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70 2025 (1) 금융·쇼핑·생활편의·미용 서비스 19종 이용률 #간편결제 #새벽배송 #중고거래 #배달앱 #택시앱 #공유 #네일 #피부 #탈모
- 조사일 : 2025/07/27
● 2025년 9월 30일(화)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마켓70 2025 (1) 금융·쇼핑·생활편의·미용 서비스 19종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13~30일, 5월 13일~6월 2일, 7월 3~27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31.9%(총접촉 16,448명 중 5,25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각각 최근 한 달 내, 1년 내 이용 경험)
→ 금융: PC/모바일 뱅킹, PC/모바일 주식 거래, 인터넷전문은행, 간편결제
→ 쇼핑: PC/모바일 쇼핑, 해외 직구, TV홈쇼핑
→ 생활편의: 음식 배달 앱, 택시 앱, 중고물품 거래 앱, 신선식품 새벽배송, 차량 공유, 숙박 공유
→ 미용: 네일 케어, 피부 관리, 두피 케어·탈모 관리
→ 응답자 특성표
요약
[만 13세 이상 소비자 기준 서비스별 연간 이용률]
· 모바일 뱅킹 79%, PC 뱅킹 42%; 모바일 주식 거래 30%, PC 주식 거래 19%
· 간편결제 2023년 44% → 2025년 55%, 인터넷전문은행 45%→55%
· 모바일 쇼핑 63%, PC 쇼핑 41%; TV홈쇼핑 49%, 해외 직구 28%
· 음식 배달 앱 64%, 택시 앱 41%, 중고물품 거래 앱 37%
· 신선식품 새벽배송 33%, 숙박 공유 14%, 차량 공유 9%
· 네일 케어 19%, 피부 관리 17%, 두피·탈모 관리 12%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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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쇼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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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 이상 소비자 중 79%, 1년 내 모바일 뱅킹 이용
- 절반가량 간편결제·인터넷전문은행 이용, 10대·중장년으로 확산
- PC 기반 금융·쇼핑 정체·감소, 모바일 플랫폼 대세 주도적 성장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에게 금융, 쇼핑, 생활편의, 미용 관련 서비스 19종 각각에 대한 이용 경험을 물었다. 우선 금융 관련 서비스별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자 비율(이하 '연간 이용률')부터 보면 모바일/스마트폰(이하 '모바일') 뱅킹이 79%로 인터넷/PC(이하 'PC') 뱅킹(42%)을 크게 앞섰고, 간편결제(○○페이)와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각각 55%, 모바일 주식 거래 30%, PC 주식 거래 19%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쇼핑 채널별 연간 이용률은 모바일 쇼핑 63%, TV홈쇼핑 49%, PC 쇼핑 41%, 해외 직구 28%다.
◎ 모바일 뱅킹 연간 이용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2019년 7월~2020년 2월, 이하 '2020년') 58%에서 2025년 올해 상반기 79%로, 같은 기간 인터넷전문은행과 간편결제도 각각 21%·25%에서 55%로 크게 늘었다. 한편, PC 뱅킹(47%→42%), PC 쇼핑(43%→41%), TV홈쇼핑(52%→49%)은 전만 못하다.
◎ 다량 업무나 정보 처리, 정교한 작업에는 여전히 PC가 더 유용하지만, 온라인 뱅킹·쇼핑의 지속적 성장은 모바일 플랫폼이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화면·고성능·다기능화, 보안 측면에서 지문·얼굴인식 등 생체인증 활용 증가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달 내(이하 '월간') 이용률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더 도드라진다.
모바일 뱅킹 월간 이용률은 2020년 50% → 2025년 72%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PC 뱅킹은 35%→23%로 되레 줄었다. 신규 이용자 유입도 PC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다. 예컨대 스마트폰과 디지털 네트워크 입성이 뒤늦은 60대 이상의 모바일 뱅킹 월간 이용률은 2020년 15%에서 2025년 56%로 급증한 반면, PC 뱅킹(11%→12%)은 5년 전 수준에 머문다.


◎ 모바일 주식 거래 연간 이용률은 2020년 6% → 2022년 26% → 2025년 30%로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국내외 증시 활황이 신규 투자자들을 대거 불러들였고,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됐다가 인공지능(AI) 투자 붐과 금융시장 정책 변화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았다. 다만 PC 주식 거래 연간 이용률은 2020년 7%에서 2022년 20%가 되었으나, 이후로는 제자리다(2025년 19%). 참고로, 한국 성인 중 주식 투자자(펀드 제외) 비율은 2014년 15%, 2020년 8월 21%에서 2022년 9월 38%로 단기간에 급증했다. 2025년 9월 기준 주식 보유자(ETF, 펀드 등 간접투자 포함) 비율은 2025년 47%다(→ 제633호).
◎ 한국 성인 대다수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쓰지만, 활용 범위와 빈도 등은 천차만별이다. 전반적으로 여러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은 20·30대에서 높고 60대 이상에서 가장 저조하다. 예를 들어, 모바일 쇼핑 연간 이용률은 20~40대 80%대, 50대 71%, 10대 55%, 60대 이상 30%다. 간편결제 연간 이용률은 20~40대 80%대, 50대 58%, 10대 36%, 60대 이상에서는 20%다. 이러한 차이는 모바일 기반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키오스크 등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위주 비대면 서비스 도입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 참고로,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를 이끈 스마트폰 사용률(성인 기준)은 2012년 1월 53%에서 그해 6월 60%, 2013년 2월 70%, 2014년 7월 80%, 2016년 11월 90%를 돌파했고, 2025년 7월 현재 99%다. 스마트워치 사용률 33%, 무선이어폰 사용률은 58%로 작년까지의 급증세가 올해 멈췄다(→ G20250707).
◎ TV홈쇼핑 연간 이용률은 2019·2020년 52%에서 2022년 40%로 하락했다가 2025년 49%로 재상승했다. 여전히 예전만 못하지만, 독자적 상품 기획과 영상 콘텐츠의 강점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결합하는 등 활로를 모색 중이다. 남성(연간 36%)보다 여성(62%), 특히 40·50대 여성(80% 내외)이 주 고객인데 이들은 모바일 쇼핑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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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미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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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 64%, 중고물품 거래 앱 37%
- 신선식품 새벽배송 2020년 7% → 2025년 33%
- 택시 앱·카셰어링·숙박공유·미용 서비스 모두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서
주요 생활편의 서비스에서는 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직전 42%에서 2025년 64%까지 늘었다. 20·30대의 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은 90%를 웃돌고, 월간 이용률도 80% 안팎이다. 13~18세 청소년 중에서도 1년 내 74%, 최근 한 달 내 56%가 이용한 적 있다고 답해 명실상부한 생활 필수 서비스라고 볼 만하다.
◎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연간 이용률 또한 2020년 7%에서 2025년 33%로 약진했다. 과거 핵심 고객은 30대 여성이었으나, 점차 20대와 40·50대 여성으로 저변이 넓어졌다. 재작년 대비 남성(남성 19%→27%; 여성 31%→39%), 중소도시(25%→32%; 대도시 25%→37%)에서의 이용도 늘었다. 2015년 당시 신생기업 마켓컬리가 시작한 신선식품 새벽배송은 쿠팡·SSG닷컴 등 기존 물류 유통 전문업체와 대기업 진입으로 한층 치열한 각축장이 됐고, 최근에는 네이버와 배달의민족까지 가세했다.
◎ 중고물품 거래 앱도 부지불식간 우리 일상에 스며든 서비스다.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등 중고물품 거래 앱 연간 이용률은 만 13세 이상 기준 37%, 20~40대에서는 50%를 훌쩍 웃돈다. 마켓컬리와 비슷한 시기 선보인 당근마켓은 이제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성장했고, 특히 '당근하다'라는 말은 중고물품을 내놓는다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 그 외 택시 앱 연간 이용률은 41%, 숙박 공유 14%, 카셰어링·차량 공유 9%, 네일 케어 19%, 피부 관리 17%, 두피·탈모 관리 12%다. 차량 공유, 숙박 공유는 20~40대 중심으로 점증, 여성 기준 네일 케어(2019년 24% → 2025년 36%)와 피부 관리(23%→31%), 남녀 두피·탈모 관리(남성 4%→8%; 여성 10%→16%) 등 생활편의·미용 서비스 대부분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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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 한국갤럽은 1974년부터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독자적으로 조사하여 누구나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게 공표해 왔습니다. 과거의 유물(遺物)과 사관(史官)의 기록은 권세(權勢) 위주지만, 오늘을 사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야말로 생생한 시대상의 반영이란 믿음에서입니다. ● 오늘은 70가지 이상 제품·서비스·미디어 라이프스타일 교차 분석 가능 데이터 〈마켓70 2025〉를 공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인 2019년부터 엔데믹 전환 후인 2025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의 변화를 숫자로 보실 수 있습니다. → (1) 금융·쇼핑·생활편의·미용 서비스 19종 이용률 → (2) 미디어·콘텐츠·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18종 이용률 → (3) 유통 매장 7종 방문 경험률 → (4) 아웃도어 활동, 실내외 운동 16종 경험률 → (5) 운동 외 여가 활동 12종 경험률 → (6) 주방·환경·건강 가전제품 18종 보유율 → (7) 생활·정보 가전, 자동차 등 20종 보유율, 반려동물 동거율 ● 이 조사는 다양한 시장 지형을 간명하게 파악하고, 소비·여가생활 연구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항목별 상세 설명은 생략합니다. 수치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분은 한국갤럽으로 문의 바랍니다. ◎ 데일리 오피니언은 추석 전후 2주간(9/29~10/10) 조사를 쉬고, 10월 17일(금) 제637호를 공개합니다. → 데일리 조사 & 한국갤럽 연간 휴무 일정 |
마켓70 2025 (1) 금융·쇼핑·생활편의·미용 서비스 19종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13~30일, 5월 13일~6월 2일, 7월 3~27일
· 표본추출: 층화 집락 확률 비례 추출
· 응답방식: 면접조사원 인터뷰(CAPI)
· 조사대상: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
· 표본오차: ±1.4%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31.9%(총접촉 16,448명 중 5,25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각각 최근 한 달 내, 1년 내 이용 경험)
→ 금융: PC/모바일 뱅킹, PC/모바일 주식 거래, 인터넷전문은행, 간편결제
→ 쇼핑: PC/모바일 쇼핑, 해외 직구, TV홈쇼핑
→ 생활편의: 음식 배달 앱, 택시 앱, 중고물품 거래 앱, 신선식품 새벽배송, 차량 공유, 숙박 공유
→ 미용: 네일 케어, 피부 관리, 두피 케어·탈모 관리
→ 응답자 특성표
요약
[만 13세 이상 소비자 기준 서비스별 연간 이용률]
· 모바일 뱅킹 79%, PC 뱅킹 42%; 모바일 주식 거래 30%, PC 주식 거래 19%
· 간편결제 2023년 44% → 2025년 55%, 인터넷전문은행 45%→55%
· 모바일 쇼핑 63%, PC 쇼핑 41%; TV홈쇼핑 49%, 해외 직구 28%
· 음식 배달 앱 64%, 택시 앱 41%, 중고물품 거래 앱 37%
· 신선식품 새벽배송 33%, 숙박 공유 14%, 차량 공유 9%
· 네일 케어 19%, 피부 관리 17%, 두피·탈모 관리 12%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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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쇼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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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 이상 소비자 중 79%, 1년 내 모바일 뱅킹 이용
- 절반가량 간편결제·인터넷전문은행 이용, 10대·중장년으로 확산
- PC 기반 금융·쇼핑 정체·감소, 모바일 플랫폼 대세 주도적 성장
한국갤럽이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51명에게 금융, 쇼핑, 생활편의, 미용 관련 서비스 19종 각각에 대한 이용 경험을 물었다. 우선 금융 관련 서비스별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자 비율(이하 '연간 이용률')부터 보면 모바일/스마트폰(이하 '모바일') 뱅킹이 79%로 인터넷/PC(이하 'PC') 뱅킹(42%)을 크게 앞섰고, 간편결제(○○페이)와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각각 55%, 모바일 주식 거래 30%, PC 주식 거래 19%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쇼핑 채널별 연간 이용률은 모바일 쇼핑 63%, TV홈쇼핑 49%, PC 쇼핑 41%, 해외 직구 28%다.
◎ 모바일 뱅킹 연간 이용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2019년 7월~2020년 2월, 이하 '2020년') 58%에서 2025년 올해 상반기 79%로, 같은 기간 인터넷전문은행과 간편결제도 각각 21%·25%에서 55%로 크게 늘었다. 한편, PC 뱅킹(47%→42%), PC 쇼핑(43%→41%), TV홈쇼핑(52%→49%)은 전만 못하다.
◎ 다량 업무나 정보 처리, 정교한 작업에는 여전히 PC가 더 유용하지만, 온라인 뱅킹·쇼핑의 지속적 성장은 모바일 플랫폼이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화면·고성능·다기능화, 보안 측면에서 지문·얼굴인식 등 생체인증 활용 증가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달 내(이하 '월간') 이용률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더 도드라진다.
모바일 뱅킹 월간 이용률은 2020년 50% → 2025년 72%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PC 뱅킹은 35%→23%로 되레 줄었다. 신규 이용자 유입도 PC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다. 예컨대 스마트폰과 디지털 네트워크 입성이 뒤늦은 60대 이상의 모바일 뱅킹 월간 이용률은 2020년 15%에서 2025년 56%로 급증한 반면, PC 뱅킹(11%→12%)은 5년 전 수준에 머문다.


◎ 모바일 주식 거래 연간 이용률은 2020년 6% → 2022년 26% → 2025년 30%로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국내외 증시 활황이 신규 투자자들을 대거 불러들였고,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됐다가 인공지능(AI) 투자 붐과 금융시장 정책 변화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았다. 다만 PC 주식 거래 연간 이용률은 2020년 7%에서 2022년 20%가 되었으나, 이후로는 제자리다(2025년 19%). 참고로, 한국 성인 중 주식 투자자(펀드 제외) 비율은 2014년 15%, 2020년 8월 21%에서 2022년 9월 38%로 단기간에 급증했다. 2025년 9월 기준 주식 보유자(ETF, 펀드 등 간접투자 포함) 비율은 2025년 47%다(→ 제633호).
◎ 한국 성인 대다수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쓰지만, 활용 범위와 빈도 등은 천차만별이다. 전반적으로 여러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은 20·30대에서 높고 60대 이상에서 가장 저조하다. 예를 들어, 모바일 쇼핑 연간 이용률은 20~40대 80%대, 50대 71%, 10대 55%, 60대 이상 30%다. 간편결제 연간 이용률은 20~40대 80%대, 50대 58%, 10대 36%, 60대 이상에서는 20%다. 이러한 차이는 모바일 기반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키오스크 등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위주 비대면 서비스 도입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 참고로,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를 이끈 스마트폰 사용률(성인 기준)은 2012년 1월 53%에서 그해 6월 60%, 2013년 2월 70%, 2014년 7월 80%, 2016년 11월 90%를 돌파했고, 2025년 7월 현재 99%다. 스마트워치 사용률 33%, 무선이어폰 사용률은 58%로 작년까지의 급증세가 올해 멈췄다(→ G20250707).
◎ TV홈쇼핑 연간 이용률은 2019·2020년 52%에서 2022년 40%로 하락했다가 2025년 49%로 재상승했다. 여전히 예전만 못하지만, 독자적 상품 기획과 영상 콘텐츠의 강점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결합하는 등 활로를 모색 중이다. 남성(연간 36%)보다 여성(62%), 특히 40·50대 여성(80% 내외)이 주 고객인데 이들은 모바일 쇼핑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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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미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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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 64%, 중고물품 거래 앱 37%
- 신선식품 새벽배송 2020년 7% → 2025년 33%
- 택시 앱·카셰어링·숙박공유·미용 서비스 모두 팬데믹 이전 수준 넘어서
주요 생활편의 서비스에서는 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직전 42%에서 2025년 64%까지 늘었다. 20·30대의 음식 배달 앱 연간 이용률은 90%를 웃돌고, 월간 이용률도 80% 안팎이다. 13~18세 청소년 중에서도 1년 내 74%, 최근 한 달 내 56%가 이용한 적 있다고 답해 명실상부한 생활 필수 서비스라고 볼 만하다.
◎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연간 이용률 또한 2020년 7%에서 2025년 33%로 약진했다. 과거 핵심 고객은 30대 여성이었으나, 점차 20대와 40·50대 여성으로 저변이 넓어졌다. 재작년 대비 남성(남성 19%→27%; 여성 31%→39%), 중소도시(25%→32%; 대도시 25%→37%)에서의 이용도 늘었다. 2015년 당시 신생기업 마켓컬리가 시작한 신선식품 새벽배송은 쿠팡·SSG닷컴 등 기존 물류 유통 전문업체와 대기업 진입으로 한층 치열한 각축장이 됐고, 최근에는 네이버와 배달의민족까지 가세했다.
◎ 중고물품 거래 앱도 부지불식간 우리 일상에 스며든 서비스다.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등 중고물품 거래 앱 연간 이용률은 만 13세 이상 기준 37%, 20~40대에서는 50%를 훌쩍 웃돈다. 마켓컬리와 비슷한 시기 선보인 당근마켓은 이제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성장했고, 특히 '당근하다'라는 말은 중고물품을 내놓는다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 그 외 택시 앱 연간 이용률은 41%, 숙박 공유 14%, 카셰어링·차량 공유 9%, 네일 케어 19%, 피부 관리 17%, 두피·탈모 관리 12%다. 차량 공유, 숙박 공유는 20~40대 중심으로 점증, 여성 기준 네일 케어(2019년 24% → 2025년 36%)와 피부 관리(23%→31%), 남녀 두피·탈모 관리(남성 4%→8%; 여성 10%→16%) 등 생활편의·미용 서비스 대부분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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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