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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600호(2024년 10월 5주) - 양대 정당 대표 역할 평가, 국정감사 (10월 통합 포함) #당대표
조사일 : 2024/10/31
● 2024년 11월 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00호 2024년 10월 5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10월 29~31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1.1%(총통화 9,086명 중 1,005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여당·제1야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 2012-2024
→ 국회 국정감사 성과 여부 / 평가 이유(자유응답)
→ 국정감사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국회의원(자유응답)
→ ※ 2024년 10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 ※ 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2024년 월별 추이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0/25 北 우크라이나 파병 시인
· 10/27 임신 초기 유·사산 휴가 확대(5→10일), 배우자 휴가 신설 추진
· 10/28 윤석열 대통령, '‘연금·의료·교육·노등 4대 개혁 박차‘ / 여야 민생협의체 공식 출범
· 10/29 尹·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 '북 파병 공동 대응' / 이태원 참사 2주기
· 10/30 신한울 원전 3, 4호기 착공식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
· 10/31 민주당, '공천 개입 의혹' 尹·명태균 통화 육성 공개 /
    /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설치 / 北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 인천 강화군, 전역 위험지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금지 행정명령
· 민주당, '김건희 상설특검' 추진 / 국정감사 막바지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19%, 부정 72%
· 긍정률 최저치, 부정률 최고치 / '김건희 여사 문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2% 동률,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5%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0%, 부정 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역할 평가] 긍정 41%, 부정 51%
·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층 각각 열에 일곱, '자당 대표 잘한다'
[국회 국정감사] '성과 있었다' 22%, '없었다' 51%
· 작년 국감 최대 이슈는 양평고속도로, 올해는 김건희 여사 문제
· 활약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주진우, 조국혁신당 박은정 등 61명 이름 언급
[주요 지표 월 통합 기준]
· 권역별·연령대별 여론 추이는 반드시 표본크기·표본오차 고려해 월 통합 자료 참고 권장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72%

한국갤럽이 2024년 10월 다섯째 주(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19%가 긍정 평가했고 7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40대 등에서는 그 비율이 90% 내외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부정적 시각이 팽팽하게 갈렸다(44%·44%).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189명, 자유응답) '외교'(33%), '의대 정원 확대'(8%), '전반적으로 잘한다'(6%), '결단력/추진력/뚝심',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5%), '주관/소신', '국방/안보'(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720명, 자유응답) '김건희 여사 문제'(17%), '경제/민생/물가'(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소통 미흡'(이상 7%),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5%), '독단적/일방적'(4%), '부정부패/비리', '통합·협치 부족',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3주 연속 김 여사 관련 문제가 경제·민생과 함께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

◎ 이번 주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 19%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 72%는 최고치다. 이번 조사 기간 사흘 중 마지막날인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개입 의혹 관련해 윤 대통령과 명태균 통화 음성 녹음 파일을 공개했는데, 그 반향은 차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한국갤럽은 1988년부터 대통령 직무 평가를 해왔고, 매주 조사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 5년차인 2012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간 단위 직무 긍정률이 20%를 밑돈 것은 2012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3주간이다. 최저치는 그해 8월 첫째 주 17%였고, 이후 독도 방문과 대일 강경 발언 등에 힘입어 8월 셋째 주 26%까지 반등한 바 있다(→ 제31호).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말 긍정률 17%, 이후 12월 직무 정지까지 평균 5%였다(→ 제239호).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중 긍정률 최저치가 29%였다(2021년 4월 다섯째 주 → 제445호 | 임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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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2% 동률,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5%

2024년 10월 다섯째 주(29~3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32% 동률,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다. 양대 정당은 총선 후 국민의힘 경선 기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30% 안팎에서 비등한 구도,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최고 14%(4월 3주)에서 지난주 6%까지 변화폭이 컸고 개혁신당은 2~5% 범위에 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63%가 더불어민주당, 10%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1%,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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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정당 대표 역할 수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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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한동훈이 7월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돼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한편 2022년 8월 선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월 전당대회에서 재선출돼 연임 중이다. 재신임된 양대 정당 대표에 대한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긍정 40%:부정 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1%:51%
- 국민의힘 지지층 68% '한동훈 잘한다', 민주당 지지층 73% '이재명 잘한다'
- 전체 유권자 기준 양대 정당 대표 역할 긍정률, 자당 지지층에서의 긍정률 비슷

2024년 10월 29~31일 전국 유권자 1,005명에게 여당과 제1야당 대표가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었다(양자 순서 로테이션 질문). 그 결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는 40%가 긍정, 49%가 부정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41%가 긍정, 51%가 부정 평가했다.

◎ 한동훈 대표 역할 긍정률은 전체 유권자 기준 40%, 국민의힘 지지층 기준 68%다. 김기현, 이준석 등 전임 당대표들보다 나은 편이지만, 비대위원장 시절 평가에는 못 미친다. 이는 대통령실, 원내 지도부 등 여권 내부 갈등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올해 1월에는 국민의힘 지지자의 89%가 한 비대위원장이 잘한다고 봐, 2012년 3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평가와 흡사했다.

◎ 이재명 대표 역할 긍정률은 전체 유권자 기준 4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기준 73%로 작년보다 상승했다. 성향 진보층에서는 65%가 긍정적으로 보지만,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각각 40%대 중반이며 무당층은 절반가량이 부정적이다.



과거 당대표 평가에서 가장 후했던 박근혜, 가장 박했던 문재인
- 이준석은 지지정당별·성향별 긍정률 비슷했다는 점에서 이례적

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여야 대표 11인에 대한 역할 수행 평가를 했다. 지금까지 유권자로부터 가장 후하게 평가받은 인물은 2012년 3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전체 52%, 새누리당 지지층 82%)이며, 가장 박하게 평가받은 인물은 2015년 7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전체 18%,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27%)다. 그러나 이후 두 인물의 궤적은 엇갈렸다.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박근혜는 탄핵당했고, 2017년 5월 제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문재인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은 직무 긍정률로 임기를 끝냈다.

◎ 전체 유권자 기준으로 볼 때 2012~2015년에는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 대표들이 제1야당이던 민주당 계열 대표들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 지지정당별로 보더라도 새누리당 지지층이 민주당 지지층보다 자당 대표를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2021년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 0선에 1980년대생으로 주목받으며 선출된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지지정당별·성향별 긍정률이 비슷했고, 자당 지지층에서 부정률이 높아 다소 이례적이었다(→ 제4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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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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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있었다' 22%, '없었다' 51%
- 작년 국감 최대 이슈는 양평고속도로, 올해는 김건희 여사 문제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마무리 즈음인 2024년 10월 29~31일 전국 유권자 1,005명에게 이번 국정감사 성과 여부를 물은 결과, '성과 있었다' 22%, '없었다' 51%, 의견 유보 27%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8%가 성과 있었다고 봤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그 비율이 9%에 그쳤다.

◎ 국정감사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2013·2014년 박근혜 정부, 2018·2019년 문재인 정부 당시 조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사 때마다 유권자 열 명 중 서넛이 평가를 유보해 매년 국정감사에 대한 관심 또는 기대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



◎ 이번 국정감사 성과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22명, 자유응답) '새로운 사실/정보를 알게 됨'(19%), '김건희 여사 관련 비리 밝힘'(15%), '정부 여당의 실정/잘못 밝힘'(13%), '축구, 배드민턴 등 협회 문제 밝힘', '검찰 비리/검찰 문제 밝힘', '법사위 활약'(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 국정감사 성과 부정 평가자는(508명, 자유응답) '상대 비방/정쟁/싸우기만 함'(21%), '개선·해결된 일 없음'(19%), '핵심을 벗어남/이슈 부각되지 않음', '답변 제대로 않음/자료 미제출/비협조', '경제·민생 문제 다루지 못함'(이상 5%), '야당의 독주/선동/흠집내기', '당리당략/자기편 감싸기'(이상 4%), '김건희 여사만 부각'(3%) 등 주로 비방·정쟁 점철, 실리(實利) 없음을 지적했다.

◎ 작년 국감에서는 양평고속도로, 올해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최대 이슈다. 양평고속도로 역시 김건희 여사 관련 건이었고, 올해는 공천 개입 등 더 많은 의혹이 범람했다. 지난 2019년 국정감사 성과 평가에서는 긍·부정 이유 양쪽에서 조국 전 장관 관련 항목이 최상위에 올라 '기승전(起承轉) 조국'이란 말까지 나왔던 당시 국감 현장 분위기를 반영했고, 2018년 국정감사에서는 긍정 평가자 상당수가 '사립 유치원 비리 공개'와 '공공기관 채용·고용세습 비리 제기'를 언급했다(→ 제3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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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감 활약 국회의원 61명 이름 언급, 74%는 '없거나 모르겠다'
- 정청래(9%), 주진우(1.6%), 박은정, 최민희, 강유정...

이번 국정감사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가장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는 물은 결과(자유응답),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을, 9%), 주진우(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1.6%), 박은정(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4%), 최민희(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갑, 1.1%), 강유정(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0%) 순으로 나타났다.

◎ 한 사례 이상 응답된 국회의원은 총 61명이다. 소속 정당별 인원은 더불어민주당 28명, 국민의힘 24명, 조국혁신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과 진보당 각각 1명이다.

◎ 올해 첫손에 꼽힌 정청래 의원은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검찰 등의 특수활동비 문제를 제기했다. 참고로, 작년 국감에서 1% 이상 언급된 의원 5명은 모두 21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이었다. 지난 2019년 국감 활약 의원 상위 9명은 모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청문위원으로 여야 고루 포함됐고, 2018년 국감에서는 사립유치원 비리 공개를 주도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16%)이 거의 독보적으로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지난 2013·2014년 국감 직후 조사에서는 '활약한 의원이 없거나 모르겠다'라는 응답이 90%를 웃돌았으나, 2018년 이후로는 그 비율이 80%를 밑돈다. 이는 국정농단·탄핵 사태 이후 달라진 정치 의식, 과거보다 각종 SNS를 통해 화제의 영상이 단기간에 빠르게 확산되는 미디어·통신 여건 변화도 한몫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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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4%P(포인트), 100명/±10%P, 200명/±7%P, 300명/±6%P, 400명/±5%P, 500명/±4%P, 1,000명/±3%P(이상 소수점 이하 반올림),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3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2년 | 2023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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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 흐름을 보면 2022년 6월 평균 49%에서 7월 32%, 8~11월 20%대로 하락했다. 2023년은 1월 36%로 출발해 4월 30%, 5월 이후 30%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횡보했으나, 2024년 4월(총선 후) 급락해 7개월째 20%대다. 성·연령별로 보면 2022년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남성은 긍정적, 여성은 부정적), 그해 7월 이후로는 남녀 모두 부정 평가 우세로 방향성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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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정당 지지도 흐름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에서 그해 7월 38%, 33%로 양대 정당 격차가 감소했고 이후 비등했다. 2024년 10월 통합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무당층 26%다. 총선 전후 양대 정당 지지도는 비슷하지만, 3월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범야권이 확장·분화했고 7월은 여당 전당대회 주목도가 높았다.

◎ 20대에서는 무당층이 가장 많은 가운데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남성은 개혁신당 지지세가 두드러진다. 40대 이상에서는 성별 정당 지지 구도가 유사하다. 민주당은 40대, 조국혁신당은 50대,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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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주관적 정치 성향
‘보수적’ 29%, '중도적+성향유보' 44%, ‘진보적’ 27%

2024년 10월 전국 유권자 3,007명 조사에서 스스로 중도적이라거나(이하 성향 '중도층')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사람('유보층')이 44%,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보수층')과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진보층')은 각각 29%, 27%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여성이 또래 남성보다 진보적이고, 60대 이상에서는 남녀 모두 보수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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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진보층 2017년 1월 최대 37%, 2024년 10월 27%
- 2021년 8월 이후 대체로 자칭 보수가 진보보다 많은 상태 지속

2016년 이후 매년 1월 기준으로 보면, 성향 보수층 비율은 2016년 31%에서 2017년부터 20%대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까지 진보층에 뒤졌고, 이후 다시 늘어 30% 안팎 유지 중이다. 진보층 비율은 2016년 25%에서 2017년 37%로 크게 늘었고, 이후 서서히 감소해 2021년부터 30%를 밑돈다.

◎ 지난 8년여를 되돌아볼 때, 성향 진보층이 37%까지 늘었던 2017년 1월은 국정농단 사태로 한국 정치사상 상당히 이례적인 시기였다. 그때를 제외하면 유권자 절반 가까이는 스스로 보수도 진보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머지가 보수층과 진보층으로 나뉘고, 양자 격차 10%포인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각각 증감했다. 보수와 진보 스펙트럼 양 끝에 일단(一團)의 유권자가 있고, 정치적 지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그 주변부에 자리하며 상황에 따라 중간 지대('중도+성향유보')를 넘나들어 나타나는 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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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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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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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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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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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