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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35호(2021년 2월 1주)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내년 대선 결과 기대, 가덕도 신공항, 설 명절맞이 계획
조사일 : 2021/02/04
● 2021년 2월 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설 연휴가 포함된 다음 주는 데일리 조사를 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방역수칙 준수로 무탈하게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일리 오피니언 제436호는 2월 19일(금)에 공개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35호 2021년 2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2월 2~4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880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찬반
- 설맞이
 · 올해 설 기간 중 1박 이상 귀향·여행 계획: 1990년 이후 추이
 · 설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남 계획

/ 주요 사건
- 1/31 거리두기 2.5단계 2주 추가 연장(~2/14, 설 특별방역기간)
- 2/1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가덕신공항 지지·한일 해저터널 건설 언급
- 2/1 범여권, '사법농단 연루 의혹'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 / 정의당 비대위 출범
- 2/2 이란, 억류 한국케미호 선원 석방 허용(선박·선장 제외)
- 2/3 가덕신공항 특별법 국회 상정 / 금융위, 5월 대형주 공매도 재개 / 정의당, 재보선 무공천
- 2/4 한미 정상 통화 / 국토부, 공공 주도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
- 2/4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 해명 인정·사과 / 법관 탄핵소추안 가결
- (1/29~2/4) 일일 확진 평균 405명 / '북한 원전 추진' 문건 공방
-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 4차 재난지원금 방식 관련 여당·홍남기 경제부총리 이견
- 범야권,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화 방식 합의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평가, 최근 두 달간 긍정률 37~40% 사이, 부정률 50% 웃도는 상태 지속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28%, 국민의힘 22%, 정의당 5%, 국민의당 4%
- 가덕도 신공항 건설: 찬성 33%, 반대 37% - 건설지 부산은 찬성 61%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이재명 27%, 이낙연 10%, 윤석열 9%, 안철수 5%, 홍준표 2%
- 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40%, '야당 후보 당선' 46%
- 설 1박 이상 귀향 계획: 2018년 42% → 2021년 12%,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남: 81% → 33%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9%, '잘못하고 있다' 52%
- 작년 12월부터 큰 변화 없이 직무 긍정률 37~40% 사이, 부정률 50% 웃도는 상태 지속

한국갤럽이 2021년 2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9%가 긍정 평가했고 52%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 작년 12월부터 큰 변화 없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0%대 후반에서 40% 사이, 부정률은 50%를 웃도는 상태가 지속 중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수치상 직무 긍정률만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변함없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1%/58%, 30대 43%/50%, 40대 48%/43%, 50대 40%/55%, 60대+ 34%/54%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1%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1%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1%, 부정 63%).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5%, 중도층에서 36%, 보수층에서 18%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87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35%), '전반적으로 잘한다', '복지 확대'(이상 6%),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4%),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21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1%),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북한 관계/대북 정책'(9%), '코로나19 대처 미흡'(6%),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원전 정책/탈원전'(이상 4%), '인사(人事) 문제', '소통 미흡', '국론 분열/갈등'(이상 3%) 등을 지적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북한·원전 관련 응답이 늘었는데, 이는 최근 '북한 원전 추진' 관련 문건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작년 2월부터 '코로나19 대처'가 1순위,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추석 이후 부동산 문제가 1순위에 올라 있다.




데일리 오피니언의 표본설계와 실행 방법
여론조사의 모집단 대표성 확보를 위한 핵심 요건은 표본설계입니다. 데일리 오피니언의 표본설계와 실행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1) 모집단 정의, (2) 표본추출틀 설정, (3) 표본크기 결정, (4) 층화변수 설정, (5) 층별 배분, (6) 표본추출, (7) 모수추정. 유·무선전화 RDD 번호와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무선전화 가상번호의 장단점과 활용 범위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조사담:調査談] 데일리 오피니언 표본설계 보고서

전화조사 콜백, 폭넓은 여론 수렴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최초 추출한 번호 내에서 진행하되, 사용 번호 규모는 작을수록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비수신 번호에는 다시 전화를 겁니다. 이를 조사 분야 용어로 콜백(callback)이라고 합니다. 한국갤럽은 오래전부터 전화조사에서 콜백을 원칙으로 해왔고, 특히 2012년부터 매주 공표하는 데일리 오피니언은 무선전화 기준 5회 이상 콜백합니다.
모르는 번호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꺼리거나 귀찮게 여기는 분들이 적지 않음을 저희도 잘 압니다. 그럼에도 전화조사에서 콜백이 왜 중요한지, 데일리 오피니언의 4개월 콜백 기록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조사담:調査談] 콜 차수별 응답자 프로파일·정치적 성향 분석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28%, 국민의힘 22%, 정의당 5%, 국민의당 4%

2021년 2월 첫째 주(2~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6%,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8%, 국민의힘 22%,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며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포인트 상승, 국민의당은 1%포인트 하락했으며 무당층은 3%포인트 줄었다.

◎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2%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의 50%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0%, 국민의힘 20% 순이며, 33%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4%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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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 '찬성' 33%, '반대' 37%
- 건설지 부산에서는 찬성 61%, 경쟁지 대구·경북에서는 반대 51%

해묵은 동남권 신공항 건설 논의가 더불어민주당의 가덕신공항 특별법 발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지지에 힘입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 속한 섬 가덕도 신공항(이하 '가덕신공항') 건설에 관한 유권자의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찬성' 33%, '반대' 37%로 엇비슷하게 나타났고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 대표적 사회기반시설인 공항 건설 사업은 공공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며, 해당 지역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듯, 건설지 부산에서는 찬성이 61%로 높은 편이지만 경쟁지였던 대구·경북에서는 반대가 51%에 달해 지역 간 명암이 교차했다.

◎ 정치권의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은 다분히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전국 기준 지지정당·성향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 등에서는 찬성(40% 내외)이, 국민의힘 지지층과 성향 보수·중도층에서는 반대(40%대 중반)가 더 많았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2020년 1월부터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자유응답). 이는 지난 2012년과 2017년 2월부터 그해 대통령선거 후보 최종 확정 직전까지 진행했던 조사와 동일한 방식이다.
실제 유권자들의 자유응답에 기반하므로, 현직 정치인이 아니거나 불출마 선언한 인물도 조사 결과에 포함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힌다.
→ 과거 추이: 2014년 8월~2017년 1월 | 2017년 2~5월 | 2019년 9~12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7%, 이낙연 10%, 윤석열 9%, 안철수 5%, 홍준표 2%
- 여권 선두 격차 확대, 야권 인물난 지속
- 후보명 불러주지 않고 자유응답받은 결과로, 현직 정치인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어
- 최근 14개월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

한국갤럽이 2021년 2월 첫째 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2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0%), 윤석열 검찰총장(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순으로 나타났다. 6%는 그 외 인물(1.0% 미만 27명 포함), 40%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이재명·안철수 선호도가 각각 4%포인트·2%포인트 상승, 윤석열은 4%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7월까지는 이낙연이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재명이 급상승해 여권 인물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그러나 지난달 이재명은 재상승, 이낙연은 급락해 양자 격차가 커졌다.

◎ 이재명 선호도는 인천·경기(41%), 여성(20%)보다 남성(35%), 40대(38%) 등에서 두드러지며, 이낙연은 광주·전라(29%), 남성(8%)보다 여성(13%), 60대 이상(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줄곧 이낙연이 이재명을 10%포인트 이상 앞서다가 작년 4분기 격차가 줄었고 올해 1월 조사에서 역전했다.







◎ 작년 1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4명이다. 야권 정치인 중에서는 황교안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총선 이후 급락했고(1~4월 평균 9%, 5~6월 1%), 안철수(2~5%)와 홍준표(1~3%)가 그나마 지난 대선 출마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역시 국민의힘 지지층이나 무당층, 성향 보수층에서 선호도 한 자릿수에 그쳐 여권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 윤석열 검찰총장은 현직 정치인이 아님에도 꾸준히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감으로 거명되어 왔고, 작년 10월 하순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함께 다시금 많은 주목을 받았다(→ 데일리 제423호, 법무부장관·검찰총장 직무 평가). 선호도 역시 지난 8월 9%에서 9·10월 3%로 하락했다가 11월 11%, 12월·1월 각각 13%까지 재상승했으나, 이번에 다시 9%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8%, 성향 보수층·대통령 부정 평가자 등에서도 20% 안팎이 그를 답했다.

◎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으므로,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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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현 정권 유지 위해 여당 후보 당선' 40%, '정권 교체 위해 야당 후보 당선' 46%
- 40대는 정권 유지론 57%, 20대·60대 이상은 교체론 50%대

지방선거, 국회의원선거, 재보궐선거 결과는 현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며, 대통령선거 결과는 정권 유지와 교체를 판가름한다. 현시점 유권자에게 내년 대통령선거 관련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0%,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6%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 성향 진보층(71%), 광주·전라(75%), 40대(57%)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국민의힘 지지층(93%), 성향 보수층(72%), 대구·경북(64%), 20대·60대+(50%대)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정권 유지(17%)보다 교체(54%)를 원했고,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11월 유지 46%, 교체 44% → 12월 36%, 52% → 1월 38%, 56% → 2월 36%, 51%).




설맞이 계획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번째 맞이하는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정부는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평소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한국갤럽이 올해 설에 1박 이상 일정의 고향 방문 계획, 따로 사는 가족·친지 만남 계획을 알아봤다. 1990년 이후 추이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설에 '1박 이상 고향 방문 계획 있다': 2018년 42% → 2021년 12%
- 설맞이 귀향 계획 예년보다 크게 밑돌아, 1990년 관련 조사 시작 이래 최저

한국갤럽이 2021년 2월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이번 설에 1박 이상 일정의 고향 방문이나 여행 계획을 물었다. 그 결과 '고향 방문만' 계획 중인 사람이 12%, '여행만' 계획 중인 사람은 1%에 그쳤으며 86%는 1박 이상 집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 설맞이 1박 이상 귀향 계획 응답은 2018년 42%였고, 1990년부터 30여 년간 대부분 조사에서 40%를 넘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 수준을 크게 밑돌아 코로나19 때문에 바뀐 명절 모습을 반영했다. 작년 추석 직전 조사에서도 1박 이상 귀향 계획 있는 사람이 2016년 39%에서 16%로 줄었다(→ 데일리 제419호). 이번 설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작년 추석 때보다 고강도 거리두기가 적용된다.

◎ 연령별 1박 이상 고향 방문 계획 응답은 20~40대 10%대 중반, 50대 12%, 60대 이상 6%로 나타나 장년층일수록 귀향하기보다는 찾아오는 가족을 맞이하는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설 직전 조사에서는 당시 20~40대까지 50%대, 50대 40%, 60대 이상 12%가 귀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20180201).







설에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날 계획 '있다': 2018년 81% → 2021년 33%
- 1박 이상 귀향 계획 없는 사람 중에서는 24%만 따로 사는 가족·친척 만날 예정

이번 설에 따로 사는 가족이나 친척을 만날 계획에 대해서는 33%가 '있다', 64%는 '없다'고 답했으며 3%는 의견을 유보했다. 설맞이 가족·친척 만남 계획 역시 3년 전 81%의 절반을 한참 밑돈다.

◎ '따로 사는 가족·친척을 만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40대(39%)에서 가장 많았다. 50·60대 부모와 20·30대 미혼 자녀는 동거 중인 경우가 많다. 이들과 달리 40대는 다수가 기혼으로 청소년기 자녀를 두고 있으며, 따로 사는 부모의 생존 비율도 높은 편이다. 참고로, 2016년 어버이날 직전 조사에서 친부모님 한 분 이상 생존 비율이 20대 99%, 30대 95%, 40대 87%, 50대 55%, 60대 이상 13%로 파악된 바 있다(→ G20160506).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합니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입니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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