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509호(2022년 8월 4주) - 대통령 집무실 이전, 도어스테핑, 경제 전망, 부동산 집값 전망 (8월 통합 포함) #대통령실
- 조사일 : 2022/08/25
- [GallupKoreaDailyOpinion_509(20220826).pdf] 다운로드
● 2022년 8월 2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09호 2022년 8월 4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8월 23~2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9%(총 통화 9,14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 2022년 8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평가 / 평가 이유(자유응답)
→ 도어스테핑 지속 여부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부동산 집값 전망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19 북한, 윤석열 대통령 대북 제안 맹비난 / 광복회 김원웅 비리 의혹 추가
- 8/22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 강화 /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시작
- 8/23 '법카 의혹' 김혜경 경찰 출석 / 이재명 의원 사죄, 혐의는 부인
/ 이준석 전 대표 자필 탄원서 공개
- 8/24 민주당 김용민 의원 등 '김건희 특검법' 발의
/ 대통령실, 尹 비공개 일정 유출 사과 / 한중 수교 30주년
/ 통계청, '2021 합계출산율 0.81명'(사상 최저)
- 8/25 한은, 기준금리 인상(2.25→2.50%) / 민주 당무위, 당헌 개정 수정안 의결
- 민주당 전당대회 임박 / 법무부 '검수원복' 시행령 공방
-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 청와대 패션 화보 논란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7%, 부정 64%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무당(無黨)층 24%
-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 56%
/ 부정 평가 이유는 국고·세금 낭비 최다, 역사성·시설 훼손 우려도
- 도어스테핑: 계속 47%, 중단 32%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6%
/ 경기 전망 3개월째 비슷, 2020년 여름만큼 비관적
-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 61%, 오를 것 14%, 불변 19%
/ 하락 전망 10년 내 최다, 상승 전망 최소 경신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7%, '잘못하고 있다' 64%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7%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주째 30%를 밑돌며,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0%), 70대 이상(54%)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과 60대에서는 긍정:부정률이 비슷하다(44%:48%, 47%:47%).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65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경제/민생'(7%), '전반적으로 잘한다', '전 정권 극복'(이상 6%), '소통'(5%),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주관/소신'(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42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공약 실천 미흡', '정책 비전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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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무당(無黨)층 24%
2022년 8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다. 20·30대 열 명 중 서넛은 무당층이다.
◎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최근 한 달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으나 해임된 이준석 전 대표가 법적 공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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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49% → 7월 32% → 8월 26%다. 전체 변화가 큰 만큼, 3개월간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긍정률이 하락했다. 성·연령별로 보면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 7월부터는 성별 차이가 대폭 줄어 비슷해졌다: 20대 남녀 직무 긍정률 6월 60%·34% → 7월 33%·25% → 8월 26%·14%, 30대 48%·35% → 29%·22%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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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양당 지지도는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 → 7월 38%, 33% → 8월 35%, 37%다. 대통령 직무 평가와 달리 20대 남녀 간 정당 지지 구도는 여전히 괴리가 크고, 30대에서는 그 정도가 덜하다: 20대 남녀 국민의힘 지지도 6월 48%·18% → 7월 46%·18% → 8월 44%·10%, 30대 42%·24% → 35%·23% →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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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주관적 정치 성향
8월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4,002명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성향 '보수층')은 29%,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진보층')은 27%로 전자가 후자보다 2%포인트 많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녀는 보수, 20대 여성과 40대 남녀는 진보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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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년 1월 이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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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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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 56%
- 긍정 평가 이유: '청와대 개방, 소통 강화, 권위 탈피' 순
- 부정 평가 이유: '국고·세금 낭비' 최다, 역사성·시설 훼손 우려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했다. 2022년 8월 23~25일 그에 대한 유권자의 시각은 '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가 56%며 나머지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집무실 이전 한 달 무렵인 6월 7~9일 조사에서는 긍·부정 시각이 각각 44%로 팽팽했으나(→ 데일리 제498호), 이번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긍정적 기류가 잦아들었다: '좋게 본다' 성향 보수층 6월 68% → 8월 54%, 중도층 41%→26%, 진보층 25%→13%.
◎ 집무실 이전을 좋게 보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13명, 자유응답) '청와대 개방/국민에게 돌려줌'(25%), '소통 강화'(14%), '권위 탈피'(11%), '국민과 가까워짐/만날 기회 많아짐'(9%), '변화/쇄신'(8%) 순으로 나타났다.
◎ 집무실 이전에 부정적인 사람은(564명, 자유응답) '국고·세금 낭비'(41%), '이전할 이유가 없었음'(13%), '계획 미비/졸속/성급함'(8%), '청와대 상징성·역사성 도외시'(6%), '기존 시설·인프라 사용하면 됨', '여론수렴·국민동의 없었음'(이상 5%)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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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계속하는 것이 좋다' 47%, '중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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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무실 이전 부정 평가자 중에서도 37%는 지속 선호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의 현안 질문에 직접 답하는 약식 기자회견, 일명 '도어스테핑(doorstepping)'을 하고 있다. 도어스테핑 지속 여부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계속하는 것이 좋다' 47%, '중단하는 것이 좋다' 32%다.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 도어스테핑 지속 선호는 국민의힘 지지층(62%), 집무실 이전 긍정 평가자(65%) 등에서 비교적 많으며, 중단 의견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두드러지지 않았다. 집무실 이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서도 37%는 도어스테핑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경기 전망 3개월째 비슷, 2020년 여름만큼 비관적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6%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16%가 '좋아질 것', 56%는 '나빠질 것', 22%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3개월째 전반적으로 비슷하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인 2020년 여름만큼 비관적이다.
2021년 1월 처음으로 3,000을 돌파했던 KOSPI는 2022년 6월부터 2,500 내외에 머문다. 또한, 국내외 경제 여건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코로나19 재유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에너지난 등으로 녹록지 않다.
◎ 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도 3개월째 답보 중이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2%, '나빠질 것' 35%, '비슷할 것' 49%다.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7%가 '증가할 것', 9%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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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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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 61%, '오를 것' 14%, '불변' 19%
- 하락 전망 10년 내 최다, 상승 전망 최소 경신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61%가 '내릴 것'이라 답했고 14%는 '오를 것', 19%는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올해 6월 3년 만에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섰고, 이번 조사에서는 격차가 더 커졌다. 집값 하락 전망은 10년 내 최다, 상승 전망은 최소다.
◎ 2017년 6.9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관련 대책 발표 때마다 주요 관심 지역 집값은 일시적 침체 후 폭등·과열 현상이 반복됐다. 그러한 양상은 집값 전망 조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8년 9월 집값 상승 전망 50%, 2019년 12월 55%, 2020년 7월 초 61%로 매년 높아졌고 이후 2021년 9월까지 정부가 어떤 대책을 발표하건 등락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상승 전망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9년 3월(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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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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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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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09호 2022년 8월 4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8월 23~2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9%(총 통화 9,144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 2022년 8월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주관적 정치 성향
→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평가 / 평가 이유(자유응답)
→ 도어스테핑 지속 여부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부동산 집값 전망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8/19 북한, 윤석열 대통령 대북 제안 맹비난 / 광복회 김원웅 비리 의혹 추가
- 8/22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 강화 /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시작
- 8/23 '법카 의혹' 김혜경 경찰 출석 / 이재명 의원 사죄, 혐의는 부인
/ 이준석 전 대표 자필 탄원서 공개
- 8/24 민주당 김용민 의원 등 '김건희 특검법' 발의
/ 대통령실, 尹 비공개 일정 유출 사과 / 한중 수교 30주년
/ 통계청, '2021 합계출산율 0.81명'(사상 최저)
- 8/25 한은, 기준금리 인상(2.25→2.50%) / 민주 당무위, 당헌 개정 수정안 의결
- 민주당 전당대회 임박 / 법무부 '검수원복' 시행령 공방
-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 청와대 패션 화보 논란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7%, 부정 64%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무당(無黨)층 24%
-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 56%
/ 부정 평가 이유는 국고·세금 낭비 최다, 역사성·시설 훼손 우려도
- 도어스테핑: 계속 47%, 중단 32%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6%
/ 경기 전망 3개월째 비슷, 2020년 여름만큼 비관적
-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 61%, 오를 것 14%, 불변 19%
/ 하락 전망 10년 내 최다, 상승 전망 최소 경신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7%, '잘못하고 있다' 64%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넷째 주(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7%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7%).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주째 30%를 밑돌며,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0%), 70대 이상(54%)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과 60대에서는 긍정:부정률이 비슷하다(44%:48%, 47%:47%).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65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경제/민생'(7%), '전반적으로 잘한다', '전 정권 극복'(이상 6%), '소통'(5%),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주관/소신'(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42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공약 실천 미흡', '정책 비전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교육수준·생활수준과 정치적 태도 교육수준(학력)과 경제적 생활수준은 우리 사회의 계층적 분화와 불평등,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밀접한 특성입니다. 최근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는 말에 공방이 오갔는데요. 한국갤럽이 2022년 7월 한 달간 데일리 오피니언 데이터로 그 관계를 살펴봤습니다. → [조사담:調査談] 저학력·저소득층이 더 보수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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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무당(無黨)층 24%
2022년 8월 넷째 주(23~2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5%,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다. 20·30대 열 명 중 서넛은 무당층이다.
◎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최근 한 달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으나 해임된 이준석 전 대표가 법적 공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 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비교는 어렵다.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단, 월간 통합을 해도 강원은 약 120명, 제주는 약 50명에 불과한 소표본 지역이므로 해석 시 주의를 요한다. ─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10,000명/±1.0%P, 30,000명/±0.6%P, 50,000명/±0.4%P ● 2013~2021년 매월 통합 상세 자료는 아래 링크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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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월별 통합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6월 49% → 7월 32% → 8월 26%다. 전체 변화가 큰 만큼, 3개월간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긍정률이 하락했다. 성·연령별로 보면 6월에는 20·30대 남녀 간 대통령 평가가 상반했으나, 7월부터는 성별 차이가 대폭 줄어 비슷해졌다: 20대 남녀 직무 긍정률 6월 60%·34% → 7월 33%·25% → 8월 26%·14%, 30대 48%·35% → 29%·22%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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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정당 지지도
월별 통합 양당 지지도는 6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29% → 7월 38%, 33% → 8월 35%, 37%다. 대통령 직무 평가와 달리 20대 남녀 간 정당 지지 구도는 여전히 괴리가 크고, 30대에서는 그 정도가 덜하다: 20대 남녀 국민의힘 지지도 6월 48%·18% → 7월 46%·18% → 8월 44%·10%, 30대 42%·24% → 35%·23% →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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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주관적 정치 성향
8월 한 달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4,002명 조사에서 스스로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성향 '보수층')은 29%,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하 '진보층')은 27%로 전자가 후자보다 2%포인트 많다. 성·연령별로 보면 2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녀는 보수, 20대 여성과 40대 남녀는 진보 쪽으로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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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정치 성향 분포: 2016년 1월 이후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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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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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 56%
- 긍정 평가 이유: '청와대 개방, 소통 강화, 권위 탈피' 순
- 부정 평가 이유: '국고·세금 낭비' 최다, 역사성·시설 훼손 우려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했다. 2022년 8월 23~25일 그에 대한 유권자의 시각은 '좋게 본다' 31%, '좋지 않게 본다'가 56%며 나머지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집무실 이전 한 달 무렵인 6월 7~9일 조사에서는 긍·부정 시각이 각각 44%로 팽팽했으나(→ 데일리 제498호), 이번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긍정적 기류가 잦아들었다: '좋게 본다' 성향 보수층 6월 68% → 8월 54%, 중도층 41%→26%, 진보층 25%→13%.
◎ 집무실 이전을 좋게 보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13명, 자유응답) '청와대 개방/국민에게 돌려줌'(25%), '소통 강화'(14%), '권위 탈피'(11%), '국민과 가까워짐/만날 기회 많아짐'(9%), '변화/쇄신'(8%) 순으로 나타났다.
◎ 집무실 이전에 부정적인 사람은(564명, 자유응답) '국고·세금 낭비'(41%), '이전할 이유가 없었음'(13%), '계획 미비/졸속/성급함'(8%), '청와대 상징성·역사성 도외시'(6%), '기존 시설·인프라 사용하면 됨', '여론수렴·국민동의 없었음'(이상 5%)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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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스테핑 '계속하는 것이 좋다' 47%, '중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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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무실 이전 부정 평가자 중에서도 37%는 지속 선호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의 현안 질문에 직접 답하는 약식 기자회견, 일명 '도어스테핑(doorstepping)'을 하고 있다. 도어스테핑 지속 여부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은 '계속하는 것이 좋다' 47%, '중단하는 것이 좋다' 32%다. 22%는 의견을 유보했다.
◎ 도어스테핑 지속 선호는 국민의힘 지지층(62%), 집무실 이전 긍정 평가자(65%) 등에서 비교적 많으며, 중단 의견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두드러지지 않았다. 집무실 이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중에서도 37%는 도어스테핑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경제 전망을 추적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매년 말 전국(제주 제외) 성인 1,500명을 면접조사한다. 2017년 9월부터는 연간 12회(매월 1회) 전국 성인 1,000명 전화조사로 더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경기 전망 3개월째 비슷, 2020년 여름만큼 비관적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6%, '좋아질 것' 16%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16%가 '좋아질 것', 56%는 '나빠질 것', 22%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3개월째 전반적으로 비슷하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인 2020년 여름만큼 비관적이다.
2021년 1월 처음으로 3,000을 돌파했던 KOSPI는 2022년 6월부터 2,500 내외에 머문다. 또한, 국내외 경제 여건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코로나19 재유행,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에너지난 등으로 녹록지 않다.
◎ 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도 3개월째 답보 중이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2%, '나빠질 것' 35%, '비슷할 것' 49%다.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7%가 '증가할 것', 9%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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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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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 61%, '오를 것' 14%, '불변' 19%
- 하락 전망 10년 내 최다, 상승 전망 최소 경신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61%가 '내릴 것'이라 답했고 14%는 '오를 것', 19%는 '변화 없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올해 6월 3년 만에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섰고, 이번 조사에서는 격차가 더 커졌다. 집값 하락 전망은 10년 내 최다, 상승 전망은 최소다.
◎ 2017년 6.9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관련 대책 발표 때마다 주요 관심 지역 집값은 일시적 침체 후 폭등·과열 현상이 반복됐다. 그러한 양상은 집값 전망 조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8년 9월 집값 상승 전망 50%, 2019년 12월 55%, 2020년 7월 초 61%로 매년 높아졌고 이후 2021년 9월까지 정부가 어떤 대책을 발표하건 등락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상승 전망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9년 3월(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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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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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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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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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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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