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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오피니언 제476호(2021년 12월 2주)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이유, 일상회복 예상 시기, 재택치료
조사일 : 2021/12/09
● 2021년 12월 10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476호 2021년 12월 2주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1년 12월 7~9일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총 통화 6,395명 중 1,002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 조사 항목(아래 순서대로 질문, 화살표(→) 옆 단어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
-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정당 지지도
코로나19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 긍정·부정 평가 이유(자유응답)
 ·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 재택치료
주간 조사 기준 응답자 특성표, 주요 지표 표준오차·신뢰구간·상대표준오차

/ 주요 사건
- 12/3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와 회동 후 당무 복귀 / 김종인,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
- 12/6 사적모임 축소, 방역패스 확대 적용 등 추가방역조치(~1/2)
- 12/6 국민의힘 선대위 공식 출범 / 심상정·안철수 후보 회동, 결선투표제 촉구
- 12/7 문재인 대통령, 종전선언 의지 재확인
- 12/8 일일 확진자 첫 7,000명대 /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 상향 시행(9억→12억)
- 12/9 '대장동 방지법'(도시개발법 개정안),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등 국회 통과
- 미국 등 다수국,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요약
-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38%, 부정률 55%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1%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 11월 57% → 12월 44%
- 섣부른 일상회복에 확진자 급증, 백신패스·재택치료 등 우려
- 한국인 절반가량, 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확진자 재택치료 '잘 이뤄질 것' 29%, '그렇지 못할 것' 62%

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55%

한국갤럽이 2021년 12월 둘째 주(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8%가 긍정 평가했고 55%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1%/55%, 30대 38%/52%, 40대 52%/42%, 50대 46%/52%, 60대+ 28%/65%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7%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92%가 부정적이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7%, 부정 53%).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73%, 중도층에서 36%, 보수층에서 16%다.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380명, 자유응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이하 '코로나19') 대처'(23%), '외교/국제 관계'(19%), '전반적으로 잘한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이상 5%), '복지 확대'(4%), '경제 정책', '북한 관계', '국민 입장을 생각한다', '전 정권보다 낫다'(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546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34%),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3%), '코로나19 대처 미흡'(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공정하지 못함/내로남불'(4%), '북한 관계', '독단적/일방적/편파적', '리더십 부족/무능하다'(이상 3%) 등을 지적했다. 추석 이후 줄곧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자 열 명 중 서넛이 부동산 관련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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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1%

2021년 12월 둘째 주(7~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이 21%다. 정의당은 4%,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3%다. 한동안 양대 정당 지지도 변동 폭이 컸으나, 지지난 주부터 다시 3%포인트 이내 격차로 비등해졌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다.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9%로 가장 많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2%가 국민의힘, 진보층의 6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23%다. 정치 고관심층에서는 국민의힘 46%, 더불어민주당 32%, 무당층 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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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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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대응, '잘하고 있다' 11월 57% → 12월 44%
- 섣부른 일상회복에 확진자 급증, 백신패스·재택치료 등 우려

2021년 12월 7~9일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44%가 '잘하고 있다', 47%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이 한 달 전 57%에서 44%로 떨어졌고, 부정률은 32%에서 47%로 올랐다. 국내 백신 접종 완료율은 총인구의 80%를 넘어섰고, 이제는 추가접종과 청소년 대상 접종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하루 신규 확진자가 7,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지난달 대비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무당층(11월 52% → 12월 32%), 성향 중도층(59%→45%)을 비롯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하락했다. 다만 여당 지지층(83%→79%)과 성향 진보층(79%→70%) 등에서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률은 작년 2월 1차 확산 즈음 41%가 최저치(→ 데일리 제390호), 작년 5월 85%가 최고치다(→ 제402호).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올해 4월(→ 제444호), 4차 확산이 본격화된 7~8월(→ 제456호)에도 50%를 밑돌다 재상승한 바 있다.








◎ 코로나19 정부 대응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42명, 자유응답) '백신 확보/수급'(20%), '방역/확산억제'(15%), '다른 나라보다 잘함/세계적 모범'(11%), '적절한 조치/대응'(10%),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7%), '거리두기 정책/단계 조정'(6%), '의료 지원·치료/사망자 최소화', '감염 경로/확진자 동선 추적', '신속한 검사'(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 정부 대응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467명, 자유응답) '방역·확산억제 못함'(19%),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정책 우려'(14%), '늦장 대응'(13%), '일관성 없음'(10%), '규제 약함/느슨함/미흡'(7%), '백신 접종 강제/백신패스', '거리두기 단계 부적절/모호함'(이상 5%), '백신 확보/공급 문제'(4%), '병상 확보 미흡/재택치료 시행'(3%) 등을 답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일상회복 시행 이후 확진자 급증, 백신패스·재택치료 도입에 대한 우려 등의 언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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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는 일상회복 예상 시기:
'내년까지' 23%, '내후년 이후' 21%, '계속 마스크 써야 할 것' 46%

언제쯤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지 물었다(보기 제시). 그 결과 '내년(2022년) 상반기' 6%, '내년 하반기' 17%, '내후년(2023년) 이후' 21%, 그리고 46%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즉, 늦어도 내년쯤이면 마스크 없는 생활을 되찾으리라 기대하는 한국인은 넷 중 한 명에 불과하고, 절반가량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일상회복이 가능하지 않으리라 내다봤다. 이러한 회의적 시각은 11월 30%에서 12월 46%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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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택치료 '잘 이뤄질 것' 29%, '그렇지 못할 것' 62%
- 30대 이상은 대체로 부정적, 여당 지지층에서도 재택치료에는 의견 갈려

정부는 지난 11월 26일 재택치료 대상자를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로 확대하고,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시설 입소·입원할 수 있게 하는 '재택치료 의무화' 방침을 밝혔다. 실제 재택치료를 운영한 병원에서는 누적 치료 환자 중 대다수가 치료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 극소수만 전담 병원으로 전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럼에도 코로나19 재택치료에 대한 시각은 다소 부정적이다. 만 18세 이상 1,002명 중 29%만 재택치료를 통해 '치료가 잘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고, 62%는 '그렇지 못할 것'이라고 봤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당 지지층이나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 중에서도 재택치료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 의구심·불안감 해소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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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특성표

매주 조사에서 세부 단위로는 실제 분포보다 약간 많거나 적게 조사될 수 있으므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가중 처리하여 최종 결과를 산출한다. 지역, 성, 연령 외 생활수준, 직업,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조사 결과다.
아래 응답자 특성표의 조사완료 사례수는 실제 응답 완료한 인원, 목표할당 사례수는 2021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 기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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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표 표준오차, 신뢰구간, 상대표준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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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무선전화 RDD 번호를 단순확률추출해 조사하고 전국 유권자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역, 성, 연령대 등 세부 특성 층별로 사후층화 가중을 적용하여 모집단 특성인 모수를 추정한다. 주요 지표(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에 대한 모수 추정치의 신뢰 범위와 정도를 나타내는 95% 신뢰구간과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하여 해석하시길 바란다.
표본설계 보고서: 모집단 정의부터 모수추정까지 단계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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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신뢰구간
모수가 이 구간 안에 있을 확률이 95%라는 의미로, 이 구간 안에서의 수치 변동은 실제 변화인지 오차인지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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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표준오차
통계 신뢰성 지표의 일종으로, 수치가 작을수록 더 신뢰할 수 있다.

(참고) 캐나다 통계청 표본조사 상대표준오차 기준
- 0.0 ~ 4.9%: 매우 우수(Excellent)
- 5.0 ~ 9.9%: 우수(Very Good)
- 10.0 ~ 14.9%: 좋음(Good)
- 15.0 ~ 24.9%: 허용 가능(Acceptable)
- 25.0 ~ 34.9%: 주의사항과 함께 사용 가능(Use with caution)
- 35.0% 이상: 공표 시 신뢰 불가(Too unreliable to publish)