 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주변국: 미국 71%, 중국 17%, 일본 3%, 러시아 2%
- 현 정부 출범 초기보다 미국 관계 중요성 강화, 중국은 약화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7%, '잘못하고 있다' 57%

한국갤럽이 2021년 11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7%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3%).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주 연속 같고, 부정률만 매주 1%포인트씩 상승했다. 추석 이후 두 달째 긍정률은 30%대 후반, 부정률은 50%대 중반에 머물러 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2%/60%, 30대 39%/54%, 40대 50%/47%, 50대 42%/55%, 60대+ 29%/64%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5%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9%, 부정 55%).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9%, 중도층에서 38%, 보수층에서 14%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5명, 자유응답) '외교/국제 관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이상 2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안정감/나라가 조용함'(5%), '복지 확대'(4%), '북한 관계', '서민 위한 노력',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7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6%),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6%), '리더십 부족/무능하다', '코로나19 대처 미흡', '북한 관계'(이상 4%),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3%) 등을 지적했다. 또한, '요소수 공급 문제'(2%)가 새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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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무당(無黨)층 22%

2021년 11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2%다. 국민의당 4%, 정의당 3%, 열린민주당 2%,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지난주 8%포인트까지 벌어졌던 양대 정당 지지도가 이번 주는 2%포인트 격차로 다시 근접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최근 당내 경선 본격화와 함께 상승했는데, 지난 금요일 후보를 확정해 이제는 그 영향이 어느 정도 잦아든 것으로 보인다.

◎ 연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60대 이상에서 50%, 더불어민주당은 40대에서 47%,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8%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6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3% 동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24%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4%, 더불어민주당 36%, 무당층 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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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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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57%, '잘못하고 있다' 32%
- 부정 평가 이유로는 확산세 지속, 일상회복 정책 이른 시행 우려

2021년 11월 9~11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57%가 '잘하고 있다', 32%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 대응 긍정률은 지난달보다 3%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11월 1일부터 일상회복 1단계 시행, 부스터샷·청소년 대상 백신 접종도 시작했다. 상반기 한때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현재 접종 완료율은 총인구의 80%에 육박한다. 다만, 하루 신규 확진자는 7월 7일 이후 계속 네 자릿수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마찬가지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작년 2월 1차 확산 즈음 41%가 최저치(→ 데일리 제390호), 작년 5월 85%가 최고치다(→ 제402호).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올해 4월 43%로 하락(→ 제444호). 이후 접종자가 늘면서 6월 64%까지 재상승(→ 제452호), 4차 확산이 본격화된 7~8월에는 다시 50%를 밑돌았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68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24%), '방역/확산억제'(15%),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12%), '적절한 조치/대응'(8%), '신속한 검사',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의료 지원·치료/사망자 최소화',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정부 대응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317명, 자유응답) '방역·확산억제 못함'(17%), '백신 확보/공급 문제'(10%), '늦장 대응'(9%),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정책 우려'(8%),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부족'(7%), '백신 안전성 문제', '거리두기 단계 부적절/모호함'(이상 6%), '정치적 이용/포퓰리즘', '일관성 없음', '정보 부정확/신뢰할 수 없음'(이상 4%) 등을 언급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달까지 8개월간 백신 수급 문제가 1순위였으나, 최근 석 달간 그 비중이 크게 줄었다. 대신 성인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 이런 상황에서 일상회복 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 등의 언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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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내년까지' 49%, '내후년 이후' 14%, '계속 마스크 써야 할 것' 30%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5개 보기 제시). 그 결과 '올해 안으로' 2%, '내년(2022년) 상반기' 19%, '내년 하반기'(28%), '내후년(2023년) 이후' 14%, 그리고 30%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한국인 절반가량은 늦어도 내년쯤이면 마스크를 벗고 일상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30%는 코로나19 이전처럼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이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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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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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국가의 정상(頂上)에 대한 호감도는 개인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 과거 역사적 배경과 정치·외교적 관계, 언론 보도 태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한국갤럽은 2013년부터 주변국 정치 지도자 호감 여부와 관계 주요국 인식을 추적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격히 줄었던 국가 간 왕래·대면 외교가 되살아나고, 차기 대선 후보들이 외교 행보에 나서는 현시점 한국인의 생각은 어떤지 알아봤다.

주변국 정상 개별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바이든 49%, 푸틴 19%, 시진핑·김정은·기시다 10% 미만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호감도, 남북정상회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

우리 주변국 정상 다섯 명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순서 로테이션)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 49%, 푸틴 러시아 대통령 19% 순으로 나타났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기시다 일본 총리는 모두 10%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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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는 한국인 중 49%가 호감을 표했다. 2013년 오바마 호감도(71%)보다는 낮지만, 2017~2019년 트럼프(9~32%)보다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작년 11월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한 그는 오바마 대통령 시절 부통령이었다. 미국 대선을 앞둔 2020년 9월 당시 한국인의 59%가 바이든 당선을, 16%가 트럼프 재선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데일리 제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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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총리에 대해서는 한국인 열 명 중 여덟 명(80%)이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고, '호감 간다'는 6%에 그쳤다. 기시다는 불과 한 달 전 총리 당선했으나, 한국인에게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기존 양국 관계 영향으로 보인다.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등에서 이견(異見)의 폭이 크고, 독도 영유권 문제도 상존(尙存)한다. 지난 2019년 일본의 수출 규제, 한국의 일본산 불매 운동,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문제 등 경제적·군사적 대립과 갈등의 골이 한층 깊어졌다. 과거 아베 호감도 역시 2013년 이후 여섯 차례 조사에서 모두 5% 내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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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는 '호감 간다' 8%, '호감 가지 않는다' 85%다. 2013년 8월 이후 여덟 차례 조사 중 호감도 최저치, 비호감도는 최고치다. 2013년 8, 9월에는 한국인의 시진핑 호감도가 50% 내외, 방한 직후인 2014년 7월에는 59%까지 올랐다. 그러나 2017년 사드 관련 경제적 보복 공세와 함께 급락, 이후로도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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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서는 '호감 간다' 19%, '호감 가지 않는다' 65%다. 2013년 8, 9월 조사에서는 한국인 열 명 중 네 명(38%)이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국내 언론에서 푸틴은 주로 북핵 문제와 관련해 언급되며, 미·중·일 정상보다 덜 다뤄지고 있다. 푸틴은 2013년 11월 한국을 방문한 적 있으며, 2017년 9월에는 문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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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는 한국인 대다수(88%)가 '호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호감 간다'는 7%로, 남북정상회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5월 말 2차 남북정상회담 직후 31%다.
참고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의 북미 실무협상 결렬 직후인 2019년 10월 조사에서 한국인의 64%는 '북한이 남북 합의 내용을 잘 지키지 않을 것', 76%는 '북한이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데일리 제373호). 이 역시 남북정상회담 이전 수준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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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에 중요한 주변국: 미국 71%, 중국 17%, 일본 3%, 러시아 2%
- 현 정부 출범 초기보다 미국 관계 중요성 강화, 중국은 약화

2021년 11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주변국(미·중·일·러) 중에서 어느 나라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1%가 미국, 17%는 중국을 선택했다. 일본 3%, 러시아 2%, 그 외 나라가 2%(자유응답, 모두 '북한')였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 2년 전보다 미국 관계 중시자가 9%포인트 늘었다.

◎ 미국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20·30대에서 70%대 중후반, 40대 이상에서도 70%에 육박한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조사에서는 다른 연령대와 달리 40대가 미국와 중국을 비슷하게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는데(→ 데일리 제284호), 2019년과 2021년에는 그렇지 않다.

◎ 박근혜정부 출범 초기인 2013년 3월 북한 3차 핵실험, UN 대북제재 결의안 통과 후 조사에서는 71%가 미국, 18%가 중국을 답했고, 그해 7월 박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후에는 미국(56%) 대비 중국(35%)의 비중이 늘었다. 중국은 2017년 상반기 사드 배치 결정 발표 후 강경 반발하며 경제적 보복 공세를 펴다가 그해 11월 즈음부터 완화 움직임을 보였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현시점 한국인의 주변국 관계 인식은 다시 2013년 3월과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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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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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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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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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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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