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전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세요

갤럽리포트

매주 새로운 조사 결과를 전합니다

뉴스레터 구독 신청하기
데일리 오피니언 제485호(2022년 3월 1주) - 안철수 사퇴 전 대선 후보 지지도, 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②
조사일 : 2022/03/02
● 2022년 3월 4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85호 2022년 3월 1주, 안철수 후보 사퇴 전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2월 28일~3월 2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5%(총 통화 6,057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대선 후보 지지도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후보별 예상 득표율 - 유보층 선택 추정 배분, 투표율 가중
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②:
 외교, 국가 안보, 과학기술 육성, 공직자 인사, 공정사회 실현,
 갈등해소·국민화합,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2/25 문재인 대통령, '향후 60년 원전 주력 활용,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 단계적 정상 가동'
  / 선관위 주관 2차 법정 TV토론
- 2/26 윤석열 '유사시 일본군 개입',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관련 발언 논란
- 2/27 尹,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 / 국민의힘·국민의당 단일화 결렬 책임 공방
  / 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안 당론 채택
- 2/28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제재 동참' / 투표용지 인쇄
- 3/1 QR인증·방역패스 중단, 확진자 가족 등 격리 기준 완화
- 3/2 김동연 후보 사퇴, 이재명으로 단일화
  / 선관위 주관 3차 TV토론 / 공표 가능 선거여론조사 마지막날
- (3/3 안철수 후보 사퇴, 윤석열로 단일화)
- 러시아-우크라이나 교전 격화 /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러시아 배제
- 〈오징어게임〉 이정재·정호연 미 배우조합(SAG) 드라마 부문 남녀주연상 수상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45%, 부정률 50%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8%, 무당(無黨)층 14%
- (단일화 전)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 (단일화 전) 예상 득표율: 윤석열 43.4%, 이재명 40.8%, 안철수 10.9%, 심상정 3.4%
- 이재명 '외교', 윤석열 '공정사회', 안철수 '과학기술 육성' 잘할 후보
- '안보, 러시아-우크라이나 대응, 공직자 인사, 국민화합' 이미지는 이재명·윤석열 비등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5%, '잘못하고 있다' 50%

한국갤럽이 2022년 3월 첫째 주(2/28~3/2)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3%).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직무 긍정률 45%는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이며, 역대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를 통틀어 최고 수준이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4%/57%, 30대 51%/45%, 40대 62%/35%, 50대 50%/49%, 60대 38%/58%, 70대 이상 32%/57%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88%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8%, 부정 55%).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75%, 중도층에서 46%, 보수층에서 20%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55명, 자유응답) '외교/국제 관계'(22%), '코로나19 대처'(20%), '경제 정책'(6%),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북한 관계'(이상 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 '복지 확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496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3%),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1%), '코로나19 대처 미흡'(10%), '원전 정책/탈원전'(7%), '북한 관계', '전반적으로 부족하다'(이상 6%), '외교 문제'(4%) 등을 지적했다.




__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8%, 무당(無黨)층 14%

2022년 3월 첫째 주(2/28~3/2)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8%,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14%다. 국민의당 5%, 정의당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은 1%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1%포인트 하락, 국민의힘은 4%포인트 상승해 양당 동률을 이뤘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다. 무당층은 20대의 31%를 차지하며, 50·60대에서는 10%를 밑돈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3%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7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19%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41%, 무당층 7%다.








────────────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대선 후보 지지도
────────────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그 외 인물 1%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6%가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안철수는 변함없고, 윤석열은 2%포인트 상승, 심상정은 1%포인트 하락했다. 2주째 양강 백중 구도가 이어졌다. 단, 이번 조사 종료 이후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이뤄져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변화를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3월 3일부터 선거일인 9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의 조사 결과는 공표할 수 없다.



◎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는 이재명,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지지가 50%대 중반이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1%가 이재명, 보수층의 67%는 윤석열을 선택했고 중도층에서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36% 동률이다.

◎ 정치 관심별로 보면 고관심층(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이재명(42%)과 윤석열(44%)이 비슷하며, 4주째 마찬가지 경향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정치 약관심층('약간 있다')과 저관심층('별로 없다')에서는 양강 후보로의 쏠림이 번갈아 나타났고, 전체 지지도 수치도 그에 따라 움직였다.







__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기준) 후보별 예상 득표율:
윤석열 43.4%, 이재명 40.8%, 안철수 10.9%, 심상정 3.4%
- 마지막 공표 조사 의견 유보층 선택 추정 배분, 투표율 가중


선거에 앞서 공표되는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는 조사 시점의 스냅사진이다. 선거일 전 6일간의 조사 공표금지기간 중에도 유권자의 마음은 계속 바뀐다. 또한 여론조사 단순 집계를 실제 선거 득표율과 직접 비교해선 안 된다. 여론조사에는 전체 유권자, 즉 투표할 사람과 투표하지 않을 사람의 의견이 섞여 있다. 실제 선거 득표율은 투표한 유권자의 선택이다.
따라서 조사 결과에 기반해 예상 득표율을 산출하려면 의견 유보층 배분, 투표율 가중 처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절차 고려 없이 드러난 수치만 비교해 조사방법 간 우열을 가리는 것은 섣부른 접근이다.
[조사담:調査談] 사전여론조사로 예상 가능한 정당 득표율
[조사談] 한계와 오해 | 선거 조사와 피그말리온 효과

◎ 예컨대 이번 조사 데이터에서 의견 유보층의 후보별 투표 확률을 추정해 배분하고, 투표 의향과 실현율을 반영한 성·연령대별 투표율로 가중 처리하면 윤석열 43.4%, 이재명 40.8%, 안철수 10.9%, 심상정 3.4%, 그 외 후보 1.4%다. 안철수 후보가 사퇴해 예상 득표율 수치 자체에는 의미를 부여할 수 없지만, 여론조사 단순 집계와 예상 득표율의 차이점을 환기하고자 제시한다.
[조사談] 1987년 이후 역대 대선 여론조사 추이와 예상 득표율





────────────
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②
────────────
이재명 '외교', 윤석열 '공정사회', 안철수 '과학기술 육성' 잘할 후보
- '국가 안보, 러시아-우크라이나 대응, 공직자 인사, 국민화합' 이미지는 이재명·윤석열 비등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종반에 다다른 2022년 2월 28일부터 사흘간 '외교, 국가 안보, 과학기술 육성, 공직자 인사, 공정사회 실현, 갈등해소·국민화합,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7개 측면별로 가장 잘 대응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질문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이재명은 '외교'(39%), 윤석열은 '공정사회 실현'(35%)에서 소폭 우위, 안철수는 '과학기술 육성'(55%) 측면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였다. 나머지 네 측면에서는 양강 후보가 비등했다.

◎ 공식 선거운동 기간 초반인 2주 전 조사에서는 윤석열 지지도가 이재명보다 높았지만, 후보 이미지에서는 대체로 윤석열이 이재명과 비슷하거나 뒤졌다. 이번 조사에서는 두 후보 지지도가 비슷하고, 7개 측면별 이미지 간극도 크지 않았다. '갈등해소·국민화합'은 2주 전에도 물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양강 후보 각각 자신의 지지도에 못 미치는 선택을 받았다.

























__
(D-20) 측면별 후보 이미지 ①

경제, 사회복지, 남북관계, 부동산, 코로나19, 기후변화·환경, 갈등해소·국민화합 (→ 제483호)





__
과거 대선 주요 후보 이미지
- 2017년 제19대 대선: 문재인 '남북관계, 위기 대처' 등 다수 측면 우위(→ 제257호)
- 2012년 제18대 대선: 박근혜 '경제, 위기 대처', 문재인 '변화·쇄신' 상대적 강점(→ 제47호)








_____
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
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__
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__
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