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61호(2026년 4월 4주) - 조국·한동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경제 전망
- 조사일 : 2026/04/23
- [GallupKoreaDailyOpinion_661(20260424).pdf] 다운로드
● 2026년 4월 24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1호 2026년 4월 4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4월 21~23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6.8%(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4.7%(총통화 6,819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조국·한동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8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광역의회 비례대표 의석 확대;
광주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 선거구제 최초 도입
· 4/19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24)
· 4/20 한-인도 정상회담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방미 성과' 기자회견
· 4/21 신임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 4/22 한-베트남 정상회담; 李, '양국 10만 다문화가정, 사돈의 나라'
· 4/23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 최고점 경신: 장중 6,557.76, 종가 6,475.81
· '정동영 장관 구성 핵시설 발언' 공방 / 이란 전쟁 휴전 연장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투쟁'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7%, '잘못하고 있다' 2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6%
· 대통령·여당 지지세, 4월 들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경기 평택시을 출마 '좋게 본다' 28%; 성향 진보층·민주당 지지층 44%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 출마 '좋게 본다' 23%; 보수층 31%, 국민의힘 지지층 38%
· 4년 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한 안철수·이재명, 각각 자당 지지층 긍정론 70% 웃돌아
[경제 전망]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9%, 나빠질 것 33%, 비슷할 것 23%
· 전월 대비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소폭 증가, 국제관계 비관론 감소
· 코스피 장중·종가 최고점 경신, 휴전 연장·종전 기대감 영향 추정
·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근소 우위 유지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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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7%, 부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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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7%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4%)·보수층(57%)에 많다. 중도층은 73%가 긍정적, 18%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50%로 가장 낮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74명, 자유응답) '외교'(19%), '경제/민생'(16%), '직무 능력/유능함'(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소통',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부동산 정책'(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46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부동산 정책'(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독재/독단'(이상 6%)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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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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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대퉁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4월 들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이다.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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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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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시을 출마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38%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지난 4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그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북구갑에 전입 신고해 사실상 해당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국갤럽이 4월 21~23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들의 재보궐선거 출마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질문 순서 로테이션).
◎ 조국 출마에 관해서는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38%, 의견 유보 34%로 나타났다. 조국 출마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민주당 지지층(44%), 성향 진보층(44%), 50대(39%) 등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국민의힘 지지층(68%), 보수층(65%)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비등했다.
◎ 한동훈 출마에는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의견 유보 28%다. 올해 1월 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그는 현재 무소속 상태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부정적 기류가 강하지만, 전 소속이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부정(38%:41%) 팽팽해 비교적 반감이 덜했다.



◎ 참고로, 4년 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완주한 이재명, 국민의당 후보였다가 윤석열과 단일화하고 국민의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이끈 안철수가 각각 인천 계양구을,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에 출마해 주목받았다. 당시 안철수·이재명 출마 관련 긍정론은 각각 51%, 37%였고, 자당 지지층에서는 둘 다 70%를 웃돌았다(→ 제495호).
◎ 조국과 한동훈은 각각 문재인·윤석열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이었다. 장관 인사청문회 후 적합 여론은 조국 36%(2019년 9월 민주당 지지층 72%, 진보층 69%, → 제370호), 한동훈 44%(2022년 5월 국민의힘 지지층 72%, 보수층 63%, → 제495호)였다. 2024년 6월 기준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는 조국 35%(진보층 64%), 한동훈 31%(보수층 56%)였다(→ 제587호).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9%, 나빠질 것 33%, 비슷할 것 23%
- 전월 대비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소폭 증가, 국제관계 비관론 감소
- 코스피 장중·종가 최고점 경신, 휴전 연장·종전 기대감 영향 추정
한국갤럽이 2026년 4월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9%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33%는 '나빠질 것', 23%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월 대비 '좋아질 것'이란 응답만 2%포인트 늘어, 수치상 넉 달째 경기 낙관론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에서도 사흘 연속 장중·종가 최고점을 경신한 코스피 강세장, 이란 전쟁 휴전 연장으로 말미암은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추정된다.
◎ 2017년 9월 이후 매월 경기 전망 조사에서는 대체로 비관론이 지배적이었다. 낙관론이 비관론을 1%포인트나마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의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낙관론 35%(:비관론 22%), 백신 접종 가속화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걷히던 시기인 2021년 6월 38%(:28%)를 비롯해 현 정부 출범 후인 작년 6, 7, 11월, 올해 1~4월까지 열여섯 번이다(→ C2023#A). 경기 낙관론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6월 52%가 8년 내 최고치, 비관론 25%가 최저치다.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근소 우위 유지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인 재작년 12월에는 보수층의 경기 비관론이 늘고, 진보층에서는 줄었으며 중도층은 거의 변함없었다. 작년 1, 2월 지속된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에는 성향별 경기 전망 동조화 현상이 나타났고,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인 4월부터는 진보층에서 낙관론이 급증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6월 78%에 달했다.
◎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80% 내외) 가장 높고, 20대(50%)에서 낮다. 연령별 경기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역시 40·50대에서 높고(+24, +38), 20대에서 낮다(-22).
성향별 경기 전망 순지수는 진보층 +39, 중도층 +10, 보수층 -37;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38, 부정 평가자 -7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46, 국민의힘 지지층 -58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좋아질 것 29%, 나빠질 것 24%, 비슷할 것 44%
- 올해 들어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보다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 더 확대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29%, '나빠질 것' 24%, '비슷할 것' 44%다. 살림살이 낙관론은 전월 대비 4%포인트, 비관론은 1%포인트 늘었다.
◎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답보론이 많고,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장기간 집값·환율 불안정, 고금리·고물가 현상이 지속돼 개개인 일상생활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탓으로 짐작된다. 정권 교체 전까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에 비해 정치적 태도보다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가 컸는데, 작년 6월 이후로는 그렇지 않다. 경기 전망 못지않게 살림살이 전망에서도 성향별 대비가 뚜렷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보다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가 더 벌어졌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기준 생활수준 상/중상층 +20, 하층 -20; 성향 진보층 +30, 보수층 -31;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26, 부정 평가자 -46.


향후 1년간 국제분쟁 증가할 것 45%, 감소할 것 18%, 비슷할 것 27%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5%가 '증가할 것', 18%가 '감소할 것', 27%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발 관세·무역 갈등부터 최근 전쟁에 이르기까지 '불확실성의 상시화'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 중이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원자력, 방산 등 일부 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2017년 9월 이후 국제관계 전망에서 낙관론이 비관론을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단 한 번이다 (→ C20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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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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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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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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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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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61호 2026년 4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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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6년 4월 21~23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36.8%(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4.7%(총통화 6,819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조국·한동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 경제 전망: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4/18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광역의회 비례대표 의석 확대;
광주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 선거구제 최초 도입
· 4/19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24)
· 4/20 한-인도 정상회담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방미 성과' 기자회견
· 4/21 신임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취임
· 4/22 한-베트남 정상회담; 李, '양국 10만 다문화가정, 사돈의 나라'
· 4/23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 최고점 경신: 장중 6,557.76, 종가 6,475.81
· '정동영 장관 구성 핵시설 발언' 공방 / 이란 전쟁 휴전 연장 /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투쟁'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잘하고 있다' 67%, '잘못하고 있다' 2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6%
· 대통령·여당 지지세, 4월 들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경기 평택시을 출마 '좋게 본다' 28%; 성향 진보층·민주당 지지층 44%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북구갑 출마 '좋게 본다' 23%; 보수층 31%, 국민의힘 지지층 38%
· 4년 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한 안철수·이재명, 각각 자당 지지층 긍정론 70% 웃돌아
[경제 전망]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9%, 나빠질 것 33%, 비슷할 것 23%
· 전월 대비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소폭 증가, 국제관계 비관론 감소
· 코스피 장중·종가 최고점 경신, 휴전 연장·종전 기대감 영향 추정
·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근소 우위 유지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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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67%, 부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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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7%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성향 진보층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4%)·보수층(57%)에 많다. 중도층은 73%가 긍정적, 18%가 부정적이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약 80%, 20대에서 50%로 가장 낮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74명, 자유응답) '외교'(19%), '경제/민생'(16%), '직무 능력/유능함'(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소통',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추진력/실행력/속도감', '부동산 정책'(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46명, 자유응답)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부동산 정책'(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독재/독단'(이상 6%)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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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무당(無黨)층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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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넷째 주(21~2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대퉁령 직무 긍정률과 민주당 지지도는 4월 들어 현 정부 출범 후 최고 수준이다.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문다.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였다.
◎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 조사 결과로, 표본오차는 ±3%포인트(이하 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역별, 연령별 등 세부 특성별로는 표본수(사례수)가 많지 않아 매주 수치를 단순히 비교해선 안 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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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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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경기 평택시을 출마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38%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지난 4월 14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그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북구갑에 전입 신고해 사실상 해당 지역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국갤럽이 4월 21~23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이들의 재보궐선거 출마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질문 순서 로테이션).
◎ 조국 출마에 관해서는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38%, 의견 유보 34%로 나타났다. 조국 출마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민주당 지지층(44%), 성향 진보층(44%), 50대(39%) 등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국민의힘 지지층(68%), 보수층(65%)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비등했다.
◎ 한동훈 출마에는 '좋게 본다' 23%, '좋지 않게 본다' 49%, 의견 유보 28%다. 올해 1월 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그는 현재 무소속 상태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부정적 기류가 강하지만, 전 소속이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부정(38%:41%) 팽팽해 비교적 반감이 덜했다.



◎ 참고로, 4년 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완주한 이재명, 국민의당 후보였다가 윤석열과 단일화하고 국민의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이끈 안철수가 각각 인천 계양구을,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에 출마해 주목받았다. 당시 안철수·이재명 출마 관련 긍정론은 각각 51%, 37%였고, 자당 지지층에서는 둘 다 70%를 웃돌았다(→ 제495호).
◎ 조국과 한동훈은 각각 문재인·윤석열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이었다. 장관 인사청문회 후 적합 여론은 조국 36%(2019년 9월 민주당 지지층 72%, 진보층 69%, → 제370호), 한동훈 44%(2022년 5월 국민의힘 지지층 72%, 보수층 63%, → 제495호)였다. 2024년 6월 기준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는 조국 35%(진보층 64%), 한동훈 31%(보수층 56%)였다(→ 제587호).


| #경제 전망 - 향후 1년 경기(景氣), 살림살이, 국제분쟁 한국갤럽은 1979년부터 40여 년간 갤럽 인터내셔널(Gallup International) 다국가 비교 목적으로 새해 경제 전망을 추적해 왔고(매년 말 전국 1,500명 면접조사), 2017년 9월부터는 매월 1회 전국 유권자 1,000명 전화조사로 한층 시의성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대통령 직무 평가, 정당 지지도 등 정치 지표와 함께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경제 지표다. ○ 경제 전망 조사 결과 교차집계표의 Net Score(순(純) 지수)는 낙관-비관 응답 비율의 차이다. 경제 전망 특성상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을 것, 즉 현재와 향후 1년간 상황이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많으므로 낙관·비관 어느 한쪽의 응답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곤란할 수 있다. Net Score는 이를 단순화하여 조사 시기별,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기 쉽게 한다. 양수(陽數)가 클수록 낙관론이, 음수(陰數)가 클수록 비관론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으며 0에 가까울수록 낙관·비관 격차가 작음을 의미한다. ●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남북 관계 급변과 정권 교체,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수급난, 고물가·고금리 등의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고, 그때마다 한국인의 경제 전망도 요동쳤다. 그간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주요 사건 영향, 인구사회적 특성, 정치적 태도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래 링크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 [조사談] 경제에 대한 생각: 체감 지표의 측정과 특성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좋아질 것 39%, 나빠질 것 33%, 비슷할 것 23%
- 전월 대비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소폭 증가, 국제관계 비관론 감소
- 코스피 장중·종가 최고점 경신, 휴전 연장·종전 기대감 영향 추정
한국갤럽이 2026년 4월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39%가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고, 33%는 '나빠질 것', 23%는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월 대비 '좋아질 것'이란 응답만 2%포인트 늘어, 수치상 넉 달째 경기 낙관론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에서도 사흘 연속 장중·종가 최고점을 경신한 코스피 강세장, 이란 전쟁 휴전 연장으로 말미암은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추정된다.
◎ 2017년 9월 이후 매월 경기 전망 조사에서는 대체로 비관론이 지배적이었다. 낙관론이 비관론을 1%포인트나마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의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낙관론 35%(:비관론 22%), 백신 접종 가속화로 코로나19 팬데믹 공포가 걷히던 시기인 2021년 6월 38%(:28%)를 비롯해 현 정부 출범 후인 작년 6, 7, 11월, 올해 1~4월까지 열여섯 번이다(→ C2023#A). 경기 낙관론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6월 52%가 8년 내 최고치, 비관론 25%가 최저치다.


환율·유가·물가 불안정 속 경기·살림살이 낙관론 근소 우위 유지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다.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직후인 재작년 12월에는 보수층의 경기 비관론이 늘고, 진보층에서는 줄었으며 중도층은 거의 변함없었다. 작년 1, 2월 지속된 국가적 리더십 부재 국면에는 성향별 경기 전망 동조화 현상이 나타났고,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인 4월부터는 진보층에서 낙관론이 급증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6월 78%에 달했다.
◎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80% 내외) 가장 높고, 20대(50%)에서 낮다. 연령별 경기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역시 40·50대에서 높고(+24, +38), 20대에서 낮다(-22).
성향별 경기 전망 순지수는 진보층 +39, 중도층 +10, 보수층 -37;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38, 부정 평가자 -7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46, 국민의힘 지지층 -58다.


향후 1년간 살림살이 좋아질 것 29%, 나빠질 것 24%, 비슷할 것 44%
- 올해 들어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보다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 더 확대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 29%, '나빠질 것' 24%, '비슷할 것' 44%다. 살림살이 낙관론은 전월 대비 4%포인트, 비관론은 1%포인트 늘었다.
◎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보다 답보론이 많고, 변동성이 작은 편이다. 장기간 집값·환율 불안정, 고금리·고물가 현상이 지속돼 개개인 일상생활에서는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탓으로 짐작된다. 정권 교체 전까지 살림살이 전망은 경기 전망에 비해 정치적 태도보다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가 컸는데, 작년 6월 이후로는 그렇지 않다. 경기 전망 못지않게 살림살이 전망에서도 성향별 대비가 뚜렷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생활수준 상하 간 차이보다 정치적 태도에 따른 차이가 더 벌어졌다: 살림살이 전망 순지수(낙관-비관) 기준 생활수준 상/중상층 +20, 하층 -20; 성향 진보층 +30, 보수층 -31;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26, 부정 평가자 -46.


향후 1년간 국제분쟁 증가할 것 45%, 감소할 것 18%, 비슷할 것 27%
향후 1년간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5%가 '증가할 것', 18%가 '감소할 것', 27%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발 관세·무역 갈등부터 최근 전쟁에 이르기까지 '불확실성의 상시화'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각자도생 중이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원자력, 방산 등 일부 산업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2017년 9월 이후 국제관계 전망에서 낙관론이 비관론을 앞선 것은 문재인 정부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2018년 5월 단 한 번이다 (→ C20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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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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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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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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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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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