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01호(2024년 11월 1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분야별 정책 평가
- 조사일 : 2024/11/07
- [GallupKoreaDailyOpinion_601(20241108).pdf] 다운로드
● 2024년 11월 8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1호 2024년 11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1월 5~7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8%(총통화 8,52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7개 분야별 정책 평가: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부동산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2 더불어민주당, '김 여사 특검 수용' 촉구 도심 집회
· 11/4 총리,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대독 / 민주당, 금투세 폐지 동의 결정
/ 한동훈 대표, 국정 전반 쇄신 요구 / 대통령실, 대국민담화·기자회견 예고
· 11/5 국토부, 수도권 그린벨트 일부 해제 등 신규 택지 4곳 발표 / 미국 대통령선거
· 11/6 트럼프 재선 / 한국계 앤디 김 상원의원 선출 / 비트코인, 원·달러 환율 급등
· 11/7 尹, 대국민담화·기자회견
· 일부 야권, 개헌·탄핵론 제기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7%, 부정 74%
·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 '김건희 여사 문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4%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4%
· 조국 5%, 홍준표 4%, 오세훈·이준석 3%, 김동연 2%, 김문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현 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률]
· 복지 30%, 외교 27%, 대북 26%, 교육·부동산·경제·인사 10%대
· 복지 제외한 6개 분야, 유권자 열에 예닐곱 '잘못한다'
· 올해 5월 대비 대북·교육 정책 부정률 10%포인트 이상 증가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74%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17%가 긍정 평가했고 7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 내외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부정적 시각이 팽팽하게 갈렸다(47%·44%).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167명, 자유응답) '외교'(23%), '경제/민생'(9%), '주관/소신'(7%), '결단력/추진력/뚝심'(6%), '국방/안보', '안정적',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739명, 자유응답) '김건희 여사 문제'(19%), '경제/민생/물가'(11%),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독단적/일방적'(5%),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4%), '부정부패/비리'(3%) 등을 이유로 들었다. 4주 연속 김 여사 관련 문제가 경제·민생과 함께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
◎ 이번 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17%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74%는 최고치다. 조사 기간 사흘 중 마지막날인 11월 7일 오전 윤 대통령이 주초 예고한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반향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100일(2022년 8월 17일), 취임 2주년 시점(2024년 5월 9일)에도 국정 구상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둘 다 직무 긍정률 저점(24%, 23%)을 기록한 뒤였고, 기자회견 전후 전반적 평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제509호, 제584호).
◎ 참고로 한국갤럽은 1988년부터 대통령 직무 평가를 해왔고, 매주 조사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 5년차인 2012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간 단위 직무 긍정률이 20%를 밑돈 것은 2012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3주간이다. 최저치는 그해 8월 첫째 주 17%였고, 이후 독도 방문과 대일 강경 발언 등에 힘입어 8월 셋째 주 26%까지 반등한 바 있다(→ 제31호).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말 긍정률 17%, 이후 12월 직무 정지까지 평균 5%였다(→ 제239호).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중 긍정률 최저치가 29%였다(2021년 4월 다섯째 주 → 제445호 | 임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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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4%
2024년 11월 첫째 주(5~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양대 정당은 총선 후 국민의힘 경선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30% 안팎에서 비등한 구도였는데, 이번 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간격을 벌렸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6%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65%가 더불어민주당, 12%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17%,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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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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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 홍준표 4%, 오세훈·이준석 3%, 김동연 2%, 김문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최근 3년 내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5~7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3%, 김동연 경기도지사 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56명)의 62%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층(286명)의 41%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3년 내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이번 조사의 29%, 한동훈은 올해 3월 24%다.

◎ 최근 3년 내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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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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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복지 30%, 외교 27%, 대북 26%, 교육·부동산·경제·인사 10%대
- 복지 제외한 6개 분야, 유권자 열에 예닐곱 '잘못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6개월을 맞아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부동산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복지 정책 30%, 외교 27%, 대 북한 26%, 교육, 부동산 각각 17%, 경제 15%, 인사 10%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하며, 복지를 제외한 6개 분야에서 유권자 열에 예닐곱이 '잘못한다'고 평가했다.

◎ 성향 보수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대북 54%, 외교 52%, 복지 51%, 부동산 30%, 교육 29%, 경제 28%, 인사 20%다. 보수층에서도 경제·부동산·교육·인사에 관해서는 부정률이 더 높다.
진보층에서는 전 분야 긍정률이 10% 안팎이다. 중도층은 복지 긍정률 22%, 대북·외교 각각 20%, 나머지는 10%대로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깝다.
◎ 인사·경제·부동산·대북 정책 평가가 현 정부 출범 후 최저 수준이다. 특히 올해 5월과 비교하면 대북, 교육 분야 부정률이 각각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이는 대남 오물풍선 살포, 러시아 파병 등 북한의 연이은 도발, 의대 증원 사태 여파로 짐작된다.
◎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6개월 시점인 2019년 11월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복지 57%, 외교 45%, 대북 38%, 교육 32%, 경제 27%, 인사 26%, 부동산 20%(11월) 순이었다(→ 제378호 |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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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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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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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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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1호 2024년 11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1월 5~7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8%(총통화 8,52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7개 분야별 정책 평가: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공직자 인사, 부동산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2 더불어민주당, '김 여사 특검 수용' 촉구 도심 집회
· 11/4 총리,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대독 / 민주당, 금투세 폐지 동의 결정
/ 한동훈 대표, 국정 전반 쇄신 요구 / 대통령실, 대국민담화·기자회견 예고
· 11/5 국토부, 수도권 그린벨트 일부 해제 등 신규 택지 4곳 발표 / 미국 대통령선거
· 11/6 트럼프 재선 / 한국계 앤디 김 상원의원 선출 / 비트코인, 원·달러 환율 급등
· 11/7 尹, 대국민담화·기자회견
· 일부 야권, 개헌·탄핵론 제기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7%, 부정 74%
·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 '김건희 여사 문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4%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4%
· 조국 5%, 홍준표 4%, 오세훈·이준석 3%, 김동연 2%, 김문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현 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률]
· 복지 30%, 외교 27%, 대북 26%, 교육·부동산·경제·인사 10%대
· 복지 제외한 6개 분야, 유권자 열에 예닐곱 '잘못한다'
· 올해 5월 대비 대북·교육 정책 부정률 10%포인트 이상 증가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7%, '잘못하고 있다' 74%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첫째 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17%가 긍정 평가했고 7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 내외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부정적 시각이 팽팽하게 갈렸다(47%·44%).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167명, 자유응답) '외교'(23%), '경제/민생'(9%), '주관/소신'(7%), '결단력/추진력/뚝심'(6%), '국방/안보', '안정적',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739명, 자유응답) '김건희 여사 문제'(19%), '경제/민생/물가'(11%),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독단적/일방적'(5%),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4%), '부정부패/비리'(3%) 등을 이유로 들었다. 4주 연속 김 여사 관련 문제가 경제·민생과 함께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
◎ 이번 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17%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74%는 최고치다. 조사 기간 사흘 중 마지막날인 11월 7일 오전 윤 대통령이 주초 예고한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반향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100일(2022년 8월 17일), 취임 2주년 시점(2024년 5월 9일)에도 국정 구상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둘 다 직무 긍정률 저점(24%, 23%)을 기록한 뒤였고, 기자회견 전후 전반적 평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제509호, 제584호).
◎ 참고로 한국갤럽은 1988년부터 대통령 직무 평가를 해왔고, 매주 조사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 5년차인 2012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간 단위 직무 긍정률이 20%를 밑돈 것은 2012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3주간이다. 최저치는 그해 8월 첫째 주 17%였고, 이후 독도 방문과 대일 강경 발언 등에 힘입어 8월 셋째 주 26%까지 반등한 바 있다(→ 제31호).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말 긍정률 17%, 이후 12월 직무 정지까지 평균 5%였다(→ 제239호).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중 긍정률 최저치가 29%였다(2021년 4월 다섯째 주 → 제445호 | 임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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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4%
2024년 11월 첫째 주(5~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양대 정당은 총선 후 국민의힘 경선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30% 안팎에서 비등한 구도였는데, 이번 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간격을 벌렸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6%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65%가 더불어민주당, 12%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17%, 더불어민주당 34%, 조국혁신당 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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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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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5%, 홍준표 4%, 오세훈·이준석 3%, 김동연 2%, 김문수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최근 3년 내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
한국갤럽이 2024년 11월 5~7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3%, 김동연 경기도지사 2%,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56명)의 62%가 이재명을, 국민의힘 지지층(286명)의 41%가 한동훈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최근 3년 내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이번 조사의 29%, 한동훈은 올해 3월 24%다.

◎ 최근 3년 내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6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이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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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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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 2년 6개월 분야별 정책 긍정 평가:
복지 30%, 외교 27%, 대북 26%, 교육·부동산·경제·인사 10%대
- 복지 제외한 6개 분야, 유권자 열에 예닐곱 '잘못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6개월을 맞아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부동산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복지 정책 30%, 외교 27%, 대 북한 26%, 교육, 부동산 각각 17%, 경제 15%, 인사 10%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 대상 7개 분야 모두 부정 평가가 우세하며, 복지를 제외한 6개 분야에서 유권자 열에 예닐곱이 '잘못한다'고 평가했다.

◎ 성향 보수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대북 54%, 외교 52%, 복지 51%, 부동산 30%, 교육 29%, 경제 28%, 인사 20%다. 보수층에서도 경제·부동산·교육·인사에 관해서는 부정률이 더 높다.
진보층에서는 전 분야 긍정률이 10% 안팎이다. 중도층은 복지 긍정률 22%, 대북·외교 각각 20%, 나머지는 10%대로 여권보다 야권 지지층에 가깝다.
◎ 인사·경제·부동산·대북 정책 평가가 현 정부 출범 후 최저 수준이다. 특히 올해 5월과 비교하면 대북, 교육 분야 부정률이 각각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이는 대남 오물풍선 살포, 러시아 파병 등 북한의 연이은 도발, 의대 증원 사태 여파로 짐작된다.
◎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6개월 시점인 2019년 11월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복지 57%, 외교 45%, 대북 38%, 교육 32%, 경제 27%, 인사 26%, 부동산 20%(11월) 순이었다(→ 제378호 |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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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분야별 정책 평가 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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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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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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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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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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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