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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 2015년 하반기
조사일 : 2015/12/17

● 한국갤럽 2015년 12월 29일(화) 공개 | 문의: 02-3702-2100(대표)/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2주 휴식 후 2016년 1월에 조사 재개합니다.

한국갤럽은 2012년부터 자체 조사 프로그램인 <데일리 오피니언>을 통해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했습니다. 최대한 저희의 주관적 해석을 배제한 조사 결과를 가능한 많은 국민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는데요, 이러한 저희 노력이 귀하께서 사회 각계 각층의 민심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매년 연말 2주간 쉽니다. 그동안 미공개 조사 결과들을 전할 예정이며,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193호는 2016년 1월 8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갤럽 2015년 하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민선 6기 2015년 하반기(7~12월) 리포트 다운로드(PDF)
민선 6기 2015년 상반기(1~6월)
민선 6기 2014년 하반기(9~12월)
민선 5기 2012년 1월~2013년 9월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5년 7~12월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7,080명 (16개 시도별 최대 4,054명, 최소 202명)
- 표본오차: 16개 시도별 표본오차 ±1.5~6.9%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9% (총 통화 90,874명 중 17,08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수록 내용
- 2015년 7~12월 민선 6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성/연령/지지정당/직업/생활수준별)
- 각 시도별 성/연령/직업/생활수준 분포, 정당 지지도, 대통령 직무 평가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자료 공개에 앞서

한국갤럽은 2012년 1월부터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와 동일 질문, 동일 조사 방법으로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민선 6기 시도지사의 2015년 하반기(7~12월) 직무 수행 평가 자료를 공개합니다.

◎ 한국갤럽 시도지사 직무 평가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조사 대상을 선정하므로 각 시도별 인구 수에 따라 표본 규모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은 각각 5천 명 이상 인터뷰했으나, 세종시민은 58명에 불과해 이 지역의 수치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 참고로 표본크기별 표본오차(95% 신뢰수준)는 다음과 같습니다.
30명/±17.9%포인트, 150명/±8.0%포인트, 300명/±5.7%포인트, 500명/±4.4%포인트
800명/±3.5%포인트, 1,000명/±3.1%포인트, 1,500명/±2.5%포인트, 3,000명/±1.8%포인트

◎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6기 현직 시도지사에 대한 2015년 하반기 직무 평가는 해당 시도민의 성/연령/지지정당/직업/생활수준별, 그리고 대통령 직무 평가별로 어떻게 다른지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첨부한 자료에는 각 시도별 특성을 파악하실 수 있도록 해당 시도민의 성/연령/지지정당/직업/생활수준 구성비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주요 결과

2015년 하반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잘하고 있다' 52% > '잘못하고 있다' 26%
- 김기현 울산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올해 상·하반기 직무 평가 최상위권 유지
- 윤장현 광주시장 긍정률 상반기 43% → 하반기 56%, 상승폭 13%포인트로 최대


한국갤럽이 2015년 7월부터 12월 셋째주까지 6개월간 전국 성인 17,080명에게 거주 지역의 시도지사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52%는 긍정 평가했고 26%는 부정 평가했으며 2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15%).

◎ 17개 시도지사 중 직무 수행 평가 최상위는 김기현 울산시장이다. 조사에 참여한 울산시민(318명) 중 7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11%만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지난 상반기(73%)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일하게 긍정률 70%를 넘었다. 전임 박맹우 시장도 2012년부터 2013년까지의 매 분기 조사에서 직무 긍정률 70%를 넘어 최상위권을 유지했었다.

◎ 직무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안희정 충남지사(66%)가 올해 상·하반기 차상위에 올랐고 김관용 경북지사(61%), 권영진 대구시장(60%), 최문순 강원지사(60%)도 전국 평균(52%)을 크게 웃돌아 해당 시도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안희정 충남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이시종 충북지사(56%), 박원순 서울시장(55%)은 정당지지도 기준 새누리당 우세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한 새정치민주연합(본 조사 기간 이후인 2015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소속 시도지사들이다. 해당 지역 소속 정당 기반은 약하지만 인물 면에서 유권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재선된 만큼, 이들에 대한 직무 긍정률은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하반기 모두 전국 평균치를 웃돌았다.

◎ 작년부터 현재까지 대통령 직무 평가에서는 전국적으로 세대별, 지지정당별 양극화가 뚜렷한 반면, 시도지사 직무 평가에서는 서울, 인천, 경남에서만 그런 패턴을 보였고 다른 지역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17개 시도지사 직무 긍정률 중위권에 속하는 송하진 전북지사(52%)나 남경필 경기지사(51%)는 소속 정당 지지층뿐 아니라 다른 정당 지지층에서도 부정률보다 긍정률이 높았으며 대구,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남, 경북, 제주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는 지역민들이 시도지사를 평가할 때 해당 지역 내 행정 상황을 중심으로 판단하며 중앙 정부 정책이나 여야 간 갈등 사안에는 크게 영향 받지 않음을 보여준다.

◎ 참고로 민선 5기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전국 평균은 2012년(임기 3년차) 기준 긍정 52%, 부정 25%였고 2013년(1~9월, 임기 4년차)에는 긍정 42%, 부정 25%로 임기 중반을 지나며 부정률은 큰 변화 없는 가운데 긍정률만 하락했었다.

◎ 올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곳은 광주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긍정률은 취임 직후인 2014년 하반기 40%, 올해 상반기 43%에 머물다가 이번 하반기 들어 56%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윤 시장은 12월 28일 송·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호남고속철과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 개통,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을 올해 의미 있는 성과로 꼽은 바 있다.







서울특별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39%,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6%, 없음/의견유보 32%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8%, 부정 52%
(※ 이하 각 시도별 지지정당, 대통령 직무 평가는 2015년 하반기 시도지사 조사 기간 기준)



부산광역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49%, 새정치민주연합 20%,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7%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9%, 부정 42%



대구광역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53%, 새정치민주연합 16%,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7%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53%, 부정 39%



인천광역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40%, 새정치민주연합 21%, 정의당 6%, 없음/의견유보 33%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1%, 부정 48%



광주광역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12%, 새정치민주연합 37%, 정의당 6%, 기타 1%, 없음/의견유보 44%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0%, 부정 71%



대전광역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34%, 새정치민주연합 26%, 정의당 5%, 기타 1%, 없음/의견유보 35%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9%, 부정 51%



울산광역시
- 지지정당: 새누리당 50%, 새정치민주연합 17%, 정의당 4%, 기타 1%, 없음/의견유보 28%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4%, 부정 48%



경기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39%,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6%, 기타 1%, 없음/의견유보 32%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9%, 부정 52%



강원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46%, 새정치민주연합 21%,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9%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53%, 부정 38%



충청북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4%,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30%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8%, 부정 45%



충청남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4%, 기타 1%, 없음/의견유보 31%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6%, 부정 46%



전라북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18%, 새정치민주연합 33%, 정의당 7%, 기타 1%, 없음/의견유보 41%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7%, 부정 60%



전라남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21%, 새정치민주연합 33%, 정의당 6%, 기타 1%, 없음/의견유보 40%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8%, 부정 60%



경상북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60%, 새정치민주연합 12%, 정의당 2%, 없음/의견유보 25%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59%, 부정 33%



경상남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50%, 새정치민주연합 17%, 정의당 2%, 기타 1%, 없음/의견유보 30%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9%, 부정 40%



제주특별자치도
- 지지정당: 새누리당 37%, 새정치민주연합 23%, 정의당 4%, 기타 1%, 없음/의견유보 34%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42%, 부정 46%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 방법 안내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조사원이 직접 묻고 응답 받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전국 유권자 대표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발생(RDD: Random Digit Dialing)한 휴대전화 번호를 기본 표본추출틀로 합니다. 단, 휴대전화만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여성, 고연령대 일부는 무작위발생한 집전화 번호 조사로 보완하며, 그 반영 비율은 평균 15% 내외입니다.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으로 가중 처리한 인원입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의 응답자 특성표이며 이외 지역은 첨부 파일에 제시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앞둔 시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는 선거여론조사의 상세 내역을 공개합니다. 조사의뢰자, 실제 응답 인원, 조사 방법(유선/무선전화 ARS자동응답/조사원인터뷰, 웹/모바일앱 등), 표본추출틀(RDD/DB/패널 이용 여부 등), 피조사자 접촉현황(콜로그), 전체 질문지와 자료 처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성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갤럽은 ARS(자동응답)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한국조사협회(KORA: KOrea Research Association) 소속 41개 전체 회원사는 2014년 7월 14일 국가주요정책 수립에 이용되는 여론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ARS 조사를 수행하지 않는다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국조사협회의 신은희 전 회장은 "그 동안 ARS 조사가 엄격한 방법론에 따른 여론조사와 구분 없이 인용되어 왔다"며 "일반 대중에게 많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여론조사에 ARS가 활용되거나 인용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래 회원사 행동규범을 첨부하오니, 향후 조사의 활용이나 인용 보도 시 참고해 주십시오.
ARS 관련 한국조사협회 회원사 행동규범(2014)
ARS 여론조사 관련 한국조사협회 결의안 보도자료 전문(2014)
한국통계학회 ARS 조사방법에 대한 공식 의견(2011)

여론조사의 옥석(玉石)을 가려 보도해 주십시오.
언론 보도에서 과정을 따지지 않고 조사 결과 수치만 나오면 무조건 기사화하거나 조사 시기/방법/질문이 다른 결과를 단순 비교 제시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여론조사의 오남용은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키울 뿐 아니라 기사의 가치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는 정밀 저널리즘(precision journalism)을 지켜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스스로 삼류임을 자인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