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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87호(2024년 6월 3주) - 정계 주요 인물별 호감 여부, 경제 전망
조사일 : 2024/06/20
● 2024년 6월 21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87호 2024년 6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4년 6월 18~20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2.2%(총통화 8,184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2017-2024:
    오세훈, 이재명, 이준석, 조국, 한동훈, 홍준표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6/16 당정,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1만원 인상, 월 53,000원 지원
    /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상속세율 인하 등 세제 개편 7월 이후 결정'
· 6/17 야6당, '강화된 노란봉투법' 발의
    / 더불어민주당, '대선 1년 전 대표직 사퇴' 당헌 예외 조항 신설
· 6/19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 방문 / 대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
    / 윤석열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 육아휴직 급여확대 등 저출생 대책 발표
· 6/20 尹, 경북·포항 등 지자체 8곳 '기회발전특구' 지정
· 국회 원 구성 협상 난항 / 양대 정당 전당대회 준비 / 일부 병원 휴진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6%, 부정 6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28%, 조국혁신당 9%, 무당(無黨)층 23%
· 총선 후 양대 정당 비등, 조국혁신당 10% 안팎 유지
[정계 주요 인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2점 척도)]
· 오세훈 36%, 조국 35%, 이재명 33%, 한동훈 31%, 홍준표 30%, 이준석 27%
· 지난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6인 기준
· 오세훈·한동훈은 보수층/60대+, 조국·이재명은 진보층/40·50대에서 호평
· 홍준표는 남성/20·30대 위주, 이준석은 과거 대비 상승/성향별 고른 편
[경제]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3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2%, 좋아질 것 16%, 비슷할 것 28%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비관론 우세 지속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29%, 비슷할 것 54%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6%, '잘못하고 있다' 64%

한국갤럽이 2024년 6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6%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1%), 70대 이상(53%)에서만 두드러지며,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자(90%대), 40대(79%) 등에서 특히 많다. 성향 보수층, 대구·경북 거주자, 전업주부(대다수 고령자) 등에서는 긍·부정 의견이 비슷하게 갈렸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부정론이 우세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57명, 자유응답) '외교'(26%), '의대 정원 확대'(11%), '국방/안보'(6%), '결단력/추진력/뚝심'(5%), '전반적으로 잘한다'(4%), '경제/민생'(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4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7%),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의대 정원 확대'(이상 7%), '외교'(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4%), '김건희 여사 문제', '거부권 행사', '해병대 수사 외압', '통합·협치 부족', '동해 유전 불신'(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석 달째 20%대 초중반 답보 중이다. 하지만 3주 전(5월 28~30일, → 제585호)의 취임 후 최저치(21%)에서는 벗어나, 6월 들어 부정적 기류는 소폭 완화했다. 취임 첫해인 2022년에는 7월 말부터 11월까지 대체로 20%대 중후반에 머문 바 있다. 지금까지의 직무 긍정률 최고치는 취임 초기 53%(2022년 6월 1·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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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28%, 조국혁신당 9%, 무당(無黨)층 23%

2024년 6월 셋째 주(18~20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28%,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4%, 진보당 2%, 새로운미래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다.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비등하고, 조국혁신당도 계속 10% 안팎 유지 중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 준비를 본격화하며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3%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54%가 더불어민주당, 18%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27%, 조국혁신당 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2%를 차지했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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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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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2점 척도):
오세훈 36%, 조국 35%, 이재명 33%, 한동훈 31%, 홍준표 30%, 이준석 27%
- 지난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6인 기준
- 오세훈·한동훈은 보수층/60대+, 조국·이재명은 진보층/40·50대에서 호평

2024년 6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6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3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3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31%, 홍준표 대구시장 3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7% 순으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오세훈·한동훈에게 각각 56%, 홍준표에게 37% 순으로, 진보층에서는 조국에게 64%, 이재명에게 58%가 호감을 표했다. 한동훈을 제외한 5인은 모두 여성보다 남성에서의 호감도가 높은 편인데, 특히 홍준표 성별 격차가 크다(남성 38%, 여성 22%). 한편 이준석은 성향별 호감도 차이가 가장 작다.

◎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오세훈 50%, 조국 54%, 이재명·한동훈 각각 58%, 홍준표 60%, 이준석 61%다. 이 조사는 지난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6인을 기준으로 했다(→ 제5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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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첫 4선 서울시장으로, 2022년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당시 경기지사 당선인 김동연과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제497호). 2019년 2월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로 나섰던 때와 2022년 9월 호감도 41%가 최고치다.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셋 중 두 명이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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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75%), 성향 진보층(58%), 40·50대(43%)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2017년 2~3월 당내 대선 경선 첫 도전 당시 호감도 39%, 2019년 12월과 2023년 9월 29%가 최저치, 2021년 3월 46%가 최고치다. 현시점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의 야권 인물 호:불호(好:不好)는 이재명 47%:45%, 조국 51%:41%며, 이준석은 32%:59%로 다른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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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2021년 6월 초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0선의 1985년생으로 국민의힘 당대표가 돼 크게 주목받았으나, 그해 8월 당대표 역할 평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36%가 긍정, 59%가 부정적으로 봤다(→ 제462호). 2022년 하반기 당 지도부와 법적 공방 끝에 대표직을 잃었고, 올 초 창당한 개혁신당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2022년 12월 대비 여성, 20·30대, 진보층에서의 호감도가 10%포인트 안팎으로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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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2020년 1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 번, 이후로는 언급되지 않다가 신당 창당 선언한 올해 3월부터 야권 유력 주자로 떠올랐다. 한 명을 답하는 자유응답 방식 선호도에서는 이재명과 차이가 크지만(지난주 기준 이재명 22%, 조국 5%), 개별 평가인 호감도 측면에서 보면 양자가 비슷하다. 40·50대, 광주·전라, 성향 진보층 등의 지지 기반을 공유하며, 조국혁신당 지지자의 97%,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64%, 이재명 호감자의 72%가 조국에게 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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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2022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도 계속 이목을 끌었으며 올 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되어 22대 총선을 치렀다. 총선 패배 후 당대표 경선 출마 행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있으나, 호감도 측면에서는 법무부장관 재직 중이던 2023년 9월(33%)과 현시점(31%) 간 차이가 크지 않다.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긍정 평가자 중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한 사람이 70%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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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호감도는 제19대 대선 직전인 2017년 3~4월 10%대였으나(→ 제255호), 2021년 3월 20%, 9월 28%, 10월 31%로 상승했고, 2022년 9월 40%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호감도는 2017년 3월 81%에서 2022년 9월 48%까지 하락했다가 이후 다시 늘어 60%다.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긍정 평가자의 각각 36%가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했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조사의 일환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학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경기·살림살이·국제관계 전망, 3개월째 답보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2%, 좋아질 것 16%, 비슷할 것 28%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비관론 우세 지속

한국갤럽이 2024년 6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52%가 '나빠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16%만 '좋아질 것', 28%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체감 경기가 작년 하반기 수준으로 악화했고, 이번까지 석달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년 내 경기 낙관론 최고치는 2021년 6월 38%, 비관론 최고치는 2022년 10월 66%다.







◎ 지난 5월 23일 한국은행이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을 근거로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고,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 시민이 느끼는 체감 경기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듯하다.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지만, 총선에서 여당이 패하면서 여권 지지층에서도 우려가 커진 탓으로 보인다.
성향 보수층의 경기 낙관론은 3월 33%에서 4~6월 20%대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28%에서 40% 안팎으로 늘었다. 지난 1년간 성향 진보층의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10%를 밑돌았고, 비관론은 70%를 넘나들었으며 총선 전후 달라진 바 없다.

◎ 이번 달 경기 전망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13, 중도층 -43, 진보층 -61다.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자 간 전망은 더 양극적이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22, 부정 평가자 -61.






◎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29%, '비슷할 것' 54%다.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고(상/중상층 0, 중층 -10, 중하층 -21, 하층 -35), 경기 전망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도 있다: 대통령 긍정 평가자 +10, 부정 평가자 -27 / 국민의힘 지지자 +8,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35, 무당층 -9 / 성향 보수층 +2, 중도층 -19, 진보층 -30.






◎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58%가 '증가할 것', 8%가 '감소할 것', 26%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올초 두 달간 감소하다 4월 다시 늘어, 이란·이스라엘 사태 등 중동 정세 불안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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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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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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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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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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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