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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75호(2021년 12월 1주) - 대선 후보 지지도, 후보별 지지 이유, 내년 대선 결과 기대
조사일 : 2021/12/02
● 2021년 12월 3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75호 2021년 12월 1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11월 30일~12월 2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5%(총 통화 6,464명 중 1,000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대선 후보 지지도
 · 대선 후보별 지지 이유(자유응답)
 · 내년 대통령선거 결과 기대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1/29 추가접종 대상 만 18세 이상으로 확대, 무증상·경증 재택치료 의무화
- 11/29 명절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 선물 가액 상향(10만→20만 원)
- 11/3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공식 당무 거부·잠행
- 12/1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첫 5,000명대 / 더불어민주당 당원 게시판 잠정 중단
- 12/2 이재명 후보, '조국 사태' 사과 /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일축
- 오미크론 변이 국내 유입 /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8%, 부정률 55%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무당(無黨)층 21%
-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6%, 윤석열 36%, 심상정 5%, 안철수 5%
- 제1야당 후보 우세에서 다시 양강 백중세
- 이재명 지지 이유는 주로 경험·역량, 윤석열은 기성 정치 탈피·변화
- 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6%, 야당 후보 당선 53%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5%

한국갤럽이 2021년 12월 첫째 주(11/30~12/2)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5%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3%).

◎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9%/59%, 30대 43%/51%, 40대 50%/44%, 50대 44%/52%, 60대+ 28%/64%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4%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7%, 부정 58%).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64%, 중도층에서 35%, 보수층에서 23%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77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28%), '외교/국제 관계'(1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7%), '전반적으로 잘한다', '안정감/나라가 조용함'(이상 4%), '복지 확대', '소통', '경제 정책' '위기 대응/상황 대처'(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51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5%), '코로나19 대처 미흡',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상 10%), '전반적으로 부족하다'(7%), '북한 관계'(4%) 등을 지적했다. 추석 이후 줄곧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 열 명 중 서넛이 부동산 관련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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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무당(無黨)층 21%

2021년 12월 첫째 주(11/30~12/2)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4%,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1%다. 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이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한동안 양대 정당 지지도 변동 폭이 컸으나, 지난 주부터 다시 2%포인트 이내 격차로 비등해졌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다.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6%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3%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1%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9%,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29%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4%, 더불어민주당 37%, 무당층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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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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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6%, 윤석열 36%, 심상정 5%, 안철수 5%
- 제1야당 후보 우세에서 다시 양강 백중세

2021년 11월 30일~12월 2일 현시점 대선 후보 4인, 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중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인물 순서 로테이션 제시). 그 결과 이재명과 윤석열이 각각 36%, 심상정과 안철수가 각각 5%, 그 외 인물이 4%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2주 전 제1야당 후보 우세에서 다시 양강 백중세로 바뀌었다.

◎ 연령별로 보면 이재명 지지도는 40대(57%), 윤석열은 60대 이상(56%)에서 두드러지며, 그 외 연령대에서는 양자가 비슷하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밝히지 않은 의견 유보자는 20·30대에서 넷 중 한 명 정도, 무당층에서는 그 비율이 40%를 웃돈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윤석열 45%, 이재명 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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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지지 이유(지지자별 자유응답)
- 이재명: '추진력/실행력', '직무/행정 능력' 등 경험·역량 평가
- 윤석열: '정권 교체', '공정/정의' 등 기성 정치 탈피·변화 기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55명, 자유응답) '추진력/실행력'(22%), '직무/행정 능력'(15%),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9%), '그동안 잘함/경력'(6%), '잘할 것으로 기대됨', '소속 정당을 지지해서', '복지 정책/서민을 위함'(이상 5%) 등 공직에서의 경험과 역량 관련 언급이 많았다.

◎ 윤석열 지지자(357명, 자유응답)는 '정권 교체'(27%), '공정/정의'(11%),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10%), '새로운 인물/신선함/정치적이지 않음'(7%), '강직함/뚝심', '진실함/정직함'(이상 6%), '소속 정당을 지지해서'(5%) 등 기성 정치 탈피와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심상정 지지자(46명, 자유응답)는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21%), '노동 정책'(20%), '여성 정책'(10%), '서민적/약자 대변'(9%) 등 구체적 정책과 지향점을, 안철수 지지자(53명, 이상 자유응답)는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24%), '합리적/똑똑함'(14%), '도덕성/청렴'(13%), '인간적임'(9%) 등 개인 자질 위주로 답했다. 참고로, 하단에 제19대 대통령선거 3주 전인 2017년 4월 당시 후보 지지 이유를 요약 제시했다(→ 데일리 제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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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 기대: '여당 후보 당선' 36%, '야당 후보 당선' 53%
- 40대는 정권 유지, 20대와 60대 이상은 교체 과반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약 100일 앞둔 현시점 유권자에게 두 주장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6%,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3%로 나타났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성향 진보층(63%), 광주·전라(58%), 40대(57%)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고, 그 외 응답자 특성에서는 대체로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이 우세하다. 작년 11월까지 양론 팽팽했던 성향 중도층은 12월부터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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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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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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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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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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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