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 2017년 12월 27일(수)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주 휴식 후 2018년 1월에 조사 재개합니다. 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자체 조사 프로그램인 <데일리 오피니언>을 통해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했습니다. 최대한 저희의 주관적 해석을 배제한 조사 결과를 가능한 많은 국민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는데요. 이러한 저희 노력이 귀하께서 사회 각계 각층의 민심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저희는 매년 연말 2주간 쉽니다. 그동안 미공개 조사 결과를 전할 예정이며,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89호는 2018년 1월 5일에 보내드립니다. |
한국갤럽 2017년 하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 조사 결과 파일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7년 7~12월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0,762명 (14개 시도별 최대 5,688명, 최소 303명)
- 표본오차: 14개 시도별 표본오차 ±1.3~5.6%포인트(95% 신뢰수준)
- 평균 응답률: 18%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수록 내용
- 2017년 7~12월 민선 6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성/연령/직업/이념성향/생활수준별)
- 시도별 성/연령/직업/이념성향/생활수준 분포
| ●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자료 공개에 앞서 한국갤럽은 2012년 1월부터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동일 질문, 동일 조사 방법으로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조사 대상을 선정하므로 각 시도별 인구 수에 따라 표본 규모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은 각각 4천 명 이상 인터뷰했으나, 세종시민은 95명에 불과해 이 지역의 수치는 제시하지 않는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50명/±13.9%P(포인트), 100명/±9.8%P, 300명/±5.7%P, 500명/±4.4%P, 800명/±3.5%P, 1,000명/±3.1%P, 1,500명/±2.5%P, 3,000명/±1.8%P, 4,000명/±1.5%P, 5,000명/±1.4%P ◎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6기 현직 시도지사에 대한 2017년 하반기 직무 평가는 해당 시도민의 성/연령/직업/이념성향/생활수준별로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다. 또한 첨부한 자료에는 각 시도민의 성/연령/직업/이념성향/생활수준 구성비를 포함한 응답자 특성표를 함께 제시했다. ◎ 2012~2017년 상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결과 → 2017년 상반기 | 2016년 하반기 · 상반기 | 2015년 하반기 · 상반기 | 2014년 9~12월 → 민선 5기 2012년 1월~2013년 9월 |
주요 결과
● 2017년 하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잘하고 있다' 53% vs '잘못하고 있다' 28%
- 안희정 충남지사 직무 긍정률 77%, 최문순 강원지사 64%, 박원순 서울시장 60% 순
한국갤럽이 2017년 상반기 6개월간 전국 성인 20,762명에게 거주 지역의 시도지사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53%는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으며 1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7%, 모름/응답거절 12%).
◎ 안희정 충남지사가 직무 긍정률 77%로, 2017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최상위를 차지했다. 조사에 참여한 충남도민(890명) 중 10%만이 안 지사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지사는 2014년 재선 이후 직무 평가에 큰 부침(浮沈)이 없었고 응답자 특성별 긍정률이 꾸준히 고르게 유지되어온 점 또한 특징이다. 올해 초에는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서 크게 주목받았다. 최근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 최문순 강원지사가 직무 긍정률 64%로 안희정 지사의 뒤를 이었다. 2011년 보궐선거로 강원지사가 된 그는 2014년 재선했다. 2016년 상반기 직무 긍정률 54%, 하반기 58%, 올해 상반기 60%, 그리고 이번에 64%로 점진 상승해 본인 직무 평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강원도는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최 지사의 3선 도전 여부도 올림픽 이후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 최 지사와 마찬가지로 2011년 보궐선거 당선, 2014년 재선한 박원순 서울시장도 직무 긍정률 60%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박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향후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 꼽혔고, 2015년에는 메르스 사태 적극 대응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14년 하반기 직무 긍정률 60%에서 2015년 50% 중반, 2016년 50%로 점진 하락했으나 올해 다시 60%를 회복했다.
◎ 직무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김기현 울산시장(58%), 송하진 전북지사(57%), 김관용 경북지사(56%), 이시종 충북지사(55%) 역시 해당 시도민들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위권에 속하는 권영진 대구시장(53%), 권선택 대전시장(52%), 남경필 경기지사(48%)도 직무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았다. 단, 권선택 시장은 11월 14일 시장직을 상실해 이전까지의 자료만 집계했고 경남·전남 지사직은 올해 상반기부터 공석이라 조사하지 않았다.
◎ 올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직무 긍정률 변화폭이 가장 큰 곳은 울산(-7%포인트)이다. 김기현 울산시장 직무 긍정률은 여전히 전국 상위권이지만 작년, 올해 연속 하락세다. 이러한 현상은 조선, 자동차 등 울산의 주력산업 불황 장기화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2015년 상·하반기(73%·74%)와 2016년 상반기(71%)에는 긍정률이 70%를 넘는 등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전국 시도지사 평가 선두였다.
◎ 대통령 직무 평가는 조사 시점 이슈에 따라 크게 등락(登落)하고 전국적으로 세대별, 지지정당별 양극화 현상도 나타나지만 시도지사 직무 평가에서는 그 정도가 상대적으로 덜하다. 이는 지역민들이 시도지사를 평가할 때 해당 지역 내 행정 상황을 중심으로 판단하며 중앙 정부 정책이나 여야 갈등 사안에는 크게 영향 받지 않음을 보여준다.


● 서울특별시

(※ 다른 시도별 응답자 특성표는 첨부 파일 참조)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경상북도

● 제주특별자치도

|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 발생한 집전화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 직무 수행 평가 인용 보도 시 표현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여러 언론이 '직무 긍정률'을 '지지도'나 '지지율'로 통칭하고 있는데요. 그 때문에 실제 질문을 혼동하시고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용 보도 시 가급적 '직무 긍정률' 또는 '시정·도정 지지도, 시정·도정 지지율'로 표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의) 한국갤럽이 제시하는 조사 결과 교차 집계표의 행별 백분율 합계는 99% 또는 101%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수점 아래 반올림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소수점 아래 수치는 통상의 표본오차 크기보다 작아서 전체 결과 해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표본수 500명, 1,000명, 2,000명일 때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각각 ±4.4%포인트, ±3.1%포인트, ±2.2%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