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63호(2026년 5월 2주) - 지방선거 결과 기대, 특검 공소 취소 권한
- 조사일 : 2026/05/14
- [GallupKoreaDailyOpinion_663(20260515).pdf] 다운로드
● 2026년 5월 15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3호 2026년 5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5월 12~1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9.1%(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5%(총통화 8,101명 중 1,01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지방선거 결과 기대
→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 공소 취소 권한 부여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5/1 첫 노동절 공휴일, 전국 집회
· 5/2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확정
· 5/3 이재명 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 무효, 갚지 않아도 무방'
· 5/4 호르무즈 해협 계류 HMM 선박 나무호 폭발·화재
· 5/6 통일 목표 삭제, 핵 사용 권한 명시 등 북한 헌법 개정
· 5/7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 /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 코스피 장중 7,531.88, 종가 7,490.05; 시총 세계 7위
· 5/8 지방선거 개헌 동시 투표 무산
· 5/10 나무호 피격 확인; 청와대, '규탄'
· 5/11 코스피 장중 7,899.32, 종가 7,822.24; 시총 7,000조대
/ 李,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시 선호투표제 동시 논의'
· 5/12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국민배당금' 발언 논란'; '초과세수 활용 논의' 해명
/ 서울시, '감사의 정원' 준공식 / 코스피 장중 7,999.67; 시총 세계 6위
· 5/14 트럼프 중국 방문, 미중 정상회담 / 코스피 종가 7,981.41
· 5/14-15 지방선거 후보 등록 / 서울 전역 아파트 시세 급등
· 더불어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 야권, '대통령 특혜' 비판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1%, '잘못하고 있다' 28%
· 긍정 평가 이유 '경제', 부정 평가 이유 '재판 회피, 공소 취소 특검법' 언급 증가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무당(無黨)층 24%
[지방선거 결과 기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4%,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3%
· 양론 격차 작년 10월 3%P → 올해 1월 10%P → 3~4월 평균 17%P → 5월 11%P
[조작 수사·기소 특검] '공소 취소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 40·50대 양론 비등, 이외 연령대는 권한 부여 반대 많은 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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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1%, 부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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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5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1%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8%)·보수층(52%)에 많다. 중도층은 65%가 긍정적, 22%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70%대 중반, 이외 연령대에서는 50%대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26%),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6%), '서민 정책/복지', '주가 상승'(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80명, 자유응답)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10%),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이상 7%), '외교'(6%), '공소 취소 특검법 발의'(5%) 등을 이유로 들었다.
◎ 2주 전(4월 28~30일)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는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 사안이 최상위다. 지난 몇 달간 파죽지세로 상승한 코스피는 이번 주 8,000 육박, 우리나라 시총은 세계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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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무당(無黨)층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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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둘째 주(12~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양대 정당 지지도 격차는 4월 초 30%포인트에서 이번 주 22%포인트로 줄었다.
지난달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 국민의힘은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4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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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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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 다수 당선' 44%,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3%
2026년 5월 12~14일, 오는 6월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점증해 올해 3~4월 평균 17%포인트였으나, 이번에는 11%포인트로 감소했다.
◎ 성향 진보층 77%가 여당 승리, 보수층 59%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30%)보다 여당(46%) 쪽으로 기운다. 권역별 우열을 논하기는 무리지만, 4월 통합(1, 3, 5주)과 이번 주 지방선거 결과 기대 순지수를 비교하면 서울(4월 +13 → +0), 대구/경북(-15 → -24), 부산/울산/경남(+7 → -6) 권역, 중도층(+24 → +16) 등에서 중심축이 야당 쪽으로 소폭 이동한 모양새다.

◎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지역별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된다. 한국갤럽은 오래전부터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투표 행동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 왔다.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태도는 현재 지지 정당이 아닌 선거를 전제한 구도로 파악해야 한다.
◎ 참고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51%로 전체 지역구 254석 중 63%(161석)를 차지했고,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45%로 지역구의 36%(90석)를 얻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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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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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취소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에 받던 여러 건의 형사재판 관련해 여당은 윤석열 정권의 조작 수사·기소 특검을 추진 중이다. 이 특검에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줄 것인가를 둘러썬 여야 공방이 치열하다. 이에 관한 여론은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의견 유보 28%다.
◎ 대통령과 여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 권한 부여론자가 많은 편이지만, 그 비율이 50%를 넘지 않아 과거 다른 여야 쟁점 사안 대비 미온적이다. 연령별로 보면 대통령과 여당 지지세가 강한 40·50대에서 양론 비등하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반대가 더 많다.
◎ 참고로, 1년 전 여러 차례 조사에서 대통령 당선 전 재판은 임기 중에도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50%를 넘었다(→ 뉴스1 기사). 한편, 과거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이재명 관련 여러 재판 결과에 대한 인식은 모두 팽팽하게 대립했다(→ 제603호 | 제604호 | 제618호). 대통령 취임 후인 작년 11월 검찰의 대장동 사건 미항소 관련해서는 당시 유권자의 29%가 적절, 48%가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제6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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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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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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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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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3호 2026년 5월 2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5월 12~14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9.1%(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2.5%(총통화 8,101명 중 1,01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지방선거 결과 기대
→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 공소 취소 권한 부여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5/1 첫 노동절 공휴일, 전국 집회
· 5/2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확정
· 5/3 이재명 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 무효, 갚지 않아도 무방'
· 5/4 호르무즈 해협 계류 HMM 선박 나무호 폭발·화재
· 5/6 통일 목표 삭제, 핵 사용 권한 명시 등 북한 헌법 개정
· 5/7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 /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 코스피 장중 7,531.88, 종가 7,490.05; 시총 세계 7위
· 5/8 지방선거 개헌 동시 투표 무산
· 5/10 나무호 피격 확인; 청와대, '규탄'
· 5/11 코스피 장중 7,899.32, 종가 7,822.24; 시총 7,000조대
/ 李,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시 선호투표제 동시 논의'
· 5/12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국민배당금' 발언 논란'; '초과세수 활용 논의' 해명
/ 서울시, '감사의 정원' 준공식 / 코스피 장중 7,999.67; 시총 세계 6위
· 5/14 트럼프 중국 방문, 미중 정상회담 / 코스피 종가 7,981.41
· 5/14-15 지방선거 후보 등록 / 서울 전역 아파트 시세 급등
· 더불어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 / 야권, '대통령 특혜' 비판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1%, '잘못하고 있다' 28%
· 긍정 평가 이유 '경제', 부정 평가 이유 '재판 회피, 공소 취소 특검법' 언급 증가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무당(無黨)층 24%
[지방선거 결과 기대]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4%,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3%
· 양론 격차 작년 10월 3%P → 올해 1월 10%P → 3~4월 평균 17%P → 5월 11%P
[조작 수사·기소 특검] '공소 취소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 40·50대 양론 비등, 이외 연령대는 권한 부여 반대 많은 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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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1%, 부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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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5월 둘째 주(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1%가 긍정 평가했고 28%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8%)·보수층(52%)에 많다. 중도층은 65%가 긍정적, 22%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70%대 중반, 이외 연령대에서는 50%대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2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26%),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6%), '서민 정책/복지', '주가 상승'(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80명, 자유응답)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이상 10%),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재/독단', '부동산 정책'(이상 7%), '외교'(6%), '공소 취소 특검법 발의'(5%) 등을 이유로 들었다.
◎ 2주 전(4월 28~30일)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는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 사안이 최상위다. 지난 몇 달간 파죽지세로 상승한 코스피는 이번 주 8,000 육박, 우리나라 시총은 세계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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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무당(無黨)층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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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둘째 주(12~14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다. 양대 정당 지지도 격차는 4월 초 30%포인트에서 이번 주 22%포인트로 줄었다.
지난달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 국민의힘은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4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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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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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후보 다수 당선' 44%, '야당 후보 다수 당선' 33%
2026년 5월 12~14일, 오는 6월 지방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항목 로테이션). 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점증해 올해 3~4월 평균 17%포인트였으나, 이번에는 11%포인트로 감소했다.
◎ 성향 진보층 77%가 여당 승리, 보수층 59%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30%)보다 여당(46%) 쪽으로 기운다. 권역별 우열을 논하기는 무리지만, 4월 통합(1, 3, 5주)과 이번 주 지방선거 결과 기대 순지수를 비교하면 서울(4월 +13 → +0), 대구/경북(-15 → -24), 부산/울산/경남(+7 → -6) 권역, 중도층(+24 → +16) 등에서 중심축이 야당 쪽으로 소폭 이동한 모양새다.

◎ 정당 지지도는 현시점 유권자의 정당에 대한 태도다.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지역별 구도와 후보 경쟁력에 좌우된다. 한국갤럽은 오래전부터 현재 지지하는 정당, 즉 정당 지지도가 투표 행동 예상 가늠자로 부적절함을 거듭 지적해 왔다.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태도는 현재 지지 정당이 아닌 선거를 전제한 구도로 파악해야 한다.
◎ 참고로, 2022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총선 결과 기대를 정부 지원론과 견제론 구도로 매월 물었다. 2023년 3월만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고, 그 외는 줄곧 견제론 우세 구도로 유지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51%로 전체 지역구 254석 중 63%(161석)를 차지했고, 여당이던 국민의힘은 소속 지역구 후보 득표율 총합 45%로 지역구의 36%(90석)를 얻었다(→ [조사談] 정당별 의석수와 득표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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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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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취소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에 받던 여러 건의 형사재판 관련해 여당은 윤석열 정권의 조작 수사·기소 특검을 추진 중이다. 이 특검에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줄 것인가를 둘러썬 여야 공방이 치열하다. 이에 관한 여론은 '권한 부여해야 한다' 27%, '부여해선 안 된다' 44%, 의견 유보 28%다.
◎ 대통령과 여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에 권한 부여론자가 많은 편이지만, 그 비율이 50%를 넘지 않아 과거 다른 여야 쟁점 사안 대비 미온적이다. 연령별로 보면 대통령과 여당 지지세가 강한 40·50대에서 양론 비등하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반대가 더 많다.
◎ 참고로, 1년 전 여러 차례 조사에서 대통령 당선 전 재판은 임기 중에도 계속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50%를 넘었다(→ 뉴스1 기사). 한편, 과거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이재명 관련 여러 재판 결과에 대한 인식은 모두 팽팽하게 대립했다(→ 제603호 | 제604호 | 제618호). 대통령 취임 후인 작년 11월 검찰의 대장동 사건 미항소 관련해서는 당시 유권자의 29%가 적절, 48%가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제6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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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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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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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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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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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