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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7호(2012년 12월 1주) ● 후보 이미지 포함
조사일 : 2012/12/07
  • [GallupKorea_Political_Index_047(20121207).pdf] 다운로드
● 한국갤럽 2012년 12월 7일(금) 공개

※ 알립니다.
데일리정치지표 12월 5일 일일지표 결과를 인용한 기사 중
잘못된 정보와 함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재인용되는 기사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해당 기사는 '중앙선관위 연령대별 유권자 분포 중 50대 이상 33.9%'라고 언급하고 있으나
이는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당시의 유권자 분포에 해당합니다.
2012년 11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제18대 대선 선거인명부에서는 50대 이상이 40%로 증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를 참조하시거나, 아래 링크한 관련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 2012/11/23) 18대 대선 유권자 4052만6767명…청년층 줄고 장년층 늘었다
(중앙일보 2012/12/05) 저출산·고령화... 달라진 세대별 유권자 구성

현재의 여론조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완벽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회와 미디어 환경이 변화에 따라 조사방법론 역시 계속 변해야 합니다.
따라서 건전한 비판은 저희도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된 기사는 개인이나 회사의 억울한 명예 훼손,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사회적 논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언론은 향후 기사 작성 시 사실 확인에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시고
일반 독자들께서도 기사를 재인용하시기 전에 조금만 더 주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Gallup Korea 2012/12/06 10:21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7호 2012년 12월 1주 결과 요약
2012/12/3~7(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611명, 표본오차 ±2.4%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7%
제47호(2012년 12월 1주) 주간 리포트 다운로드(PDF)
● 장기 지표 추이와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위 리포트/첨부파일 참조

서로 다른 조사 결과들을 보도할 때에는 반드시 조사 시기, 조사 방법, 질문 문구의 차이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같은 차이에 대한 상세 설명 없이 여러 조사 결과를 한데 모아 단순 비교 보도하는 것은 해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보도의 기본을 잘 지켜주십시오.
한국조사연구학회 보도지침 - 여론조사 보도에서 언론인이 던져야 할 20가지 질문
한국갤럽 설립자 박무익 회장, "올해 대선이 궁금하십니까?" - 여론조사와 대선 FAQ

<주요 사건>
- 12/1 박근혜, PK 유세 / 문재인, 강원-충청 유세
- 12/2 박근혜 보좌진 교통사고 / 이재오, 박근혜 지지 선언
- 12/2 심상정-문재인 새정치 공동선언문 발표 / 박근혜, 문재인, 검찰개혁안 발표
- 12/3 안철수 캠프 해단식
- 12/4 후보 3인 첫 TV토론
- 12/5 재외국민 투표 시작
- 12/6 한화갑, 박근혜 지지 선언 / 안철수-문재인 회동
- 12/7 안철수, 문재인 지원 유세 시작

<주요 결과>
대선 후보 다자 구도 - 박근혜 46%, 문재인 42%, 기타 후보 2%, 의견없음 10%

◎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12월 1주 다자 구도 지지도는 박 후보와 문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포인트 격차를 보였으며, 부동층('모름/의견없음')은 10%로 전주 대비 2%포인트 감소했다. 다른 후보들(이정희 0.8%, 강지원 0.5%, 김소연 0.1%)은 모두 1%에 미치지 못했다.

질문: 올해 12월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요, 귀하는 누가 다음 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누구에게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40대(352명)에서는 박근혜 40%, 문재인 47%였으며, 전체 유권자의 1/3 가량 되는 무당파(지지 정당이 없는 유권자, 456명)에서는 박근혜 33%, 문재인 43%으로 전주와 비슷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255명)에서는 박근혜 53%, 문재인 39%로 박 후보가 앞섰으나 전주에 비해 문 후보가 4%포인트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이 지역은 문 후보와 문 후보 지원에 나선 안 전 후보의 고향이기도 해 이후 치열한 유세전이 예상된다.



◎ 한편,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1445명)에서는 박근혜 48%, 문재인 43%, 기타 후보 1%, 의견없음 8%였다.

다자 구도 일일지표
12월 1주는 4일(화) 저녁 첫 TV토론에 이어 6일(목) 오후 안철수 전 후보의 문재인 후보 전폭 지원 선언이라는 두 개의 큰 변곡점이 있었다. 일일지표 흐름으로 보면 박근혜 지지도는 지난 주 수요일 이후 열흘간 44~47% 사이를 꾸준히 유지한 반면, 문재인 지지도는 30일 45%에서 6일 40%까지 하락했다가 7일 43% 선을 회복했다. 7일(금)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안 전 후보의 지원이 대선 구도 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이번 주말 이후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후보 계속 지지 의향
- 박근혜 지지자(745명) 중 계속 지지 84%, 바뀔 수 있음 14%, 의견없음 2%
- 문재인 지지자(670명) 중 계속 지지 75%, 바뀔 수 있음 23%, 의견없음 2%

◎ 두 후보 지지자 10명 중 8명은 현재 지지 후보를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20대에서는 박근혜, 문재인 계속 지지가 모두 54%로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동적이다. 이는 전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다.

◎ 안 후보 후보 사퇴로 이번 대선은 사실상 양강 구도로 개편돼 이번 주부터는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에서 양자 구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대신,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는 '변화와 쇄신, 신뢰, 공감'과 관련한 후보들의 이미지, 그리고 주요 쟁점인 '경제, 사회복지, 남북 관계, 국가 위기 상황 대처'를 잘 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알아 보았다.

◎ 모든 항목에서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가장 그러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나, 지지도와 완전히 일치하는 결과는 아니었다. '공감, 남북 관계' 항목에서는 두 후보가 동률이었으며, '경제, 국가 위기 상황 대처, 신뢰'에서는 박 후보가 앞섰으며 '변화와 쇄신, 사회복지'에서는 문 후보가 우위였다. 7개 후보 이미지 질문의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는 첨부한 리포트에 제시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변화와 쇄신'을 가장 잘 실천할 후보: 박근혜 38%, 문재인 45%, 기타 2%, 의견없음 15%
가장 '신뢰감'이 가는 후보: 박근혜 45%, 문재인 39%, 기타 2%, 의견없음 14%
내 입장을 잘 알아주는 후보 : 박근혜 38%, 문재인 38%, 기타 2%, 의견없음 22%

'경제 문제'를 가장 잘 다룰 후보: 박근혜 44%, 문재인 36%, 기타 1%, 의견없음 20%
'사회복지 문제'를 가장 잘 다룰 후보: 박근혜 39%, 문재인 43%, 기타 1%, 의견없음 16%
'남북 관계'를 가장 잘 다룰 후보: 박근혜 41%, 문재인 41%, 기타 0%, 의견없음 17%
'국가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할 후보: 박근혜 47%, 문재인 37%, 기타 0%, 의견없음 15%

정당 지지도
- 새누리당 38%, 민주통합당 29%,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기타 정당 1%, 없음 28%

질문: 귀하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모름/없음'인 경우) 그럼, 어느 정당에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십니까?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잘하고 있다 21%, 잘못하고 있다 62%, 보통 13%, 의견없음 4%

질문: 귀하는 요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혹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보통/모름/의견없음'인 경우) 굳이 말씀하신다면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중 어느 쪽입니까?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11월 4주 26%에서 11월 5주 5%포인트 하락한 21%를 기록했고, 12월 1주에도 21%에 그쳤다. 이는 지난 여름 독도 방문 이후 최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