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 23일(목)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마켓70 2025 (4) 아웃도어 활동, 실내외 운동 16종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13~30일, 5월 13일~6월 2일, 7월 3~27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31.9%(총접촉 16,448명 중 5,25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각각의 최근 한 달 내, 1년 내 경험)
· 아웃도어 활동·실외 운동: 등산, 캠핑, 낚시, 조깅/달리기, 자전거
· 실내 운동: 수영, 헬스, 홈트레이닝, 요가/필라테스
· 구기: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당구, 골프
→ 응답자 특성표
요약
· 한국인 열에 셋 '1년 내 달린 적 있다'... 남녀노소 불문 식지 않는 달리기 열풍
· 일상 속 생활체육 저변 확대: 달리기에서 헬스, 요가/필라테스, 수영 등으로 다변화
· 캠핑·골프도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서며 대부분 종목 회복세, 등산은 그전만 못해
· 낚시·구기는 남성, 요가/필라테스·수영은 여성이 더 선호
[만 13세 이상 소비자 기준 종목별 연간 경험률]
· 등산 42%, 조깅/달리기 31%, 자전거 28%, 캠핑 18%, 낚시 10%
· 헬스 27%, 홈트레이닝 26%, 요가/필라테스 14%, 수영 12%
· 축구 15%, 당구 14%, 골프·배드민턴 10%, 탁구 7%, 야구 5%, 테니스 3%
조사 결과
만 13세 이상 소비자 중 31% '1년 내 달린 적 있다'... 남녀노소 두루 하는 편
- 달리기처럼 지속성 강한 헬스·요가/필라테스·수영도 2년 전보다 증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에게 아웃도어 활동과 실내외 운동 16개 종목별 경험을 물었다. 그 결과를 최근 1년 내 경험(이하 '연간 경험률') 기준으로 보면 등산 42%, 조깅/달리기 31%, 자전거 28%, 헬스장/헬스클럽에서 운동(이하 '헬스') 27%, 홈트레이닝/집에서 운동(이하 '홈트') 26%, 캠핑(차박 포함) 18%, 축구 15%, 요가/필라테스, 당구 각각 14%, 수영 12%, 낚시, 골프, 배드민턴 각각 10%, 탁구 7%, 야구 5%, 테니스 3% 순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 종목별 연간 경험률이 2년 전(2023년 2~7월)보다 늘었거나 비슷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격히 증가한 조깅/달리기(연간 2021년 23% → 2023년 32%)는 다른 종목에 비해 남녀노소 두루 하는 편이다(남성 36%, 여성 26%; 10대 40%, 60대 이상 23%). 올해 조사에서 '1년 내 달린 적 있다'는 사람 비율(31%)은 재작년과 비슷하지만, 실상 과거보다 달리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고 전국 각지의 달리기·마라톤 대회는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매진되기 일쑤다. 이는 달리기를 습관화한 사람들이 더 자주, 더 많이, 더 어울려 달리면서 각종 대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홈트(연간 2021년 23% → 2023년 29% → 2025년 26%)는 최근 2년 새 소폭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헬스(17%→23%→27%)는 더 증가해 전용 시설에서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하려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달리기나 헬스는 일정 수준에 이르면 일상의 한 부분(루틴)으로 자리잡아 장기간 지속하게 된다. 비슷한 속성의 수영(4%→7%→12%)과 요가/필라테스(8%→11%→14%) 또한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 활성화 일로에 있다고 하겠다.
◎ 등산은 만 13세 이상 소비자 중 42%가 1년 내 경험한 적 있을 정도로 가장 보편적인 아웃도어 활동이다. 등산 연간 경험률은 6년 전(2018년 5월부터 2019년 3월, 이하 '2019년') 50%였으나 팬데믹 이후로는 40% 안팎으로 줄었다. 한편, 등산과는 다른 방법으로 자연을 느끼는 캠핑(연간 2019년 14% → 2022년 10% → 2025년 18%)과 골프(6%→5%→10%)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 단, 종목별 연간 경험률이 가장 즐겨하는 취미나 운동 순위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2024년 13세 이상 1,777명 조사에서 가장 즐겨하는 취미(자유응답)는 '게임'(9%), '운동·헬스', '등산'(이상 7%), '(TV, 유튜브, OTT 등) 영상시청'(6%), '걷기'(4.8%), '음악감상'(4.4%), '독서'(4.2%), '골프'(4.1%), '낚시'(3.6%), '여행'(3.2%) 순, 가장 즐겨하는 운동(자유응답)은 '걷기'(14%), '축구'(11%), '헬스'(6.3%), '골프'(6.2%), '등산'(5.8%), '배드민턴', '요가'(이상 3.9%), '수영'(3.8%), '달리기'(3.4%), '야구'(2.7%) 순이었다(→ G20240522).


등산 외 대부분 종목별 경험률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일부는 그 이상
- 낚기·구기는 남성, 요가/필라테스·수영은 여성이 더 선호
구기(球技) 종목 대부분과 낚시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하는 편이다. 예컨대 남성은 연간 기준 28%가 축구를 한 적 있고, 당구는 그 비율이 27%, 낚시 18%, 야구 10% 등이지만, 이런 종목들에 대한 여성의 연간 경험률은 2%를 넘지 않았다. 자전거도 남성(40%)이 여성(17%)보다 많이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요가/필라테스는 여성(23%)이 남성(4%)을 크게 앞서며, 수영도 여성이 더 많이 하는 종목이다.
◎ 연간 경험률 기준으로 보면 등산은 중장년층(10대 14%; 30대 35%; 50대 57%), 헬스는 20·30대 남성(50%대), 당구는 20~40대 남성(40% 내외), 골프는 40·50대 남성(20%대 초중반) 낚시는 50대 이상 남성(20%대 중후반), 요가/필라테스는 20·30대 여성(40%대)이 주도한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다양한 운동을 하는 그룹은 10대 남성으로, 75%가 1년 내 축구를 한 적 있고 70%는 자전거를 탔으며 조깅/달리기(42%)·야구(32%)·배드민턴(23%) 경험률도 높았다.
◎ 2021년 10~12월 39개국 조사에서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음주가 잦고 운동은 가장 적게 하는 편에 속했다(→ G20220414). 한국인의 건강 관리 측면에서 조깅/달리기, 홈트, 헬스, 요가/필라테스, 수영 등의 증가는 고무적이다. 일상생활 중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요령을 알려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스마트폰·스마트워치 앱, 유튜브 채널 등이 많아진 점도 긍정적 영향을 준 듯하다(→ 2025년 7월 기준 만 18세 이상 스마트워치 사용률 33%, G20250707).





──
응답자 특성표


| 〈마켓70 2025〉는 70가지 이상 제품·서비스·미디어 라이프스타일 교차 분석 가능 데이터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부터 엔데믹 전환 후인 2025년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변화를 숫자로 보실 수 있습니다. → (1) 금융·쇼핑·생활편의·미용 서비스 19종 이용률 → (2) 미디어·콘텐츠·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18종 이용률 → (3) 유통 매장 7종 방문 경험률 → (4) 아웃도어 활동, 실내외 운동 16종 경험률 → (5) 운동 외 여가 활동 12종 경험률 → (6) 주방·환경·건강 가전제품 18종 보유율 → (7) 생활·정보 가전, 자동차 등 20종 보유율, 반려동물 동거율 ● 이 조사는 다양한 시장 지형을 간명하게 파악하고, 소비·여가생활 연구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항목별 상세 설명은 생략합니다. 수치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분은 한국갤럽으로 문의 바랍니다. |
마켓70 2025 (4) 아웃도어 활동, 실내외 운동 16종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13~30일, 5월 13일~6월 2일, 7월 3~27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31.9%(총접촉 16,448명 중 5,25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각각의 최근 한 달 내, 1년 내 경험)
· 아웃도어 활동·실외 운동: 등산, 캠핑, 낚시, 조깅/달리기, 자전거
· 실내 운동: 수영, 헬스, 홈트레이닝, 요가/필라테스
· 구기: 축구,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당구, 골프
→ 응답자 특성표
요약
· 한국인 열에 셋 '1년 내 달린 적 있다'... 남녀노소 불문 식지 않는 달리기 열풍
· 일상 속 생활체육 저변 확대: 달리기에서 헬스, 요가/필라테스, 수영 등으로 다변화
· 캠핑·골프도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서며 대부분 종목 회복세, 등산은 그전만 못해
· 낚시·구기는 남성, 요가/필라테스·수영은 여성이 더 선호
[만 13세 이상 소비자 기준 종목별 연간 경험률]
· 등산 42%, 조깅/달리기 31%, 자전거 28%, 캠핑 18%, 낚시 10%
· 헬스 27%, 홈트레이닝 26%, 요가/필라테스 14%, 수영 12%
· 축구 15%, 당구 14%, 골프·배드민턴 10%, 탁구 7%, 야구 5%, 테니스 3%
조사 결과
만 13세 이상 소비자 중 31% '1년 내 달린 적 있다'... 남녀노소 두루 하는 편
- 달리기처럼 지속성 강한 헬스·요가/필라테스·수영도 2년 전보다 증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에게 아웃도어 활동과 실내외 운동 16개 종목별 경험을 물었다. 그 결과를 최근 1년 내 경험(이하 '연간 경험률') 기준으로 보면 등산 42%, 조깅/달리기 31%, 자전거 28%, 헬스장/헬스클럽에서 운동(이하 '헬스') 27%, 홈트레이닝/집에서 운동(이하 '홈트') 26%, 캠핑(차박 포함) 18%, 축구 15%, 요가/필라테스, 당구 각각 14%, 수영 12%, 낚시, 골프, 배드민턴 각각 10%, 탁구 7%, 야구 5%, 테니스 3% 순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 종목별 연간 경험률이 2년 전(2023년 2~7월)보다 늘었거나 비슷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격히 증가한 조깅/달리기(연간 2021년 23% → 2023년 32%)는 다른 종목에 비해 남녀노소 두루 하는 편이다(남성 36%, 여성 26%; 10대 40%, 60대 이상 23%). 올해 조사에서 '1년 내 달린 적 있다'는 사람 비율(31%)은 재작년과 비슷하지만, 실상 과거보다 달리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고 전국 각지의 달리기·마라톤 대회는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매진되기 일쑤다. 이는 달리기를 습관화한 사람들이 더 자주, 더 많이, 더 어울려 달리면서 각종 대회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홈트(연간 2021년 23% → 2023년 29% → 2025년 26%)는 최근 2년 새 소폭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헬스(17%→23%→27%)는 더 증가해 전용 시설에서 좀 더 체계적으로 운동하려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달리기나 헬스는 일정 수준에 이르면 일상의 한 부분(루틴)으로 자리잡아 장기간 지속하게 된다. 비슷한 속성의 수영(4%→7%→12%)과 요가/필라테스(8%→11%→14%) 또한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 활성화 일로에 있다고 하겠다.
◎ 등산은 만 13세 이상 소비자 중 42%가 1년 내 경험한 적 있을 정도로 가장 보편적인 아웃도어 활동이다. 등산 연간 경험률은 6년 전(2018년 5월부터 2019년 3월, 이하 '2019년') 50%였으나 팬데믹 이후로는 40% 안팎으로 줄었다. 한편, 등산과는 다른 방법으로 자연을 느끼는 캠핑(연간 2019년 14% → 2022년 10% → 2025년 18%)과 골프(6%→5%→10%)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 단, 종목별 연간 경험률이 가장 즐겨하는 취미나 운동 순위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로, 2024년 13세 이상 1,777명 조사에서 가장 즐겨하는 취미(자유응답)는 '게임'(9%), '운동·헬스', '등산'(이상 7%), '(TV, 유튜브, OTT 등) 영상시청'(6%), '걷기'(4.8%), '음악감상'(4.4%), '독서'(4.2%), '골프'(4.1%), '낚시'(3.6%), '여행'(3.2%) 순, 가장 즐겨하는 운동(자유응답)은 '걷기'(14%), '축구'(11%), '헬스'(6.3%), '골프'(6.2%), '등산'(5.8%), '배드민턴', '요가'(이상 3.9%), '수영'(3.8%), '달리기'(3.4%), '야구'(2.7%) 순이었다(→ G20240522).


등산 외 대부분 종목별 경험률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일부는 그 이상
- 낚기·구기는 남성, 요가/필라테스·수영은 여성이 더 선호
구기(球技) 종목 대부분과 낚시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하는 편이다. 예컨대 남성은 연간 기준 28%가 축구를 한 적 있고, 당구는 그 비율이 27%, 낚시 18%, 야구 10% 등이지만, 이런 종목들에 대한 여성의 연간 경험률은 2%를 넘지 않았다. 자전거도 남성(40%)이 여성(17%)보다 많이 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요가/필라테스는 여성(23%)이 남성(4%)을 크게 앞서며, 수영도 여성이 더 많이 하는 종목이다.
◎ 연간 경험률 기준으로 보면 등산은 중장년층(10대 14%; 30대 35%; 50대 57%), 헬스는 20·30대 남성(50%대), 당구는 20~40대 남성(40% 내외), 골프는 40·50대 남성(20%대 초중반) 낚시는 50대 이상 남성(20%대 중후반), 요가/필라테스는 20·30대 여성(40%대)이 주도한다고 볼 수 있다. 가장 다양한 운동을 하는 그룹은 10대 남성으로, 75%가 1년 내 축구를 한 적 있고 70%는 자전거를 탔으며 조깅/달리기(42%)·야구(32%)·배드민턴(23%) 경험률도 높았다.
◎ 2021년 10~12월 39개국 조사에서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음주가 잦고 운동은 가장 적게 하는 편에 속했다(→ G20220414). 한국인의 건강 관리 측면에서 조깅/달리기, 홈트, 헬스, 요가/필라테스, 수영 등의 증가는 고무적이다. 일상생활 중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요령을 알려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스마트폰·스마트워치 앱, 유튜브 채널 등이 많아진 점도 긍정적 영향을 준 듯하다(→ 2025년 7월 기준 만 18세 이상 스마트워치 사용률 33%, G20250707).





──
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