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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05호(2024년 12월 1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정당별 호감도, 대통령제 개헌 #비상계엄
조사일 : 2024/12/05
● 2024년 12월 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5호 2024년 12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2월 3~5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0%(총통화 8,34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4
→ 대통령제 개헌 필요 여부
→ 선호 개헌 방향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30 더불어민주당, 5차 장외집회 / 나경원 의원, '등록동거혼' 도입 제안
· 12/1 민주당, 미래한국연구소 '채무이행 각서' 공개 / 여야의정 협의체 회의 중단
· 12/2 윤석열 대통령, '전향적 내수·소비 진작 대책 강구' 지시
    / 국회, '내년 1월 시행 예정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합의
· 12/3 22:28 尹, 비상계엄 선포
· 12/4 01:01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재석 190명 전원 찬성 가결
    / 04:27 尹, 비상계엄 선포 해제

    /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 / 야권,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
    / 한동훈 대표, 대통령 탈당 요구 / 국민의힘,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결정
· 12/5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안 가결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6%, 부정 75%
· 취임 후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경신
· (비상계엄 사태 후) 12월 4~5일 기준: 긍정 13%, 부정 8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7%, 더불어민주당 37%,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1%
· 조국 4%, 오세훈·홍준표·김동연 3%, 김문수 2%, 이준석·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정당별 호감 여부]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44%:비호감 47%
· 조국혁신당 36%:51%, 국민의힘 25%:68%, 개혁신당 15%:68%
· 8월 대비 더불어민주당 호감 증가, 국민의힘은 감소
[현행 대통령제 개헌] 필요하다 51%, 필요치 않다 38%
· 성향 중도·진보층 60% 내외 '필요', 보수층 56% '불필요'
[선호 개헌 방향] 4년 중임 대통령 중심제 46%, 의원 내각제 18%, 분권형 대통령제 14%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6%, '잘못하고 있다' 75%
- (비상계엄 사태 후) 12월 4~5일 기준: 긍정 13%, 부정 80%

한국갤럽이 2024년 12월 첫째 주(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16%가 긍정 평가했고 75%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를 웃돈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긍·부정적 시각이 엇비슷하게 갈렸다(각각 40%대).

◎ 이번 조사 기간에는 45년 만의 계엄령 선포라는 사건이 있었다. 윤 대통령이 12월 3일 밤 10시 반경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4일 새벽 1시 국회가 재석 190명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어 새벽 4시 반경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선언하며 6시간 만에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매우 큰 충격과 후폭풍이 뒤따르고 있다.

◎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는 비상계엄 사태 전후 뚜렷한 차이를 보여, 아래 교차집계표에 구분하여 제시했다. 사태 전인 3일(화)은 긍정 19%:부정 68%, 사태 후 이틀(4~5일, 수·목) 기준으로 보면 13%:80%로 급변했다. 이는 국정농단 사태 초기인 2016년 10월 넷째 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전후 양상과 흡사하다(→ 제233호: 주간 기준 직무 긍정률 17% | 사과 전(화) 23%, 사과 후(수·목) 14%).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159명, 자유응답) '외교'(32%),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2%), '경제/민생'(5%), '국방/안보',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749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9%), '비상계엄 사태'(1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소통 미흡'(7%), '김건희 여사 문제'(6%), '독단적/일방적'(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4%), '통합·협치 부족', '외교', '부정부패/비리'(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민생 다음으로 비상계엄 사태가 많이 언급됐는데, 발생 시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가장 주목되는 사안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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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7%, 더불어민주당 37%,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6%

2024년 12월 첫째 주(3~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7%, 더불어민주당 37%,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현 정부 출범 이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대비 최대 격차 우위를 기록해, 비상계엄 사태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2%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61%가 더불어민주당, 14%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19%, 더불어민주당 3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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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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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 오세훈·홍준표·김동연 3%, 김문수 2%, 이준석·안철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0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

한국갤럽이 2024년 12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4%,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각 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7%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9명)의 62%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층(274명)의 37%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2021년 10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지난달과 이번 조사의 29%, 한동훈은 올해 3월 24%다.



◎ 2021년 10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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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 20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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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은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주요 정당별 호감 여부를 조사한다. 여러 정당 중 현재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호감 가는 정당을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되는 정당 지지도와 달리, 정당별 호감 여부는 자당(自黨)의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 타당(他黨)과 교차 호감층, 대척점에 있는 정당의 비호감층 등 지지자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다.

더불어민주당에 호감 44%:비호감 47%,
조국혁신당 36%:51%, 국민의힘 25%:68%, 개혁신당 15%:68%
- 8월 대비 더불어민주당 호감 증가, 국민의힘은 감소

2024년 12월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4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었다(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에는 44%가 '호감이 간다'(이하 '호감도'), 47%가 '호감 가지 않는다'(이하 '비호감도')고 답했고, 조국혁신당은 36%:51%, 국민의힘은 25%:68%, 개혁신당은 15%:68%다. 올해 8월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5%포인트 증가, 국민의힘은 7%포인트 감소했다. 작년 한 해는 양대 정당 호감도가 비슷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뒤진다.



◎ 21대 국회 구성 후 국민의힘 호감도는 2020년 6월 18%(→ 제407호)에서 2022년 4월 41%(→ 제493호)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기세가 꺾였다(→ 제521호).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20년 6월 50%에서 2021년 4월 30%대로 하락했으나, 올해 5월 3년여 만에 40%선을 회복했다.

◎ 최근 7년 내 더불어민주당 호감도 최고치는 2018년 8월 57%(→ 제319호, 평양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무렵), 2021년 4월, 2023년 5월과 8월 30%가 최저치다. 국민의힘 호감도는 전신 자유한국당 기준 2018년 8월·11월 15%가 최저치, 2022년 4월 41%가 최고치다.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에게 호감 가진 유권자를 일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지지자 열에 일고여덟은 상대 정당에도 호감을 표했다. 또한 성향 진보층의 73%가 민주당에, 63%는 조국혁신당에 호감 가진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 진보 진영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으로 나뉜 상태다.
국민의힘 호감도(정당별 각각 응답) 25%는 이번 주 국민의힘 지지도(여러 정당 중 택일) 27%와 비슷하고, 민주당 호감도 44%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도 합산(37%, 7%)과 같다.



연령 20~50대는 민주당, 7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더 호감
- 조국혁신당 호감은 40·50대 중심, 개혁신당은 성향별 고른 편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 차이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60% 내외, 20·30·60대에서 40% 내외, 70대 이상에서 24%다. 국민의힘은 20~50대에서 10%대, 60대에서 34%, 70대 이상에서 50%다. 조국혁신당 호감도는 40·50대에서 높고, 개혁신당은 연령별·성향별 고른 편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85%, 국민의힘 지지자의 71%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호감 간다고 답했는데, 조국혁신당 지지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99%로 높은 응집력을 보였다.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의 4개 정당 각각에 대한 호감도는 모두 20%를 넘지 않아 어느 쪽과도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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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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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통령제에 문제가 있으므로 개헌 필요하다' 51%,
'제도보다는 운영상의 문제이므로 개헌 필요치 않다' 38%


한국갤럽이 2024년 12월 3~5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대통령제 개헌 관련 두 가지 견해를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공감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현행 대통령제에 문제가 있으므로 개헌이 필요하다'에 51%, '제도보다는 운영상의 문제이므로 개헌이 필요치 않다'에 38%가 공감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달 27일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가 개헌 토론회를 통해 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와 국회 상원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제안하면서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헌 과제는 여러 전임 대통령, 국회의장 등 정치권과 유관 학계·단체 중심으로 거듭 거론되어 왔으나, 본격 실행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 2014년 10월 조사에서는 개헌 필요성에 의견이 양분됐고, 2016년 6월에는 '개헌 불필요'가 12%포인트 감소했고, 그해 10월 조사에서는 '개헌 필요'가 50%를 넘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취임 이후 개헌에 줄곧 부정적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추진'을 표명하여 새누리당 지지층 일부가 그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결과였다. 이후로는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 성향 중도·진보층에서는 60% 내외가 개헌 필요, 보수층은 56%가 불필요하다고 본다. 연령별로 보면 40·50대는 개헌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기울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양론 팽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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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방향: 4년 중임 대통령 중심제 46%, 의원 내각제 18%, 분권형 대통령제 14%
- 2008년, 2016년, 2018년에도 4년 중임제 가장 선호

대통령 임기와 권력 구조 등을 고려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세 가지 안 중 무엇을 가장 선호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유권자의 46%가 '4년 중임 대통령 중심제'를 선택했고, '국회 다수당이 행정부를 구성하는 의원 내각제' 18%, '대통령이 외치, 총리가 내치를 맡는 분권형 대통령제' 14% 순으로 나타났다.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 2008년, 2016년, 2018년 같은 질문을 했을 때도 4년 중임 대통령제 선호가 절반 가까웠다. 2, 3순위 양상은 달라졌다. 2018년까지 세 차례 조사에서는 분권형 대통령제가 의원 내각제를 조금 앞섰는데, 이번에는 양자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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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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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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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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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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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