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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242호(2017년 1월 2주) - 차기 지도자 선호도, 선거연령하향, 결선투표제
조사일 : 2017/01/12

● 한국갤럽 2017년 1월 1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3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42호 2017년 1월 2주
주간 리포트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1월 10~12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총 통화 5,361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 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 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각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표본수 500명, 1,000명, 2,0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각각 ±4.4%포인트, ±3.1%포인트, ±2.2%포인트입니다.

조사 내용 (아래 순서대로 질문, 대통령 직무 정지 기간 중에는 직무 수행 평가하지 않음)
- 정당 지지도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 문재인 vs 반기문 vs 안철수 / 문재인 vs 반기문

선거 제도 관련
- 선거 연령 하향 찬반
- (하향 찬성자) 몇 세로 낮추는 것이 좋다고 보는가? (자유응답)
- 결선투표제 도입 찬반

주요 사건
- 1/8 새누리당 탈당 의원 추진 신당 당명 '바른정당' 확정
- 1/9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 출범 / 조윤선 장관, 블랙리스트 존재 인정 / 세월호 1,000일
- 1/10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 헌재 제출
- 1/10 장시호, 최순실 태블릿PC 특검 제출
- 1/11 이재오 등 '늘푸른한국당' 창당 / 민주당, 대선 경선 룰 논의 시작
- 1/11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1심 무죄 선고
- 1/1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피의자로 특검 출석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귀국
- 중국의 사드 배치 관련 보복성 조치 확산 우려

주요 결과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2%,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7%

한국갤럽이 2017년 1월 둘째 주(10~12일) 전국 성인 1,007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1%, 새누리당 12%,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7%,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7%로 나타났다.

◎ 새누리당 탈당 후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의원들은 1월 8일 당명을 '바른정당'으로 확정했다. 바른정당 지지도는 (가칭)개혁보수신당으로 처음 조사에 포함된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1%포인트 상승해 지지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으며 새누리당 지지도는 변함 없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 3자, 양자 구도 포함

한국갤럽은 2014년 8월부터 월 1회 빈도로 2단계에 걸쳐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우선 매월 첫째 주 예비조사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어 자유응답된 상위 인물 중 여야 각 4위까지의 정치인을 선정했다.
그러나 20대 총선을 기점으로 '1여다야' 구도가 형성됨에 따라 2016년 4월부터는 후보 선정 기준을 여야 정치인 구분 없이 상위 8인으로 하며, 6월부터는 공식 불출마 선언한 사람만 조사에서 제외했다.

● 다음으로 매월 둘째 주 본조사에서 8인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묻되, 그 외 인물 자유응답도 허용했고 그 결과를 공개해왔다. 단, 2016년 4월에는 20대 총선 후인 셋째 주에 예비조사로 후보군을 선정하고 넷째 주에 본조사를 실시했다.

● 1월 4~5일 실시한 예비조사에서 선정된 후보는 문재인, 반기문, 손학규, 안철수, 안희정, 유승민, 이재명, 황교안이다(이상 가나다 순). 지난 12월 후보군과 비교하면 8인 중 7인이 동일하며 박원순 시장이 제외되고 황교안 총리가 11개월 만에 다시 포함됐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문재인 31%, 반기문 20%, 이재명 12%, 안철수 7%
- 민주당 지지층 문재인(62%), 새누리당 지지층 반기문(65%), 국민의당 지지층 안철수(36%)


한국갤럽이 2017년 1월 둘째 주(10~12일) 전국 성인 1,007명에게 예비조사에서 후보군으로 선정된 8명의 이름을 순서 로테이션하여 제시하고 차기 정치 지도자로 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31%),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20%), 이재명 성남시장(12%), 안철수 의원(7%), 안희정 충남도지사(6%), 황교안 국무총리(5%), 유승민 의원(3%), 손학규 전 의원(2%) 순으로 응답됐고 2%는 기타 인물,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난 달과 비교하면 문재인 선호도가 11%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변화를 보였고 이재명은 6%포인트 하락, 반기문은 변함 없었다. 안철수, 안희정, 유승민, 손학규는 모두 1%포인트 이내 등락으로 한 달 전과 비슷하다.

◎ 문재인 상승과 이재명 하락은 상당 부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 선호도 변동분이다. 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도는 지난 달 44%에서 이번 달 62%로 상승한 반면, 이재명은 27%에서 16%로 하락했다.
새누리당 지지층 65%는 반기문, 국민의당 지지층 36%는 안철수를 꼽았는데 이는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26%가 반기문, 11%가 문재인을 선호했으며 35%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2014년 8월 이후 차기 정치 지도자 후보군 주요 인물 선호도 추이
- 30개월간 후보군에 1회 이상 이름 올린 사람 총 18명, 문재인·안철수는 매 조사 포함


한국갤럽이 2014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매월 1회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후보군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올린 적 있는 사람은 총 18명이다. 문재인, 안철수는 30개월간 30회 조사 모두에 포함됐고 박원순 29회, 김무성 28회, 김문수 20회, 이재명 19회, 오세훈 18회, 유승민 15회, 안희정 12회, 정몽준 9회, 반기문·손학규 각 8회, 이완구 5회, 홍준표 4회, 황교안 2회, 그 외 김부겸, 남경필, 심상정이 각 1회씩 후보군에 들었다.

문재인은 2015년 2월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선출 직후 선호도 25%에 달했지만, 4.29 재보궐 선거 후 다소 하락했다. 그해 말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약하며 재상승했고, 2016년 1월 당 대표직 사퇴 후 특별한 당직 없이도 안정적으로 10% 후반을 유지했다. 작년 하반기 들어 점진적으로 상승, 이번 조사에서는 3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는 여러 후보들 중 가장 앞선 대선 행보 중이다. 최저치는 2015년 10월 11%.

반기문은 현재 당적이 없지만 새누리당 지지층과 무당(無黨)층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어 사실상 여권 유력 후보로 분류된다. 그러나 최근 국정농단 파문·탄핵 정국 속 여권 와해가 반기문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후보군에 포함된 2016년 6월 이후 두 달 연속 선호도 최저치(20%)를 기록했다. 1월 12일 귀국했으나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힌 바 없다. 최고치는 8월 28%.

박원순은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전 의원과의 대결에서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전국적 관심을 모았고 그해 9월 선호도 최고치 22%를 기록했다. 2015년 6월 메르스 확산에 적극 대응해 또다시 눈길을 끌며 한동안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2016년 총선 이후로는 계속 6%에 머물다가 지난 달 최저치인 3%로 하락했고, 이번 달에는 후보군에 들지 못했다.

안철수는 2014~2015년 선호도 7~12%에 머물다가 20대 총선 직후인 2016년 4월 선호도 최고치 21%를 기록했다. 그러나 작년 6월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으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차기 지도자 후보군에 반기문이 포함되면서 선호도가 전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2016년 8월부터 2017년 1월까지 6개월 동안은 선호도 7~10% 범위를 오르내렸다.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됐던 박선숙·김수민 의원은 이번 주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이재명은 후보군에 첫 포함된 2015년 4월 선호도 1%를 기록했다. 당시 무상급식 중단으로 논란된 홍준표 경남지사와 정반대의 복지 확대 행보로 눈길을 끌며 예비조사(자유응답 방식)에서 처음으로 상위 8인 안에 거명됐다. 이후 매 조사에서 2~4%를 기록하다가 작년 10월 5%, 11월 8%, 12월 18%까지 약진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2%로 다시 하락했다.

◎ 해가 바뀌었지만 여전히 제19대 대통령 선거 시기는 언제가 될지 불확실하고 변동 여지가 크다. 때문에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의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할 것이다.




만약 다음 대선에 3자가 출마한다면: 문재인 44% vs 반기문 30% vs 안철수 14%
- 민주당 지지층 84% 문재인, 새누리당 지지층 87% 반기문, 국민의당 지지층 55% 안철수 꼽아


지난 4월 총선에서 여소야대 국회가 구성되며 한국갤럽의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후보군에서도 야권 인물이 다수 포함됐다. 그러나 실제 선거 국면에서는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가 각 당을 대표하는 주자로 나서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지지층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 3자가 다음 대선에 출마할 경우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문재인 44%, 반기문 30%, 안철수 14%, 그리고 응답자의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4%는 문재인, 새누리당 지지층 87%와 바른정당 지지층 61%는 반기문, 국민의당 지지층 55%는 안철수를 꼽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중에서는 41%가 반기문, 17%는 문재인, 13%는 안철수를 답했고 29%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다.

◎ 3자 구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도가 지난 달 68%에서 이번 달 84%로 상승한 점이 두드러진다. 반면 새누리당 지지층의 반기문 선호, 국민의당 지지층의 안철수 선호 비율은 큰 변화 없었다.

◎ 세대별로 보면 20대부터 40대까지는 절반 이상이 문재인, 50대는 문재인(30%)과 반기문(40%)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60대 이상은 58%가 반기문을 선호했다.




만약 다음 대선이 양자 구도라면: 문재인 53% vs 반기문 37%
- 국민의당 지지층은 문 45% vs 반 43%, 무당(無黨)층은 문 27% vs 반 48%


20대 총선 이후 다당 체제가 만들어졌고 최근 바른정당까지 등장하면서 결선투표제 도입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1차 투표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없는 경우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재투표하는 제도다. 이번 차기 정치 지도자 조사의 다자, 3자 구도에서는 선호도 50% 이상인 후보가 없다. 여기에 결선투표 개념을 적용한다면 상위 두 명, 즉 문재인과 반기문 양자(兩者)가 그 대상이 된다.

◎ 문재인과 반기문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53%는 문재인, 37%는 반기문을 선택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20대부터 40대는 네 명 중 세 명 정도가 문재인, 50대는 문재인 37%, 반기문 52%, 60대 이상은 68%가 반기문을 답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 91%가 문재인, 새누리당 지지층 92%와 바른정당 지지층 72%는 반기문을 꼽았다. 이처럼 민주당, 새누리당, 바른정당 지지층의 선택은 매우 선명한 반면, 국민의당 지지층은 문재인 45%, 반기문 43%로 팽팽하게 갈렸다. 무당(無黨)층은 문재인 27%, 반기문 48%, 의견유보 25%로, 이들은 새누리당이나 바른정당 지지층에 가까운 성향을 띤다고 볼 수 있다.




선거 제도 관련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 연령 하향과 결선투표제 도입에 대한 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특히 '만 18세 선거권'은 2014년 지방선거 전에도 거론된 바 있고, 이번에는 그 연령을 더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일부 제기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이에 대해 알아봤다.

선거 연령 하향, '찬성' 49% vs '반대' 48%
- 3년 전 대비 찬성 늘고 반대 줄어, 40대 이하는 찬성 우세 vs 50대 이상은 반대 우세


현재 만 19세인 선거 하한 연령을 더 낮추자는 주장에 대해 찬성 49%, 반대 48%로 찬반이 팽팽하게 갈렸고 3%는 의견을 유보했다. 2014년 2월 조사에서는 '만 18세 선거'에 찬성(35%)보다 반대(56%)가 많았으나, 3년 만에 찬성이 14%포인트 증가하고 반대는 8%포인트 하락했다.

◎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찬성이 60%를 넘었고 50대 이상에서는 반대가 60%를 넘었다. 2014년 조사에서는 30대에서만 찬반 격차가 10%포인트로 가장 작았고(찬성 42%, 반대 52%), 그 외 모든 연령대에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3%가 선거 연령 하향에 찬성했고 국민의당 지지층은 찬성 55%, 반대 44%로 찬반 격차가 크지 않았다. 반면 새누리당 지지층,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無黨)층은 각각 91%, 74%, 60%가 반대 입장이었다.

◎ 선거 연령 하향 찬성자에게 몇 세로 낮추는 것이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494명, 자유응답) 78%가 '만 18세'를 답했고 그 다음은 '만 17세'(15%), '만 16세'(4%), '만 15세'(2%) 순으로 나타났다. 2%는 의견을 유보했다.






결선투표제 도입, '찬성' 52% vs '반대' 39%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면 대통령 선거 개표 결과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다시 투표를 하여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된다. 이러한 결선투표제 도입에 우리 국민 52%는 '찬성'했으나 '반대'도 39%로 만만치 않았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국민의당,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결선투표제 도입 찬성이 각각 67%, 60%, 56%로 우세한 편이었고 새누리당 지지층은 59%가 반대 입장이었다. 무당(無黨)층은 찬성 46%, 반대 42%로 엇비슷하게 갈렸다.




응답자 특성표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가중 처리한 인원이며 위 교차집계표는 목표할당 사례수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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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선거여론조사 기준 (2017년 1월 10일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