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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 2016년 상반기
조사일 : 2016/06/30

● 한국갤럽 2016년 7월 7일(목)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은 1974년 문을 연 이래 42년간 저희 연구소를 키워주신 국민들의 협조에 보답하고자 정치-사회-경제-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알아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의 홍수 속에 정확한 자(尺) 하나를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저희 노력이 여론의 흐름을 읽으시는 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갤럽 2016년 상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민선 6기 2016년 상반기(1~6월) 리포트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6년 1~6월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2,097명 (16개 시도별 최대 4,909명, 최소 247명)
- 표본오차: 16개 시도별 표본오차 ±1.4~6.2%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21% (총 통화 103,931명 중 22,097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수록 내용
- 2016년 1~6월 민선 6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성/연령/지지정당/직업/생활수준별)
- 각 시도별 성/연령/직업/생활수준/이념성향 분포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자료 공개에 앞서

한국갤럽은 2012년 1월부터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동일 질문, 동일 조사 방법으로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조사 대상을 선정하므로 각 시도별 인구 수에 따라 표본 규모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은 각각 4천 명 이상 인터뷰했으나, 세종시민은 81명에 불과해 이 지역의 수치는 제시하지 않는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다.
30명/±17.9%포인트, 150명/±8.0%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500명/±2.5%포인트, 3,000명/±1.8%포인트

◎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6기 현직 시도지사에 대한 2016년 상반기 직무 평가는 해당 시도민의 성/연령/지지정당/직업/생활수준별, 그리고 대통령 직무 평가별로도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다. 또한 첨부한 자료에는 각 시도민의 성/연령/지지정당/직업/생활수준/이념성향 구성비를 포함한 응답자 특성표를 함께 제시했다.

◎ 2012~2015년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는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민선 6기 2015년 하반기(7~12월) | 2015년 상반기(1~6월) | 2014년 하반기(9~12월)
민선 5기 2012년 1월~2013년 9월


주요 결과

2016년 상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잘하고 있다' 51% > '잘못하고 있다' 26%
- 김기현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직무 평가 최상위권 유지
- 홍준표 경남지사 긍정률 37%로 최하위권이지만, 작년 하반기 대비 5%포인트 상승


한국갤럽이 2016년 상반기 6개월간 전국 성인22,097명에게 거주 지역의 시도지사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51%는 긍정 평가했고 26%는 부정 평가했으며 24%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7%, 모름/응답거절 17%).

◎ 17개 시도지사 중 직무 수행 평가 최상위는 김기현 울산시장이다. 조사에 참여한 울산시민(478명) 중 71%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12%만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2015년 상·하반기(73%·74%)에 이어 2016년 상반기에도 유일하게 긍정률 70%를 넘었다. 전임 박맹우 시장도 2012~2013년 매 분기 조사에서 직무 긍정률 70%를 넘어 최상위를 기록했었다.

◎ 직무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김관용 경북지사(63%)와 안희정 충남지사(62%)도 작년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평균(51%)를 크게 웃돌아 해당 도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5기와 6기 도지사 재임 중인 이들은 김기현 울산시장과 함께 매 반기 시도지사 직무 평가 최상위권에 들고 있다.

◎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56%), 최문순 강원지사(54%)는 정당지지도 기준 새누리당 우세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지사들이다. 해당 지역 소속 정당 기반은 약하지만 이들에 대한 직무 긍정률은 꾸준히 전국 평균치를 웃돌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2014년 지방선거 때 정당지지도에서 우세했던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과의 대결로 전국적 관심을 모으며 재선했다. 당시 선거 직후 조사에서는 당선된 시장, 도지사 중 앞으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인물로 꼽혔고, 2015년에는 메르스 사태 적극 대응으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2016년 상반기 박원순 시장 직무 긍정률은 51%로 여전히 전국 평균치에 해당하지만 2014년 하반기 60%, 2015년 상·하반기 50% 중반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점진적 하락세다.

◎ 안희정, 이시종, 최문순 지사는 여야 지지층 모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박원순 시장에 대한 행보에는 여야 지지층 시각이 상반된다. 서울시민 중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지지층은 각각 77%, 60%가 박원순 시장이 '잘하고 있다'고 본 반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55%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 현재 박근혜 대통령 직무 평가에서는 전국적으로 세대별, 지지정당별 양극화가 뚜렷한 반면, 시도지사 직무 평가에서는 서울, 인천, 경남에서만 그런 패턴을 보였다.
예를 들어 16개 시도지사 직무 긍정률 중위권에 속하는 이낙연 전남지사(55%), 남경필 경기지사(51%), 송하진 전북지사(51%), 권선택 대전시장(45%)은 시도지사 소속 정당 지지층뿐 아니라 다른 정당 지지층에서도 대체로 긍정률이 부정률을 앞섰고 울산, 충북, 충남, 경북, 강원 역시 마찬가지다.
그 외 부산, 대구, 광주, 제주의 경우 시도지사 소속 정당 지지층의 직무 긍정률은 높은 편이지만, 다른 정당 지지층에서는 긍·부정률 격차가 크지 않았다.

◎ 2015년 하반기 대비 2016년 상반기에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은 광주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긍정률은 취임 직후인 2014년 하반기 40%, 2015년 상반기 43%에서 하반기 56%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가 2016년 상반기 다시 44%로 하락했다. 윤 시장은 작년 12월 28일 송·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호남고속철과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연기, 2019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무산 위기, 자동차 100만대 생산 조성사업 추진 논란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전국 16개 시도지사 중 직무 긍정률 최저치(37%), 부정률 최고치(46%)를 기록했다. 그는 2012년 12월 재보궐선거 당선 직후 진주의료원 등의 문제로 갈등을 겪으며 2013년 직무 평가에서 긍정률 33%로 전국 하위권에 속했다가 재선 직후인 2014년 하반기에는 47%로 상승했었다. 2015년 상반기 무상급식 예산 문제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고, 하반기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소 등의 사건이 더해지며 긍정률이 32%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채무 제로 달성 등의 성과에 그간의 부정적 기류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 참고로 민선 5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전국 평균은 2012년(1~12월, 임기 3년차) 기준 긍정 52%, 부정 25%였고 2013년(1~9월, 임기 4년차) 긍정 42%, 부정 25%로 임기 중반을 지나며 부정률은 큰 변화 없는 가운데 긍정률만 하락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



(※ 이하 각 시도별 응답자 특성표는 첨부 파일 참조)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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