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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16호(2025년 3월 3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대선 결과 기대, 대통령 탄핵, 경제 전망, 법정 정년 상향 #연장
조사일 : 2025/03/20
● 2025년 3월 2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조사연구 분야 우수 논문을 공모합니다.
한국갤럽은 조사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 및 제반 사회 분야에서 과학적 접근을 장려하기 위해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2003년에 '한국갤럽학술논문상'을, 2004년에는 '한국갤럽박사학위논문상'을 추가로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조사연구 관련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 심사대상 논문 추천·응모 안내 바로가기 (기간: 2025년 3월 12일~4월 9일)
→ 역대 수상작 목록: 학술논문상 | 박사학위논문상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6호 2025년 3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18~20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6.4%(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3.1%(총통화 7,673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정지로 직무 평가 불가(→ 2024년 12월 2주까지 임기 전반 요약)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대통령 탄핵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법정 정년 60→65세 상향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3/14 최상목 권한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 / 민주당,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 여당안 수용
· 3/16 미국, 지난 1월 민감국가 목록에 한국 추가(4월 발효)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헌재 결정 승복, 당 공식 입장'
· 3/17 외교부, '美 민감국가 지정, 외교정책 아닌 연구소 보안규정 위반 문제'
· 3/19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백지화, 확대 재지정 / 40개 의대, 집단휴학계 반려
· 3/20 검찰,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압수수색
     / 국민연금 ‘보험료율 9→13%, 소득대체율 41.5→43%’ 여야 최종 합의
·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발생 /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재개 / 러시아·우크라이나 부분 휴전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지연, 찬반 집회 긴장 고조

요약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9%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6%, 김문수 9%
· 한동훈·오세훈 4%, 홍준표 3%, 이준석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대선 결과 기대] 현 정권 유지(여당 후보 당선) 39%, 정권 교체(야당 후보 당선) 5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8%, 반대 36%
· 성향 중도층 57% '정권 교체', 64% '탄핵 찬성'
[경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1%
·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동조화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5%,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1%
· 20·30대의 경기·국제관계 전망, 중장년층보다 어두워
[법정 정년 60→65세 상향] 찬성 79%, 반대 16%
· 연령대, 정치적 성향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 2013년 정년 55→60세 상향 당시도 유권자 열에 여덟 찬성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9%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정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진보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9%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8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4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9%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정기 조사하고, 정치적 격변기에는 더 잦은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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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6%, 김문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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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오세훈 4%, 홍준표 3%, 이준석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0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18~20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4%, 홍준표 대구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7%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1명)에서는 이재명이 78%로 확고하고, 국민의힘 지지층(361명)에서는 김문수가 23%, 한동훈·오세훈·홍준표가 각각 10% 언저리,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577명) 중 61%가 이재명을, 탄핵 반대자(361명)의 24%는 김문수를 꼽았다.



◎ 이재명 선호도는 4개월째 30%를 웃돌며, 이번 주 36%는 최고치(12월 37%)에 가깝다. 현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작년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문다. 김문수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 올랐다. 설 직후 12%가 최고치다.

◎ 2021년 10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 또는 출마 불가한 인물도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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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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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 39%,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 51%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 60일 이내 대통령선거를 하게 된다. 탄핵 심판 선고일이 임박하면서 만약의 경우 치러질 조기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대통령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디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9%,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1%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향 보수층의 76%가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92%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9%)보다 야당 승리(57%) 쪽이 많으며, 이러한 경향은 지난 석 달간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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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8%, 반대 36%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18~20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58%가 찬성, 36%가 반대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20~50대에서는 열에 예닐곱이 탄핵에 찬성하고, 60대에서는 찬반(49%:46%) 비등하다. 70대 이상은 찬성 34%, 반대 59%다. 성향 중도층에서는 탄핵 찬성 64%, 반대 26%다.

◎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 직전까지 한국갤럽은 세 차례 탄핵 찬반을 물었다. 당시 여론은 12월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직전 찬성 81%, 반대 14%였고 이듬해 3월 초에도 각각 77%, 18%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그때도 여당인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지지층(118명)에서는 찬성(14%)보다 반대(76%)가 우세했고, 성향 보수층(231명)에서는 찬반(50%:43%) 격차가 크지 않았다(→ 제248호).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학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1%
-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동조화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6%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7%는 '좋아질 것', 21%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작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잠깐 호전되는 듯했던 체감 경기가 이후 다시 나빠졌고, 제자리걸음 중이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2년 2·3월 29%,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인데, 총선 패배 직후에는 여권 지지층에서도 경기 우려감이 컸다. 성향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4월 총선 후 22%에서 7월 30%까지 소폭 오르다가 8월 그 기세가 꺾였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인 12월에는 보수층의 경기 비관론이 늘고, 진보층에서는 줄었으며 중도층은 거의 다름없었다. 올해 들어서는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이 장기화하면서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동조화, 즉 성향별 전망이 유사해졌다. 단, 이번 조사에서 중도·보수층의 경기 전망은 전월과 변함없고 진보층에서만 악화했다: 성향별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 보수층 11월 -24 → 12월 -40 → 1월 -29 → 2월 -30 → 3월 -30, 중도층 -57 → -55 → -48 → -43 → -43, 진보층 -73 → -41 → -33 → -32 → -48.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5%,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1%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다(상/중상층 -3, 중층 -12, 중하층 -31, 하층 -31).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4%가 '증가할 것', 14%가 '감소할 것', 23%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작년 10월(64%, 北 러시아 파병) 3년 내 최고치(2023년 10월 65%, 하마스 이스라엘 기습)에 육박했다가 이후 완화했는데, 이번에 다시 나빠졌다. 국제사회에서는 트럼프 당선 후 한동안 불확실성 해소, 금융시장 변동성 적응기를 거쳤고, 최근에는 잇단 관세 조치가 혼선을 빚었다. 한편 이번 주 우리나라에서는 뒤늦게 알려진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 소식에 파문이 일기도 했다. 연령별로 보면 20·30대의 경기·국제관계 전망이 중장년층보다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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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정년 60→65세 상향: 찬성 79%, 반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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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대, 정치적 성향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 2013년 정년 55→60세 상향 당시도 유권자 열에 여덟 찬성

법으로 정한 근로자의 퇴직 나이를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2025년 3월 18~20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이에 관해 물은 결과 '정년을 65세로 올려야 한다' 79%, '정년을 60세로 유지해야 한다' 16%로 나타났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대, 정치적 성향을 비롯해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절대다수가 정년 상향을 바랐다. 이는 12년 전 법정 정년 상향 당시와 비슷하게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 2013년 4월 30일 법정 정년을 55세에서 60세로 상향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때 여론도 찬성 77%, 반대 18%였다(→ 제65호). 참고로, 2023년 2월 조사에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노인·노후 생활 시작 나이는 '70세' 37%, '65세' 31%, '60세' 13% 순, 평균 67세였다(→ 제5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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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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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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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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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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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