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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79호(2021년 1월 2주) - 대선 후보 지지도, 3자 가상 구도,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이유, 방역패스
조사일 : 2022/01/13
● 2022년 1월 14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79호 2022년 1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2년 1월 11~13일
- 표본추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3.5%(총 통화 7,41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대선 후보 지지도(선거 직전까지 매주 조사)
3자 가상 구도: 이재명-[A: 윤석열, B: 안철수]-심상정
코로나19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방역패스 관련 인식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6 국민의힘 윤석열·이준석 원팀 선언
- 1/10 〈오징어게임〉 출연 배우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 1/11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가결 / 윤석열, 신년 기자회견
  / 이재명, 신경제 비전 선포식 / 광주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 1/12 문재인 대통령,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 표명 / 여당, 열린민주당과 합당 의결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 / 심상정, 대선 일정 중단
- 1/13 화이자 먹는 치료제 국내 도입 / 정의당, 선대위 일괄 사퇴
  / 국민의힘,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 '여성가족부 폐지, 멸공' 관련 공방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42%, 부정률 53%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19%
- 대선 후보 지지도: 이재명 37%, 윤석열 31%, 안철수 17%, 심상정 3%
- 3자 가상 구도
 [A] 이재명 40%-윤석열 42%-심상정 8%
 [B] 이재명 38%-안철수 45%-심상정 6%
- 코로나19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12월 44% → 1월 51%
- 정부 대응 부정 평가 이유에서 방역패스 관련 언급 늘어
- 방역패스는 '필요한 조치' 58%, '인권 침해' 36%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42%, '잘못하고 있다' 53%

한국갤럽이 2022년 1월 둘째 주(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2%가 긍정 평가했고 5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3%).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부정률은 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28%/65%, 30대 45%/52%, 40대 51%/47%, 50대 49%/48%, 60대 38%/53%, 70대 이상 38%/54%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88%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36%, 부정 52%).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70%, 중도층에서 45%, 보수층에서 16%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21명, 자유응답) '코로나19 대처'(28%), '외교/국제 관계'(1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복지 확대', '안정감/나라가 조용함', '북한 관계'(이상 4%), '전반적으로 잘한다', '서민 위한 노력'(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29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29%), '코로나19 대처 미흡'(15%),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8%), '북한 관계'(7%), '전반적으로 부족하다'(6%)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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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19%

2022년 1월 둘째 주(11~13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19%다. 국민의당 6%,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2%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5%포인트 상승했고, 그 외 정당들은 1%포인트 이내 등락했다.

◎ 국민의힘 지지도는 당내 대선 예비경선 직후인 작년 9월 중순부터 더불어민주당과 엎치락뒤치락했고, 경선 막바지에는 30%대 후반까지 상승하며 한동안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연말연시 잇단 당내 갈등 표출, 선대위 와해·재편 등 곡절을 겪었고 새해 첫 조사(지난주)에서는 당 지지도가 추석 이후 최저치(29%)를 기록했다. 그러나, 1월 6일 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원팀' 선언으로 일단락, 일부 흔들렸던 지지층의 마음을 되돌린 듯하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0% 안팎이다. 성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여성(29%)보다 남성(39%)에서 두드러지며, 다른 정당들은 성별 차이가 크지 않다. 무당층 비율은 20·30대, 남성보다 여성 중에 많은 편이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69%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0%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8%,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22%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무당층은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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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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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 윤석열 31%, 안철수 17%, 심상정 3%

2022년 1월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이재명 37%, 윤석열 31%, 안철수 17%, 심상정 3%, 그 외 인물 2%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윤석열이 5%포인트 상승, 이재명과 안철수도 각각 1~2%포인트 상승했으며 심상정은 2%포인트 하락했다.

◎ 연령별로 보면 40·50대에서는 이재명, 7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이 40%대 후반으로 두드러진다. 20대에서는 이재명·윤석열·안철수가, 60대에서는 이재명·윤석열이 엇비슷한 양상이다. 저연령대에서 안철수가 부상하며 의견 유보층이 크게 줄었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지난달까지 줄곧 윤석열이 이재명을 수치상 앞섰으나 지난주 반전했고, 이번 조사에서도 이재명 39%, 윤석열 34%다.

◎ 이번 주 윤석열 지지도 상승은 대부분 성향 보수층(12월 셋째 주 66% → 지난주 49% → 60%)에서의 반등으로 보이며, 국민의힘 지지도 재상승과도 맥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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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자 가상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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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선에 다음 인물들이 출마한다면:
[A] 이재명 40%-윤석열 42%-심상정 8%
[B] 이재명 38%-안철수 45%-심상정 6%

연말연시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을 겪는 사이 국민의당 안철수가 약진하자 일각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거론되고 있다. 윤석열 또는 안철수로 야권 후보가 단일화되었을 때를 가정한 3자 가상 구도 두 가지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는지 각각 물었다(문항·보기 순서 로테이션 제시). 그 결과 여당의 이재명과 야권 단일화 후보가 각각 40% 안팎의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40%)과 윤석열(42%)은 2%포인트 격차로 백중세, 이재명(38%)과 안철수(45%)는 7%포인트 차이다. 심상정 지지는 6~8%, 그리고 유권자 열 명 중 한 명이 의견을 유보했다.

기존 구도상 윤석열 지지자 중 78%가 3자 [B]에서 안철수를 선택했고, 반대로 안철수 지지자 중에서는 49%가 3자 [A]에서 윤석열을 선택해 지지자 간 이질성이 엿보였다. 3자 구도에서 무당층의 이재명·윤석열 지지도는 각각 30%를 밑돌지만, 안철수는 40%대라는 점도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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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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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12월 44% → 1월 51%
- 부정 평가 이유에서 방역패스 관련 언급 늘어

2022년 1월 11~13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51%가 '잘하고 있다', 40%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이 지난달 44%에서 51%로 올랐고, 부정률은 47%에서 40%로 떨어졌다. 국내 총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은 1차 87%, 2차 84%, 3차 43%다. 한동안 하루 확진자 수가 7천 명대에 달하기도 했으나, 거리두기 강화 이후 점진적 감소세다.

◎ 이번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에서는 20대에서만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하며(긍정 36%, 부정 59%), 30대부터 70대 이상까지는 열 명 중 대여섯이 '잘하고 있다'고 봤다. 한 달 전 대비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 상승은 여성(12월 43%→54%), 30대(41%→51%)와 고령층(60대 이상 39% → 50%대), 무당층(32%→45%) 등에서 큰 편이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작년 2월 1차 확산 즈음 41%가 최저치(→ 데일리 제390호), 작년 5월 85%가 최고치다(→ 제402호).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올해 4월(→ 제444호), 4차 확산이 본격화된 7~8월(→ 제456호)에도 50%를 밑돌다 재상승한 바 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11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20%), '방역/확산억제'(17%),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16%),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9%), '적절한 조치/대응'(6%),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방역패스 적용'(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정부 대응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400명, 자유응답) '백신 접종 강제/방역패스'(31%), '늦장 대응'(10%), '방역·확산억제 못함'(8%), '거리두기 단계 문제/부적절/모호함'(7%),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부족'(6%), '일관성 없음', '경제 활동 억제 지나침/영업 제한'(이상 5%), '국민들에게 희생 강요/국민 탓', '정보 부정확/신뢰할 수 없음'(이상 4%) 등을 답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방역패스 관련 언급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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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는 '필요한 조치' 58%, '인권 침해' 36%
- 40대 이상은 필요하다는 의견 우세, 20·30대는 양분

정부는 최근 방역패스를 도입,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한해서는 의무화하여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관한 인식을 물은 결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중 58%가 '방역에 필요한 조치'라고 답했고, 36%는 '인권을 침해하는 조치'라고 봤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 40대 이상에서는 방역패스가 필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우세하며, 20·30대에서는 '필요'와 '인권 침해'로 양분됐다.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 중 83%는 방역패스를 '필요한 조치'로, 부정 평가자 중 67%는 '인권 침해'로 인식해 확연한 시각 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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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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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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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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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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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