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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511호(2022년 9월 3주) - 정계 주요 인물별 호감 여부

조사일 : 2022/09/15
● 2022년 9월 1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11호 2022년 9월 3주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9월 13~15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0.2%(총 통화 9,800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정당 지지도
→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안철수, 오세훈, 유승민, 이낙연, 이재명, 이준석, 한동훈, 홍준표
→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9/5 전국 태풍 힌남노 영향권, 포항·경주 피해 집중
- 9/8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발의
/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정진석 임명안 의결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 불구속 기소
- 9/12 대통령실 조직 개편 마무리
/ 〈오징어게임〉 비영어 드라마 최초 에미상 수상(6개 부문)
- 9/13 국무조정실, 신재생에너지 정부 기금 부실 집행 적발
- 9/14 포스코, '침수 설비 연내 복구 목표'
/ 경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이재명 기소 의견 송치
- 9/15 연 3%대 안심전환대출 접수 시작
/ 범야권, 노조 파업 손해배상 청구 제한 '노란봉투법' 발의
- 성주 사드 기지 갈등 고조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3%, 부정 59%
/ 두 달 만에 긍정률 20%대 벗어나, 여당 지지층·고령층 중심 변화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1%, 무당(無黨)층 25%
- 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2점 척도):
오세훈 41%, 홍준표 40%, 이재명 34%, 유승민 30%,
한동훈 28%, 이낙연·안철수 27%, 이준석 24%
/ 최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 기준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3%, '잘못하고 있다' 59%

한국갤럽이 2022년 9월 셋째 주(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3%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두 달 만에 20%대를 벗어났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7%), 70대 이상(62%) 등에서 가장 많고, 추석 전인 9월 첫째 주와 비교할 때도 이들에게서의 변화가 큰 편이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30명, 자유응답) '경제/민생'(9%), '전반적으로 잘한다',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7%), '주관/소신'(6%), '서민 정책/복지',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전 정권 극복',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9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인사(人事)'(이상 1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김건희 여사 행보',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4%), '정책 비전 부족', '여당 내부 갈등', '직무 태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7월 초부터 부정 평가 이유에서 줄곧 20% 넘는 비중을 차지했던 '인사' 문제가 이번 주 들어 1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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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1%, 무당(無黨)층 25%

2022년 9월 셋째 주(13~15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3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5%,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50%대 중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3%다. 20대의 40%는 무당층이다.

◎ 3월 대통령선거 직전부터 5월 첫째 주까지 양당 지지도가 비등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민의힘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해 격차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점진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상승해 7월 말부터 추석 전까지 엎치락뒤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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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주요 인물 개별 호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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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비율, 2점 척도):
오세훈 41%, 홍준표 40%, 이재명 34%, 유승민 30%,
한동훈 28%, 이낙연·안철수 27%, 이준석 24%

- 최근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 기준

2022년 9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8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41%, 홍준표 대구시장 4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34%, 유승민 전 의원 30%, 한동훈 법무부장관 28%, 이낙연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각각 27%, 이준석 전 대표 24% 순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 보면 홍준표·유승민·이준석은 모두 남성에서의 호감도가 여성에서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오세훈(64%), 홍준표·한동훈(55%), 안철수(39%) 순, 진보층에서는 63%가 이재명에게 호감을 표했다. 유승민은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호감도는 성향 보수층(25%)에서보다 진보층(40%)에서 더 높고, 이낙연과 이준석은 성향별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오세훈·홍준표가 40%대 후반, 한동훈·유승민·이재명·이낙연이 50%대, 안철수·이준석이 60%대다. 이 조사는 추석 전인 9월 초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상위 8인을 기준으로 했다(→ 데일리 제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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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호감도는 다른 인물들보다 시기별 오르내림이 격심하다. 제19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17년 4월 첫째 주(D-33)에는 호감도 58%로 당시 문재인 후보(48%)를 앞선 적도 있으나(→ 제253호), 2019년 12월과 2021년 10월에는 20%를 밑돌았다. 제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막판 사퇴·윤석열과 단일화했고 이후 국민의힘과 합당했다. 대선 직전인 올해 1~2월 호감도는 30%대 후반이었다. 9월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오세훈 호감자 절반가량이 안철수에게도 호감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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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첫 4선 서울시장으로, 지방선거 직후 조사에서 당시 경기지사 당선인 김동연과 나란히 향후 가장 기대되는 광역단체장으로 꼽혔다(→ 제497호). 2019년 2월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로 나섰을 당시 조사에서도 호감 41%, 비호감 43%였다. 다만, 그때는 성향 보수·중도·진보층에서의 호감도가 모두 40%대로 비슷했다(→ 제342호). 2022년 9월 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 대통령 긍정 평가자 중 그에게 호감을 표한 사람이 70%를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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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호감도는 전 지역에서 고른 편이고,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지지층(25%)에서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7%)에서 더 높은 점에 주목할 만하다. 제19대 대선 후보로 나섰던 지난 2017년 초에는 호감도 22%(3월 3주)에서 42%(4월 3주)까지 기록한 바 있다. 2022년 9월 이번 조사에서는 이준석 호감자의 51%가 유승민에게도 호감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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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호감도는 전 연령대, 보수·중도·진보 등 여야를 아우르는 양상이다. 최장수 국무총리로 재직 중이던 2019년 12월에는 호감도가 50%였으나(→ 제382호), 2021년 여름 이후로는 30%를 밑돈다. 그는 전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5~6월 인사청문회 전후 조사에서 '적합' 의견 60%로 별 논란 없이 총리 취임했고, 2020년 7월까지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단독 선두였다. 2022년 9월 현재 미국에 체류하며 국내 정치와 거리를 두고 있으나, 자유응답 방식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에서는 여전히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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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3%), 광주·전라(59%), 그리고 40대(51%)에서 상대적으로 높다. 지난 2017년 2~3월 당내 대선 경선 첫 도전 당시 호감도 39%, 2019년 12월 29%가 최저치, 2021년 3월 46%가 최고치다. 2021년 9월 이후로는 계속 30%대로 거의 변함없다. 2022년 9월 현재 이재명과 이낙연은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각각에 대한 호감자가 상대에게도 호감 간다고 답한 비율은 30%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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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2021년 6월 초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4월 선출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의원 5선 관록의 1963년생, 6월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0선의 1985년생이라는 점에서 대비를 이루며 주목받았다. 2021년 8월 당 대표 역할 평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36%가 긍정, 59%가 부정적으로 봤다(→ 제462호). 2022년 9월 현재 그는 당 지도부와 법적 공방 중이다. 국민의힘 지지층 28%가 그에게 호감, 65%가 비호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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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2022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에 처음 등장했다. 4월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되면서부터 인사청문회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고, 취임 후 행보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청문회 직후 장관 후보 적합 여부 평가에서는 '적합' 44%, '부적합' 36%였다(→ 제495호). 9월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대통령 긍정 평가자 중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한 사람은 6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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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호감도는 제19대 대선 직전인 2017년 3~4월 10%대였으나(→ 제255호), 2021년 3월 20%, 9월 28%, 10월 31%로 상승했고, 2022년 9월 이번 조사에서 40%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호감도는 2017년 3월 81%에서 현재 48%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통령 긍정 평가자의 59%가 그에게 호감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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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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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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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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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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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