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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83호(2022년 2월 3주) - 대선 후보 지지도, 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
조사일 : 2022/02/17
● 2022년 2월 18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83호 2022년 2월 3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2월 15~17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4.1%(총 통화 7,121명 중 1,007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대선 후보 지지도
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①:
 경제, 사회복지, 남북 관계, 부동산, 코로나19, 기후변화·환경, 갈등해소·국민화합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2/11 대선 후보 4자 2차 TV토론
- 2/13 안철수 '여론조사로 후보 단일화' 제안, 국민의힘 거부
- 2/14 제20대 대선 후보 14명 등록
- 2/15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안철수, 유세차량 사망 사고로 선거운동 전면 중단
- 2/16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첫 9만 명대
- 베이징 동계올림픽 진행 /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일시적 완화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40%, 부정률 53%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5%, 무당(無黨)층 16%
- 대선 후보 지지도: 윤석열 41%, 이재명 34%, 안철수 11%, 심상정 4%
- 올해 이재명 34~37% 사이, 윤석열은 1월 26%에서 점진 상승
- 이재명, '경제, 사회복지, 코로나19' 가장 잘 대응할 후보
- '남북 관계, 부동산, 국민화합' 이미지는 윤석열·이재명 비등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0%, '잘못하고 있다' 53%

한국갤럽이 2022년 2월 셋째 주(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0%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수치상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1%포인트 상승했다. 긍·부정률은 두 달째 비슷한 수준이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5%/63%, 30대 41%/53%, 40대 60%/38%, 50대 46%/50%, 60대 32%/65%, 70대 이상 30%/54%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0%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30%, 부정 54%).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73%, 중도층에서 40%, 보수층에서 17%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03명, 자유응답) '코로나19 대처'(24%), '외교/국제 관계'(2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안정감/나라가 조용함'(5%), '전반적으로 잘한다', '경제 정책'(이상 4%), '복지 확대', '북한 관계'(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37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3%), '코로나19 대처 미흡'(12%),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9%), '전반적으로 부족하다'(8%), '북한 관계'(7%),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 '외교 문제'(이상 4%), '독단적/일방적/편파적',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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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5%, 무당(無黨)층 16%
- 2016년 4월 총선 이후 국민의힘 지지도 최고치,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2022년 2월 셋째 주(15~17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5%,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16%다. 국민의당 5%, 정의당 4%,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은 1%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수치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각각 4%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 국민의힘 지지도 39%는 현 정부 들어 두 번째(2021년 11월 셋째 주)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이후 최고치(전신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포함)다. 2016년 3월까지 당시 새누리당은 40%를 넘나들었지만 총선 직전 이후 30%대 초반,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하면서 10%대로 급락했다. 2017년에는 분당(分黨)으로 한동안 한 자릿수에 머물다가 2021년 4월 재보궐선거 직후 다시 30%까지 올랐다. 연말 당내 갈등과 선대위 와해 등을 겪으며 올해 1월 첫째 주에는 29%까지 하락했으나, 수습 후 재상승했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 초반이다. 무당층은 20대의 27%를 차지하며, 40~60대에서는 약 10%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8%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19%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42%, 무당층 8%다.








선거여론조사 모집단과 표본추출틀
우리나라 선거여론조사에서 주로 활용되는 표본추출틀은 무선전화 RDD와 가상번호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무선전화 가상번호에는 알뜰폰 가입자가 배제되는데, 그 자체만으로 ‘조사 결과의 편향 가능성’을 논하기는 섣부릅니다. 표본추출틀 영향이 아예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몇 개 현상만으로 확대 해석해선 안 됩니다.
[조사담:調査談] 무선전화 RDD, 가상번호, 알뜰폰: 이용자 특성과 성향 분석
[조사인으로 살다] 선거여론조사, 한계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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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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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1%, 이재명 34%, 안철수 11%, 심상정 4%
- 올해 이재명 34~37% 사이, 윤석열은 1월 26%에서 점진 상승

2022년 2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윤석열 41%, 이재명 34%, 안철수 11%, 심상정 4%, 그 외 인물 1%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과 안철수가 각각 2%포인트 하락했고, 윤석열은 4%포인트 상승해 양강 백중세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 올해 들어 이재명은 34~37% 사이를 오르내렸고, 윤석열은 1월 첫째 주 26%에서 이번 주 41%까지 점진 상승했다. 안철수는 1월 중순 17%에서 11%로 하락했으며, 심상정은 5%를 넘지 못하고 있다.

◎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는 이재명,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지지가 50%대다. 안철수와 심상정은 저연령대, 특히 심상정 지지는 주로 여성에 기반한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3%가 이재명, 보수층의 69%는 윤석열을 선택했고 중도층에서는 이재명 32%, 윤석열 39%다.

◎ 정치 관심별로 보면 고관심층(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이재명(42%)과 윤석열(45%)이 비슷하며, 지난주도 마찬가지였다(42%, 44%). 다만 정치 약관심층('약간 있다')과 저관심층('별로 없다')에서 지난주보다 이재명은 소폭 하락, 윤석열은 상승했다. 유권자 열 명 중 두셋 정도인 고관심층은 평소 정치적 견해가 뚜렷하고 주변에 표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이재명 지지세는 단단하지만 변동성이 작고, 최근 윤석열을 향한 지지세는 상대적으로 유동적이라 할 수 있다(→ C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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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측면별 후보 이미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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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제, 사회복지, 코로나19' 가장 잘 대응할 후보
- '남북 관계, 부동산, 국민화합' 이미지는 윤석열·이재명 비등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날인 2022년 2월 15일부터 사흘간 '경제, 사회복지, 남북 관계, 부동산, 코로나19, 기후변화·환경, 갈등해소·국민화합' 등 7개 측면별로 가장 잘 대응할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질문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이재명은 '경제 문제'(43%), '코로나19 상황'(33%), '사회복지 문제'(31%)에 가장 잘 대응할 후보로 꼽혔고, 나머지 측면에서도 다른 후보에 뒤지지 않았다. 윤석열은 '남북 관계'(35%), '부동산 문제'(33%), '갈등해소·국민화합'(30%)에서 이재명과 비등, '사회복지, 코로나19, 기후변화·환경'(각각 20% 내외)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안철수는 '코로나19'(24%)와 '기후변화·환경'(21%), 심상정은 '사회복지'(18%)에서 자신의 지지도를 웃도는 선택을 받았다.




◎ 이번 주 대선 후보 지지도는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높지만, 후보 이미지에서는 대체로 윤석열이 이재명과 비슷하거나 뒤진다. 이는 다음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하다.
첫째, 이재명 지지세가 윤석열 지지세보다 견고함을 보여준다. 7개 측면별 이미지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은 최저 70%(기후변화·환경), 최고 92%(경제)까지 이재명을 선택했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최저 40%(기후변화·환경), 최고 74%(남북 관계)가 윤석열을 선택했다.
둘째, 구체적 사안으로 접근하면 이재명보다 윤석열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재명은 과거 성남시장·경기도지사로 행정력을 보였으나, 윤석열은 정권교체 기대를 근간으로 작년 여름 국민의힘에 입당한 정치 신인이다. 주요 대선 후보 확정 한 달 경과 시점인 2021년 12월 초 후보별 지지 이유를 물었을 때도(자유응답) 이재명에 대해서는 '추진력/실행력', 윤석열은 '정권 교체' 언급이 가장 많았다(→ 데일리 제475호).

◎ 위 측면들 중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 부동산, 코로나19라 할 수 있다. 올해 1월 초 조사한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2개까지 자유응답)는 '경제 회복/활성화', '부동산 문제 해결'(이상 32%), '코로나19 대처'(15%), '일자리/고용'(9%), '민생 문제 해결/생활 안정'(7%), '국민 통합/갈등 해소'(6%), '남북 관계', '복지 확대'(이상 5%), '서민 정책', '빈부격차/양극화 해소', '외교/국제 관계'(이상 4%) 순이었다(→ 제4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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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선 주요 후보 이미지
- 2017년 제19대 대선: 문재인 '남북 관계, 위기 대처' 등 다수 측면 우위(→ 제257호)
- 2012년 제18대 대선: 박근혜 '경제, 위기 대처', 문재인 '변화·쇄신' 상대적 강점(→ 제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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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2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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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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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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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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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