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오피니언 제614호(2025년 3월 1주)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대선 결과 기대, 대통령 탄핵, 대통령제 개헌, 명태균 관련 특검
- 조사일 : 2025/03/06
- [GallupKoreaDailyOpinion_614(20250307).pdf] 다운로드
● 2025년 3월 7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4호 2025년 3월 1주
→ 교차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4~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6.7%(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4.2%(총통화 7,085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정지로 직무 평가 불가(→ 2024년 12월 2주까지 임기 전반 요약)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대통령 탄핵
→ 개헌
· 대통령제 개헌 필요성 / 필요·불필요 이유(자유응답)
· 임기: 5년 단임제, 4년 중임제
· 권한: 유지, 확대, 축소
→ 명태균 관련 특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2/28 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설전, 광물협정 결렬, 군사 지원 일시 중단
· 3/1 탄핵 찬반 대규모 도심 집회
· 3/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국판 엔비디아 구상'
· 3/4 선관위, '채용 특혜' 대국민 사과 /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사전투표 폐지, 본투표 3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 3/6 국민의힘 '내년도 의대 정원 2024년도 수준으로 조정 타당' /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 대통령제 개헌 논의 부상 /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공방
· 의대 신입생 다수 수업 거부 / 트럼프 관세 조치 혼란, 한국 관세 언급
요약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5%, 김문수 10%
· 한동훈 6%, 홍준표 5%, 오세훈 4%, 이준석·조국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대선 결과 기대] 현 정권 유지(여당 후보 당선) 37%, 정권 교체(야당 후보 당선) 5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60%, 반대 35%
· 성향 중도층 61% '정권 교체', 71% '탄핵 찬성'
[현행 대통령제 개헌] 필요하다 54%, 필요치 않다 30%
· 2014년 양론 팽팽, 2016년 이후로는 개헌 쪽에 무게 실려
[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 64%, 5년 단임제 31%
· 정치에 관심이 많을수록 4년 중임제 선택, 여야 지지층 견해 일치
[대통령 권한] 현행 수준 유지 43%, 현행보다 축소 35%, 확대 14%
[명태균 관련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59%, 필요 없다 28%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8%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첫째 주(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정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7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4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3%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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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5%, 김문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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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6%, 홍준표 5%, 오세훈 4%, 이준석·조국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0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99명)에서는 이재명이 78%로 확고하고, 국민의힘 지지층(360명)에서는 김문수가 27%, 한동훈·홍준표·오세훈이 10% 안팎이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599명) 중 57%가 이재명을, 탄핵 반대자(352명)의 29%가 김문수를 꼽았다.

◎ 이재명 선호도는 4개월째 30%를 웃돌며, 최고치는 작년 12월 37%다. 현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작년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문다. 김문수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 올랐다. 설 직후 12%가 최고치다.
◎ 2021년 10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 또는 출마 불가한 인물도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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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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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 37%,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 52%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 60일 이내 대통령선거를 하게 된다. 만약의 경우 치러질 조기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대통령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디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2%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향 보수층의 71%가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89%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8%)보다 야당 승리(61%) 쪽이 많고,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마찬가지다(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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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60%, 반대 35%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60%가 찬성, 35%가 반대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20~50대에서는 열에 예닐곱이 탄핵에 찬성하고, 60대에서는 찬반(48%:49%) 갈렸다. 70대 이상은 찬성 39%, 반대 53%다. 성향 중도층, 무당층에서는 탄핵 찬성(71%, 66%)이 반대(22%, 13%)를 앞선다.
◎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 직전까지 한국갤럽은 세 차례 탄핵 찬반을 물었다. 당시 여론은 12월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직전 찬성 81%, 반대 14%였고 이듬해 3월 초에도 각각 77%, 18%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그때도 여당인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지지층(118명)에서는 찬성(14%)보다 반대(76%)가 우세했고, 성향 보수층(231명)에서는 찬반(50%:43%) 격차가 크지 않았다(→ 제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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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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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통령제 개헌 '필요하다' 54%, '필요하지 않다' 30%
- 2014년 양론 팽팽, 2016년 이후로는 개헌 쪽에 무게 실려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한지 물었다. 그 결과 '필요하다' 54%, '필요하지 않다' 30%로 나타났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제 개헌 필요성에는 여야 지지층 간 견해차가 두드러지지 않는다(필요 50%대, 불필요 30% 내외).
◎ 작년 11월 말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가 개헌 토론회를 통해 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와 국회 상원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이후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이 도래하면서 개헌 논의가 한층 부상하고 있다. 개헌 과제는 지금까지 여러 전임 대통령, 국회의장 등 정치권과 유관 학계·단체 중심으로 거듭 거론되어 왔으나, 본격 실행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 2014년 10월 조사에서는 개헌 필요성에 의견이 양분됐으나, 2016년 6월에는 '개헌 불필요'가 12%포인트 감소했고, 그해 10월 '개헌 필요'가 50%를 넘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취임 이후 개헌에 줄곧 부정적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추진'을 표명해 당시 새누리당 지지층 일부가 그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결과였다. 이후로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3~5일 조사에서는 '현행 대통령제에 문제 있으므로 개헌 필요하다' 51%, '제도보다는 운영상 문제이므로 필요치 않다' 38%였다(→ 제605호).

/ 대통령제 개헌 필요 이유: 중임제 도입, 권한 축소·분산 등 제도 갱신·유연화 기대
/ 불필요 이유: 논의 불충분, 정치권 불신, 혼란 우려, 제도 아닌 사람 문제 등 언급
대통령제 개헌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45명, 자유응답) '단임제 변경/중임 연임제 희망'(21%), '대통령 권한 축소/분산'(13%), '현실에 안 맞음/기존 체계 오래됨'(10%), '(유능하면) 임기 5년 짧다/연장 필요'(6%), '(무능하면) 임기 5년 길다/축소 필요'(4%), '대통령 견제 강화', '정치 개혁/타협/양보/갈등 해소', '경제/민생 안정'(이상 3%) 등을 답했다.
◎ 개헌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302명, 자유응답) '현행 충분/문제 없음'(22%), '때이름/논의가 충분치 않음'(12%), '바뀔 것 없다/나아질 것 없다'(10%), '국정 안정 우선/혼란 우려', '제도 아닌 사람 문제'(이상 5%), '국회의원/정치인 불신'(4%)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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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 64%, '5년 단임제' 31%
- 정치에 관심이 많을수록 4년 중임제 선택, 여야 지지층 견해 일치
대통령제 개헌과 관련해서는 주로 대통령 임기와 권한 조정이 거론되는데, 개헌 필요성과 별개로 이에 대한 생각을 알아봤다. 먼저 대통령 임기로는 유권자의 64%가 4년씩 두 번까지 할 수 있는 '4년 중임제', 31%는 현행 '5년 단임제'가 더 좋다고 봤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 4년 중임제 선호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과 국민의힘 지지층(67%)에서 비슷하고, 정치적 성향별(보수 69%, 중도 65%, 진보 70%)로도 차이가 없다. 다만 무당층에서는 4년 중임제와 5년 단임제가 각각 40%대 중반으로 갈렸다. 정치에 관심이 많을수록 4년 중임제를 택했다(고관심층 76%; 무관심층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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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한: '현행 수준 유지' 43%, '축소' 35%, '확대' 14%
대통령 권한에 관해서는 '현행 수준 유지' 43%, '현행보다 축소' 35%, '현행보다 확대' 14%로 나타났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제 개헌 필요자(545명), 4년 중임제 선호자(646명) 중에서는 현행 수준 권한 유지가 40% 내외를 차지하고, 축소 역시 40%대다. 한편 대통령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27%), 성향 보수층(23%)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 대통령제 개헌에서는 권한보다 임기 조정에 관한 공감대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탄핵 정국 이전인 작년 12월 초 대통령 임기와 권력 구조 등을 고려한 세 가지 안 중에서 무엇을 가장 선호하는지 물었을 때 '4년 중임 대통령 중심제' 46%, '국회 다수당이 행정부를 구성하는 의원 내각제' 18%, '대통령이 외치, 총리가 내치를 맡는 분권형 대통령제' 14%였다(의견유보 22%). 2008년, 2016년, 2018년 같은 질문에서도 4년 중임 대통령제 선호가 절반에 가까웠다(→ 제233호, 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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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관련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59%, '필요 없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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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6일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선거 공천 개입과 불법 여론조사 등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유권자의 59%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봤다. 28%는 '필요 없다'고 답했고,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검 도입 반대는 대통령 탄핵 반대자(59%), 국민의힘 지지층(56%), 성향 보수층(50%)에서 많은 편이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찬성 쪽으로 기운다.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88%, 중도층의 66%, 보수층에서도 36%가 특검에 찬성했다. 참고로, 작년 10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특검 도입에는 찬성 63%, 반대 26%였다(→ 제5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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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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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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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4호 2025년 3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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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3월 4~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접촉률: 46.7%(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 응답률: 14.2%(총통화 7,085명 중 1,003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문항(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정지로 직무 평가 불가(→ 2024년 12월 2주까지 임기 전반 요약)
→ 정당 지지도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 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 대통령 탄핵
→ 개헌
· 대통령제 개헌 필요성 / 필요·불필요 이유(자유응답)
· 임기: 5년 단임제, 4년 중임제
· 권한: 유지, 확대, 축소
→ 명태균 관련 특검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2/28 전북,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
/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설전, 광물협정 결렬, 군사 지원 일시 중단
· 3/1 탄핵 찬반 대규모 도심 집회
· 3/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국판 엔비디아 구상'
· 3/4 선관위, '채용 특혜' 대국민 사과 /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사전투표 폐지, 본투표 3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 3/6 국민의힘 '내년도 의대 정원 2024년도 수준으로 조정 타당' /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 대통령제 개헌 논의 부상 /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공방
· 의대 신입생 다수 수업 거부 / 트럼프 관세 조치 혼란, 한국 관세 언급
요약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8%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5%, 김문수 10%
· 한동훈 6%, 홍준표 5%, 오세훈 4%, 이준석·조국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대선 결과 기대] 현 정권 유지(여당 후보 당선) 37%, 정권 교체(야당 후보 당선) 52%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60%, 반대 35%
· 성향 중도층 61% '정권 교체', 71% '탄핵 찬성'
[현행 대통령제 개헌] 필요하다 54%, 필요치 않다 30%
· 2014년 양론 팽팽, 2016년 이후로는 개헌 쪽에 무게 실려
[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 64%, 5년 단임제 31%
· 정치에 관심이 많을수록 4년 중임제 선택, 여야 지지층 견해 일치
[대통령 권한] 현행 수준 유지 43%, 현행보다 축소 35%, 확대 14%
[명태균 관련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59%, 필요 없다 28%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무당(無黨)층 18%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첫째 주(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정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각각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18%로 나타났다.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7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46%,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3%다.
◎ 지역이나 연령대 등 응답자 특성별 주요 지표 추이는 → 월간, → 연간 통합 자료 기준으로 보시길 권한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설명
→ [조사談] 정치에 대한 생각: 주요 지표 각각의 개념, 측정, 특성
→ [참고] 한국기자협회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2016)



|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자유응답) 한국갤럽은 선호 정치 지도자를 자유응답 방식, 즉 후보명을 제시하지 않고 유권자가 스스로 답한 인물을 기록하여 집계하는 주관식으로 조사해왔다. 다음(예컨대 제21대) 대선 출마 전제가 아니며, 누가 장차 대통령이 될 만한 인물로 여겨지는지 헤아려보는 용도다. 이를 명확히 하고자 2022년 6월부터 표제를 기존 '차기 정치 지도자'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로 변경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분기별 1회, 이후로는 월 1회 정기 조사하고, 정치적 격변기에는 더 잦은 빈도로 진행한다. → [조사談] 정치 지도자 선호도 질문 방식과 조사방법 간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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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5%, 김문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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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6%, 홍준표 5%, 오세훈 4%, 이준석·조국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 2021년 10월 이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0%,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4%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99명)에서는 이재명이 78%로 확고하고, 국민의힘 지지층(360명)에서는 김문수가 27%, 한동훈·홍준표·오세훈이 10% 안팎이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599명) 중 57%가 이재명을, 탄핵 반대자(352명)의 29%가 김문수를 꼽았다.

◎ 이재명 선호도는 4개월째 30%를 웃돌며, 최고치는 작년 12월 37%다. 현 정부 출범 후 여권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한동훈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던 작년 3월 선호도 24%에 달했으나, 총선 후 줄곧 10%대에 머물다 탄핵안 가결·당대표 사퇴 후 한 자릿수에 머문다. 김문수는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 올랐다. 설 직후 12%가 최고치다.
◎ 2021년 10월 이후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 한 번이라도 선호도 1.0% 이상 기록한 인물은 모두 17명이다. 이 조사 결과는 현재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한다. 다음 대선 출마 전제 질문이 아니고, 자유응답 특성상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다. 때로는 정치권·언론에서 자주 거론되지 않던 새로운 인물이나 불출마 선언 또는 출마 불가한 인물도 나타난다. 인물명을 제시하지 않으므로 요청에 따라 특정인의 이름을 넣거나 뺄 수 없음도 미리 밝힌다.
(참고: 2020년 1월~2021년 11월 선호 정치 지도자 추이 → 제4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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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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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 37%,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 52%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 60일 이내 대통령선거를 하게 된다. 만약의 경우 치러질 조기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대통령선거 관련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디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2%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 성향 보수층의 71%가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89%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8%)보다 야당 승리(61%) 쪽이 많고,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마찬가지다(16%,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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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60%, 반대 35%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60%가 찬성, 35%가 반대했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20~50대에서는 열에 예닐곱이 탄핵에 찬성하고, 60대에서는 찬반(48%:49%) 갈렸다. 70대 이상은 찬성 39%, 반대 53%다. 성향 중도층, 무당층에서는 탄핵 찬성(71%, 66%)이 반대(22%, 13%)를 앞선다.
◎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 직전까지 한국갤럽은 세 차례 탄핵 찬반을 물었다. 당시 여론은 12월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직전 찬성 81%, 반대 14%였고 이듬해 3월 초에도 각각 77%, 18%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그때도 여당인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지지층(118명)에서는 찬성(14%)보다 반대(76%)가 우세했고, 성향 보수층(231명)에서는 찬반(50%:43%) 격차가 크지 않았다(→ 제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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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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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대통령제 개헌 '필요하다' 54%, '필요하지 않다' 30%
- 2014년 양론 팽팽, 2016년 이후로는 개헌 쪽에 무게 실려
한국갤럽이 2025년 3월 4~6일 전국 유권자 1,003명에게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한지 물었다. 그 결과 '필요하다' 54%, '필요하지 않다' 30%로 나타났다. 16%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제 개헌 필요성에는 여야 지지층 간 견해차가 두드러지지 않는다(필요 50%대, 불필요 30% 내외).
◎ 작년 11월 말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가 개헌 토론회를 통해 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와 국회 상원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이후 12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이 도래하면서 개헌 논의가 한층 부상하고 있다. 개헌 과제는 지금까지 여러 전임 대통령, 국회의장 등 정치권과 유관 학계·단체 중심으로 거듭 거론되어 왔으나, 본격 실행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 2014년 10월 조사에서는 개헌 필요성에 의견이 양분됐으나, 2016년 6월에는 '개헌 불필요'가 12%포인트 감소했고, 그해 10월 '개헌 필요'가 50%를 넘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취임 이후 개헌에 줄곧 부정적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추진'을 표명해 당시 새누리당 지지층 일부가 그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결과였다. 이후로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3~5일 조사에서는 '현행 대통령제에 문제 있으므로 개헌 필요하다' 51%, '제도보다는 운영상 문제이므로 필요치 않다' 38%였다(→ 제605호).

/ 대통령제 개헌 필요 이유: 중임제 도입, 권한 축소·분산 등 제도 갱신·유연화 기대
/ 불필요 이유: 논의 불충분, 정치권 불신, 혼란 우려, 제도 아닌 사람 문제 등 언급
대통령제 개헌이 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45명, 자유응답) '단임제 변경/중임 연임제 희망'(21%), '대통령 권한 축소/분산'(13%), '현실에 안 맞음/기존 체계 오래됨'(10%), '(유능하면) 임기 5년 짧다/연장 필요'(6%), '(무능하면) 임기 5년 길다/축소 필요'(4%), '대통령 견제 강화', '정치 개혁/타협/양보/갈등 해소', '경제/민생 안정'(이상 3%) 등을 답했다.
◎ 개헌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사람들은 그 이유로(302명, 자유응답) '현행 충분/문제 없음'(22%), '때이름/논의가 충분치 않음'(12%), '바뀔 것 없다/나아질 것 없다'(10%), '국정 안정 우선/혼란 우려', '제도 아닌 사람 문제'(이상 5%), '국회의원/정치인 불신'(4%)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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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 '4년 중임제' 64%, '5년 단임제' 31%
- 정치에 관심이 많을수록 4년 중임제 선택, 여야 지지층 견해 일치
대통령제 개헌과 관련해서는 주로 대통령 임기와 권한 조정이 거론되는데, 개헌 필요성과 별개로 이에 대한 생각을 알아봤다. 먼저 대통령 임기로는 유권자의 64%가 4년씩 두 번까지 할 수 있는 '4년 중임제', 31%는 현행 '5년 단임제'가 더 좋다고 봤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 4년 중임제 선호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과 국민의힘 지지층(67%)에서 비슷하고, 정치적 성향별(보수 69%, 중도 65%, 진보 70%)로도 차이가 없다. 다만 무당층에서는 4년 중임제와 5년 단임제가 각각 40%대 중반으로 갈렸다. 정치에 관심이 많을수록 4년 중임제를 택했다(고관심층 76%; 무관심층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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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한: '현행 수준 유지' 43%, '축소' 35%, '확대' 14%
대통령 권한에 관해서는 '현행 수준 유지' 43%, '현행보다 축소' 35%, '현행보다 확대' 14%로 나타났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제 개헌 필요자(545명), 4년 중임제 선호자(646명) 중에서는 현행 수준 권한 유지가 40% 내외를 차지하고, 축소 역시 40%대다. 한편 대통령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27%), 성향 보수층(23%)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 대통령제 개헌에서는 권한보다 임기 조정에 관한 공감대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탄핵 정국 이전인 작년 12월 초 대통령 임기와 권력 구조 등을 고려한 세 가지 안 중에서 무엇을 가장 선호하는지 물었을 때 '4년 중임 대통령 중심제' 46%, '국회 다수당이 행정부를 구성하는 의원 내각제' 18%, '대통령이 외치, 총리가 내치를 맡는 분권형 대통령제' 14%였다(의견유보 22%). 2008년, 2016년, 2018년 같은 질문에서도 4년 중임 대통령제 선호가 절반에 가까웠다(→ 제233호, 제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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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관련 수사: '특검 도입해야 한다' 59%, '필요 없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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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4~6일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선거 공천 개입과 불법 여론조사 등 명태균 씨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유권자의 59%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봤다. 28%는 '필요 없다'고 답했고,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검 도입 반대는 대통령 탄핵 반대자(59%), 국민의힘 지지층(56%), 성향 보수층(50%)에서 많은 편이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찬성 쪽으로 기운다.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88%, 중도층의 66%, 보수층에서도 36%가 특검에 찬성했다. 참고로, 작년 10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특검 도입에는 찬성 63%, 반대 26%였다(→ 제5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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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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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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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조사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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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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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로, 표준오차를 평균(추정치)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변동성이 작고,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본다. 단, 추정치가 극히 작으면 상대표준오차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때는 95% 신뢰구간을 참고해야 한다.
5% 미만: 매우 좋음
5% 이상 ~ 15% 미만: 좋은 편
15% 이상 ~ 25% 미만: 허용 가능한 수준
25% 이상: 신뢰하기 어려우므로 이용 시 주의 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