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데일리 오피니언 제669호(2026년 7월 3주) -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경제 전망
조사일 : 2026/07/16
● 2026년 7월 1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9호 2026년 7월 3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7월 14~1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6.5%(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1.1%(총통화 9,086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민의힘 복당
→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7/11 이재명 대통령,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참석·몽골 국빈 방문 후 귀국
· 7/13 李, 가정용 전기요금 차등제 등 요금 체계 개편 필요성 언급
     / '명태균 제공 무상 여론조사' 尹 1심 유죄
· 7/14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3.0%로 상향 전망 /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전년 +3.7%) 결정
     / 성평등가족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보고; 李, '추가 논의'(→ 법무부 주도 2차 공론화)
· 7/15 李, '레버리지 ETF 보완책, 장기채무자 적극적 빚 탕감책 마련'
     / 민노총,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총파업 집회; 원청교섭 촉구
· 7/16 한은, 기준금리 인상(2.5→2.75%) / 대법, '통일교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정부, '14세 미만 SNS 가입 제한, 14~19세 추천 알고리즘 규제 검토'
· 코스피 7,000 하회, 변동성 확대 / 민주당 전당대회 '선호투표제' 도입
· '보완수사권 폐지' 신중론 확산 / 유시민 '필연적 실패' 발언 논란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52%, '잘못하고 있다' 3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28%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민의힘 복당] 찬성 28%, 반대 37%, 의견 유보 35%
· 국민의힘 지지층 찬반 42%:44% 팽팽; 성향 약보수자 42%:34%, 극보수자 38%:53%
[검찰 보완수사권] '경찰 견제, 부실수사 방지 위해 유지' 61%, '기소·수사 분리 원칙 따라 전면 폐지' 23%
· 민주당 지지층 존폐 46%:39%, 성향 진보층도 양론 비등; 중도·보수층 유지론 우세
[경제 전망]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4%, 나빠질 것 37%, 비슷할 것 25%
· 1년간 살림살이 좋아질 것 23%, 나빠질 것 26%, 비슷할 것 48%
· 올해 첫 비관론 근소 우위, 환율·유가·물가 불안정에 코스피 하락·변동성 가중 영향 추정
· 성향 진보층과 보수층, 40·50대와 이외 연령대 시각 상반 경향 지속
· 전월 대비 생활수준 중하층 경기·살림살이 전망 악화, 하층과 비슷해져
· 상반기 점차 잦아들던 국제관계 비관론 재확산, 미국-이란 교전 재개 여파


조사 결과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52%, 부정 37%
────────────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셋째 주(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52%가 긍정 평가했고 37%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8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72%)·보수층(64%)에 많다. 중도층은 55%가 긍정적, 36%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68%로 가장 높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긍·부정률이 격차 5%포인트 이내로 비슷하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517명, 자유응답) '외교'(21%), '경제/민생'(1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7%), '소통',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국민을 위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37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부동산 정책'(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이상 5%), '외교', '좌편향', '인사(人事)', '부실·부정선거/선관위 문제',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무당(無黨)층 28%
────────────

2026년 7월 셋째 주(14~16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1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예컨대 이번 주 전국 1,003명 조사에서 대구/경북 96명(조사완료 사례수) 기준 표본오차는 최대 ±10%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대구/경북의 국민의힘 지지도 35%는 같은 방식으로 100번 조사했을 때 95번은 최저 26%에서 최고 45% 안에 들고, 5번 정도는 이 구간을 벗어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추정치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민의힘 복당: '찬성' 28%, '반대' 37%, 유보 35%
────────────
· 국민의힘 지지층 찬반 42%:44%; 성향 약보수자 42%:34%, 극보수자 38%:53%

지난 6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한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의지를 밝혀왔으나, 그의 복당에 관한 국민의힘 당내 기류는 분분하다.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14~1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관해 물은 결과 28%가 찬성, 37%가 반대했다. 35%는 의견을 유보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258명, 표본오차 ±6%포인트) 기준 찬반은 42%:44%로 팽팽하다. 보수층 내 시각은 갈린다.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하는데, 약보수자('약간 보수적' 228명, ±7%포인트)는 42%:34%, 극보수자('매우 보수적' 55명, ±13%포인트) 38%:53%다. 국민의힘 비지지층, 중도·진보층에서는 대략 열에 일고여덟이 반대 또는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 올해 1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적을 박탈하는 제명을 결정했다. 당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8%가 적절, 35%가 부적절하다고 봤다(→ 제649호). 현재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에서의 한동훈에 대한 시선은 그때보다 유화적이라 하겠다. 한편, 6월 지방선거 직후 한동훈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란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로 꼽혔다(→ 제665호).




────────────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
'경찰 견제, 부실수사 방지 위해 유지' 61%, '기소·수사 분리 원칙 따라 전면 폐지' 23%
· 민주당 지지층 존폐 46%:39%, 성향 진보층도 양론 비등; 중도·보수층 유지론 우세

검찰 보완수사권은 검사가 경찰 수사에 부족한 점이 있다고 판단할 때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다.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14~1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관련 주장 두 가지를 제시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경찰 견제, 부실수사 방지 위해 유지해야 한다' 61%, '기소·수사 분리 원칙 따라 전면 폐지해야 한다' 23%로 파악됐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3명, ±5%포인트) 기준 존폐는 46%:39%, 성향 진보층도 46%:42%로 양론 비등하다. 이외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는 유지론이 우세하다.

◎ 작년 9월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존 검찰의 기소권·수사권을 나눠 담당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하는 검찰 개편안에는 찬성 51%, 반대 37%로 조사됐다(→ 제634호). 당시 민주당 지지층은 82%가 찬성했으나, 이번 보완수사권 폐지안에는 그때만큼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목적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 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4%, 나빠질 것 37%, 비슷할 것 25%
- 올해 첫 비관론 근소 우위, 환율·유가·물가 불안정에 코스피 하락·변동성 가중 영향 추정

한국갤럽이 2026년 7월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4%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37%는 '나빠질 것', 25%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올 상반기 6개월간 근소하게나마 경기 낙관론 우위가 이어졌지만, 이번에는 비관론 근소 우위로 바뀌었다. 이는 계속되는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상황에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가 가중된 탓으로 보인다. 6월 9,000선까지 넘나들었던 코스피는 이번 주 7,000선 아래까지 떨어졌고, 사이드카 발동도 전례없이 잦아졌다.

◎ 2017년 9월 이후 매월 경기 전망 조사에서는 대체로 비관론이 지배적이었다. 낙관론이 비관론을 1%포인트나마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의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낙관론 35%(:비관론 22%), 백신 접종 가속화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걷히던 시기인 2021년 6월 38%(:28%)를 포함해 현 정부 출범 후인 작년 6, 7, 11월, 올해 1~6월까지 열여덟 번이다(→ C2023#A). 경기 낙관론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6월 52%가 8년 내 최고치, 비관론 25%가 최저치다.






성향 진보층과 보수층, 40·50대와 이외 연령대 시각 상반 경향 지속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인 2024년 12월에는 보수층의 경기 비관론이 늘고, 진보층에서는 줄었으며 중도층은 거의 변함없었다. 2025년 1, 2월 지속된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에는 성향별 경기 전망이 동조화했고,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인 4월부터는 진보층에서 낙관론이 급증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6월 78%에 달했다.

◎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68%) 높고, 20대(39%)에서 낮다. 연령별 경기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역시 40·50대에서 높고(+17, +26), 20대에서 가장 낮다(-35).
성향별 경기 전망 순지수는 진보층 +46, 중도층 -3, 보수층 -38;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44, 부정 평가자 -6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49, 국민의힘 지지층 -55이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좋아질 것 23%, 나빠질 것 26%, 비슷할 것 48%
- 전월 대비 생활수준 중하층 경기·살림살이 전망 악화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23%, '나빠질 것' 26%, '비슷할 것' 48%다. 살림살이 낙관론은 전월 대비 2%포인트 줄고, 비관론은 1%포인트 늘었다. 살림살이 전망도 경기 전망과 마찬가지로 올해 처음으로 비관론 근소 우위로 바뀌었다.

◎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답보론이 많고,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장기간 집값·환율 불안정,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돼 개개인 일상생활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탓으로 짐작된다. 정권 교체 전까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에 비해 정치적 태도보다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가 컸는데, 작년 6월 이후로는 그렇지 않다. 경기 전망 못지않게 살림살이 전망에서도 성향별 대비가 뚜렷하다.

◎ 이번 달은 생활수준 중하층에서의 경기(순지수 -4 → -17), 살림살이 전망이 악화해 하층과 비슷해졌다. 하층은 절대다수가 은퇴·고령자지만, 중하층은 다양한 연령대에 분포하며 소득 활동을 하는 계층이므로 이들이 어떤 현실적 어려움에 처했는지 주목할 만하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기준 생활수준 상/중상층 6월 +7 → 7월 +9, 중층 +9 → +4, 중하층 -10 → -24, 하층 -20 → -21; 성향 진보층 +22, 보수층 -16;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23, 부정 평가자 -39.






향후 1년간 국제분쟁 증가할 것 49%, 감소할 것 12%, 비슷할 것 28%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9%가 '증가할 것', 12%가 '감소할 것', 28%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월 대비 낙관론이 10%포인트 감소, 비관론이 10%포인트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점차 잦아들던 국제관계 비관론이 재확산한 것은 최근 미국-이란 교전 재개 여파가 적지 않아 보인다. 국제관계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기준으로 보면 올해 1월 -51에서 6월 -17까지 감소했다가, 이번에 -37로 후퇴했다.
2017년 9월 이후 국제관계 전망에서 낙관론이 비관론을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단 한 번이다 (→ C2023#C).




──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
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